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아내가.. -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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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아내가..상
아내는 결혼한지 3년동안 내가 야동 보는것조차 머라고 할정도로 보수적인 여자였다
아내에게 성에 대한 환타지 같은것을 물어봐도 자기의 마음을 들키는게 싫은지
아님 진짜로 그런 생각을 자기 말대로 해본적이 없는지 도통 새로운것을 시도하려는
의욕조차 없어 보였다.
반대로 언젠가 부터 정상적인 성관계에는 사정을 할수 없는 나는 차츰 더 자극적인것을
원하게 되고 새로운것에 목말라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장르의 야동은 일본 야동중에 유부녀들을 겨냥한 방문 마사지나
아님 서양물중에는 손목까지 삽입하는 피스트 액션이나 발을 집어넣는 풋액션같은거
아니면 3p 액션중에 남편은 밑에서 아내와 나란히 천장을 바라보는 상태에서
초대남이 아내의 보지에 동시에 삽입하는 하드코어 종류다.
3년이 되가면서 약간의 권태기마저 느낀 나는 용기를 내서 결혼기념일이나
발렌타이데이때마다 이벤트를 해가면서 아내에게 안대를 씌우고
아내가 흥분한 상태에서 인조 성기를 삽입하기도 하고
다행히 아내는 그때그때 마다 약간은 놀란눈치지만
크게 거부하지는 않고 그순간에는 즐기는 모습이었다.
예전에 교통사고 휴유증때문인지 아내는 가끔 등과 허리가 아프다고 했고
그럴때면 샤워후 침대에 누워있는 아내의 엉덩이에 올라타서 어깨부터 등
그리고 엉덩이와 허벅지까지 애무에 가까운 마사지를 해주면 아내는 너무
좋아한다.
어깨와 등을 마사지 하다가 아내의 귀에 대고
“내가 진짜 마사지사라고 생각해봐”하면
“응 알았어”하며 받아준다.
“사모님 피부가 정말 곱고 부드러우세요”
“감사합니다..”
“남편분은 정말 좋겠어요?”하며 귀에 약간의 입김을 불며
손을 아내의 겨드랑이 밑으로 내려서 아내의 옆가슴을 쓰다듬으니
아내가 옅은 신음소리를 낸다.
옆가슴을 자꾸 반복해서 마사지를 해주다가 젖꼭지를 만질수 있게
손을 밑으로 집어 넣으려고 하니 아내가 슬며시 몸을 일으켜 가슴을 만질수 있게
들어준다.
“
“자기야 마사지사한테 진짜로 그렇게 가슴을 만져달라고 들어줄거야?”
“아이 몰라 내가 자기니까 들어주지 마사지사한테 왜 들어줘?”
“에이 진짜 내가 마사지사 인거 처럼 하라니까?”
“알았어”
이번에는 내물건을 아내의 엉덩이 사이에 슬며시 비비고 문질러 대자
아내는 한동안 허벅지를 붙이고 버티다가 슬며시 다리가 벌어지며 엉덩이가
어서 넣어 달라는듯이 움찔거리며 내물건이 잘 들어갈수 있게 벌려준다.
“아 사모님 자꾸 그렇게 움직이시면 제께 들어가요…”
아내는 그래도 멈추지 말고 엉덩이를 더욱더 흔들어 대며 양 허벅지를 벌려준다.
내 육봉이 아내의 보지에 닿았을때는 이미 촉촉히 젖어있다.
“아 자기야 어서 넣어줘”
나도 더이상은 못참고 아내의 보지 깊숙히 한순간에 쑥 집어 넣자마자
아내는 기다렸다는듯이 엉덩이를 사방으로 흔들어된다.
나는 아내의 귓볼에 대고
“자기야 우리 나중에 진짜 한번 마사지사 불를까?
“응 그래도돼?”
“그럼 자기가 이렇게 좋아하는데 물도 완전히 홍수가 났네…”
“아 자기야 너무 좋아 더 깊숙히 넣어줘”
아내가 유난히 많이 흥분해서인지 보지의 움직임이 왠지 더 쪼이는거 같고
나역시 흥분해서 오래 버티지 못하고 사정을 했다.
섹스후 아내를 팔벼개 해주고 사랑스러운 눈으로 쳐다보며
“자기야 우리 진짜로 나중에 마사지사 한번 불를까?”
“죽을래?”
