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네식구
제목:네식구
----- 1편------
명호는 올해 18살이고 인문계 고등학교 3학년이다.
아버지는 어릴 때 돌아가셨고 현재 엄마와 누나 그리고 여동생, 네식구가 살고 있다.
집은 이층 양옥집이고 아버지가 벌어 놓은 재산이 많아 경제적으로 어려움 없이 학교를 다
닌다. 엄마는 드레스샵을 운영하시고 있고 누나 유진은 이화여대 일학년에 재학중이고 여동
생 유나는 여고 일학년이다.
명호는 중간고사 시험이 며칠 후에 있기 때문에 오늘밤 늦도록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고 있
었다. 엄마가 간식거리와 음료수를 가지고 들어 왔다.
'명호야! 쉬어가면서 해라 병 생길라' 엄마는 올해 37살이지만 늘신한 몸매가 아직은 볼륨
이 있어 20대후반으로 보이는 세련미가 넘치는 여자다 게다가 얼굴은 탈렌트 뺨칠 정도로
이쁘게 생겼기에 누가 보아도 성적 매력이 물씬 풍겼다. 명호는 늘 이런 엄마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었고 한번씩 엄마가 노출이 씸한 미니스크트를 입고 집청소를 할 때면 늘씬한 엄
마의 허벅지를 볼 때 성욕을 느끼곤 한다. 물론 그런 생각이 들때마다 양심의 가책을 느꼈
지만 자신도 모르게 솓구치는 본능적인 욕구를 명호는 어쩔수가 없었다.
엄마가 어깨를 짚으며 책상위의 책을 본다고 허리를 숙이자 엄마의 유방의 일부가 쳐진 셔
츠 속으로 보였다.
순간 명호는 지나가는 곁눈질로 엄마의 젖가슴을 볼 수 있었다.
뾰얀 두 개의 젖무덤이 스탠드 불빛을 받아 아름다운 곡선을 뽐내고 있었다.
'영어 공부를 하고 있구나, 명호야 용돈은 아직 남아 있니?'
명호는 엄마의 가슴을 훔쳐 본다고 대답을 하지 않고 있었다.
미란은 고개를 돌려 명호를 봤다. 자기 가슴쪽을 보고 있는 명호와 눈이 마주 쳤다.
순간 명호는 얼굴이 붉어지며 고개를 돌렸다.
가슴이 쿵쿵거렸고 부끄럽다는 생각에 쥐구멍이라도 있어면 들어가고 싶었다.
미란은 조금 당황이 되었지만 한창 사춘기의 아들이 당연히 가질수 있는 호기심이라 생각이
들었기에 당황해 하는 아들을 생각해서 미소를 뛰우며 얘기 한다.
'명호야 엄마의 가슴이 보고 싶니?'
'........' 명호는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응, 괜찮아 부끄러워 하지말고 얘기해봐' 미란은 아들의 어깨를 어루만지며 부드럽게
되물었다.
'죄송해요 엄마, 전 단지...' 명호는 엄마를 똑바로 쳐다볼 수 가 없었다.
"후후 괜찮아! 엄마가 괜히 우리명호 공부를 방해 했구나. 미안 엄마 그만 방해하고 나갈테
니 공부 계속하려무나' 미란은 아들의 어깨를 토닥그리고 방을 나왔다.
거실에 앉아 아까 먹다 말은 커피잔을 잡고 잠시 생각에 빠진다.
조금전 아들과 눈이 마주칠땐 속으로 몹시 놀랐었다. 하지만 명호가 마음의 상처를 받을까
봐 아무일도 아닌 것 처럼 웃으며 넘겼지만 지금도 가슴이 콩닥거리고 있었다.
얼마전 명호의 책상을 정리하다 책속에 숨겨논 포르노사진을 발견 했었때가 생각 났다.
그때 아들이 성에 대해서 호기심을 느낄때라는걸 처음 깨달은 것이다.
못본척 하고 그대로 책속에 다시 넣어 두고 나왔지만 사진속의 여자가 물고 있는 거다란 남
자의 성기가 머리속을 뜨나지 않았고 그날밤 침대에서 혼자 자위를 하지 않았던가!
10년전 남편이 교통사고로 죽고난 후 남자와 성관계를 하지 못해 남자가 그리울땐 혼자서
자위를 했었다. 친구들이 남자가 있는 호스트바를 같이 가자고 할 땐 차마 갈 수가 없었다
아니 가기가 싫었다. 남편외에 다른 남자와 색스를 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가 없어던 것
이다. 그런데 오늘 명호가 자기 가슴을 몰래 훔쳐보려 했다니 미란은 혼란스러웠다.
