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한국인 부부 2

한국인 부부 2
그녀의 다리 사이에 엎드렸습니다.
하얀 허벅지를 벌리고 꿀물이 나오는 샘에 입술을 댔습니다.
꿈틀꿈틀대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클리를 핥았습니다.
하악....아악....하악.....아....좋아.....
손을 넣어봤습니다.
꽤 맛있는 보지일 가능성이 많았습니다.
깊이 넣어봤습니다.
이미 흥분해서 보지 안이 많이 부풀어 있었습니다.
뜻밖에도.... 손을 깊이 넣었을 뿐인데
찍....하고 분출하고 말았습니다.
어머나.... 뭐야.... 나 뭐한거야?
남편이 놀랐습니다..
자기, 우리가 그렇게 오랫동안 시도해도 안되던건데....
어떻게 정현씨 손에 이렇게 쉽게 쌀 수가 있어?
정현시... 어떻게 한 거예요?
정말 우습게도... 나는 그날 두 사람에게 g 스팟과 스쿼팅에 관한 강의를 했습니다.
남편과 함께 그녀의 보지에 손을 넣고
여기가 자극점이고 이렇게 자극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이상하게도 내가 자극할 때는 온몸을 뒤틀며 신음하면서 싸대던 그녀는
남편이 자극할 때 덤덤했습니다.
남편에게 꽤 심리적일 수 있으니끼
집에 가서 두 사람이 섹스할 때 천천히 연구해보라고 조언(?)했습니다.
그녀가 내 자지를 맛보기를 원했습니다.
그녀 위에 거꾸로 업드렸습니다.
보지를 빨면서 자지를 그녀의 입안에 넣았습니다.
한손으로는 자지를 잡고 다른 손은 엉덩이를 만지며 그녀가 내 자지를 빨았습니다.
그녀는 입이 조금 작은 편이라 한참을 빨더니 입이 아프다고 했습니다.
그녀를 돌려서 눕히고 삽입하겠다고 했습니다.
남편도 그녀도 동의했습니다.
아학...아흑....아...정현씨... 내 안으로 들어왔어요.
어디로 들어왔다구요?
내 안에...들어왔다구요...
그기가 어딘데요
내....안에요...
어디냐구요?
나 말못해요... 나는 그런 말 못해요.
그러면 나도 안합니다. 정확하게 나의 무엇이 당신의 어디에 들어갔는지 말해요.
못해요....그런 말을 어떻게 해요.
그러면 나도 못해요...
할께요... 정현씨...할께요... 계속해줘요. 말할 거예요.
해보세요...
정현씨....자...지가...내...보지... 안에 들어왔어요. 좋아요..아학...학...학...
다시 해보세요.
당신 자지가 내 보지에 들어왔어요.
학하아악....학...하악,,,하윽....윽....
두 사람의 대화를 지켜보고 있던 남편이 팬티를 벗었습니다.
그녀를 뒤집어 엎었습니다.
뒤에서 그녀의 허리를 잡았습니다.
그녀는 자기 앞에 다가온 남편의 자지를 입에 물었습니다.
우욱....우웁.... 자기야.... 이거 우리가 원하던 거잖아...우웁....
그래, 자기.. 우리가 원하던 거야....
두 사람의 대화를 들으면서 더욱 힘차게 박음질을 했습니다.
아악... 하악.... 잘해... 좋아... 정현씨... 좋아....
이번에는 남편이 박고 싶어했습니다.
그녀는 몸을 돌려서 내 자지를 잡았고
남편은 그녀 뒤에서 엉덩이를 잡았습니다.
남편의 섹스 스타일이 나와 완전히 달랐습니다.
남편은 아주 천천히 부드럽게 섹스를 즐겼습니다.
남편의 움직임이 그녀의 입에 자지를 물리고 있는 내게 거의 감지되지 않았습니다.
남편이 아내의 보지에 먼저 사정했고
나는 그녀의 입에 사정했습니다.
그녀가 침대위에 널부러졌습니다.
두 사람의 고맙다는 말을 들으며 나왔습니다.
그리고 한 달 쯤 있다가 마침 그들이 사는 지역에 일 때문에 가게 되었습니다.
연락을 했더니
호텔을 잡았다고 오라고 했습니다.
분위기 덩어리인 이 커플은 그날도 풀 세팅을 했습니다.
음악과 와인과 음식.... 잘 먹고 즐겼습니다.
이미 한번 세사람이서 즐겼고
검증이 된 터라 예열시간 없이 바로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주도했습니다.
남편을 옆에서 보게 하고
그녀가 내 옷을 벗기고 입술에서 발끝까지 빨기 시작했습니다.
약간 서툰 듯...열심히 하는 그녀가 예뻤습니다.
한참 자지를 빨다가
스스로 몸을 틀어서 자신의 보지를 내 얼굴 앞에 둘때는 귀여웠습니다.
