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번섹녀 - 1
실화] 나의 첫번섹녀...
이이야기는..제가 20살때만난 번섹녀이야기에요..
호기심에 시작한거지만..^^
잼나게 읽어주심 ㄳㄳ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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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겜을하다..장시간해서인지..무료함이 밀려왔다..
그렇다구 마땅히 할건 없구...별수없이 쳇을 하기시작했다..
그때는 세이를 몰라 러브헌트라는 쳇사이트를 주로했었다..
단순한 쳇..지금이야..음성쳇으루 바뀌었지만..
사이트에 들어서자..방제들이 가관이 아니다..
"전화루..진하게..."오늘나랑 술한잔할 여만..필꼿히면..?^^"
이런건 아무것두 아니다..노골적으루..섹스라는 단어가있는 제목두 있었으니까..
그런 제목을보며..혀를차는데..순간.."나두함 해보까.?"
나두 역시 남자인지라..^^;;
기왕하는거 좀 확실히하려고..노골적으로 만들었다..
"오늘만나..사랑스런늑대와 오르가즘을..."넘 심한가...라는 생각을하는데..
귓말이왔다..처음부터 소개를한다..나이는 24이구..집은 수유구..키는 167정도란다..
글로봐선 땡기는 스탈이다..키가 167이라는데..나도 귓말을보냈다..
이런저런얘기하기싫어서 바루 전번을 보냈다..그랬더니..자기는 지금 일하는중이라며..
조금뒤에 전화하겠단다...난 설마 전화가 올까하구 반심반의하며..
다시겜을 시작했다...
한 10분쯤 지났을까..전화기가 울린다..그때는 발신번호표시서비스가 없었으므로..
오면 다받았다..지금은 번호안뜨면 잘 안받는다..
전화기속의 낮선 여자목소리..순간 가슴이 떨렸다..상황이 그래서인가..
그녀는 한남동에서 직장을다니는관계로..대학로에서 만나잖다..사실 나한텐 좀 멀다..
지하철루 40분~50정도걸리니까..그래두 어카남..나가야지..7시루 시간약속을하구..
나는 외출준비를 서둘렀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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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2.23 | 나의 첫번섹녀 - 3 |
| 2 | 2025.12.23 | 나의 첫번섹녀 - 2 |
| 3 | 2025.12.23 | 현재글 나의 첫번섹녀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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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