“아니 이렇게 섹스 하라는게 아니고 그냥 정식 마사지 한번 받아보라고”
“그렇지 않아도 회사에 아는 언니가 학생들이 하는데 있는데 한시간에 $30불
밖에 안한다고 한번 가자고 하던데..”
“그래 그럼 한번가봐…”
“근데 괜히 잘못 받으면 더 아픈거 아냐?학생들이 실력도 없는애들 걸리면…”
“아니야 그런데는 졸업하는 애들이 졸업전에 일하기 전에 실습하는거 연습하는거라
왠만큼해…근데 남자가 할수도 있는데 괜찮어?”
“원래 마사지는 남자가 더 잘하는거 야냐?”
“그거야 그렇지 원래 남자는 여자한테 받는게 좋고 여자는 남자한테 받아야 기를 받어서
더 좋다던데”
“그래 내 생각에도 남자한테 받는게 날거 같긴하네”
“근데 나도 같이 가서 보면 안돼?”
“왜?”
“아니 어떻게 받나 보고 싶어서”
“에이 머하러…괜히 이상할거 같어…나 혼자 가서 받을래…왜 자기 걱정돼?”
“아니 그런데 있는 사람들은 절대로 그렇게 안하지…”
“근데 나 마사지 한번도 안받어 봤는데 …그런데 가면 옷 다 벗어야돼?”
“원래 정식은 옷 다 벗어야 되지 …대게 오일 마사지를 하니까 속옷 다 버려 안벗으면
그리고 몸속안에 있는 티슈같은 근육뭉친데를 찾아서 풀어주는데 브라자나 팬티같은게
걸리면 서로 불편하고 안벗으면 그 부위는 전혀 손을 안대는 마사지사도 있어 그럼 자기
엉덩이뼈 있는데도 가끔 아프다며 …자기 손해지”
“그렇겠네…근데 다 보일거 아냐….”
“수건같은걸로 가려줘 중요한부위는….그리고 개네들은 절대로 본인이 원하지 않는 이상
가슴같은데 손도 안될걸…”
“당연하지 가슴은 아프지도 않은데 왜 손을대?”
“에이 바보…..오일을 온몸에 바르면 부드러워지고 기분도 좋고 그런데 가슴하고
엉덩이 있는데는 안바르면 왠지 허전하겠지….”
“그래?”
“근데 만약에 허벅지 마사지 하다가 손이 가끔씩 이렇게 자기 보지 있는데 닿을수 있는데 …
이렇게 ..”하며 손으로 아내의 허벅지 사이를 손바닥으로 쓰다 듬으며 보지를 살짝 건드렸다.
“아…”예민한 아내가 순간 움찔하며…
“그럼 안되겠네…”
“왜?”
“나 흥분하면 어떻해?”
“하긴 자기 예민하고 물이 너무 많이 흘러서…
허벅지하고 엉덩이만 마사지해도 물이 줄줄 흘르겠네…”
“어…그럴거 같어…그리고 아까 자기가 엉덩이에 올라타서 하는거처럼
원래 그렇게 올라타서 마사지 한다며?”
“그럼 그렇게 해야 목이랑 어깨를 제대로 마사지 할수가 있지”
“근데 그러면 그 남자 물건이 느껴지면 어떻해…”
“에이 나야 다 벗고 하니까 그렇지….그사람들은 하얀 까운같은거 다 입고해
근데 땀을 많이 흘려서 나중에 벗는사람도 있다더라...
머 어때 그냥 모르는척 하면되지…아님 느끼던가…”
“우씨 ....”아내가 잠시 먼가를 생각 하는듯 하더니…
“아무래도 안되겠다…마사지는…”
“왜?”
“아무래도 내가 흥분할거 같어…물도 많이 나오고…..그남자것도 느끼고 …..”
“에이 그래도 정식 마사지사들은 가슴이랑 보지같은데 안만져…”
“그러니까 …나는 흥분했는데 안만져주면 어떻해?”
“그럼 만져 달라고 해야지….자기가 그사람 손을 붙잡고 가슴으로 가져가면 알아서 만져줘”
아내가 또 잠시 생각하는듯 하더니…
“그럼 자기야 다음에 나혼자 가는데 나 갔다 오고 나서 머 어떻게 했냐 이렇게
꼬치꼬치 묻지마….알았지?”
“왜?”
