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뜨거운 가정 1
익명
3
295
5
5시간전
뜨거운 가정
오늘은 유리에겐 너무나 행복한 날이다
바로 그의 언니 현주가 결혼을 하고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날이었다. 그러나 유리에게는
그것보다
언니의 신랑인 형부가 너무나 잘생겼기 때문에 그를 계속 볼수 있게 된다는 생각에 절로
얼굴에 미소가
가시지 않았다. 이제 고등학교 3학년인 유리에게는 무엇보다도 그점이 마음에 들었다.
언니는 형부를 대학3학년때 만나 열렬히 사랑해 언니가 졸업하자마자 결혼한 것이란다.
그리고
가장 즐거운 것은 그 형부가 유리의 집에서 살게 됐다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유리의 집에는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큰 오빠 내외와 언니 부부 거기다
유리와 쌍동이
여동생 혜리와 그의 남동생 재형이, 또 집이 멀어 유리집에서 생활하는 사촌언니 혜린까지
모두 10명이
같은 지붕아래 생활하게 되어 본의 아니게 대식구가 되어버렸다. 오늘 바로 언니 내외가
신혼여행에서
돌아왔으며 신혼부부는 너무나 행복해 보였고 또한 너무나 잘 어울렸다.
유리의 일기장에 소개된 가족 사항은 다음과 같다.
정혁천 46세 178 70 너무나 잘생기고 멋진 지상 최고의 아버지. 유리도 아빠와 같은
남자와 결혼하는게
꿈이다.
차희진 44세 167 50 30대정도로 보이는 미모의 엄마. 두분은 너무나 잘 어울린다.
정혁진 25세 183 72 멋진 오빠. 자상하고 때론 엄한....
나수정 23세 170 47 착하고 아름다운 올케, 유리를 위해 준다.
하규민 24세 184 72 완벽한 형부.
정현주 24세 172 48 새침떼기 언니.요즘 맨날 웃음이 가시지 않는다.
정유리 19세 173 48 세계 최고의 미인 (자화자찬).
정혜리 19세 173 48 나와 판에 박은듯한 일란성 쌍둥이 동생.
정재형 18세 177 68 귀여운 막내. 앞으로 멋진 사내가 될 것 같은 느낌
정혜린 21세 170 48 대학다니는 사촌언니. 정말 착하다. 또래여서 마음이 통함.
유리의 집은 다른 가정집보다 컸다. 그녀의 부모님과 큰오빠 내외 그리고 혜린이
아래층에 나머지
사람들은 이층에 방을 마련하는데 충분히 넓었다. 현주언니부부는 식구들과 많은 대화를
재미있게
나누었고 식사를 하며 피곤한 줄 모르고 시간을 보냈다. 벌써라고 생각할 정도로 밤이
찾아왔고 저녁을
마치고 각자 방으로 돌아가 잠을 청했다.
유리와 혜리는 정말로 너무나 닮았다. 일란성쌍둥이라도 약간의 차이점이라도 있기
마련인데 두
소녀는 가족조차도 구별하기가 힘들었다. 둘은 지금 연분홍과 연파랑의 귀여운 잠옷을
입고 침대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혜리야! 형부 정말 잘생겼지 아아 나도 그런 남자를 만났으면!"
유리는 기도를 하듯 두손을 모으고 하늘을 바라보며 간절한 목소리로 말했다.
"으응! 그래 대단한 미남이야...언니는 좋겠다. "
"유리야! 벌써 한시가 다 되간다. 어서 자자 학교에 가려면 일찍 자야지..."
"잠깐만 나 화장실에 다녀오고..."
유리는 일어나 방문을 열고 화장실에 들어가 소변을 누었다. 쏴아아....
시원한 물줄기가 그녀의 아랫도리에서 뻗어나왔다. 유리의 하체는 이미 성숙한 여인의
그것이였다.
둔덕에는 짙은 음모가 무성히 자라 있었고 그아래 분홍빛의 속살이 은밀하게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
볼일은 다본 유리는 하의를 올리고 화장실을 나와 방으로 걸음을 옮겼다. 유리가 막
현주언니의 신혼방을
지나칠 때 이상한 신음성이 방으로부터 흘러나오고... 그냥 지나치려 했던 유리는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귀를 방문에 갔다 대었다.
"아으음 규민씨..하아 하아... 나 난..아흐응 좋아...어머 그건 아흐으...."
"으음 허어 현주 사랑해...후우...으으음"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야릇한 신음소리에 배어 흘러나오고 그음성엔 끈적함이 잔뜩 묻어
있었다.
아! 이것이 섹스할때 나는 소리구나.. 유리는 육감으로 느낄수 있었다. 현주언니와 형부는
사랑에
빠져 달콤한 정사에 열을 올릴 신혼임을 유리는 생각해 냈다. 이성은 문에서 떨어져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하나 유리의 몸은 움직일줄 몰랐다. 오히려 귀에 온신경을 집중시켜
방안의 상황을
살피려 하였다.
"아으으 하으응...아윽 몰라..더 아흐윽..규민씨 그거 대단해..아흐응 더 더세게..
아아아...."
"허으 허어...현주도 죽이는..동굴....너무 좁아 으으흐..."
오디오를 틀어 놓았는지 방으로부터 낮게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현주의
교성은 뜨거운 열기로 더욱 고조되어갔고 침대의 삐걱거리는 소리와 어울려 야릇한
화음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유리는 자신도 모르게 혀로 입술을 핥은 후 대담하게도 조용하게 문을 살짝
열었다.
그리고 문틈으로 방안을 엿보았다. 유리의 눈이 크게 떠지고 말았다. 지금 방안에선
현주와 규민의
정사가 한창이었다. 현주는 다리를 넓게 벌리고 있었고 규민은 여인의 다리사이에서
혈떡이며 본능의
몸놀림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땀에 흠뻑 젖은 남녀의 두 육체는 뒤엉켜져 있었고 뜨거운
열기가
유리에게까지 전해져 오는것 같았다.