명호는 엄마가 나가고 자기가 아까 했던 행동에 대해 심한 죄책감을 느꼈다.
(아아 어떻게 엄마의 몸을 훔쳐보려 했다니..)
명호는 더 이상 공부가 않되었다.
몇 분을 멍하니 앉아있었다. 그런데 조금전 본 엄마의 젖가슴이 머리속에 떠올랐다.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 갔다. 명호는 책속에 숨겨둔 포르노사진을 꺼냈다. 그리곤 자크를 열
고 자지를 꺼내어 자위를 하기 시작 했다. 한창 성욕이 넘칠 고등학생인 명호는 참을수가
없었던 것이었다.
'아아아..딸 딸 딸... 빠구리가 하고 싶어 .. 아아...'
흰액이 준비해둔 종이 윙에 떨어졌고 명호는 제빨리 휴지로 자지를 닦고 자지를 씻기위해
화장실로 갔다.
다음날 아침 명호는 엄마를 차마 똑바로 쳐다 볼수가 없었다.
식탁에 앉아 밥을 먹는둥 마는 둥 대충 먹고는 학교에 갔다.
미란은 명호의 행동을 이해할수 있었다. 걱정이 되었다.
(저러다 성적이 떨어지면 어떡하지...)
그런일이 있은지 며칠후 명호가 허리를 다쳤다. 두달 동안 가만히 누워있어야 되는 지경이
었다. 미란은 그나마 두달후면 완쾌 된다는 의사선생님의 소리에 안심이 되었다.
집으로 돌아온 명호는 침대에 가만히 누워 있을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이런 상황이 일주일쯤 지났다.
엄마와 누나가 과일을 가지고 명호가 누워있는 방으로 들어왔다.
'명호야 괜찮겠니?'
'네 엄마. 참 저어! 목욕이 하고 싶어요'
'네가 씻겨줄게' 누나 유진이가 웃으며 말한다.
'난 오늘 수업이 없어니까, 내가 병수발을 해줄게'
미란은 딸유진이에게 명호를 부탁하고 드레스샵으로 출근을 했다. 명호가 다친후 신경을 많
이 쓸수 없었던 가게가 걱정이 되어 오늘은 한번 나가 보기로 했던 것이다.
명호는 누나 유진의 부축을 받으며 목욕탕으로 갔다. 그리곤
'누나 옷좀 ...'명호는 벗겨 달라는 소리를 차마 할수 없었다. 부끄러웠던 것이다.
'얘는 부끄러워하긴 ..., 자아 우리동생 몸을 구경할수 있겠구나,후후후'
유진은 장난끼 섞인 소리로 말하며 동생명호의 옷을 벗겨 주엇다.
옷이라고 해봐야 런링과 팬티 뿐인데 팬티를 벗길때는 명호의 뒤에서 유진이는 팬티를 내렸
다. 명호는 여대생인 누나를 평소에 자위 할 때 상상의 대상으로 삼고 있었기에 누나의 손
이 자기 엉덩이에 닿을 땐 이상한 기분을 맛볼수 있었다.
그런생각을 하자마자 명호의 자지는 점점 커지기 시작 했다.
명호는 돌아서서 벌떡선 자지를 누나에게 안보일려고 애를 썼다.
명호는 몸을 재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누나가 비누를 발라 줬다.
'후후 우리동생 이제 다겼네,호호' 유진은 옷에 물이 튀었지만 동생의 병수발이었기에 어쩔
수 없었던 것이었다. 평소에 명호가 누나말을 잘듣는 착한 동생 이었기에 유진은 명호를 위
하는 마음에 별다른 생각 없이 고등학생인 남동생의 몸을 씻겨주고 있었다.
유진은 뒤에서 비누칠을 해주다가 우연히 명호의 자지를 건드리게 되었다.
순간 유진은 명호가 자기 때문에 발기한 것을 눈치채곤 명호의 얼굴을 봤다.
명호는 누나의 눈을 똑바로 볼수가 없었다. 그리고 자지는 억제하려는 마음과는 달리
계속 뻣뻣이 선 상태로 죽을줄 몰랐고 명호는 그게 부끄러워 고개를 들수가 없었던 것이었
다. 유진은 명호가 부끄러워 하는 것을 보자 장난끼가 발동해서 놀려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
다. 그생각이 자신을 포함해서 가족의 운명을 바꿔놓는 개기가 되는줄은 상상조차 할수 없
었던 것이었다.