“그냥 자기가 막 또 궁굼해해서 이러쿵 저러쿵 물어보면 안좋을꺼 같어…
차라리 그냥 딱 한마디만 물어봐..”
“머라고?”
“했어? 안했어?이렇게…그럼 내가 그냥 했으면 했다고 말할게…”
더이상 내가 같이가서 구경하겠다고 우겼다가는 더 이상 진전이 없을뿐 더러…
아내가 지금 이렇게 말하는것도 굿섹스후 흥분이 들 가라앉은 상태라 아마도
아내가 솔직하게 말하는것 같은 느낌이었다.
“알았어 그럼 그렇게해….”
그리고 아내와 섹스할때 마다 몇번씩 언제 마사지사 불를까 그렇게 물어보면…
늘 요즘 일이 바뻐서 시간이 없다느니…이런 저런 핑계를 된다.
“자기야 그럼 자기 시간도 없는데 우리 그냥 출장 마사지사 집으로 불를까?”
“미쳤어? …집으로 왜 불러?”
“그럼 우리 호텔가서 불를까?"
“출장 마사지는 비싸 다며…”
전에 아내한테 마사지 가격을 알아보니 출장마사지는 더불이라고 말해준적이 있었다.
“내가 돈 낼건데 무슨 걱정이야…”
“머하러 돈 아깝게 그래….그냥 내가 나중에 시간날때 간다니까..”
그리고 또 소식이 없다….
아마도 아내는 마사지를 받으러 가고는 싶은데 왠지 갔다오고 나서 괜히
나한테 흠잡히는건 아닌지?아니면 막상 가려고 하니 용기가 나지 않는건지…
모르는 남자가 자기 몸을 주물른다는게 분명 흥분되는 일이겠지만….
한편으로는 예민한 자기 몸이 반응해서 일을 치르고 나면 왠지 후회할거 같아서
망설이는거 같았다.
사실 아내가 회사일로 너무 바뻐서 월말이 되면 매일 야근에 때로는 출장까지 가고
매일밤 9시에 들어와서도 회사일을 가져와서 집에서도 밤 12시까지 하기 일쑤여서
더이상 푸시 했다가는 오히려 역효과가 날거 같았다.
그러던 어느날 아내한테 작은 교통사고가 났는데…
아내가 전화를 해서 엉엉 울며 자기 지금 교통사고가 났다고 하는것이다.
경찰불르라고 하고…이미 불러서 기다리는중이고…자기는 머리도 좀 아프고
허리랑 엉덩이뼈 있는데도 좀 아프다고 한다.
다행히 큰 사고는 아니었는데 아마도 전에 교통사고 휴유증이 있는데
같은 부위를 다친거 같다.
근육이 놀랐을수도 있고….
다음날 병원에 가니 뼈에는 이상이 없는데 안에 내상이 있으니 물리치료를 받으라는것이다.
물리치료실에 닥터가 두달정도 받아야 된다고 진단이 나오고 일주일에 두번씩
한시간씩 물리치료를 받는데도 여전히 효과가 없었다.
아내가 예전에 내가 했던말이 생각났는지…
“자기야 나 진짜 마사지 한번 받아볼까?”
“왜?”
“물리 치료 받는데 회사에서 오래동안 앉아있으면 너무 아퍼..”
“그래 원래 물리치료사가 치료 못하는걸 치료 마사지사가 치료 할수도 있어..”
“응 그렇다네…회사사람들이 마사지 한번 받어 보라고….자기가 잘 아는 마사지사가 있는데
정말 잘한다고…”
“치료 마사지사는 나도 잘 아는분이 있어…한 30년 넘게 하신분인데…유명한 NBA 프로농구
선수들도 마사지로 치료해서 예전에 엘에이에 계실때는 차도 선물로 받고 그러셨던
유명한 분이야”
“정말?차를 선물로 받았다고?”
“응 할리우드에서는 유명한 연예인이나 운동선수들이 실력있는 치료 마사지사한테
그렇게 큰 선물도 한데”
“와 진짜 대단하신가 부다”
“응 예전에 나도 한번 받아 봤는데….완전히 어깨랑 등 이렇게 한번 만져보시면
어디에 얼마만큼 근육이 뭉쳐 있는지 금방 아시고 받고 나면 시원해”
“알았어 그럼 한번 받어 보자…자기가 그럼 언제 시간 되시는지 알어봐봐”
사실상 아내에게 한말은 다 사실이었지만 막상 내가 아는 원장님께 전화를 할까 말까
망설이게 된다.