"아아으..더 더깊이..규민씨 사랑해..그렇게 그렇게...아아아..더 더..더..."
현주는 평소의 깨끗하고 정숙함과는 다른 모습이었다. 눈은 딱 풀려 있었고 두 팔은
형부의 단단한
엉덩이를 강하게 움켜쥐고 입으론 낮 뜨거운 소리를 마음껏 내지르고 있었다. 문틈으로
현주와 규민의
결합된 부분까지도 적나라하게 비춰들었다.
(저 저게..사내들의 페니스...그런데 형부거는 더 큰거 같아...)
유리로선 책으로나 봤지 실지로 남성의 성기를 본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그리고
규민의 페니스는
책에서 나오는 사내들의 것보다 더욱 크고 단단해 보였다. 유리의 입안에 침이 가득
고였다.
이상하게도 유리의 무의식에 형부의 페니스를 갖고 싶다는 욕망이 자리잡고 있었다.
"아으흑 여보..더 더빨리이...당신의 멋진 자지로 힘껏 박아요 아아흐으..여보오오.."
"어흐으..현주 말해봐 좋니...오오 나의 현주..맛있는 현주우우...."
유리로선 이해할수 없는 이상한 대화를 나누며 신혼부부는 쾌락의 나락으로 빠져
들어갔다. 규민의
페니스는 현주의 애액에 축축히 젖어 있었고 힘의 상징인양 강하게 현주의 질속으로
지쳐들어갔다.
마치 거대한 굴착기가 단단한 땅을 부수는 웅장한 모습처럼....
푹푹푹...푸석푸석....
규민의 거대한 불기둥이 언니의 밀궁으로 파고들때마다 야릇한 소성이 울려퍼져갔다.
그럴때마다 현주의 입사이로 앓는듯한 신음성도 같이 방안으로 퍼져나갔다. 유리의 몸은
달아오르고
목은 갈증으로 타들어갔다. 두눈은 반짝이며 방안의 열정적인 정사에 집중되어 있었다.
마치 한 장면이
라도 놓치지 않으려는듯....
두사람의 육체는 용광로처럼 뜨겁게 달아올라 숨소리는 거칠어졌고 허리의 율동은 더욱
빠르게
속도를 더해갔다. 오디오의 음악소리도 옥타브를 높여가며 빠르게 흘러가고 있었다.
"아흐흐 아하...으으--음 어으엉..아흐응 더 더어 여보 자궁속까지 박아요...규민씨이..깊게
절
죽여요..아아항..아흐윽.."
현주언니는 이제 숨도 제대로 쉬기조차 힘드는지 자주 말을 끊고 숨넘어가는 교성을
흘려 내었다.
언니의 두눈은 정상이 아니었다. 붉게 물들어 희미한 욕정만을 갈구하는 발정난 암캐들의
그런 눈빛이었
다.두 남녀의 몸뚱아리는 미친듯이 격렬하게 요동치더니 갑자기 부르르 몸을 떨며 폭풍과
같은 몸부림을
멈추었다.
"허억! 현주...받아..간다..허어억!"
"여보! 아흐윽 규민씨이...어서 하으으으... 하---아악!"
두 남녀는 동시에 오르가즘을 올라 환희의 격랑에 휩싸여 행복한 사정을 이루었다.
현주언니와 형부는 가쁜숨을 몰아쉬며 정사의 여운을 즐기었다. 잠시 후 현주가 몸을
움직여 규민의
애액과 정액이 뒤범벅인 페니스를 움켜 잡았다. 규민의 성기는 아직도 힘을 잃지 않아
여전히 거대했고
뜨거웠다. 이것만 보아도 규민이 대단한 정력의 소유자임이 분명해 보였다
"으음 규민씨 이거 정말 멋져요...너무 예뻐.."
"흐음 쓸만하지...현주의 그곳도 너무 뜨거웠어...."
"최고였어요..난 너무 행복해요 사랑해요 규민씨..."
그다음의 현주언니의 행동은 유리에게는 너무나 충격적인 장면이었다. 현주가 자신의
애액과 규민의
정액이 어우러진 페니스를 혀로 핥은 것이다. 그런 것은 유리로서는 상상도 하지 못한
것이었다.
소변이 나오는 물건이 깨끗하기는 켜녕 징그럽기까지 했으니... 그런데 현주언니는
남성의 육물을
아무 꺼리낌없이 더구나 자신의 애액마저 묻어있는 그것을 빨아갔다.
"아으음 맛있어...으으음..쭈욱쭈욱...."
"흐어어...그래 현주...그렇게 빨아 더강하게 우우우...너무 좋아...더 더..흐으으.."
형부는 언니의 머리를 움켜잡고 다른손으론 현주의 풍만하게 솟은 유방을 마음껏 주물러
댔다.
현주는 사랑스런 남편의 성기를 온 정성을 다해 부드럽게 혹은 강하게 온갖 기교를 다하여
애무해
가고..그모습은 맛있은 막대사탕을 개걸스럽게 빨아 먹는어린아이의 모습 으로 유리에게
비쳐졌다.
"흐어억..내좆을 삼켜...먹어버려..우우 현주 넌 창녀야..으으으..흐으어어...."
규민은 미친듯이 머리를 흔들며 하체로부터 밀려오는 쾌락에 온몸을 떨었다. 현주는
요염했다.
어떤때보다도... 낮에는 정숙한 아내였지만 밤에는 규민을 위해 창녀의 행동같은 뜨거운
봉사를 아끼지
않는 사랑스런 여인이었다. 그리고 그녀의 펠라치오는 보통사내라면 벌써 나가 떨어져
헐떡일 정도로
뛰어났다. 사내의 귀두를 입안 가득 받아들여 혀로 핥고 빨고 심지어 이빨사이에 끼어
가볍게 깨물기까지
하니 어찌 미치지 않겠는가?
