펌)엄마와의 노출게임 2부
떡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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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2부
선애는 안방으로 들어와서 지친 몸을 침대에 걸쳤다.
오늘도 정말 피곤한 하루를 보냈다.
아직 36세라는 젊은 나이에 과부라는 명찰을 달고 사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었다.
그저 남편에게만 의지해서 별다른 기술이 없이 애만 키우면서 살던 선애에게
갑자기 던져진 삶의 무게는 그녀가 버텨 나가기에는 여간 무거운 것이 아니었다.
주변의 권유도 강력했고 본인도 재혼을 생각 안해본 것이 아니었다.
그러나, 자기 하나만 바라보고 아빠가 없는 공백도 잘 견디며 큰 말썽 안부리고 잘 자라주고 있는
정진이를 생각하면, 자신의 재혼으로 정진이에게 생기게 될 여러가지 정신적인 충격과 혼란은
자신의 짐을 간단히 벗어 정진이에게 지워버리는 것이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 실행에 옮길 수 없었다.
알아서 잘 적응해 주겠지 하는 생각으로 그냥 재혼하기에는 선애의 정진이에 대한 사랑이 너무 컸고
정진이의 효성스러운 마음과 또한 여리디 여린 심성이 너무나 마음에 걸렸다.
선애가 그냥 홀어머니로 정진이를 키우는데 보람을 가지며 살기로 결심한 이후부터는
정진이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커져서 간혹은 자신의 기대가 정진이에게 부담으로 작용할까봐
그것이 또다른 걱정이 되기도 했다.
선애도 어느정도는 정진이가 게임에 빠져있는 것을 알고는 있었다.
아빠나 자신을 닮았다면 그렇게 머리가 나쁘지는 않을 아이가
반에서 30등 부근을 해메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자기가 보지 못하는 시간에는
자꾸 딴짓을 하고 있을거라는 생각과 그것이 게임이라는 추측을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선애의 형편에 정진이를 따로 봐주는 사람을 쓰거나 과외를 시킬 수도 없었고
하루종일 혼자 집에서 시간을 보내야 하는 아이를 그나마 엄마가 돌아와서 놀아주지는 못하고
매일 두들겨 패기만 할 수도 없어서 그냥 잘 구슬러서
공부를 열심히 하게 만드는 계기를 주고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다.
엄마 앞에서는 항상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을 보여주는데
게임을 많이 한다는 증거를 잡아서 거짓말을 한다고 윽박지르기도 곤란하고
요새같은 시대에 컴퓨터나 게임기를 통째로 없애버릴 수도 없고,
이것이 정진이 만큼 마음도 여리고, 어린 나이에 엄마가 되어 애를 혼자키우는 선애의 고민거리였다.
자신도 외동딸로 자라고 엄마도 일찍 돌아가셔서 선애는 주변에 제대로 상담을 받을 사람도 없었다.
친구들도 아직 다 애들이 어려서 오히려 선애에게 애 키우는 것을 물어보는 형편이었고
가끔씩 정진이를 봐주는 시부모님이 계셨지만 항상 불만스런 눈초리를 보내는 시부모님에게
정진이의 교육에 관한 상담을 하고 싶지는 않았다.
선애는 지끈거리는 머리를 손가락으로 두어번 누르고는 일어나서 외출복을 벗었다.
화장품가게에서 일을 하는데 어울리도록 정갈한 정장스타일의 자켓과 검은색 바지를 벗어서는
잘 털어 옷걸이에 걸고 팬티와 브래지어 차림으로 거울 앞에 섰다.
삶에 찌들어 피곤은 하지만 아직은 탱탱하고 어디 한군데 흠잡을데 없는 완벽한 몸매였다.
한참 젊은 22살에 정진이를 낳고 산후 몸매관리를 잘했기 때문에 아직도 항상 처녀라는 소리를 들었다.
너무 허여멀건해서 건강해 보이지는 않는 피부가 선애 스스로 생각하기에 단점이었지만
그 외에는 잘룩한 허리와 군살이 하나도 없는 미끈하고 긴 다리와
남편이 처음에 보고 심장이 멎는 줄 알았다는 봉긋하고 탱탱한 젖가슴이 모두 완벽했다.
특히 젖가슴은 화장품가게에서 보는 여자들마다 부러움에 가득찬 눈길을 보내는 대상이었고
조금 친해진 사람들은 모두 수술했냐고 물어보는 선애의 자랑이었다.
물론 수술 안한 자연산으로 너무 크지도 않고 적당한 크기에, 정진이에게 모유를 안먹여서 그런지
처녀의 그것과 같이 탱탱하고 전혀 쳐지지도 않고 살짝 위를 보면서
가슴사이의 계곡이 적당히 연출될만한 멋진 가슴이었다.
선애는 정말 친하게 된 사람들에게는 같이 목욕이라도 가서 보여주고 자랑하고 싶을 정도였다.
누군가가 선애에게 꼭 처녀같은 몸매라고 칭찬을 하면 선애는 혼자서 우스운 생각이 들곤 했다.
