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와이프랑 떡친 썰
직장동료 동생네집에서 술먹고 친해진 와이프랑.. 얼마전에따로 만나서 잤습니다.
사실 이번이 처음 잔건 아니고
한달전쯤에 얘네 집에서 같이 술먹다가 아는동생(남편)은 먼저 꼴아서 자고 둘이 남아서 술먹다가
키스하고 꼴려서 베란다에서 눕히고 다리 들어올린다음 바지하고 팬티만 살짝 올려서 간보기식으로 30분정도 떡친적은 있습니다.(무릅에 멍듬)
그때 제대로 하지도못해서 엄청 여운이 남앗던터라 다시한번 연락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마침 제가 휴가라 점심때쯤 만나서 밥먹기로하고 만나서 밥먹고 뭐할까 하다가 영화보자고 하고 DVD방에 가기로 했습니다.
애가 아직 나이가 이십대 초반인데. 결혼을 아주 일찍해서 DVD방은 처음가본다며 호기심있어하더라고요.
하여튼. 쌍화점 골라서 보다가.. 어떻게 해야 따먹지.. 고민하다 그냥 무턱대고 목에다 키스했습니다.
솔직히 저번엔 술먹고 한거라 그냥 들이대고 키스 했는데 맨정신에 할라하니 엄청 떨리더라고요.. 싸대기맞진않을까..
근데 다행이도 별다른 반항없이.. 조용하게 이러면안되..참아야해..하더라고요 마치 형식적인 말투처럼 ㅋㅋ
그래서 전 그냥 그대로 목을 핥고... 그대로 떡을 쳤습니다. 한 한시간반동안 하다가 땀이 너무나서 그냥 집에가서 하자고 그러길래 끝낼려는 찰나에 얘가 친절하게 나 약먹고 있으니까 안에다 해도 되라는겁니다.
그래서 실컷 뿌슉뿌슉 싸&51499습니다.
영화 좀 보다가 dvd방에서 나오니까 얘가 카페를가자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냥 뭔 카페냐고 그냥 집가자고 했죠
그랫더니 하는말이..또 꼴려?? 이럽니다. 좀 직설적인애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택시타고 집가서 아는동생 퇴근하기 30분전까지 2시간동안 떡치다가 나왔는데 와~
애도 낳고 남편도 있는데 역시 어린게 좋긴 좋은가봐요 조임도 장난아니고.. 몸매도 끝장나고..얼굴도이쁘고..
이런여자 다시 못만나겠다 싶어서 처음 40분하다가 안에 싸면서 고대로 멈추지않고 계쏙 2시간동안 했더니
옷입는데 다리가 후달달달 떨리더라고요. 여자애가 하는말이.. 오빠운동부족인거같다고.. ㅋㅋ
퇴근시간 다되서 전 급히 버스타고 집가는데
얘가 카톡으로.. 오빠커 커서 깝작놀랬따고.. 지남편꺼보다 크다고 막 칭찬아닌 칭찬하는데 기분좋았어요..
그 다음날에도 아침부터 집에 찾아가서 아침에 1번(1시간) 점심에 1번(1시간반) 오후에 1번(1시간반)
이렇게 뽕을 뽑고 왓어요. 그날 밤에 잠이 ..아주 잘오더라고요..ㅋㅋㅋㅋ
근데..고민인게.. 이게 2주전인데.. 저때까지만해도 엄청 즐겁게 빠구리쳤는데
그이후로 연락을 잘 안하네요. 처음 술먹고 떡치고 난뒤에는 막 집에 놀러 오라고 먼저 카톡오고 그랬는데..
실컷 떡치고다니 연락을 잘 안하네요.. 왜그럴까요?
남자관계는...문란하진 않은것 같에요 제가 처음이라니까..
몸매도 엄청좋고 준명기에다가 얼굴도이쁘고.. 정말 꿈같은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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