내가 아는 그분은 50대에 실력있는 치료 마사지사지만….
정식 마사지만 하시는 분이고…
기왕이면 아내를 만족시키고 치료도 해주면서 색다른 경험을 통해서
아내의 숨겨진 욕망을 끌어내서 신천지로 이끌어줄 그런 막중한 임무를 가진 마사지사를
나는 원했기에 갈등을 할수밖에 없었다.
그렇다고 초대남을 구했다가는 마사지 실력이 보나마나 엉망일테고
눈치빠른 아내는 나중에 나를 원망할게 뻔하다…
물론 의외로 원망을 안할수 있는 확률도 있지만….
첫째로 아내가 진짜로 아픈상태고…
둘째로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수도 있는 내게는 정말 중요한 거사를 무사히 완성시켜줄
그런 영웅이 필요한거다.
혹시 일이 잘 진행이 되어서 아내와 섹스까지 하게 된다면 기왕이면 물건도 좀 실했으면 좋겠다.
왜냐면 내 물건이 많이 큰 편이라서 만약에 나보다 작은 남자라면 아내는 실망할지도 모른다.
물론 아내의 물건이 신축성이 워낙 좋다 보니 싸이즈에 큰 영향이 있지는 않겠지만…
언젠가 아내와 섹스중 대화를 하다가 만약에 다른 남자랑 하게 된다면
“만약에 자기야 ,나말고 다른 어떤 남자를 초대한다면 ,
한국사람,백인,흑인중에 누구랑 하고 싶어?”
아내는 한참을 생각하더니…
“흑인”
“왜?”
“기왕하는건데 큰게 좋잖어…그리고 한국사람은 왠지 소문날거 같고…”
그랬던 기억이 난다.
그 다음날 나는 성인샵에 가서 흑인 딜도를 구입했다.
가끔 스포츠신문 광고란이나 주간지등을 보다 보면 출장 마사지사 광고가 보인다.
대부분이 여자지만 가끔은 묵직한 남자가 전화를 받는다.
그분들이 몇년째 꾸준히 일을 하시는걸 보면 아마도 마사지를 좋아하는 여자손님들이
꽤 있는듯 하다.
우연히 알게된 남자 마사지사분과 얘기를 나누다 궁굼해져서
“혹시 여자분들 가슴도 마사지 해주나요?”하고 물었더니…
“그건 손님이 오래되고 크래딧이 쌓이면 해줄수도 있죠
그리고 어떤분들은 가슴을 풀어줘야 되는분들도 있어요 실제로 그러면 해 드리죠”
사실 마사지실에 남녀가 옷을 벗고 스킨십을 하고
특히 남자들은 여자가 옷을 홀딱 벗고 바로 앞에서 누워있고…
그 몸을 합법적으로 만질수 있는데…
어떻게 흥분이 안되는지….
사실은 좀 이해가 안간다.
물론 직업이라 생각하면 그리고 프로라면 이겨내야 하겠지만…
신문 광고를 보고 몇명의 마사지사들에게 전화를 해보니 대부분이 다 합법적인
정식 마사지사로 느껴졌다.
대개 가격과 함께 마사지 장소를 알려주고 끊었는데
마지막 마사지사의 목소리는 아내가 특히 좋아하는 나와 비슷한 저음의 매력적인
베이스 목소리를 갖은 40대 남자분의 음성이 왠지 아내가 좋아할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내는 평상시에 나처럼 섹시한 목소리에 호감을 갖는걸 알고 있다.
사실 아내가 마사지사를 제대로 볼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처음에는 안대를 쒸울까도 생각했는데 그러면 오히려 거부감이 있을거 같기도 하고
결국 조명을 어둡게 하고 등을 대고 눕거나 돌아 누울때도 평상시 부끄러움이 많은
아내는 분명히 눈을 감고 있을거 같기에 어쩌면 목소리만 기억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중요한 얘기는 차마 못 물어보고 전화를 끊었다.
차마 전화상으로 처음 보는 사람에게 내가 네토 성향이 있으니 마사지하면서
아내에게 성감 마사지를 해달라고 말을 할수가 없었다.