말하는 사람은 몸매가 좋다는 의미로 그렇게 말하겠지만
선애가 들을때에는 실제로 섹스를 많이 못해보았다는 의미로 들리곤 했기 때문이었다.
정진이 아빠와의 갑작스러운 짧은 열애와 속전속결의 결혼으로
정말 손꼽을 만한 몇번의 섹스로 정진이를 가지게 되었고
지나치게 보수적이고 거의 청교도적인 남편의 성향때문에 임신후에는 섹스없이 지냈으며
정진이를 낳고나서부터 바로 남편의 건강이 나빠지기 시작해서 그 후에 남편이 요절할 때까지
약 10년 동안 섹스를 해 본것은 정말로 10번이나 될까말까 했기 때문이었다.
남편은 살아생전에 선애를 지극히 사랑해 주었지만
어떤 면에서는 병적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성에 대해서 폐쇄적이고 보수적인 사람이었다.
정진이에게 더워도 팬티차림으로 있지 못하도록 자꾸 지적하고 꾸지람을 하는 것도
모두 다 남편이 그렇게 해 왔고 또 그 영향으로 선애가 굳어진 탓이었다.
남편은 선애가 집안에서 반바지만 입어도 질색을 했다.
치마도 당연히 무릎정도만 보여도 큰일이 나는 줄 알았었다.
정말 심할 때에는 반팔 티를 가지고도 못마땅한 눈길을 보낼 정도였다.
처음 몇년은 정말 이상한 사람이라고 질색을 했던 선애였으나 끔찍히 아껴주는 남편의 사랑에 참았고
그렇게 몇년이 지나다 보니까 선애 자신도 짧은 반바지를 입으면 벗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생각이 바뀌어 버렸다.
그렇게 굳어진 관념때문에 남편과의 사별후에도 선애는 집에서도 꼭꼭 외출복과 같은 수준의
옷을 입어야 마음이 편했고 그걸 계속 정진이에게 강요하게 되었다.
'휴...'
왠지 갑갑한 마음에 아까부터 정진이의 부자연스러운 태도가 마음에 걸리면서 선애는 한숨을 길게 쉬었다.
'정말 과외라도 보내야 할까?'
선애는 집에서 주로 입는 회색 긴바지와 운동복 같은 웃도리를 목까지 다 여며 입고는 부엌으로 나갔다.
"맛있니? 많이 배 고팠구나? 천천히 꼭꼭 씹어먹어. 응?"
"알았어요..."
선애는 간단하게 식사를 마치고 맛있게 열심히 먹는 정진이를 흐믓한 표정으로 들여다 보았다.
자신의 음식솜씨가 썩 좋다고는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었으나
항상 맛있게 볼을 오물거리면서 차려준 밥을 다 먹어주는 아들을 보면 항상 뿌듯한 마음이었다.
"너무 달그락 거리지 말고... 천천히 먹어. 아들..."
선애 스스로도 너무 잔소리가 많지 않은가 걱정이 될 정도였으나 역시 습관은 어쩔 수 없었다.
옷 입는 것 이외에도 남편의 영향은 식탁에서도 나타났다.
소리가 요란하거나 부산하게 먹어서 이리저리 흘리거나 하면 영락없이 아빠의 잔소리가 들렸었고
그것때문에 정진이가 항상 주눅이 드는 것을 안타까워 하면서도 선애는 자꾸 따라서 잔소리를 해댔다.
그렇게 한마디 할 때마다 맛있게 씹는 정진이의 입이 주춤해지면서
혹시 식욕이라도 떨어질까 속으로는 불안한 마음이 들면서도 남편이 정해준 우스운 규정을
자꾸 고집하게 되는 것을 선애 스스로도 이상하게 생각하고는 있었다.
"잘 먹었습니다."
"그래... 물 마시고. 맛 있었어?"
"네, 최고야. 엄마. 엄마 짱!"
"호호... 고마워 아들. 학교 갔다와서 샤워는 했지?"
"그럼, 엄마. 당연하지! 나 그럼 이제 잠깐 게임 좀 해두되요?"
"그래... 엄마 설겆이하고 좀 씻을테니까 그때까지 놀고있어."
"네."
사실 막무가내로 게임을 하겠다고 하더라도 선애로서는 어떻게 막아야 할지 모를 판인데
공부하는 시간 외에 따로 허락을 받고 게임을 하는 것은 선애로서도 어쩔 수 없었다.
선애는 간단히 설겆이를 끝내고 속옷을 챙겨서 욕실로 들어가서 겉옷부터 벗기 시작했다.
선애는 목욕을 할 때에도 결코 속옷차림으로 욕실에서 나온다던가 하는 법이 없었다.
항상 왁벽한 옷차림으로 들어가서 목욕을 마치면 다시 옷차림을 다 챙기고서야 나올 수 있었다.