"흐으음 여보..마있 서어...아웅으으음..."
"헉헉..미쳐 너무 좋아 우우우 그렇게 빨아 날 먹어.허억 현주야아...."
규민은 초유의 쾌락의 극치를 맛보며 현주의 입속에 끈적한 정액을 듬뿍 토해내었다.
유리는 그들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조용히 문을 닫고 방으로 돌아 갔다.
"으음 유리야 왜 이제 오는 거야 "
"으응! 아무것도 아니야 빨리 자자..."
유리는 자신이 들킬까봐 얼른 침대로 가 이불을 뒤집어 썼다. 그녀의 얼굴은 발갛게
달아올라 있었고
사타구니는 흥건히 젖어 있었다. 유리는 그날 밤 흥분으로 인해 잠을 이루지 못하였다.
머리속에는
그 거대한 형부의 페니스가 아른거렸다.
"유리야! 빨리 일어나 학교 늦겠다. 어서..."
유리는 자신을 깨우는 혜리의 소리에 눈을 비비며 잠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녀는 간밤에
꿈을 꾸었다.
형부의 페니스를 입에 삼켜 빠는 그런 요상하고 부끄러운 꿈이었다. 유리는 표정을 감추고
부시시한
눈으로 세면실로 갔다. 복도에서 유리는 형부 규민을 만났다.
"굳 모오닝! 유리처제.."
규민이 유리를 보고 쾌활하게 아침인사를 했지만 유리는 밤의 꿈생각이 나자 얼굴을
붉히고 황급히
세면실로 들어갔다. 규민은 어리둥절하게 이해할수 없다는 표정으로 서있었다.
뜨거운가정2
뜨거운 가정2
유리는 아침에 늦장을 부렸기 때문에 서둘러 학교에 등교했다. 그녀는 어제밤일로
하루종일 뒤숭숭한
기분을 지울수가 없었다. 그렇게 수업시간은 끝나고 유리가 가방을 정리할때 한 소녀가
그녀의 곁으로
다가왔다.
"유리야 오늘 우리집에 안갈래 너에게 보여주고 싶은게 있어.."
평소에는 그렇게 친하지 않은 윤가희였다. 그녀는 이반에서 유리 다음으로 남자들에게
인기가 있는
성숙해 보이는 미녀였다. 유리는 내키지 않았지만 보여줄것이 있다는 말에 승낙을 했다.
유리는 가희의
안내로 서초동에 있는 가희의 집으로 갔다. 65평의 넓은 집은 잘 꾸며져 있었고 부티나는
가구와
전자제품들이 가득차 있었다. 가희는 유리를 거실에 앉게 한뒤 자기의 방으로 들어갔다가
비디오
테잎 하나를 들고 나왔다.
"기대해...멋진 파노라마가 연출되니까..."
가희는 비디오에 테잎을 넣고 플레이를 시킨 후 유리의 옆에 앉았다. 잠깐의 노이즈가
흐른 후
영화의 한 장면이 어둠의 사각 평면에서 쏟아져 나왔다. 두명의 남자와 한명의 여자가
약간은 붉은
조명이 감도는 방안에 있었다. 그리고 여자와 남자들은 서슴없이 옷들을 벗어던지는
것이다. 유리는
속으로 경악했다.
(아앗... 저건 포르노 )
이제 비디오속의 세사람은 뒤엉켜 갔다. 남자가 여자의 음부를 혀로 뜨겁게 애무하고
여자는 신음소리
를 흘리며 한 남자의 거대하게 발기한 페니스를 입안 가득 받아들여 사랑스럽다는듯이
빨아댔다.
"어때 유리야 멋있지 으음...너와 꼭 보고 싶었어"
가희의 목소리는 은은하게 유리의 귓속을 맴돌았다. TV속의 여자의 아랫도릴 핥던
남자는 이제
여자의 성기속으로 거대하고 육중한 육물을 삽입하였다. 야릇한 남녀의 교성이 방안에
울려 펴지며
유리의 본능의 욕정을 일깨워 냈다.
유리가 정신없이 포르느 비디오에 빠져 있을 그때 가희의 손이 유리의 손을 잡았고 손을
그녀의
가슴으로 이끌었다. 가희는 엉성한 상의를 열어젖히고 희뿌연 유방을 밖으로 꺼낸 뒤
유리의 손을
그 풍만히 솟은 젖가슴에 덮었다. 유리는 움찔했다. 자신의 손바닥에 느껴지는 탄력적이고
풍만한
육질의 감촉, 유리는 지금까지 목욕할때 자신의 것외에 다른여자의 가슴을 만져본적이
없었다.
"유리야 나처럼 이렇게 해봐 어서 부탁이야...아으음.."
가희는 한쪽 유방을 손으로 호선을 그어가며 끈적하게 그리고 분홍빛의 볼록히 솟은
유두를 만지작거
리며 애무에 하기 시작했다. 유리는 가희처럼 가희의 매력적인 유방을 부드럽게, 연약한
살덩이에
열정적으로 애무를 가했다.
"아으음 아아아..몰라 그렇게...아아 유리야...더 아흐음..."
가희의 음성은 들떠 있었고 어떤 열기를 담고 있었다. 그녀는 눈을 감고 고개를 뒤로 젖혀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신음했다. 가희의 탐스럽고 긴 머리결은 아름답게 하늘거렸다. 자신의
아름다운 유방을
애무하던 유리의 손을 가희는 잡고 점점 아래로 이끌었다. 가희는 유리의 손을 그녀의
축축히 젖은
음부를 만지게 하였다. 그리고 여린 분홍의 속살을 문지르게 만들었다. 입으로는 야릇한
교성을 흘려
내면서....
"아아아 좋아 내 보지를 사랑해줘 아흐응 더 아아흐으...."
"아음..아아아..유리야 질속으로..네 이쁜 손가락을 어서..박아줘..아아 여보..."