그냥 아내가 바뻐서 다음주쯤에 시간이 나면 한번 들리겠다고 말했는데
두주가 지나도 연락이 없자 다른 어떤 마사지사도 전화를 한적이 없었는데
두주후에 낮선넘버로 전화가 와서 목소리를 듣는 순간 그 마사지사 분인걸 금방 알수가 있었다.
마치 내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었을때 처럼 비슷한 음성이었다.
연락이 없어서 전화를 했다고 하는데
왠지 이분은 다른 마사지사와 달리 나와 생각이 같을수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내가 많이 바뻐서 시간을 못내고 있다고 하니
사는곳이 어디냐고 물어보고
자기가 사는곳이랑 별로 멀지 않으니 출장을 갈수도 있다고 말하며 개스비가 별로 안드니
가격까지 할인을 해주신다는 것이다.
아마도 내가 가겪 때문에 망설이는가 생각하시는거 같아서
사실은 그게 아니고 약간은 돌려서 말을 시작했다.
사실은 아내를 사랑하고 결혼한지 3년정도 되었는데 약간의 권태기가 있고
두사람 사이에 어떤 윤활유처럼 약간은 불꽂같은 스파크 같은게 있었으면 해서
사실은 마사지를 생각을 하던차에 아내가 남자마사지사가 자기를 만지는거에
아마도 좀 거부감이 있는거 같기도 하고 아내가 내가 처음이고
마사지 역시 처음이라 좀 망설이는거 같다고 했더니
금방 무슨 말인지 알겠다고….
사실은 그런분들이 생각보다 많단다.
자기 손님의 10프로 정도는 비슷한 말씀들을 하시는데
자기가 경험도 있고 아내분이 불쾌하지 않는선에서
남편분이 원하시는 요구를 충족시켜 줄수 있으니 걱정 하지 말고 추라이를 해보란다.
다행이 경험이 있으신분 같아서 더욱더 안심이 되었다.
아내분에게 마사지를 해준적이 있냐?
소프트 마사지를 원하냐?하드 마사지를 원하냐?
이런저런 질문들을 하다가 아내가 부끄러움을 많이 타고
가슴이 예민해서 남편인 나도 젖꼭지를 10초이상 못만진다는 비밀스런
얘기까지 술술 하게 되고 아내의 성감대까지 알려주게 된다….
어디까지 진행하시길 원하시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길래
사실 처음이라 나도 좀 떨리고 걱정이 된다.
아내를 너무 너무 사랑하기에 또한 내가 질투심도 많기에 중간에 내가 스탑을
시킬수도 있다고 말했더니
걱정하지 말란다…그런분도 자기가 겪어 봤다고 남편분이 신호를 보내시면
즉시 중단하고 자기는 빠지겠단다.
하지만 어떻게 얻은 기회인가….
아마도 내가 중단할리는 없을거 같았다….
만약에 내가 중단하지 않고 아내도 거부감이 없으면
끝까지 가셔도 좋은데 단지 콘돔은 끼고 하셔 달라고 부탁을 했고
알았단다.
하지만 만약에 나중에 두분다 괜찮으시면 자기가 콘돔을 끼면 너무 못느껴서
사정을 못하니 혹시 오럴을 하게 되면 벗어도 되냐고 물어본다.
사실 나도 콘돔을 끼면 절대 사정을 못하기에
그리고 콘돔을 끼는거보단 안끼는게 사실 더 흥분이 될거 같았다.
그래서 내가 신호를 보내면 그때부턴 알아서 하시라고 했다.
드디어 모든 준비가 끝났다.
아내가 드디어 금요일날 시간이 난다고 한다.
그날 일이 9시쯤 끝난다고 해서
“그럼 우리 바깥에서 외식하고 오랬만에 우리 연애할때 자주 가던 호텔에 가서
자기전에 그때 말했던 마사지사 불러서 10시쯤 마사지 받고 자자 “
“흠 그렇게 늦게 오실수 있데?”
“응 벌써 다 말해났어…그분이 자기가 요즘 너무 바뻐서 도저히 시간이 안난다 했더니
가끔 그렇게 늦게까지 일한다고 밤 12시에 불르는 손님도 있데,새볔에도 불르고”
“그래? 알았어 그럼 근데 정말 마사지만 받는거지?”
“그럼….근데 자기가 원하면 더 해달라고 해도 돼”
“우이씨…죽을래?내가 뭘 더 원해?”