목욕하고 욕실에서 바로 옷을 다 챙겨입으면 몸이 좀 눅눅하다는 점이 가끔 불편할때가 있었지만
이런 습관은 선애의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신 후 아버지와 단둘이 살면서부터 생긴 오랜 습관이었다.
겉옷을 잘 벗어서 물이 안 튈만한 곳에다 잘 개어놓고 팬티와 브라자는 빨래통에 넣고 거울을 보자
스스로 생각해도 만족스러운 알몸이 수줍게 모습을 드러냈다.
원래 살을 잘 드러내놓지 않고 수영장이나 해변에도 잘 가지 않기 때문에
속옷때문에 생기는 우스꽝스러운 색깔의 차이가 선애에게는 없었다.
살은 너무너무 흰색이었기 때문에 병이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정도였다.
선애는 최근들어 살짝 튀어 나오기 시작하는 아랫배를 손으로 여기저기 눌러 보았다.
섹시한 쇄골부터 시작해서 팽팽한 젖가슴을 지나서 늘씬하고 탄력이 있으면서 군살이 하나도 없는
허리와 아랫배의 선과 그 밑으로 늘씬하게 내려빠진 허벅지 라인이 선애의 자랑이었는데
최근들어서 아랫배가 약간 볼록해 졌다고 느껴졌다.
특별한 운동을 못하고 하루종일 서있기만 하는 선애로서는 어쩔 수 없는 현상인 듯 했다.
선애는 하루종일 브래지어에 눌려져서 답답했던 젖가슴을 퉁퉁 튕겨주면서 젖꼭지를 쓸어주었다.
정말 10대라고 해도 전혀 무리가 아닐 것처럼 선애의 젖꼭지는 맑은 핑크빛이었다.
섹스의 횟수와 상관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젖꼭지는 선애가 18살이 된 이후로는
전혀 커지지 않은 것 같았다.
정진이를 가졌을때 약간 커졌다고 느껴졌었으나 젖이 잘 안나와서 모유수유를 포기하고 나서는
언제부턴가 다시 예전처럼 작아져 있었다.
'으음...'
젖꼭지를 자꾸 쓸어서 세워지는 감촉을 느끼자 선애는 자신도 모르게 살짝 신음이 나옴을 느꼈다.
자신의 나신을 보는 유일한 시간인 이 샤워시간에 서서히 자신을 어루만져 보는 것이
선애의 유일한 성적인 해방구였다.
그렇게 섹스가 적었으면 웬만하면 자위를 배워서 했을텐데 남편에게 짓눌린 보수적인 마음은
선애 스스로가 그런 음탕한 짓을 하도록 허락하지 않았다.
30대도 후반으로 들어서면서 부터 부쩍 성욕이 늘어난 것을 느끼는 선애였지만
단 한번도 자위를 해 본적이 없었다.
목욕시간 이외에는 자신의 젖가슴이나 보지에 손도 한번 안대는 선애였다.
선애가 제일 곤란하다고 느끼는 것은 가게 사장이었다.
선애보다 대략 10살이 더 많은 언니였는데 이 사장 역시 과부로 오랜 시간을 지내서인지
무척 친근감을 보이고 선애에게 더할 수 없이 잘해주는 언니였다.
그런데 스스럼 없이 친해지고 나니까 손님이 없는 무료한 시간에는 음담패설을 쏟아내는데
선애는 그런 이야기에는 두드러기 증상이 있었으나 싫다고 얘기를 못하게 할 수도 없고
그냥 들어주다보면 어떨때는 웃기기도 하고 간혹은 정말로 선애를 흥분시키는 이야기들도 종종 있었다.
오늘도 사장은 푼수같이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줏어 삼키다가 새로 자위기구를 산 이야기를 시작했다.
조그만 진동기를 사서 보지에 끼워놓고 개시해 보다가 갑자기 방에 들어 온 아들한테 들킬 뻔 했다는
이야기를 혼자서 낄낄거리면서 풀어놓는데 선애는 그 장면을 머릿속으로 그려보다가
보지가 계속 시큼시큼한 느낌을 받았었다.
선애는 가슴을 쓸던 손을 내려 털이 거의 없어 목욕탕을 가면 여자들이 힐끔거리면서 쳐다보는
자신의 보지에 손을 살짝 대 보았다.
사장의 얘기를 들을 때부터 시큼거리던 보지에서 애액이 흘르다 굳었는지 찝찝하게 끈끈한 느낌이 들었다.
선애는 찝찝한 느낌을 지운다는 생각으로 아랫배에서부터 보지의 밑쪽까지를
손바닥으로 쭉 훑어 내리고서 샤워기의 뜨거운 물을 틀었다.
사장은 계속 낄낄거리면서 선애에게도 한번 사용해 보라고 가게로 기구를 가져와 보겠다고 했었다.
선애는 말도 안된다고 손사래를 치고 외면을 해버렸지만
사장은 선애가 내숭을 떤다고 생각하는지 정말 가져올 태세였다.
선애는 그런 말에도 자꾸 보지가 떨리는 것을 느끼면서 사장이 레즈비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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