유리는 가희의 가파른 하복부를 더듬거리며 질을 찾아내려 했다. 유리는 곧 여린
살집속에 숨어있는
동굴을 찾았고 그곳으로 곧게 세워진 두개의 손가락을 가희의 깊은 질속으로 삽입시켰다.
"아흐윽.. 아으 멋져...아빠..아으 황홀해 아아아...그렇게 아흐으응..."
(아윽...저려..굉장히 좁구나 그리구 뜨거워 가희의 보지는...)
유리는 손가락에 전해져오는 압박감에 신선한 충격을 받으며 가희의 질속을 빠르게
들락거렸다.
비디오의 외국인들은 이제 한쌍의 남녀가 여성상위로 섹스를 벌이고 여자의 둔부쪽에서
한 사내가
여자의 항문속으로 거대한 페니스를 박아넣고 강하게 쑤시고 있었다.
유리는 상상도 할 수없는 그런 섹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언제가 거울로 자신의
항문을 본적이
있었는데 그것은 너무나 좁아 보였다. 그런데 그곳으로 사내들의 20Cm도 넘어 보이는
거대한 페니스를
받아들이는 여자가 너무 생소해 보였다. '아프지 않을까?' 이것이 지금 유리의
생각이었다.
"아으으...그그만 더 이상은 ...아아아...여보오..하으윽.."
가희는 뽀족한 비명을 토하며 오르가즘의 환희를 맛보았다. 유리는 가희의 애액으로
흥건한 그곳에서
손가락을 빼냈고 그 손가락은 이미 흥건하게 묽은 사랑의 물로 물들어 있었다.
"아으.. 대단하구나 유리..너 처음 아니지..."
유리는 가희의 노골적인 질문에 얼굴을 물들이며 당황하였다.
"괜찮아 아! 유리야 저길 봐..."
가희가 의미있는 눈길로 비디오쪽을 가르끼고 유리는 시선을 비디오로 던졌다. 비디오의
내용은
바뀌어 있었다. 화질로 보아 가정용 비디오카메라로 찍은 것같았다. 화면에 어떤 침실이
나타나고
곧 두사람의 남녀가 침대에 올랐다. 두사람은 알몸인 것으로 보아 섹스를 벌이려하는
것같았고 곧바로
두남녀는 뒤엉켰다. 먼저 뜨거운 키스를 나누고 남자는 여자의 풍만한 유방을 혀로
애무하더니 곧
여자의 황홀한 사타구니에 얼굴을 쳐박고 정신없이 여인의 음부를 핥아갔다. 사내의 혀가
뱀처럼
촉촉히 젖어 빛이나는 여자의 갈라진 음부를 타액을 흘려내며 빨아가고.... 여자의 야릇한
신음소리가
스피커를 타고 흘러나왔다.
화면에 나타난 남자는 너무나 매력적이었다. 키는 180정도에 오똑한코에 두툼한 입술,
빛나는 검은 눈동자는 매력적이었고 온몸은 근육으로 탄탄해 보였다. 거기다 하체에
자리잡은 성기는
외국사내들의 것에 비해 하나도 뒤지지 않아 보였다. 오히려 단단하게 발기한 그것은 더욱
매력을
더해 유리를 마음을 사로잡았다. 남자의 몸이 반 바퀴 돌려져 여자와 엇갈려졌다. 그리고
여자는
머리위에 이동한 남자의 검붉은 페니스를 잡고 입안에 삼켜 혀로 열정적으로 애무해 갔다.
화면에
나타난 여자의 얼굴을 본 유리는 이번엔 너무도 놀라 밖으로 비명을 터트렸다. 그리고
놀란 눈으로
옆에 옷이 풀어진 채로 있는 가희를 쳐다 보았다.
"너 너...너지...어머머..세상에 저럴수가..."
이름모를 남자와 69섹스를 즐기고 있는 화면의 여자는 바로 옆의 가희였기 때문이었다.
"그래 나야...어때 멋지지..작년에 찍은 거야..."
서로의 체액을 교환한 가희와 남자는 일어섰고 가희는 엎드린 채로 엉덩이를 높게
세웠다. 남잔
가희의 엉덩이뒤에서 탐스런 페니스를 가희의 매력적인 질속으로 찔러 넣었다.
푹--- 야릇한 소성이 두남녀의 성기가 결합될때 터져 나왔다. 가희는 고개를 처들고 벌린
입으로
앓는듯한 신음소리를 내밷었다. 남자는 열심히 앞뒤로 빠르게 허리를 놀려갔다.
푹푹...퍼벅
푸석푸석...푹푸욱...
엉덩이에 남자의 사타구니가 부딪칠때마다 가희는 벌어진 붉은 입술사이로 톤이 높은
교성을 허공에
띄우고 암코양이처럼 알몸뚱아리를 사내의 움직임에 맞춰 동조하듯 흔들어 댔다. 남자는
거치른
숨결을 매끄런 가희의 등에 토해내며 듣지못할 말들을 지껄였다.
가희의 윤이나는 허벅지로 사랑의 물이 흘러나와 미끄러져 내리고... 그들의 섹스는
너무도 뜨거웠
다. 유리의 몸은 애욕의 열기로 감싸이고 음부는 이미 내부로부터 흘러나온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버렸
다.
거듭된 남자의 반복마찰운동으로 두 남녀는 극에 달한 절정의 교성을 토하며
멈춰지지않을것 같은
그들의 몸부림이 거짓말처럼 멈추어졌고 딱딱히 몸을 굳혔다.
그리고 가희의 자궁내부에서는 화려한 폭발을 이루어졌고 생명의 정액이 다량으로
그곳에 뿌려졌다.
"하아 하아..유리 우리 한번 즐기자 으응...."
가희는 고르지 못한 목소리로 유리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그 숨결은 뜨거웠고 어떤 힘을
갖고
있었다.