“아니 자기가 만약에 마사지 받다가 기분 좋으면 흥분할수도 있고…
그럼 자기가 가슴 마사지를 받던 원하는데 받고 싶으면 더 해달라고 하라고”
“됐어….하여간 자기 나중에 후회 안하지..딴말하면 끝이야”
“알았어…..나는 자기를 너무나 사랑하고 아마도 자기가 마사지 받는 모습보면
약간의 질투가 날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자기가 더 사랑스러울거 같어…
그리고 우리 약간의 권태기 있었잖어 솔직히…이번일로 추억도 되고 또 그냥
좀더 좋아질거 같어 나는 “
“알았어….내가 요즘 일하면서 오래 앉아 있으면 너무 아프고 자기가 하도 받으래서
받는건데 나중에 딴소리 하지마”
“알았어요…..걱정마”
아내와 전화를 끊고 서둘러서 호텔에 전화해서 예약을 하고 마사지사 한테 전화해서 시간과
장소를 텍스트 해드린다고 말을 하고 잘 부탁 드린다고 다시 한번 얘길하니 걱정말란다.
마사지는 왠지 잘할거 같은데 물건이 튼실한지는 확인 할길이 없고
그렇다고 대놓고 크냐고 물어 볼수도 없고….
사우나나 같이 한번 가자고 말할까 하다가 말았다….
내가 이렇게 염려하는 이유는 아까도 말했듯이 내가 좀 큰데…
만약에 그분이 뻔데기라면….아내는 웃을수도 있다…
물론 그렇지야 않겠지만…
시간이 왜 이렇게 안가는지….
아직도 이틀이나 남았다.
다음날 아내가 진짜 마사지 받아도 되냐고 다시 한번 물어보고
이미 호텔이랑 다 예약해 나서 이제는 빼도 박도 못한다.
크레딧카드로 이미 다 돈내서 안해도 돈 못돌려 받는다고 까지 얘기하니
그제서야 체념한듯 알았다고 말하고 더이상은 금요일까지 안물어본다.
그리고 드디어 금요일이 왔다.
불타는 금요일
40평생에 금요일 아니 이역사적인 날을 이렇게 기다려본적이 없다.
아내가 회사에 가 있는동안 일찌감치 호텔에 책인을 해서 필요한 준비물들을
다 갔다놓았다.
아내와 결혼해서도 새로운 기분을 느끼고 싶을때는 이렇게 가끔 호텔에 오는데
아내가 좋아하는 캔들라 잭슨 와인 한병과 생수 두병 그리고 각종 성인용품들이 들어있는
까만 가방이 있다.
아내가 좋아하는 과일들과 와인과 물을 냉장고에 넣어놓고
침대옆 서랍에 각종 성인용품들을 꺼내서 0.1초만에 꺼낼수 있게 준비해 놓고
윤활유젤과 콘돔등은 스탠드옆에 그냥 꺼내 놓는다.
오늘의 역사적인 일을 기념하고 싶어서 캠코더를 가져 왔지만
아무래도 몰래 찍다가 걸리면 아내와 마사지사에 대한 예의가 아닐거 같아서 그냥 포기했다.
호텔에 사실 숨길만한 장소가 마땅히 없었다….
대신 헨드폰을 내 베게 밑에 넣어두고 마사지가 시작하기 전에 녹음을 할 생각이었다.
아내와 마사지사가 무슨 얘기를 하는지가 너무 궁굼할거 같았다.
아내가 나중에 왠지 사실대로 말을 안해줄거 같았다…
일회용 믹스 커피와 치솔 치약 샴프 바디 샴프등 세면도구등을 집에서 가져와 모두 세팅을
해놓고 평상시에 쓰던 베르사체 향수 대신 오늘은 아내가 특히나 좋아하는 페르몬 향수
원액을 귓볼 젖꼭지 목 그리고 중요부위등에 바를 생각이다.
아내는 페르몬 향을 맡으면 코가 예민한 편이라 즉각적으로 반응을 한다.
고양이 소리를 내면서….
사실 코뿐만이 아니라 온몸이 성감대다.
시간이 어느덧 8시가 되간다.
화장실 물색을 핑크색으로 변하게 하는것도 미리 타놓고 사실 하루 쓰는데
머 이렇게 유난을 떠느냐 할수 있지만
사실 아내의 마음을 움직이는데 이 작은 것들이 효과가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
아내는 핑크와 빨간색을 좋아하고 그런것을 보면 흥분한다고 들은적이 있다.