내가 자기 보지를 빨아줄 때 남편에게 자신의 입에 넣어달라고 해서
남편 자지를 빨아주는 모습도 자극적이었습니다.
그날은 남편이 먼저 박겠다고 해서
내가 관전모드가 되고 남편이 엎드린 그녀에게 박았습니다.
자기 아내를 바르게 눕히고 다시 박았습니다.
그녀의 배 위에 사정했습니다.
자신의 정액을 닦아내더니
나에게 자기 아내와 섹스를 하라고 했습니다.
자기는 담배를 피겠다며 나갔습니다.
그녀가 내가 달려들었습니다.
그녀의 보지를 다시 한번 닦아내고
이미 젖을대로 젖은 그녀의 보지에 삽입했습니다.
그녀가 내 위로 올라가더니
미친 듯이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정현씨... 어때? 나, 예뻐... 나 좋아...? 나 맛있어?
그녀의 말이 좀 거칠어졌습니다.
그래, 너 맛있어... 너 아주 예쁘고 섹시해...
정현씨, 나한테 좀 나쁘게 말해줘봐... 이년...저년... 이런거 해봐...
미친 년 아냐....씨팔년이 자꾸 떠들지 말고 씹질이나 제대로 해
어머...어머... 어떻게 그런 말을.... 어머.....
씨팔년아, 제대로 해보라고
이렇게? 이렇게? 정현씨... 나 잘해?
씨팔년...너 맛있어... 쫄깃해...씨팔년아...
어머...어머...이제까지 나한테 이렇게 말한 사람이 아무도 없어....너무 흥분돼...
지랄하네, 씨팔년....
어머....어머....나 몰라....나 자꾸 뭐가 나오는 것 같애...
질질싸고 있잖아...씨팔년아...
어머,,, 그런가봐....나..... 뭘 자꾸 싸나봐....미쳤나봐...
그녀를 엎어서 엎드리게했습니다.
너 이제는 암캐야...알겠어? 나한테 박히는 암캐야....
어떻게 그래...?
암캐라고 씨팔년아....
알겠어,,, 알겠어요...
그녀의 하얀 엉덩이에 손자국이 나도록 때렸습니다.
짝...
아악.... 아파...아악....
짝짝...
아파...정현씨....아...아흑....
나 두 사람하고 이렇게 하기 처음이야....미치겠어. 나 미친 년 된 것 같아
너 원래 미친 년이야
아냐... 당신이 이렇게 만들었어...아흑아흑아흑....
그녀는 숨을 헐떡이며 그녀의 몸에 있는 모든 물들을 다 쏟아냈습니다.
그리고 내가 사정하기도 전에 먼저 널부러지고 말았습니다.
이년아, 내가 아직 사정도 안했는데 널부러지면 어떻해?
몰라.... 나 이제는 더 이상 못해
그러면 입 벌려...내가 너 입에다 사정할거야
안돼....어떻게...?
너 보지에는 남편이 조금 전에 쌌잖아
나는 니 입에 쌀거야
힘이 다한듯 널부러진 그녀의 얼굴에 올라탔습니다.
그녀의 남편과 조금씩 나온 나의 정액이 거품과 함께 묻은 자지를 그녀의 입에 넣었습니다.
웁...웁... 정현씨, 천천히.... 천천히 해줘...우욱....
힘들어하는 그녀를 보면서
더 힘들게 하고 싶은 마음과 사랑스럽다는 마음이 함께 들었습니다.
유난히 피부가 하얗고
입술은 붉은 여인이었습니다.
다시 내가 눕고 그녀가 내 위로 올라와서 자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목구멍까지 깊이 빨아들이려고 노력하는 그녀가 예뻐보였습니다.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천천히 입 안과 목구멍 여기저기에 자지를 꽂아넣었습니다.
그녀의 두 손이 자지를 만지다가 불알에서 엉덩이로 옮겨갑니다.
두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뒷머리채는 내게 잡힌 채 한참을 빨고 있을 때 남편이 들어왔습니다.
잠시 놀라는 표정이더니 침대 옆에 의자를 두고 앉았습니다.
읍... 읍.... 추릅..... 자기...나....좋아.... 정현씨 자지 빠는 거 좋아....
다른 남자 자지가 그렇게 좋아?
응....이 남자, 좋아.....
그녀는 지나치게 솔직하게 말하면서 계속 남편을 자극했습니다.
사정감이 몰려왔습니다.
그녀가 내게 속삭였습니다.
정현씨, 나.... 남편한테 다른 남자한테 박히는 거 보여주고 싶어요.
내가 정현씨 사정하면.... 입에다 싸게 해줄께요.
지금은 박을 수 있게 해줘요.
그녀가 다시 내 위로 올라왔습니다.
