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정의 세월 11~12
wuji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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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잘못하면 여기서 죽을수도 있다는 느낌이 머리속을 스치는 순간 도망갈 구멍을 찾아 보앗지만
그러나 출구는 하나밖에는 없는듯 했다.
강혁은 주먹을 다잡아 쥐고는 사내들을 노려보고 있었다.
"야…좋은말로 할때..돈을 내고 가던지 아님..너 여기서 죽던지…"
"죽여라..시팔….여기서…죽으면 됬지..못 죽을거도 없다..시팔…"
"사람 죽이고 방금 출옥한 넘이 무슨 돈이 있겠냐..시팔…죽여라..죽여.."
"그러나..나도…너희들중 한놈은 죽이고 죽을란다..시팔…"
강하게 대쉬를 하자 네명의 사내들은 잠시 주춤했다.
"야…시팔넘들아…. 내가 죽거든..사나이 정강혁…술처먹고 술값없어 맞아 죽었다고" 내 비석에
남겨라…시팔아….
그말이 끝나는 순간 다른 우렁찬 음성이 지하를 울리고 있었다.
"그만….그만해…."
네명의 사내는 얼른 뒤를 돌아보고서는 허리를 구십도 각도로 숙이며 인사를 하고 있었다.
"형님…..나오셨습니까….??"
"너희들 저아이에게 돈 받을수 있을거 같냐…??'
사십은 넘어 보이는듯한 사내는 검정색 정장을 입고 들어왓고 뒤따르는 사내들도 모두 검정색
정장을 입고 뒤에서 시립을 하고 있었다.
"형님….그래도 이넘에게 …."
"그만…."
"저놈,,,,,돈없어,,,,있는거 다 털고는 그냥 보내…."
"시끄럽게 굴지말고…."
그말이 떨어지자 사내들은 옆에 있는 강혁의 가방을 뒤지기 시작을 했다.
강혁도 가진돈은 다 주고 가야겠다는 생각에 그들이 가방을 뒤지는것을 그냥 바라보고만
있었다.
"어…이거……뭐야.."
사내하나가..뭔가를 발견하고는 읽고 있었다.
"그건..편지야..이리줘….시팔아…."
강혁도 강하게 소리를 높이며 반항을 햇다.
"형님..이거…..형님의 형님 이름이 있는데요…."
그러자 대빵같은 사람의 뒤에 있던넘이 앞으로 나오면서 그 편지를 확인하고는 놀란듯이 그
편지를 대빵에게 전해주고 있었다.
인상이 일그러 지는순간… 대빵은 강혁을 한참을 응시하고 있었다.
"음………………….."
"너…황노인을 아니..??"
순간 강혁도 놀라 그 사람을 다시 바라보고 있었다.
"어떻게 황노인을……???"
"난….문 한식이라고 한다..….."
그말에 강혁은 어디서 들은듯한 이름때문에 한참을 기웃거렸다.
".."
"그래…."
"형님에게 너 이야기는 들었다…."
"내가…. 막내로 이 조직에 들어 왓을때 그 형님은 여기의 보스셧지…??"
"그분은 나의 스승이자..형님이자..아버지셨다.."
"그조직은 내게 주고 그렇게 가시다니…"
한참을 한식은 말을 잇지를 못하고 있었다.
"너….내일..다시 여기로 찾아 오너라… 그럼…천식형님을 만나게 해주마....."
그말을 마치고는 다시한번 강혁을 유심히 바라보더니 이내 뭔가 기분이 별로 안좋은 표정을
지으면서 들어가 버렸다.
"너..운좋은줄 알아라….."
"자슥…한식형님을 알다니…..자슥…"
지배인과 웨이터들은 강혁을 바라보며 그렇게 말들을 하고는 평상시 자세로 돌아가고 있었다.
"야…천식이면…보스의 형님…아냐..??"
"맞어..그 검철청에 있는 그 사람 말야..시팔…"
"지난번에도 그 형님때문에 시팔..우리애들 몇 명 달려갔잖아..시팔…"
"어이..보스의 형님만 아니면..그냥…."
