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번섹녀 - 3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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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22:22
한나의 손가락은 그녀항문에 삽입하고..계속 앞뒤로 전진과 후퇴를 반복하다..
2~3번 강하게 삽입한다..그때마다 터지는 자지러질듯한 그녀의 신음..
다시 자세를 바꿔 후배위..뒤에서 삽입하자..더욱 더 조여온다..이상태면..조만간 사정할듯하다..
잠시 삽입운동을 멈추고..그녀등을...어루만진다..
"이러구있으니까..동물같아.."
그녀말이 뇌리를 때린다..맞다..우린 동물인것이야...
단지 섹스를위해 만난거니까...그러나..멈출순없다..
다시시작되는 피스톤운동...점점 빠르구 강하게...그녀도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몸을 부르르떤다..그순간 많은양의 따뜻한애액이 나의 귀두를 강타한다..
나도 그걸 느끼며..사정을하고.....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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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