유진은 입고 있던 티스츠와 짧은 치마가 물에 젖어 몸매 착 달라붙는 상태가 되었지만 의식
하진 못했다. 착 달라붙은 셔츠속으로 누나의 젖꼭지가 선명히 드러 났다.
명호는 곁눈질로 힐끔힐끔 훔쳐본다.
유진은 한번씩 몸을 명호의 등에 밀착 시켰다. 그리곤 명호의 몸을 두팔로 부드럽게 문질렀
다. 명호는 등에서 전해오는 누나의 감촉에 견딜수 없는 성욕이 일어났다.
유진의 장난은 그렇게 몇번씩 계속 되었다.
'후후 명호야 누나가 이렇게 몸을 씻겨주니까 기분이 어때?'
'아 누나 ....아아 나온...'
갑자기 명호의 자지에서 흰액이 뿜어져 나온다. 명호가 사정을 한 것이다.
'누나 미안해 . 누나 앞에서 ...'
유진은 처음보는 동생의 사정에 자기의 장난이 좀 심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자기의
장난으로 인해 명호가 그랬으니 나무랄 수도 없었다.
'괜찮아. 한창 혈기 완성한 고등학생인데 그럴수도 있지! 내가 그기 씻겨줄까?'
'으응..' 명호는 자기도 모르게 대답을 했다. 평소에 바라는 일이었기에 순간적으로 대답이
나왔는지 모른다.
유진은 손을 가져가 남동생의 성기를 살며시 감쌌다. 약간은 긴장이 되었다.
실제로 남자의 성기를 처음 만지는 것이다. 그것도 친동생의 좇을...
유진은 뭔가에게 홀린듯한 지금자신의 행동을 정상적인 사고로는 이해 할수 가 없지만 이상
하게 씻겨주고 싶었다.
비누를 발르고 물을 부어가며 조심스럽게 어루만졌다.
명호는 누나의 손이 자신의 성기를 만져대자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곧 성기가 발기되기 시
작 했다. 유진의 손안에 있던 자지가 조금씩 커졌다. 유진은 신기 했다. 풀이 죽어 처져 있
던 자지가 조금씩 커지자 손은 앞뒤로 움직여 나갔다. 그리고 고개를 들어 동생의 얼굴을
봤다. 명호는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누나의 어깨를 짚고 있었다. 그리고 둘은 아무런 말은
없었지만 의미있는 눈빛으로 서로에게 미소를 보냈다. 포르노에서 본 것 처럼 굵은 동생의
자지를 부드럽게 앞뒤로 움직이자 명호는 몸을 떨었다.
'명호야 기분 좋니. 남자에 들은 일주일에 몇번씩 이렇게 자위를 한다며 '유진은 자기도 모
르는 사잉에 동생의 딸딸이를 쳐주고 있는 것이다.
명호는 누나의 손이 자지를 감싸안고 움직여 나가자 처음느끼는 황홀함에 도취되어 누나의
말에 뭐라 대답 할수 도 없었다.
'아아 '이따금씩 작은 신음이 명호의 입에서 나왔다.
반짝거리는 비누막을 사이로 명호의 자지와 유진이의 손바닥은 그렇게 서로에게 밀착되어
친남매라는 것도 잊은채 서로의 성을 조금씩 교감하고 있는 것이다.
유진은 남동생 명호가 흥분하는 모습을 즐기고 있었다. 어쩌면 유진의 잠재된 창녀의 색끼
가 나오고 있었다.
유진의 손에 쥐어진 명호의 자지에서 또한번의 정액이 분출되었다.
누나의 손을 타고 흐르는 액은 목욕탕 바닥으로 떨어 졌고 명호는 이제 조금 덜 부끄러운
듯 '누나 고마워 이렇게...'
'기분 좋았니?' 유진은 만족해 하는 동생의 몸을 마져 씻겨주고 다시 침대로 눕혀 주었다.
거실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는데 유진은 조금전 자기가 한 행동에 대해 부끄러운 생긱이 들
기 시작했다. 친동생에게 딸딸이를 쳐주다니...하지만 야릇한 즐거움도 잊을수 없었다. 그러
나 명호를 위한 것이라 생각하니 위안이 되었다.
두달이 지나고 명호는 이제 거의 완쾌가 되었다. 하지만 두 달 정도는 집에서 쉬어야 했다.
공부는 누나가 저녁시간을 내어 가르쳐 주기로 하고 학교는 당분간 갈수가 없었다.
유진이가 명호와 책상에 나란히 앉아 공부를 가르치고 있다.