알아들을듯 말듯한 소리를 들으며 강혁은 그렇게 그문을 빠져 나와 거리를 걸어가는데
"야….촌넘….촌넘…"
누군가가 부르는 소리에 뒤를 돌아보고 있었다.
"야…너..보스가 부른다..다시..가자…"
두명의 사내가 달려와 잡는통에 강혁은 다시 어쩔수 없이 그곳으로 다시 들어가고 있었다.
"툭……"
받어…"
한식은 아무런 말없이 강혁에게 술을 한잔 따르고 이썼다.
강혁은 스트레이트로 잔을 비운뒤 술잔을 건네고 있었다.
보스옆에 않은 아가씨가 얼른 일어나 잔을 받은뒤 보스에게 건네지고 강혁은 다시 일어나
보스에게 술을 따르고 있었다.
" 황형님..어떻게…지내셨냐…???"
"잘..지내셨습니다…."
"음…………….."
보스는 다시 술잔을 건네면서 깊은 시름에 잠기듯이 천정을 바라보고 있었다.
"형님이란…말이지…형님…허허…"
"하기야..나라도 그러겠다….무정한 양반…"
혼자서 독백을 중얼거리던 한식은 다시 강혁을 바라보고 있었다.
"눈빛이 좋구나….마치..형님을 보는듯 해…"
"그래..네가… 황형님에게 배운게 뭐냐..??"
"칼입니다…"
그말에 한식은 놀란듯이 눈을 둥그렇게 뜨고서는 자세를 바로하고 있었다.
"칼이라고..그럼…..그걸….형님의 칼을 배웠단 말이냐…"
"네.."
"음…………………….음…………'
한식은 다시 시름을 하듯 깊게 한숨을 토해내고 있었다.
"나에게는 조직을…. 형님에게는 정을…너에게는 칼을 주셨구나…허허허.."
"야….막내야..술떨어 졌다…"
그말에 밖에 대기를 한듯한 넘이 달려오더니 이내 술병을 가져오고 잇었다.
"오랜만에… 한배에서 나온.동생이 왔으니…반갑구나…"
"술자리 다시 봐와…."
그 한마디에 종업원들은 인사천리로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혜란이 있지…???"
"네…"
"혜란이 데려와..오늘…은.."
"형님..자리 마련되었습니다.."
그말에 보스는 슬그머니 일어나고 강혁도 일어나고 있었다.
옆방으로 옮기는 것 같앗고 옆방으로 들어가는 순간 강혁은 놀라지 않을수가 업었다.
한명의 여인이 얇다못해 보지털까지 훤이 비치는 스시루를 입고서 인사를하고 있었고 술과
안주가 놓여있는 자리에는 나체의 여자가 누워 있었다.
그리고 그위에는 온갖 안주가 사람의 몸위에 진열이 되어 있었고…
강혁은 요지경같은 풍경이 눈이 휘둥그래 졌고 이미 양주를 많이 마신뒤라 정신이 몽롱해짐과
동시에 가슴이 진탕질 치기 시작을 했다.
"아무도 들어오지마..알았지…"
"네..형님.."
보스는 다시 자리를 잡고 앉았고 강혁은 반대편자리에 자리를 잡았다.
몇잔의 술이 오고 갔는지 강혁은 몽롱해지고 있었지만 맞은편에 앉아있는 보스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했다.
그리고 또다시 몇순배의 술이 돌고 있었고.. 강혁의 시선은 없어지는 안주로 인해 드러나는
여인의 나체에 눈이 쏠리고 있었다.
마치 발가벗은 천사가 누워 있는듯한 자세… 그리고 몸매와 얼굴…
강혁은 정말 예쁘다는 말과 좆이 꼴린다는 말외에는 달리 할말이 없었다.
"너…역시…형님을 닮았구나..술버릇까지..허허허.."
"나의 동생이 될 자격이 있다..있어…"
그렇게 강혁의 술실력을 보면서 한식은 좋아했다.