"아 안돼 가희야 너와난 같은 여자야...싫어...."
유리는 고개를 가로저으며 가희의 야릇한 제안을 거부했다.
"하아 그럼 키스정도는 되겠지..으응?.. 나 못참겠어.. 너도 그렇지..분명히 아래가 젖어
있을거야..
사랑해..하아 아아.."
"그 그정도는 조 좋아..."
"고마워 승낙할줄 알았어..나의 유리 난 네가 좋아.."
가희는 시간을 끌지 않고 붉은 입술로 유리의 입을 눌러 덮었다. 으으음...답답한 신음이
입술사이로
흘러나오고 가희는 강하게 빨아댔다. 그리고 혀를 내밀어 유리의 입술을 두드렸다. 유리는
첫 키스에
약간의 두려움과 기대감에 두근거리며 입술을 벌렸다. 그사이로 가희의 긴 혀가
스며들어가 두 혀는
뜨겁게 엉켜들었다. 누군지도 모를 타액으로 유리의 입안은 액체로 가득채워지고...
유리의 전신은
뜨겁게 타올랐다.유리는 가희의 매끄런 등을 감아서 부드러운 살결을 쓰다듬으며 가희의
뜨거운 혀를
받아들이고... 가희는 유리의 혀를 이끌어 가희의 입속으로 인도하였고 유리의 혀는
가희의 입속으로
빨려들어가 다시 서로를 애무하였다. 기나 긴 입맞춤은 끝나고 유리와 가희의 입을
떨어졌다. 거치른
숨결을 토해내며 두소녀는 서로를 응시했다.
"하아하아..달콤해..유리넌 사랑스러워.."
"아아하아..가희야 숨차..하아하.."
"자 혀를 내밀어봐 어서 다시한번 유리이...:"
유리는 가희의 말대로 혀를 밖으로 내밀었다. 유리의 혀는 길었다. 자신조차 놀랄정도로
흐물거리며
스며나왔다.
"유리 넌 정말 예뻐....아아 여보!....."
가희의 입사이로 혀가 나타나 이미 나와있던 유리의 혀를 핥고 그렇게 가희와 유리는
혀를 낼름거리며
또 다른 사랑의 밀어를 속삭였다. 볼은 발그스름하게 변하였고 눈은 풀어져 붉은 빛이
감도는 유리의
모습은 정말 안아주고 싶을 정도로 아름다웠다.
"아으음..맛있어..하아아...."
유리의 첫키스가 무르익어갈무렵 그리고 가희의 손이 유리의 가슴을 더듬을 찰나 딩동
딩동 맑은
초인종의 울림이 방안을 뒤덮었다. 가희와 유리는 흠짓하며 행위를 멈추었고 가슴을
오르락거리며
숨을 들이쉬었다. 초인종은 거듭 울리고 가희는 빠르게 옷매무새를 고치고 현관으로
나갔다. 유리가
아무일도 없는 듯하게 다소곳이 앉아있을때 가희와 한 남자가 거실로 들어섰다.
"유리야 인사해...우리 오빠야.."
"안녕하세요 전 유리...."
인사를 하며 가희의 오빠를 쳐다본 유리는 그 자리에서 소리를 지를 뻔했다. '그남자다!'.
가희의
오빠라는 남자가 바로 조금전 비디오에서 가희와 뜨거운 섹스를 하던 그 사람이었다.
(그 남자야 세상에 그럼 가희는 오빠랑 그짓을....)
가희는 멍하니 자신을 쳐다보는 유리에게 미소를 지어 보이며 윙크를 했다.
"잘 놀았어 가희야 그럼 난 간다 안녕!.."
유리는 건성으로 작별인사를 하고 가희의 집을 빠져 나왔다. 그녀에겐 잊을수 없는
경험의 날이었다.
뜨거운 가정3,4
한편, 혜리는 방과 후 학교에 남아 있었다. 양호선생님이 그녀를 호출했기 때문이었다.
혜리는
이미 대부분의 학생이 하교해 텅빈 학교내를 가로질러 별관에 위치한 양호실로
갔다.혜리는 양호실이라
고 쓰여진 팻말에 멈춰 하얀 문을 두드렸다. 예! 맑고 고운 여자의 목소리가 안에서
들려오고 혜리는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왔다.
"선생님 저 혜린데요!"
"아하 혜리구나 어서와 잘왔어..."
혜리를 웃으며 반기는 여인. 바로 혜리의 고교양호선생인 이지연선생이었다. 백의
의사복이 마치
천사처럼보이게 하는 남학생들의 짝사랑의 대상이었다. 검게빛나는 웨이브진 긴 머리는
윤이나고
정장스커트 밑으로 뻗은 늘씬한 희디흰 다리는 정말 매력적이었다.
올해 25세로 작년부터 이학교의 양호실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지연선생은 돌연한 행동을 취했다. 혜리가 들어선 문을 열쇠로 잠가 버린
것이었다.
"선생님 왜 그러세요..."
혜리는 약간 떨리는 음성으로 이선생에게 물었다.
"혜리는 그냥 내가 시키는 데로 하면 돼 혜린 착하지..."
지연은 의자에 앉으며 대답했다. 그녀는 블라우스의 단추를 끌르더니 탐스럽게 잘익은
연 분홍빛
유방을 밖으로 꺼내었다.
"어때 예쁘지 않아....대답해봐 어서.."
"예..예뻐요..."
지연의 젖가슴은 정말 아름다웠다. 불룩하게 솟은 유방은 한점도 처짐이 없었고 그 끝에
달려 있는
주홍빛이 유실은 신선한 과일처럼 먹음직스러웠다.
"그렇지! 그럼 자 만져봐..."
"싫어요 안 할래요 그건 창피해요"
혜리는 얼굴을 붉히며 거절했다. 하나 지연은 거듭해서 강요했고 혜리는 어쩔수 없이
이선생의
풍만한 유방을 만지게 되었다. 지연의 가슴은 부드러웠고 탱탱한 탄력이 느껴졌다.
