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드디어 사먹은 사촌누나

대학교 홍보모델도 하고 속옷 모델도 하고 온라인 쇼핑몰 모델도 어려서 했었던 사촌누나
그리고 미국 유학 때 어학연수 와서 연수 같이 하단 형들에게 보지를 대주며 살다가 취집에 성공했던 누나를 드디어 먹었다.
용돈 주며 사용하고 있던 사촌동생의 도움으로 이제 이혼 당하고 돈이 궁해져서 몸을 팔며 살던 여자를 좀 더 싼 가격에 먹게 된 이야기를 쓴다.
얼마 안된 이야기라 쓰면서도 흥분이 되네.
대략 이정도 몸매를 가지고 잇는년인데 초반에는
지금도 꾸준히 몸을 잘 팔기위해 운동도 열심히 하고 해서 나이에 비해서는 덜 쳐지고 뚱뚱하지 않는 슬림한 몸매를 가지고 있지
이미 40이 넘었지만 그래도 몸매는 30대초? 정도 유지를 하고 있지
지금 사진은 비슷한 몸매를 가진거 같은 여자를 찾아서 같이 가져왔어.
당연히 지금 이 몸매라는게 아니라
뭐 어느정도 관리를 빡세게 하고 있긴하지만
이런 몸매는 예전에 미국에서 같이 어학연수 왔을때 따먹힐떄 그때의 몸매가 이거랑 비슷한거였어
암튼 계속 못 따먹고 있던 사촌누나를 내가 스폰해줬던 사촌동생의 도움으로 질내사정에 성공했다.
하게된 방법도 사촌여동생과 비슷하게 돈을 지원해주면서 조건으로 다리를 벌리게 하였는데 의외로 흔쾌히 오케이를 했다.
이미 창녀로써 삶을 살고 있어서 누구에게든 돈만 준다면 벌리는데 큰 거리낌이 없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이미 사촌여동생한테 들어서 알고 있으니 크게 생각 안하고 오케이를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스폰 기간이 끝난 후 갑자기 사촌여동생한테 연락이 와서 뭔가싶어 얘기를 하다가 혹시 다시 돈 좀 핻줄수 있냐고 해서 ??? 라고 대답을 했지
그러니까 자기가 이런 저런 상황인데 돈이 좀 더 필요하다 라고 하더라고
이미 다른 돈주머니를 차고 있는걸로 알았는데 또 그 돈 주머니랑도 스폰 계약이 끝난건지 나한테 또 연락을 하더라
그래서 여유 없다고 하니까 제발 좀 도와달라고 진짜로 몇달만 이러길래
안된다고 했지
그러니까 또 그럼 오빠가 하고 싶었던거 자기가 연결해주겠다고 해서 뭔소리냐고 하니까
언니랑 자고 싶은거 아니냐고 지금 언니도 자금 사정이 안좋아서 돈 준다고 하면 아마 오케이 하지 않을까 라고 하더라
이미 자기는 나한테 스폰받았던거 언니한테는 얘기했다고 하던데
암튼 그거까지 듣고는 그냥 생각해본다고 했지
그러니 결국엔 알겠다고 하던데
계속 연락이 와서 얼마가 필요하냐고 하니까
몇백 얘기하길래 그럼 뭘 하겠다고 하니까
스폰 조건이 있을거 아녀라고 말하니
알아서 술술 다 뭐해주겠다 등등 말하던데 엄청 처음에 스폰했을때 만큼 끌리진 않더라
그래서 우선은 내가 원하는거 해주면 소개비용 주고 한다고 하니까 진짜 돈이 필요한데 하면서 궁시렁 거려서 그냥 무시하고 결정되면 연락하라고 했지
그러니까 얼마 줄건데? 라고 해서 100? 이라고 하니까 생각해본다고 하더라
그렇게 며칠간 연락이 없길래 안하나보다 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연락 왔지
언니랑 얘기해봤다고 하면서 언니도 돈만 주면 오케이라고 했다고 하면서 연락해보라고 하길래 전화로 하긴 그렇고 만나서 하자고 하니까 알겠다고 같이 나가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만날 일정을 정하고 하니 엄청 두근 거리고 흥분되더라
드디어 개따먹히는거 보기만 했던 년을 먹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어떤 조건을 걸지 어떻게 할지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만나기로 한 날이 와서 사촌여동생 집으로 갔지
적당히 만날곳이 없어서 그냥 사촌여동생 집으로 가서 만나기로 했어
그렇게 일이 끝나고 바로 사촌여동생 집으로 가니 사촌여동생만 있더라고
그래서 물어보니 언니는 조금 있다가 온다고 하더라