마지막으로 침대에 첫날밤에 해서 아내에게 좋은 반응을 보였던 장미잎들을 하나씩
뜻어서 침대보 하얀 시트안에 뿌리고 있는데 아내한테 전화가 왔다.
“자기야 나 이제 끝났어,어디야?”
“응 나도 지금 나가려고 ,레드 랍스터에서 봐 “
“오키 알았어요”
왠지 아내의 기분이 좋아 보였다.
그냥 내 느낌 일수도 있지만….
초는 조금 위험할수도 있을꺼 같아서 초모양을 한 건전지로 켜지는 미등 플라스틱
초 하나를 스탠드 옆에 놓았다.
아내가 마사지를 받을때는 아마도 저 불만 키면 너무 어둡지 않고
시간이 조금 지나면 다 볼수 있기에…
예전에 아내가 좋아했었던 기억이 난다.
가재 요리와 대개를 먹으며 와인을 한잔씩 했다.
술이 약한 아내이기에 한잔만 마셔도 알딸딸 한데 두잔을 마셨다.
볼이 불그스름한게 너무 섹시해 보였다.
아내는 약간 취했을때 너무 섹시하다.
눈을 게슴츠레하게 뜨고 윙크를 하기도 하고 애교가 많아지면서
아무하고나 주위에 있는 사람과 스킨십을 하길 원한다.
한번은 친구들이 놀러왔는데….
친구들을 어찌나 만지는지……오히려 친구들이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한편으론 질투가 나기도 하고 흥분이 되기도 했었다.
더 먹였다간 왠지 골뱅이가 될거 같아서 그만 스탑하고 호텔로 향했다..
아내가 왠지 골뱅이 상태에서 이 중요한 날을 치르고 싶지는 않았다.
아내가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 들이고 행동할지가 너무 궁굼했다.
아내는 보수적이고 내숭이 있지만 한편으로 중요할땐 싸이의 노래처럼
반전이 있는 놀때 노는 여자였기에 아내의 리액션이 너무 궁굼한것이다.
호텔에 도착해서 아내가 옷을 벗는 동안 커피포트를 켜고 욕조에 물을 받아 미리 준비해간
버블과 몇장의 꽂잎을 띠우고 아내가 욕조에 행복한 모습으로 들어가서 앉을때
“커피줄까?와인줄까?”
“와인}”
“자기야 괜찮겠어?자기 세잔 마시면 필름 끊기는거 야냐?”
“아냐 나 지금 멀쩡해 그냥 좀 떨려 근데 기분 너무 좋다.우리 신혼 여행갔을때
자기가 나한테 이렇게 해줬잖어..그때 기억나”
“그래 나도 …자기 오늘 너무 이쁘고 완전 섹시해…나혼자 보기 넘 아깝다.”
“이긍 우리 변태 신랑…..마사지 하시는분 진짜 오셔?”
“응 지금 근처에 계실거야 문자 드릴게 어서 샤워하고 나오셔”
“알았어요 뽀보~하며 입을 쑥 내민다.”
“쪽~쪽~”하고 소리를 내며 뽀뽀를 하려는데 아내가 내 목을 끌어안고 바로 혀가 들어온다.
혀가 뒤엉켜 30초 정도를 키스를 하다 왠지 오늘 일이 잘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와서 마사지사 분한테 10분후에 오시라고 문자를 보내고 와인 한잔을 따라서 아내에게
가져다 준다.
“자기야 10분후에 오신데 오늘은 너무 오래 있지 말고 조금만 하다 나와”
“응 알았어요”
욕조문을 닫아주고 나와서 옷을 다 벗고 온몸 구석구석 페로몬 향수를 뿌린후
샤워 까운을 입었다.
핸드폰에 녹음 세팅을 해놓고 버튼만 누루면 바로 녹음이 될수 있게 해놓고
늘 아내는 바깥쪽을 선호 하기에 창문쪽에 있는 내 베게 밑에 전화기를 슬쩍 껴놓았다.
아내가 10분이 지나서 타올로 가슴과 중요부위를 가리고 문을 살짝열고 얼굴만 내밀더니
“오셨어?”한다.
보통은 그냥 아무것도 안걸치고 나오는데 혹시나 해서 타올을 걸치고 나오는 모습이
귀엽다.