"으음 ..그래 혜리야 좋아...하아 난 널 사랑해...으으음.."
지연은 야릇한 신음을 흘리며 혜리의 손을 잡고 이끌며 자신의 젖가슴을 애무하였다.
거기다 이선생은 스커트 호크를 내리더니 스커트를 허리위까지 올렸다. 그리고 다리를
넓게 벌려
사타구니를 혜리에게 정면으로 보여주었다. 오오 그녀는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았다.
혜리의 눈에
너무나 적나라한 장면이 비춰들고... 지연의 하복부는 음모를 깎았는지 매끈했다. 그래서
은밀한
속살은 숨김없이 드러나 있었다. 연한 붉은 살집은 입을 벌리고 야릇한 암내를 피어내고
있었다.
"혜리야 빨고 싶지 않아..어서 빨아줘 내 사랑...흐응?"
"싫어요 절대로 더이상은...안돼요..."
혜리는 그것만은 단호한 음성으로 거절했다.
"흐응...하아 좋아 대신 보고있어...."
지연은 한손을 아래로 가져갔고 다섯손가락으로 하복부를 어루만지며 자위행위를
시작하였으니...
그녀는 자신의 민감한 속살을 쓰다듬으며 입으로는 연신 뜨거운 비음을 혜리에게
부어대었다.
"하아 하으음...좋아..그렇게...아아아.."
이윽고 그녀의 손가락 두개가 자연스럽게 벌어진 질속으로 스며들어가고 서서히 지연은
손가락으로
진퇴운동을 시켜갔다. 손가락이 빠져 나올때마다 희끄무레한 물이 묻어 나오고 이젠
축축히 젖은
그곳으로 다시 밀려들어갔다.
"아으으 못살아..혜리야 더 더해줘 흐으응..하아아.."
이선생은 혜리의 손으로 강하게 유방을 주물르게 하고 자신의 손가락으론 빠르게
음부속으로 들락거
리게 하여 쾌락의 향연을 불태워갔다. 지연은 질속에서 손가락을 빼내고 옆책상에 있던
물건을 집어들었
다. 그것은 몇개를 한데 묶은 온도계였다. 그녀는 그것을 잡고 열기를 토하고 있는
음부속으로 가져갔고
미련없이 깊은 곳으로 삽입하였다.
푸욱.... "하윽 아흐윽...아흐..아아..박아요 깊게 아아..."
그거대한 뭉치는 좀전에 좁았던 질속으로 사라지고 지연의 질은 벌어지며 그 두툼한
물건을 단숨에
삼키어 버렸다. 곧 지연은 손놀림을 시작하였고 온도계뭉치는 빠르게 음부속을
질척거렸다.
"아아흐응...몰라..몰라..여보 더세게 더깊이 아아아.."
혜리는 이성과는 달리 이선생의 사타구니사이에서 눈을 뗄수가 없었다. 마치 자석에
끌리는 것처럼
오히려 집중하여 그 낮뜨거운 사랑의 유희를 바라보았다. 이선생의 질속을 들락거리는
온도계는 처음에
16도였으나 지금은 31도를 가르켰고 계속 올라가고 있었다. 그리고 귓속으로는 끈적한
지연의 교성이
안겨들어오고....
"아으흐 혜리야 네가 해줘 제발...난 못살아..어서...혜리야아...:"
혜리는 지연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다. 그 음성은 간절하고 애원하는 듯해서 마치
혜리는 거절해서는
안될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였다. 혜리는 자신도 모르게 이선새의 하체앞에 무릎을 꿇고
떨리는 손으로
지연이 잡았던 온도계를 잡은 뒤 처음엔 어색하고 느릿하게 이선생의 내부로 박아넣었다.
그러나
몇번해보자 익숙해져 빠르게 질척였다. 진한 암내가 코앞의 질에서 풍겨 나와 혜리의
정신을 흐트려트렸
다.
"아흐응..그렇게 좋아 더 더 빨리 아아아...더 세게 여보오..."
"아흐으 더 빨리...제발 아아흐으..아으흑..."
"빠르잖아요...자 됐어요...선생님..."
"하윽..더 더 세게 지연이야 혜리야 불러줘...어서..."
"지 지연아..."
"아흐으 그래요 여보...너무 좋아요..하아하아 멋져 황홀해..나 미쳐 아흐으 아아아.."
뜨거운 지연의 음부속을 질척거리는 온도계의 눈금은 이제 40도를 넘어갔고....
지연의 교성도 고조되어 절정을 향해 빠르게 치달아 갔다.
"하으윽 여보 그 그으만 나 되려고...하으 하아악!"
지연은 환희의 오르가즘에 도달하여 쾌락의 절정을 맛보았다.
"하아하아 고마워 혜리 열쇠는 이 주머니에..."
지연은 가쁜숨을 몰아쉬며 환희의 여운에 빠져 있었다.
여전히 이선생의 음부속에 꽃혀 있는 온도계를 타고 묽은 애액이 바닥으로 흘러
내리었다.
혜리가 막 이선생의 주머니에서 열쇠를 꺼낼 찰나 갑자기 이선생이 바싹 다가선 혜리의
입술을
혀로 한번 진하게 핥았다.
"네 그곳도 흠뻑젖었겠지 언젠가 니 보지를 먹고 말겠어 그렇게 될거야 내사랑.."
혜리는 열쇠를 가지고 양호실문을 연뒤 밖으로 뛰어 나갔다. 지연의 만족한 웃음소리를
뒤로 하고선
......
그날 집에선 또하나의 커다란 사건이 일어났다.
유리의 엄마 희진은 모든 자질구레한 집안일을 끝내고 샤워를 하고 있었다.
"라라라라 라라라 아아 시원해 으으음 라라라..."
쏴아아아아....