그냥 앉아서 집에 있으니, 사촌 여동생이 또 돈 얘기를 꺼내길래
소개비만 받기로 한거 아니냐고 물어보니 그걸로는 부족하다고 혹시 진짜로 안되냐고 물어봐서
왜 그런지 물어봤지
원래 다른 스폰서도 있었고, 업장에서도 일하는데 굳이 나한테 또 스폰을 해달라고 하는 이유가 궁금해서
그러니까 무슨 일이 있는데 그걸 해결하려면 돈이 많이 들어서 자기 진짜로 심각하다고 제발 도와달라고 하더라
사정 사정하니까 약간 뭔가 짠하기도 하고 조건을 걸고 줄까 말까 고민이 되기 시작했지
조금 내가 고민하는 걸을 느꼈는지 바로 옷부터 벗더라
벗은 모습을 보니 또 꼴려서 서비스를 제대로 받아보고 결정한다고 하니까 성심성의를 다해 업장에서 배운대로 사까시, 불알 빨아주기, 애널 핧아주기 등을 시작으로 다 빨아주고 보지에 내 좆을 삽입해서 섹스를 하다가 질내사정을 했지
그리곤 당연하다는 듯이 청소 펠라까지 받고 좆물을 그대로 보지 안에 넣은 상태로 옷을 입히고 조금 있으니 누나가 들어오더라고
누나는 이미 한탕 뛰고 왔는지 상당히 야한 옷을 입고 들어오더라고
그렇게 오랜만에 보니까 또 반가우면서도 애매한? 느낌이었지
가만히 있다가 사촌여동생이 시작해서 같이 얘기를 하다가 결국엔 본론으로 얼른 들어갔지
돈이 필요하다고 들었다고 하니까 누나가 한숨을 쉬더니 그렇다고 하길래 무슨 일인지 물어보니
자세히는 말 안하는데 일을 하는 것 때문에 빚이 생겼고 그거를 갚으려고 하는데 지금 버는돈으로는 택도 없어서 결국엔 나한테까지 얘기가 들어오고 왔다는 거지
한동안 신세한탄 아닌 한탄을 듣다가 누나도 그걸 인지 했는지 물어보더라고
진짜로 자기랑 하고 싶냐고
그렇다고 하니까 나한테 이제 스폰 조건을 얘기하라고 하던데
약간 생각했던 내용이 생각이 안나서 고민을 하다가 그냥 사촌여동생한테 걸었던 조건을 그냥 그대로 말했지
그냥 대충 말하자면 질내사정, 애널섹스, 좆물받이 역할을 해라라고 했더니 약간 포기한듯이 알겠다고 하더라
그리곤 금액을 네고 하려고 하는데 그냥 만남 횟수를 줄이고 그냥 한달에 150으로 협의를 했지
일주일에 2번씩 요일은 상관없고 그냥 미리 미리 스케줄만 정해서 알려달라고 자기도 밤일 하니까 바쁠때는 힘들다고 하면서 대충 하고는 가더라
오늘부터는 힘들고 자기 또 다른 일 가야한다고 하면서 갔지
그렇게 계약을 마무리하고 비용은 첫 섹스 후부터 지급하기로 하고는 헤어졌지
오랜만에 본 여동생한테도 수고비를 주고는 떡값을 주고 또 그날 밤에 하루종일 질내사정, 애널사정을 하면서 즐겼지
결국 여동생한테도 돈을 뜯기면서 계약을 했는데 얘한테는 내가 갑이라 그냥 월 60에 사용하고 싶을때 사용하는 것으로 협의하고 3개월만 하기로 했지
툴툴대긴 하는데 뭐 어쩌겠어 난 이제 먹고 싶었던 누나를 먹게 되었는데 굳이 얘는 + 정도로 여기고 있었으니까
하루 사용하고 그리곤 누나랑 연락을 하면서 일정을 확정하고 그날만 기다렸지
오랜만에 만난 이후 7일 후 토요일 저녁에 시간을 비워두겠다고 해서, 토요일에 보기로 했지
그래도 처음으로 보지를 먹는건데 내 집이나 그런데서 하긴 싫어서 호텔을 잡고 거기로 오라고 했지
토요일에 좀 있다가 내가 먼저 체크인을 하고 누나는 5시에 맞춰서 왔어
5시에 오자마자 내가 덮칠려고 하니 안된다고 하더니 돈 달라고 하길래 한달치를 먼저 지급했지
그러니까 스스로 옷을 벗고는 씻어 하면서 들어가길래 따라 들어갓지
내가 따라들어오니 약간 싫어하긴 했는데 뭐 결국엔 순종적으로 같이 샤워부스에 들어가서 키스부터 시작했지
근데 바로 내 좆이 풀발기가 되어버려서 누나 아랫배에 비비기 시작하니 누나가 내꺼를 잡고를 보더니 크네 하고는 서비스를 시작해주더라
목을 핧아주고, 내려가더니 내 앞에 주저앉아 본격적으로 사까시를 빨아주면서 불알도 만져주고 항문도 만지작 만지작 해주는데
역시 한때 유부녀였고, 대학교때도 창녀였고, 지금도 창녀여서 그런지 그 스킬이 남다르더라고
얼마 못가서 못 참고 그냥 바로 누나 입속에 사정을 하니까 습관적으로 받아 마신 좆물을 보여주고는 삼켜서 마시더라
한번 마시고는 다시 내 좆을 빨면서 청소 펠라를 해줬지
아쉽게도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바로 발기가 안되서 같이 우선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서 이번엔 내가 누나 온몸을 구석 구석 빨아줬지
