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8

우리는 그렇게.....밤새.......서로의 몸을 맘껏 만지며 희롱하다가....어느 순간 잠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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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시작이었습니다.........차차.....시간 날 때마다....하나씩 올려 보도록 하죠......
누나와의 지속적으로 발전되었던 관계.....외사촌 여동생 네 명을......모두 거쳐야 했던 사연들......
그 틈 짬짬이.......친가 쪽 여자 형제들과 일어났던 자극적인 일들..........
다시 생각해보니 제 자신이 아주 몹쓸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 오래 전 일이라 생각을 잊고 살아왔었는데.......철모른 사춘기시절....추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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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후기 한토막!
그날 요위에 흘렸던 정액의 일부가 아침에 보니 누렇게 점점이 하얀 요위에 표시로 남아 있더군요......
그거 처리하느라고 누나와 얼른 아침 일찍 이불을 개어......벽장 속에 박아두고.....하루 종일 그걸 없애는 방법에 고민하다가....결국 누나가 한밤중에 그 부분만 세탁하느라, 이불 속에서 땀 깨나 흘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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