"너..갈데없지…??"
"아직은…??"
"그럼..여기 있어라….어떠냐..??"
강혁은 그의 제안에 잠시동안 망설였다.
"너….나…나나 다 황노인에게 배운고 가름침을 받은 형제거늘…너가 원한다면 너를 받으마.."
잠시 더 생각에 잠기던 강혁은 약간은 술이 깨는듯 자세를 바로하며 한식을 바라보았다.
"저…제가 이길로 가는게 황노인이 원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길로 가겠습니다.."
그말이 약간 귀에 거슬리는지 한식의 표정은 약간 굳어지는듯 했으나 이내 표정을 풀면서
웃으면서 바라보았다.
"그래..그래..고집도 있는 놈이구만…허허.."
"그럼 이건 어떠냐…???"
강혁은 그의 말에 다시 고개를 들어 바라보았다.
"음……..너..이제부터 동생해라…막냇동생…"
"어떠냐..???"
"뭐….한사람에게 받은 너나 나나 형님은 친동기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뭐.."
강혁은 그런 그의 제의에 한참을 고민하는듯 바라보고 있었다.
"아..뭘..그리 생각해…"
" 너보고 조직에 들어오라냐..시팔…"
"그냥… 형님 동생하자구…시팔……."
그말에 강혁은 고개를 끄덕이더니 말을 꺼내기 시작을 했다.
"알았습니다..형님..그럼 이제부터….제가 형님으로 모실게요…."
"그랴..그랴……이제..친동생같은 아우 하나 만나는구만…허허…"
"내일은 나랑 천식이 형님 만나러 가자꾸나…히히…"
한식은 그게 그렇게 좋은지 연신 즐거워 고개를 흔들고 술을 마셔대고 있었다.
"음…….그럼….그걸 그렇게 활용을 한거여…???"
"하기야…칼땜씨 인생을 종친분인데…."
"너도 그럼…그걸 배웠다는거냐..??"
"네…형님…조경하나만큼은 저도 일가견이 있습니다…."
"그래..자슥…..좋은 기술배웠구만…"
그렇게 유쾌하고 즐거운 이야기를 하며 보내는 동안 양주빈병을 자꾸만 쌓여가고…
그런데 술을 마시면 마실수록 강혁의 뇌리에는 깊은 수심이 있는지 우수가 서린듯한 나체로
누워 있는 혜란에게 마음이 쏠리고 있었다.
"야..너…걔 마음에 드니..??"
난데없이 날아오는 질문에 강혁은 머뭇거리며 그녀를 바라보고 있었다.
"왜…아냐..??"
"그런데 왜..자꾸만 쳐다봐…."
사실 그녀를 가지고 싶은 마음이 어느때보다도 간절했다.
그렇지만 한식이 좋아하는 듯해서 망설이다 그녀의 눈을 다시 보았다.
"살려달라고 애원을 하는듯한…눈빛.."
잔잔하던 그 눈빛이 약간은 흔들리고 있었다.
"형님..저..주세요…."
강혁의 입에서 나온말에 한식은 고민이 되는지 중얼거리고 있었다.
"야….너….정말이지 아까운데…."
"너..이년…오늘..먹어버려라..…"
술잔을 기울이던 강혁은 그말에 고개를 들어 멍하니 한식을 바라보았다.
"나도..아직 한번도 안먹었다..한번 먹을려고 했는디..어찌나 타이밍이 안맞아서..시팔.."
한식은 아까운듯 다시한번 바라보고는 옆에 않은 여자의 사타구니 사이로 손을 집어넣고
있었다.
강혁은 다시 그녀를 바라보았다.
가냘픈 몸매지만 유방과 힙을 유달시리 발달이 되어 있었고 긴생머리에 긴눈썹 그리고 큰눈과
오똑한 코…작은입술…정말 죽여주는 몸매에다 정말 죽여주게 맛이 있을것만 같았다.
"야….강혁아..그년…먹튀다…."