벌--컥 그때 욕실문이 갑자기 열리고 한사람이 들어왔다. 사위 규민이었다. 프린랜서
직종에 있는
규민이 잠깐 집에 들렀다. 땀에 젖은 몸을 씻어내려 욕실에 들어온것이었다. 희진도 집에
아무도
없고 해서 욕실문을 잠그지 않았던 것이었다. 두 사람은 멍하니 서로를 바라보았다.
희진은 얼떨결에
자신을 가리기는 했으나 그것은 여성이 본능적으로 그러듯 가슴만을 X자로 가린것이
전부였다. 물기묻
은 나신과 하복부의 거뭇한 둔덕과 그밑에 자리잡은 물기먹은 음부는 적나라하게
사위에게 비쳐 들었다.
"죄 죄송합니다. 장모님"
규민은 팬티차림으로 급히 문을 닫고 밖으로 나갔다. 희진은 온몸을 발갛게 물들이며 이
갑작스런
사건에 한숨을 내쉬었다.그런데 잠시 후에 다시 문이 열리고 규민이 다시들어왔다.
이번에는 발가벗은
몸으로 그의 하체엔 거대한 불기둥이 위용을 자랑하며 장모의 눈에 들어왔다. 규민은 급히
문을 닫고
마음을 진정시켰으나 이미 그에겐 아름다운 장모의 나신이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았고
아래쪽에서
서서히 발기하는 실체를 느끼고 더이상은 욕정을 참지 못하고서 급기야 욕실안으로
들어온 것이었다.
"하서방 왜 왜 그러는거야 나가줘 제발...."
"장모님..."
희진은 돌연한 사위의 행동에 떨리는 음성으로 그를 진정시키려 했으나 규민은 희진을
부르며 희진에
게 다가갔다. 그의 목소리에는 어떤 열기가 담겨져 있었다. 규민의 손이 희진의 알몸에
접촉하자
희진은 부르르 몸을 떨었다.
"아 안돼 나는 장모야 아아...제발...."
하지만 규민은 희진의 나신을 감싸안았고 손은 어느새 중년이지만 처지지않고 여전히
탄탄한 유방을
어루만졌다. 그리고 하복부엔 페니스가 꾹꾹 찌르며 희진의 민감한 살결을 자극하였다.
"아름다워요 장모님의 가슴은...정말 사랑스러워....."
규민의 두손가락은 희진의 유방끝에 달려있는 자주빛 유두를 자극시키며 중년여체를
애무해갔다.
희진은 너무나 민감했다. 평소에도 남편과 섹스할때도 쾌락에 못이겨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괴성을
질러대는 그녀였다. 그녀는 근육으로 뭉쳐진 사위의 탄탄함에 속으로 감탄하였다.
"하아 아아...으으음...이럼 안되는데...아아아..."
규민은 장모의 젖가슴을 애무하며 한손이 미끄러져 내려가 희진의 아랫도리를
쓰다듬어갔다. 규민의
마술 다섯손가락은 장모의 음모숲을 더듬으며 그리고 얼굴은 희뿌연 가슴에 묻고 혀로
유방을 애무하였
다. 희진의 육체는 한창 물이올라 있었다. 중년의 나이이지만 여전히 탄력을 잃지 않았고
성숙한
살결의 내음은 규민을 미치게 하기에 충분했다.
"아으으 좋아 아흐 거기....그렇게 흐으응..아아아..."
사위의 두손가락이 희진의 열기를 발산하는 질속으로 미끄러져들어가자 희진은
퍼득거렸다. 그녀는
사내의 손길에 익숙한 몸이었다. 규민의 뛰어난 기교에 희진은 이성을 잃어갔고 두팔로
그의 넓고
단단한 등을 껴안았다 그리고 그의 등을 쓰다듬으며 신음했다.
"흐음 정말 매력적이야...후우우 으으 손가락의 저려.."
"아아아...여보 그렇게..아아 더 더 깊숙히 흐으응 하으으..."
희진의 풍만한 가슴을 핥던 규민의 입은 서서히 아래로 이동하며 여체의 본능을
깨어나게 했다.
어느새 그의 입은 믿어지지안을 정도로 늘씬한 배에 자리한 앙증맞은 배꼽을 핥더니
장모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쳐박고 이제 스물스물 흘러나오는 애액을 마시고 있었다.
"아흐으윽 멋져...더 빨아 마음껏 흐으응 여보..몰라 황홀해..."
희진의 하복부는 일품이었다. 쫄깃쫄깃한 속살맛에 달콤한 물과 규민의 코를 자극하는
야릇한 암내
음, 그것은 견디기 힘든 유혹이었다.규민은 장모의 매혹의 아랫도리 곳곳을 타액으로
물들이며 적극적
으로 빨아댔다. 이제 그들은 더이상 장모와 사위의 사이가 아니었다. 오직 성욕만을
추구하는 발정난
짐승들이었다.
"아으흥 멋져 아흐아아아....난몰라..아흐으 규민씨..."
규민은 희진의 하복부에서 얼굴을 떼었고 그녀의 한쪽 허벅지를 잡아 위로 올렸다.
희진의 허벅지가 올려지자 그녀의 붉은 동굴은 갈라져 사내를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규민은 그곳으로
뜨겁게 발기한 페니스를 밀어 넣었다.
"하으윽 아흑..멋져 아아 저 자지 너무 커...아으으 더 더 깊게...여보...아흐윽.."
"허음..으으..희진이 대단해..허으으.."
푹푹...푹푹푹....
규민은 강하게 허리를 밀어붙이며 행위에 몰입해가고 희진은 욕실벽에 둔부를 부딪치며
사내의
성기를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였다. 축축히 젖은 그녀의 질은 규민의 성기를 너무나 쉽게
수용하였다.
한바탕의 뜨거운 폭풍이 욕실을 휘몰아쳐가고....
"아아...더 더세게 여보 힘껏 박아요...날 먹어요...아아아 엄마..하아아..."
