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번섹녀 - 2
대학로로향하는 지하철...그때가 아마..11월인가했으니까..약간 추웠을듯..
대학로로 향하는중..전화가 울렸다..
"네.."
"저기요..저 한 10분쯤 늦을듯해요..."
"괜찮아요..천천히오세요..^^"
말이야 그렇게했지만..10분이면...날두추운데..밖에서 떨어야한다..
"더늦으면 걍간다.."
드뎌 대학로...예나 지금이나..만남장소는 베스킨라빈스101(ㅋㅋㅋ)
평일인데 먼놈의 사람이 이리두 많은지...조금걸으면 이사람 저사람이 치구갈정도였다...
자리를잡고 기다리구있었다..한 5분쯤 기다렸나..전화가온다..
"네.."
"어디세요..?"
"베스킨앞이요.."
"네..."
전화가끈기자..바루 나를알아보고 인사를한다..
"안녕하세요..^^"
"네..아..안녕하세요..^^;;"
잠시 어색한 바람이 지나간다...휘~잉~
난 초짜티안낼라구 바루 물어봤다...
"바루 갈래요..?"
잠시 침묵하던 그녀는
"그래요..."
우린 나란히걸으며 여관을 찾았다...근데..도저히 찾을수가 없었다..
님들두 알겠지만..대학로에는 여관이 별루없다..내가 본건만..한..3개쯤...
여관을찾아..성대쪽으로 걸어갔다..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좀 허름했다..
돈을 지불하고..방에들어가자..왠걸..신발을 밖에서벗구 들구들어가란다..
돈은 돈대루내고..이기머야..그때 15000원이었는데..지금은 모른다..다신안갈거니까..
욕실문두..알루미늄...근데..바닥은 참 따뜻..침대는 말히기싫다..
그녀와 난 서로 겉옷을벗구..잠시 침대에 앉아있었다..나는 첨이라 좀 뻘쭘하기두하구..
어색하기두하구..?..
그녀가 먼저 씻으러 간단다..혼자 방에서 뻐쭘히앉아 여기저기 둘러보았다..
역시 허름...-_-;;..난 혼자있기 머해서..나두 옷을벗구 무작정 욕실에 들어갔다..
날보는 그녀눈빛..당황스럽나보다..내가 내뱉은 한마디..
"머 아차피 볼껀데..^^;;"
그녀는 자기는 다씻었다며..나갈라한다...하긴 나두 욕실에선 하구싶지않다..
그녀가 나가고...난 빠른속도로 온몸을 씻었다..머리만 빼구..^^
방으로 가자..그녀는 이불을덥고..티비를 보고있었다..난 그녀옆으루 살며시다가가..
그녀의 가슴을 쓰다듬으며..살며시 키스를했다..가슴은 그리 크지않은것으로 기억되는데.
머 오래전일이라..""
차츰 그녀가 흥분을 한다...난 슬며시..가슴에있던 손을 그녀의 음부로 향한다..
벌써..음부는 끈적한 애액이 나와..미끌거렸다..난 바루 손가락하나를 삽입했다..
"아..."
그녀의 짧은 신음...난 더욱더 깊이 손가락을 삽입하며..덥고있던이불을 바닥으로 던졌다..
밝은 형광등에 드러난 그녀의 몸..그리 이뿌진않았다..그런대로 양호..
난 자세를 돌려..내얼굴이 그녀 음부를 향하게하고..입으로 살짝 음순을 당겼다..
"하악.."
난 그녀가 나의것을 입에 넣을수있게 그녀위로올라갔다..그녀는 기다렸다는듯..
나의것을 입으로 받으며..쫍쫍..소리나게 빨구있다..
나도 흥분이 몰려온다...난 손가락에 침을묻혀..그녀 항문에 삽입했다..
흥분할수록 조여드는 손가락...그녀는 많은양의 애액을 흘리며..나의것을 개걸스럽게..탐했다..
이제는 넣고싶었다..자세를 바꿔..난 천천히삽입했다..들어가기 무섭게 조이는 그녀..
완벽한 색녀였던것이다..조이는힘이 장난이아니다..아프기까지한다..
나두 질새라..빠르고 깊게 왕복운동을 한다...그녀도..좋은지..연신 더더더..를 외친다..
난 삽입되는걸 보며..다리를 옆으로 돌렸다..여자는 옆으로 누운자세..
난 이자세두 조아한다..항문을 애무하기 편하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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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25.12.23 | 나의 첫번섹녀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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