그러니까 누나도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는데 약간 손님들한테 박히면서 내는 그런 신음소리가 아니라 그냥 참는 신음소리를 내더라
그래도 드디어 이 누나를 따먹는다는 (사먹는 거지만) 생각에 흥분이 계속 되서 그런지 평소보단 빨리 좆이 다시 섰어
그리곤 약속대로 당연히 콘돔은 안챙겨왔고 러브젤만 가져왔는데 누나가 은근 물이 많더라고
애무를 해주면서 보지를 계속 만져주니 이미 보짓물이 흥건하게 나와있더라
바로 러브젤은 치워버리고 내 좆을 누나 보지에 조준하고는 습관대로 조금씩 넣어주기 시작했지
그러니까 누나가 내 좆이 보지에 들어올때마다 조금씩 얼굴을 위로 들더라
천천히 내 좆을 끝까지 밀어넣고 조금 쉬다가 다시 천천히 빼내고 하니 누나 보지가 꽉 물어주는 느낌을 받았지
천천히 하면서 누나 보짓속을 느끼고, 그리고 점점 스피드를 올려서 박아주기 시작하니
참다가 결국엔 못 참고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더라
신음소리를 들으며 정상위로 박다가, 양다리를 내 어깨에 올려서 쪼임이 더 좋아지게 만들고 박아주다가, 뒤로 돌려서 뒷치기로 하다가, 중간에 빼서 다시 사까시를 받다가 다시 넣고 하면서 여운을 즐겼지
너무 첫발을 빨리 싸버려서 더 오랫동안 느끼고 싶어서 최대한 버텼지만 너무 내가 하고 싶었던 여자라서 그런지 금방 또 싸버렸지
다행히 이번에는 목표했던 보짓속에 내 좆물을 꽉꽉 채워줬어
조금씩 움직여서 다시 자극을 만들어 최대한 보짓속에 짜내고 빼서 누나입에 물려주니
청소 펠라를 좆봉만이 아니라 불알까지 다 해줘서 또 흥분감이 늘어났지
하지만 결국엔 다시 안서서, 룸서비스를 시키고 같이 음식이랑, 술이랑 마시다가 티비를 보다가
또 누나를 만지작 거리고 있으니, 다시 커지기 시작해서 3차전을 시작했지
중간에 나가서 편의점에서 애너지 음료 많이 사와서 그걸 마시면서 했지
다시 질내사정을 하고 또 쉬다가 애너지 음료를 마시고 빨아달라고 해서 빨리면서 다시 커질때까지 기다렸지
겨우 겨우 다시 커졌지만 물렁 물렁해서 힘들것 같아 그냥 그날은 같이 알몸으로 잤지
다음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 조식을 먹기 전에 모닝섹스를 하고 좆물을 보지속에 싸고는 그대로 옷을 입히고 조식을 먹으러 가려고 하니 약간 혐오하는 눈빛으로 봤지
그래도 어떻게 내가 시키면 해야지
그상태로 나가서 같이 조식을 먹고 들어와서 바로 또 벗겨서 보짓속에 내 좆을 쑤셔넣고 또 박아줬지
근데 질내사정으로만 끝내기 싫어서 러브제를 다시 주워서 누나 항문에 바르니까
관장 안했다고 안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약간 짜증을 냈더니 다음에 다음에 애널로 해주겠다고 하고는 지금은 안된다고 해서
빡쳐서 파워섹스를 하니까 거의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내면서 가버리더라
그렇게 가버린 누나 사진을 좀 찍고 이제 같이 씻고 체크아웃을 하고 집에 데려다줬지.
첫 섹스를 하고나서 계속 생각나고 해서 계속해서 불러댔지
뭐 약속한 만남 횟수는 당연히 초과했지만 누나도 별말 안하고 나와서 다리를 벌려주더라
질내사정도 많이 하고, 애널 섹스하면서 애널 사정도 하고 입싸, 얼싸, 배싸, 는 당연히 다 했고
호텔, 모텔, 누나 집, 카섹스, 여동생이랑 쓰리썸도 하고 싶었지만 그건 못했고, 한적한 공원에 있는 공중화장실에서 섹스, 등등 여러 장소를 옮겨 다니며, 스폰을 즐겼지
간간히 여동생도 사용하면서 말이지
여동생은 아예 촬영까지 했으니까 그 영상을 보면서 여동생이랑 섹스를 하거나 그영상 틀어놓고 누나랑 했는데 그때는 약간 더 흥분이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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