그말에 한식을 바라보니 능글맞게 웃는 그의 옆에 있는년의 표정이 가관이었다.
벌써 꼴린듯이 허리를 배배고면서…다리를 비틀면서 벌렸다 오무렸다를 반복하고 있었고
입술은 반즈음 벌어져 있었다.
"저래뵈도 저년저거…대학교 다닌다…시팔…"
그말에 놀라 강혁은 다시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그말에도 미동도 하지않은채 그렇게 우수에 가득찬 눈빛으로 강혁을 바라보고 있었다.
다리사이로 보이는 거무틱틱한그부분,….그곳은 틀림없는 보지털이고 그 보지털 아래는 '아마
틀림없이 일자로 갈라진 보지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하얗고 뽀오얀 속살위로 돋아 올라있는 봉긋한 유방두개.. 그 유방의 정점에는 검붉은
유두 두알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강혁의 침은 절로 넘어가고 있었고 두눈은 충혈이 되어가고 있었다.
"야…나..가야것다…"
"이년이 꼴려 지금 처리를 한해주면 죽을것만 같단다…"
한식은 그녀를 데리고 나가면서 빙긋이 웃으면서 혜란에게 눈길을 주고 있었다.
"야….이년아..오늘 잘모셔라….알았지..???"
그말에도 혜란은 아무런 미동도 없이 그대로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내일보자..아우…."
그말을 남기고는 한식은 사라져 버리고 그녀는 그런데도 미동을 하지않고 그 자세를 유지하고
있었다.
"힘들지 않아요…그만 내려와요…"
술잔을 기울이며 그렇게 이야기를 하자 그제서야 그녀는 자리에서 내려오고 있었다.
그제서야 그녀는 내려오더니 옆에 둔 자신의옷을 얼른 걸치고 있었다.
강혁은 아무런 말없이 술잔을 건넷고 그녀는 그렇게 말없이 두어진의 술을 받아 워샷으로
마셔버렸다.
"가죠…우리…."
그녀의 입에서 나온 첫마디…
"그럽시다…."
강혁도 일어나 밖으로 나왓고 그녀는 잠시 기다리라는 말을 하더니 이내 안채로 들어갔다.
그사이 웨이터들은 졸라 부러운 눈으로 강혁을 바라보고 잇었고
"가세요..이제…."
그녀는 옷을 갈아입고 강혁에게 가자고 이야기를 하고서는 먼저 걸어가고 있었다.
여관.. 여느 여관과는 조금은 다른듯 시설이 깨끗했다.
"저..샤워하고 나올께요…"
그녀는 그렇게만 이야기를 하고서 화장실로 들어거 버렸고 그렇게 한참을 디다리자 그녀는
큰 타올을 두르고는 나오고 있었다.
이내 강혁은 화장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고.. 특히 좆대가릴 부근을 깨끗하게 씻고 나왔다.
"헉……………우……………."
강혁은 정말 자신이 바라보고 있는 여인의 아름다움에 도취되어 있었다
화장대에 앉아 거울을 바라보며 뭔가를 바르고 들여다보는 그녀의 뒷모습
뽀오얀 피부결에 잘록한 허리 그리고 풍성한 엉덩이의 곡선은 한마디로 가는 호리병의
곡선처럼 그렇게 하나의 예술 작품을 만들고 있었다.
그기에다 어깨아래까지 내려오는 치렁치렁한 그 머릿결….
강혁의 심장이 그렇게 크게 뛰기는 정말 처음이었다.
"잠시만 기다리세요.."
인기척을 느낀 혜란은 사내를 돌아보고서 말을 하고서는 다시 하던일을 하고 있었다.
침대에 누워 강혁은 그녀의 아름다움에 도취되어 시선을 그녀에게로 고정을 하고 있었다.
일을 마치고 돌아서서 침대로 다가오는그녀… 그러나 그녀의 얼굴은 천만겁의 압겁을 덮어
쓰고 있는듯 그렇게 무표정하고 감정이 메말라 있는듯 했다.