남편에게 엉덩이를 보이면서 천천히 자지를 삽입했습니다.
남자는 내 자지가 자기 아내의 보지에 들어가는 것을
의자에 앉은 채로 허리를 숙여서 자세히 들여다 봤습니다.
그녀가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아흑.... 좋아....좋아.... 아흑..... 자기야, 어때? 나는 좋아.... 자기도 좋은가? 내가 다른 남자한테 박히는 거 자기도 좋은가...?
그녀는 횡설수설 떠들어대면서 요염하게 허리를 움직였습니다.
사정감이 밀려왔습니다.
나 쌀 것 같애... 지금...지금이야...
그러자 그녀가 재빨리 자지를 입에 물었습니다.
손으로 불알과 항문을 어루만지며
머리를 움직였습니다.
으윽....아.... 씨팔..... 좋아......좋아.....
엄청난 양의 정액이 그녀의 입에 쏟아졌습니다.
우욱...... 욱.....우읍.....
그녀는 구역질을 할 것처럼 하면서도 계속 입에서 자지를 놓지 않았습니다.
사정을 마치자....
그녀는 입을 벌려서 자기 입에 있는 정액을 내게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남편에게도 보여줬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휴지를 건내줬습니다.
그녀가 휴지에 정액을 처리하는 것을 보면서 남편에게 물었습니다.
괜찮으신가요?
그럼요.... 이걸 원했었어요.
두 분다 대단하시네요. 정말 원래 원하시던 그림이 이런 건가요?
사실 와이프가 생각보다 좀 더 즐긴 것 같기는 해요. 하지만.... 뭐... 우리가 원했으니까요.... 자기는 어땠어?
그녀는 수줍어하는 표정으로 여전히 입술에서 휴지를 떼지 못한 채로 고개만 끄덕였습니다.
저는 그 두 사람을 뒤로 하고 샤워를 했습니다.
샤워를 하고 나오니.... 둘이 다시 엉켜있었습니다.
조금 전에 내가 사정한 입술을 그녀의 남편이 빨고 있었습니다.
둘이 키스를 하는 것이야.... 당연한 것이기는 하지만
조금 전에 사정한 입인데
지금 저렇게 빨고 있으니 좀 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저는 그만 가보겠습니다.
두분 계속 즐기고 가시구요...
다음이 또 기회가 되면 뵙겠습니다.
정중하게 인사를 하고 기분 좋게 호텔을 나섰습니다.
그리고 한 두 주 정도가 지났습니다.
일반적으로 남편에게서 이메일이 오고
서로 메시지를 주고 받으면서 만날 약속을 정하곤 했었는데
그날은
그녀가 전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보고 싶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 부부가 있는 곳으로 언제 올라오는지를 물었습니다.
마침 사업 문제로 곧 그곳에 갈 일이 있다고 했습니다.
가는 길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3-4일 뒤 업무를 마치고 그녀와 약속한 곳으로 갔습니다.
펍이었습니다.
그런데 남편 없이 그녀만 나왔습니다.
남편분은 안나오셨네요.
네, 이번에는 저만 나왔어요.
왜요?
제가 정현씨 만나고 싶었으니까요...
그러면 남편분이 알고 계신가요?
음....
남편분에게 알리지 않고 나오신건가요?
네.... 무슨 문제가 되나요?
하하하.... 당연히 문제가 되지요. 서로 약속은 지켜야 하고.... 경계가 있어야...되니까요....
저는 그런 것 몰라요. 지난 번에 좀 급하게 나가시고...계속 다시 만나고 싶었어요.
그래도... 남편분이 아셔야 해요.
괜찮을 거예요. 남편이 안다고 해도 이해할 거예요....
그녀는 다소 순진한 듯.... 막무가네였습니다.
간단하게 펍에서 맥주를 마시고 근처에 있는 노래방으로 갔습니다.
우리 노래부르고 좀 놀다가 가도록 해요. 오늘은 이정도가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좋아요... 그렇게 해요.
꽤 잘 구며진 방이었습니다.
두 사람이 놀기에는 큰 방이었구요....
어떤 노래를 불렀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방에 들어서고 노래를 예약하자마자 그녀가 안겨왔습니다.
그리고
정말 부드러운 입술을 포개왔습니다.
음....읍....음... 정현씨... .보고 싶었어요.
좋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했습니다.
어떻게 할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그녀의 입술을 받으면서 계속 생각했습니다.
그녀가 내 손을 끌어다가 자기 가슴이 놓았습니다.
다른 한 손을 끌어다가 자기 엉덩이에 놓았습니다.
그녀의 입술이 귀에서 목으로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나도 점점 그녀에게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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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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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10.25 | 현재글 [펌] 한국인 부부 2 (11) |
2 | 2024.10.25 | [펌] 한국인 부부 1 (15)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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