딸의 질속을 질척였던 사위의 거대한 페니스를 받아들이며 희진은 견디기 힘든 쾌락에
할딱였다.
희진의 사랑의 물은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빛을 내며 흘러내리었다.
"아흐으...더 깊이이..몰라아..아흐응..하으아..더 빠르게 아하아하아아..."
어느덧 격정의 몸부림은 끝나고 희진은 자궁속의 가득채워진 사위의 뜨거운 정액을
느끼며 거치른
숨을 내쉬었다. 예상치 못한 섹스는 그렇게 끝났고 두 남녀는 많은 의미가 담긴 눈길로
서로를 바라보았
다.
"희진 대단해 자..어서 해줘요..."
"아니 뭐얼...?"
희진이 어리둥절해 하자 규민은 장모를 자신의 앞에 무릎굻게 하고 그녀의 얼굴부분을
하제 정면에
맞추었다.
"아아....."
희진은 자신도 모르게 탄성을 지르고 말았다. 자신의 눈앞에 펼쳐진 광경, 축축하게 젖은
붉은
페니스가 위용을 뽐내며 그녀의 얼굴쪽으로 솟아 있었다. 그제서야 희진은 규민의 뜻을
알았다. 그는
장모의 펠라치오를 원하고 있는 것이다. 오직 남편에게만 뜨거운 봉사를 아끼지 않았던
희진, 그녀
또한 여기서 멈추고 싶지 않았다.
"으으음...규민이...아우응..."
희진은 사위의 거대한 실체를 단숨에 입에 삼키었다. 수용하기 벅찬 그것이 입에
장악되자 그녀의
입은 찢어질듯 벌어지고 희진의 볼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열정적이고 적나라한
펠라치오가 시작되
었다.
"흐으...장모님...으으 대단해...허억...멋진 입...우우,,,"
"아우웅...으응 흐으앙아아.."
정액과 그녀의 애액이 어우러진 액체가 혀에 닿자 야릇한 맛을 느끼게 하고 딸의 남편의
성기를
입에 삼킨 것에 희진은 형언 못할 기분에 빠져 버렸다, 그러나 본능의 몸부림은 멈출수
없었고 오직
남편에게만 해주며 얻어진 기막힌 혀의 놀림에 규민은 침을 질질 흘리며 짐승같은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흐어억 당신은...보지, 입, 으으 너무 사랑스러워...장모님...헉 현주와 당신을 갖다니 난
너무
행복해...흐어엉..."
희진은 며칠 굶은 사람처럼 개걸스럽게 사위의 페니스를 빨아 댔다. 딸의 음부속으로
들락거리던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열심히 그리고 적극적으로 규민의 성기를 애무하였다.
규민은 더이상
참지 못하고 또한번 장모의 목구멍으로 뜨거운 물줄기를 발사하였다. 그리고 이후
규민과 희진은
사이좋은 장모와 사위의 사이로 돌아갔다.
뜨거운가정5
어느날의 저녁, 혜리는 유리에게 심상찮은 비밀을 고백했다. 그녀에게 좋아하는 남자가
생겼다는
것이었다. 동갑내기로 이름도 나이도 집도 모르고 단지 등하교길에 눈을 마주치는 것이
전부라는
짝사랑의 대상이 있다고 말했다.
"그럼 말도 걸어보지 못했단 말야..."
"그럼 어떡해...난 그런 짓 못하는 거 너도 알잖아...."
"참 한심하다 알았어 내일 나랑 같이 가보자...."
유리와 혜리는 그날밤을 편히 잤고 둘이 함께 하교길에 그 남자와 만난다는 길목에 서
있었다.
보통때도 새침떼기로 부끄러움이 많은 혜리를 위해 유리가 도와 주기로 한 것이다. 혜리는
만류하였지만
유리는 억지로 그녀를 데리고 나왔다.
"유리야 저 남자야....나 어떡하니...."
혜리는 안절부절 못하며 길 저쪽을 가리켰다. 유리는 혜리가 가리키는 방향을
바라보았고. 그리고
한 남자를 발견하였다. 183Cm정도의 훤칠한 키에 뭔가 우수에 찬 듯한 눈을 가진 뛰어난
미남이라
생각되었다.
"흥 계집애 눈은 높구나...좋았어!"
유리는 그남자에게로 다가갔고 이어 긴 대화를 나누더니 다시 혜리에게 돌아와 무어라
말도 안하고
혜리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혜리는 궁금해 답답해 안달이 나도 뭐라 한마디 말도
해주지 않았다.
유리는 그다음날 갑자기 몸이 아파 학교를 가지 못했다. 오전내내 침대에서도 일어나지
못하고
끙끙앓다가 엄마가 준 약을 먹고 오후엔 집안을 걸어다닐 정도로 회복이 되었다. 엄마는
유리가 병에서
낳자 안심하고 아침에 계획했던 쇼핑을 나갔다. 유리는 집에 홀로 집안에 남은 것이었다.
유리는
조용한 음악을 들으며 어제일은 회상했다.
"아아 우리형 얘기구나 우린 쌍둥이야..그러고 보니 너희도 쌍둥이네."
"쌍둥이? 어마 어쩜 이런 일이..."
"그래 얘기들었?
|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11 | (펌) 뜨거운 가정 3 |
| 2 | 2025.11.11 | (펌) 뜨거운 가정 2 |
| 3 | 2025.11.11 | 현재글 (펌) 뜨거운 가정 1 (3)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별이☆ |
11.08
+59
옘옘 |
11.05
+43
jieunzz |
11.04
+29
비번 |
11.03
+87
비번 |
11.01
+89
소심소심 |
10.24
+44
빠뿌삐뽀 |
10.09
+95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3 Comments
글읽기 -70 | 글쓰기 +300 | 댓글쓰기 +30
총 게시물 : 2,880건

윤지
스위치
아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