“아니 근데 오실때 된거 같어 10분 되었네”
샤워실 앞에 화장대쪽으로 가더니 얼굴에 몸에 내가 평상시에 좋아하는 베이비 향이 나는
하얀 로션을 온몸 구석구석 바른다.
“자기야 아마도 이따 오일 다 발라 주실텐데.”
“그래도 몸이 너무 드라이 해”
다급하게 마지막으로 아내가 20년째 쓰고 있는 캐롤라이나 헤레나 향수까지 뿌리고
내가 쳐다 보는게 눈치가 보였는지 쑥쑤러운 표정으로 종종걸음으로 달려와 내게 안긴다.
아내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껴안고 키스를 하다 침대에 눕히고 수건을 벗기자
아내특유의 섹스전에 긴장된 사슴같은 큰 두 눈을 커다랗게 뜨고 나를 뚫어지게 쳐다본다.
아내는 이미 내가 애무하기도 전에 벌써 흥분이 되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가끔씩 아내가 샤워후에 나와서 별 전희 없이 바로 삽입을 요구할때가 있다.
그럴때면 아내의 보지는 이미 흥건히 젖어있다.
대개 버블베쓰같은 뜨거운 물에 들어가 있을때인데
아마도 조금후에 있을 섹스때문에 흥분을 하는거 같다.
아내를 키스하면서 귓볼에 혀를 넣고 핧아주다 손을 아내 보지에 갔다 대니
이미 촉촉하다.
창피한지 손을 뻗어 내손을 잡고 끌어 올린다.
“왜?”
“자기야 나중에……”
아마도 너무 젖어 있는걸 마사지사한테 보이면 창피할거라고 생각을 한걸까?
젖꼭지는 이미 발딱 서 있다.
아내가 많이 흥분 되있다는 표시다.
젖꼭지가 서고 아내의 보지에서 물이 흐르면 이미 아내는 삽입준비가 다 되있다는
뜻인데….
사실 마사지사가 오기전에 아내를 어느정도 흥분시켜 놓으면 일이 좀 쉽게 풀릴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아내는 이미 흥분상태였고 평상시 같으면 나한테 벌써 어서 넣어달라고
애교를 부렸을 상황인데 마사지사가 오고 있다는 생각에 억지로 참고 있는듯 했다.
“자기야 우리 마사지사 오기전에 한번 할까?”
“나도 지금 너무 하고 싶은데….그러다 오면….”
“오면 멈추면 되지머…..어쩌면 조금 시간 걸릴지도 몰라”
하면서 다시 손을 내려 아내의 공알을 만지자 아내의 허리가 활처럼 휘며
흰 눈동자가 더욱 커지며 입술이 벌어진다.
“아 그럼 빨리 넣어봐”
나는 빠르게 아내 위로 올라가서 딥키스를 하며 왼손으론 아내의 젖쪽지를 잡고 비틀며
오른손으로 귀두부분을 아내의 대음순과 클리토리스 부분에 위아래로 문질러 댔다.
아내의 촉촉한 애액이 귀두에 느껴지며 아내가 엉덩이를 앞으로 밀어대며
얼른 넎어 달라는듯 눈을 게슴츠레하게 뜨며 내 혀를 강하게 빨아댄다.
자지를 집어 넣고 피스톤 운동을 한 3번쯤 하고 있는데…..
‘똑똑’
“어머 “아내와 나는 동시에 서로 쳐다 보며 올게 왔다는 표정에 하던일을 멈췄다.
“아이씨 좀만 늦게 오지”나는 이렇게 말하면서도 사실은 지금이 가장 굿타이밍에 와 주셨구나
하고 내심 쾌재를 불렀다.
아내는 사실 이런 상황에선 완전히 흥분 상태에 내가 자지를 빼자 안타까운 표정을 지으며
“몰라 나 어떻해 “한다.
“문열어 주고 올게 자기야 그냥 마음 편안히 마사지 받고 전에 내가 얘기 했듯이
무슨일이 있던지 간에 나는 자기를 더욱더 사랑할거니까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해”
“나 속옷입고 있으면 안돼?”
“아냐 그냥 업드려 있어”
아내는 얼른 등을 돌려 누워서 침대 시트를 머리까지 푹 뒤집어 쓴다.
아내의 그런 모습이 너무 너무 사랑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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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마침내 아내가.. -전편-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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