'누나 이거 어떻게 푸는 거야?' 명호는 수학참고서의 문제 부분을 누나에게 가르키며 묻는
다. 누나가 한참을 보더니
'응 이거 잘봐!' 유진은 명호와 가까이 붙어 열심히 문제를 풀어 줬다.
명호도 누나가 시간을 내어 자기를 가르쳐주는 것이 고마워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열심히
들었다. 한시간 쯤 흘럿을까? 볼펜이 바닥에 떵어 졌다.
명호는 펜을 줍기위해 책상 밑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누나의 다리가 보였고 햐얀 허벅지 사
이로 누나의 팬티가 보였다. 순간 명호는 꼴렸다.
'우우 누나의 허벅지 사이로 보이는 팬티...' 꼴갂 침이 넘어 갔다.
유진은 책상 밑으로 들어간 명호가 나오질 않차 아차 싶은 마음에 다리를 오무렸다.
아무 생각 없이 다리를 벌리고 있은 것이다.
명호가 책상아래에서 나오며 머리를 걸쩍 였다.
'미안해 누나 보려고 한게 아니라 그게..'
'어휴! 엉큼한게' 유진은 동생머리를 쥐어 박았다.
명호가 고개를 숙이고 아무말이 없다. 유진은 잠시 생각하더니 다리를 벌리고 있은 자기가
잘못 했다는 걸알고는 명호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유진은 고개숙인 명호가 안되 보였
다. 남자가 성적 호기심 때문에 기다 죽을 것 같아 뭔가를 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명호야! 누나가 그렇게 좋니?'
'........' 명호는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너 그거 한번 해줄까?' 유진은 명호의 사타구니를 가르켰다.
명호는 누나가 말하는게 믿끼지 않았다. '저..정말, 응 누나 나 누나가 해주면 정말 좋겠어!'
'그래! 우리 동생이 이렇게 좋아 하는데 한번 해줄게, 꺼내봐'
유진은 어쩌면 명호의 성기를 다시 한번 만져보고 싶었다.
명호는 바지를 내리고 시커먼 자지를 꺼냈다. 벌써 누니에게 보인 경험이 있지 않은가
바쯤 까진 명호의 자지가 이내 커졌고 유진은 웃으며 동생의 자지를 잡았다. 그리곤 앞전에
했던 것 처럼 천천히 앞뒤로 딸딸이를 친다.
'아아 누나! 너무 기분 좋아'
'그렇게 좋니?' 유진은 흥분하는 명호를 보자 더욱더 속도를 빨리 했다.
명호가 누나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누나가 고개를 들어 명호를 쳐다 본다. 둘은 남매간의
사랑을 한번더 확인하듯 의미있는 웃음을 짓는다.
명호는 누나와 같이 공부하기전 자위를 했기 때문에 앞전 처럼 빨리 사정을 하지 않았다.
누나가 보드라운 손으로 딸딸이를 쳐주다니 명호는 지금이 꿈만 깉았다.
명호는 손을 누나의 가슴쪽에 가져 갔다. 누나의 젖가슴을 살짝 만졌다. 물컹했다.
누나는 명호가 자기 젖가슴을 만져도 계속 명호의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쳤다.
명호는 좀더 용기를 내어 대담하게 누나의 젖가슴을 만졌다. 명호가 본격적으로 누나의 유
방을 만지자 누나가 명호를 쳐다본다. 그리곤 자기 유방을 만지는 명호의 손을 셔츠속으로
너어 준다. 명호는 누나가 너무 고마웠다. 누나의 셔츠속으로 들어간 명호으 손은 너무나
부드럽고 따뜻한 여대생의 젖가슴 살결을 느낄수 있었다. 몰랑몰랑하고 탱탱한 젖가슴이 만
져 졌다. 어루만 졌다. 처음 만져 보는 여자의 유방 그것도 누나의 유방을....
'아아하...' 짧은 신음과 함께 명호의 벌건 귀두에서 흰정액이 나왔다.
유진은 옆에 있는 휴지로 동생의 좇을 딱아주었다.
'누나 정말 고마워' 명호는 좇을 딱아주는 누나의 가슴을 여전히 어루만지며 말했다.
'앞으로 생각 날 때 말해 누나가 해줄게. 그리고 딴 생각 말고 공부 열심히 해야 되 알아지'
이렇게 명호와 누나의 관계가 조금씩 금깅의 선을 넘고 있었다.
며칠후 유진은 이틀동안 농촌봉사 활동을 갔다 왔다. 과친구들과 즐겁게 일도 하고 시골일
을 직접 체험도 했다. 그런데 평소에 여리고 곱게 자란 유진은 몸살이 나서 알아 눕게 되었
다. 누나가 방에서 약을 먹곤 자고 있었다. 명호는 누나가 걱정이 되었다.
누나방으로 노크를하고 들어갔다.
'누나 괜찮아' 명호는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누나침대 옆에 의자를 가져가 앉았다.
'응 명호니, 약을 먹었더니 조금 나아진 것 같애, 팔다리가 아파 죽겠어'
'그러니 네가 평소에 운동을 하랬잖아!' 명호는 화를 냈다. 누나가 않ㄷ기 때문이다.
유진은 정말로 걱정해주는 동생이 고마웠다.
'누나 내가 주물러 줄게' 명호는 누나가 그말에 대답도 하기전에 누나의 다리를 주무러기 시
작 했다. 유진은 싫지가 않았다.
한참을 주물렀다.
'아아 시원해!' 유진은 다리가 한결 깨운해지는 것 같았다. 돌아 누웠다.
명호는 엎드린 누나의 다리를 열심히 주물렀다.
그런데 잠옷을 입은 누나의 옷이 엉덩이 사이로 들어가 엉더이와 보지의 곡선이 드러나고
있엇다. 명호는 그것을 보자 꼴리기 시작 했다.
천천히 누나의 허벅지를 주무르며 손을 위로 조금씩 올렸다.엉덩이 바로 밑에 주무르며 한
번씩 누나의 엉덩이도 만졌다. 물론 주무르는 척하면서...
누나가 가만이 있었다. 명호는 본격적으로 엉덩이에 손바닥으로 문질렀다. 누나가 조금 몸
을 들섣이는 것 같으니 이내 조용했다. 자는 것 같았다.
'누나 자?' 명호는 조용히 물었다. 자는걸 묻는게 이상한 물음이지만 유진은 자는척 아무 말
도 하지 않았다. 명호가 뭔가를 해주기 바라는 마음이었을까!
명호는 누나가 아무 말도 하지 않자 좀더 대담하게 누나의 몸을 만져나갔다.
엉덩이를 본격적으로 쓰다듬다가 엉덩이사이로 손을 가져 갔다. 명호의 손이 떨리고 있었
다. 침이 꼴깍 넘어가고 식은 땀이 흘렀다.
계곡사이의 누나의 은밀한 부위를 만졌다. 누나가 천천히 다리를 별려주었다.
명호의 손이 좀더 쉽게 보지를 만질수 있었다. 명호는 누나의 행동에 더욱 용기를 얻어 손
가락 두 개로 평소에 그렇게 만지고 싶던 누나의 보지를 문질러 댔다.
엉덩이사이 보지를 손가락 두개로 애무를 하자 누나의 입에서 가늘은 신음이 나왔다.
'아 ...하...'
명호는 슬며시 침대위로 올랐다. 그리고 누나의 벌린 달리 사이에 앉고는 엉덩이를 양손으
로 주무르며 누나의 잠옷을 천천히 아래로 내렸다.
누나가 역시 가만 있었다. 잠옷이 허벅지까지 내려갔고 누나의 햐얀 팬티가 명호 앞에 드러
났다. 그런데 팬티의 아래부분이 물에 젖은 듯 누나의 보지살에 붙어 있었다.
유진은 남동생이 엉덩이를 만질 때 이미 흥분이 되었고 보지에서 액이 나와 팬티를 흥건히
적시고 있어던 것이다.
명호는 젖어 있는 팬티의 가운데를 손가락 두 개로 패팅을 하듯 문질렀다.
'아...음.. 아하....' 유진은 이미 동생에게 모든걸 허락한 듯 즐기고 있었다.
명호는 팬티 아래로 손가락을 넣었다. 누나가 가만히 있는걸 보니 누나의 보지살결을 직접
느껴보고 싶었다.
팬티를 비집고 들어간 손가락 끝에 누나의 보지살이 느껴 졌다. 끈적끈적한 액이 만져 졌
다.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보드라운 누나 보지살 감촉이 전해 왔다.
명호는 손가락 하나를 질속에 밀어 넣었다. 누나가 다리에 힘을 준다.흥분하고 있는 것이
다. 보지에서 엄청난 꿀액이 흘러나오고 있다.
유진은 동생명호의 손가락이 보지속에서 움직이자 더없는 쾌감에 정신이 아득해졌다.
처음 느껴보는 기분이다. 명호가 좀더 깊이 손가락을 넣었다.
'아 아 아퍼 살살해 명호야'
'미안해 누나' 명호는 손가락을 보지에서 빼내었다. 손가락은 누나의 십물로 번덜거렸다.
입에 넣고 빨았다. 세콤한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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