직업여성의 직업정신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차갑고 메말라 있는듯…
강혁은 바로옆에 눕는 그녀를 그냥 한번 바라보고서는 멍하니 천장만을 마라보고 있었다.
"안해요…."
한참후 입을 연 그녀의 첫마디…
"이거.하는거….싫어하죠.???."
"싫어면 가세요… 하고싶지도 않은사람하고 해봐야 재미도 없을거 같네요…"
그말에 그녀는 고개를 돌려 강혁을 이상한 놈 바라보듯이 한번 쳐다보았다.
"정말이예요..??"
강혁은 허리를 돌리 반대로 돌아 누우면서 다시 말을 걸었다.
"아니..난 혜란씨가 싫가니까..그런거죠…뭐…"
혜란은 돌아누워있는 강혁은 한참을 바라보더니 서서히 입을 열고 있었다.
"특이하네요…."
그말을 남기고는 혜란도 이불을 덮고 돌아 눕고 있었다.
"어쩌다가 이런데 왔어요….???"
"………………….."
"답하기 어려워요…???"
"그런거…묻는거 아닌거 알죠….나같은 직업 가진 사람에게는 그런거 물어보면 실례예요.."
"이름이 뭐예요..??"
"정강혁 입니다…"
"음… 강혁씨는 보통의 남자하고는 다른거 같아요…"
" 사내들이라면 여자만 보면 못잡아 먹어서 눈에 불을켜고 안달인데…"
"저도 여자 좋아해요…남자인걸요…"
"호호…나이는 몇살이예요….???"
"그런거 물는거 실례인거..알죠…."
이번에는 강혁이 말을 받아치고 있었다.
"이제 스물입니다…."
"나보다 동생이네…호호호…"
처음으로 웃는 그녀의 목소리에 강혁도 왠지 기분이 좋아지고 있었다.
아침…
너무도 곤하게 자다보니 강혁은 늦잠을 자버렸다.
어제밤 옆에 누워 있는 아가씨랑 이야기를 하다가 잠이 든것까지는 알겟는데….
강혁은 얼른 일어나 옆을 보았다.
옆에 누워 자던 혜란은 언제갔는지 잘정돈이 된것처럼 표기를 전혀 내지않고 사라지고 없었다.
"음……갔는가..보네…"
강혁도 일어나 물을 먹기기위 주전자 옆으로 가는중 탁자위에 놓여있는 메모장을 바라보았다.
"자신을 위기에서 구해줘서 고맙다는 내용..그리고 강혁이 좋은사람 같다는 내용…"
"그리고… 다음에 만나면 더욱 좋은일이 있을것도 같다는 내용을 적어 두었고 아울러 아침
속을 푸는데 좋은곳의 약도를그려놓고 있었다."
어제밤의 일을 강혁은 곰곰히 되세기고 있었다.
엉겁결에 만난 문한식이라는 사나이… 그 사나이와 의형제를 맺은것까지는 기억에 났다.
자신의 아버지 뻘이라고 해도 될만한 나이인듯 했는데… 그 사나이응 호쾌하게 자신에게 동생
하라며 좋아했고 황노인이란 끈의 길이가 어느정도 되는지 가늠할수 있을것만 같았다.
"정말…서울 바닥에서 황대치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더니 정말이구만…"
강혁은 그렇게 중얼거리며 그 모텔을 나서고 있었다.
"그래…요….아따..형님..친동생에게 그런다요….떠벌.."
"안간다..안가..사펄…."
"그렇다니깐…황대치 어른의 친필을 가진 사람을 데리고 간다니깐…."
강혁와 한식이 들어선 곳은 가까운 검찰청으로 들어갔고 강혁은 검찰청을 보자말자
죄를 진것도 없는데 겁이 더럭 나고 있었다.
"들어오시랍니다…."
비서아가씨가 들어오라는 소리에 강혁과 한식은 뭉기적거리며 들어가고 있었다.
시팔..여기는 올때마다 기분이 더럽다니까…시팔…"
궁시렁 거리며 들어가자 약간은 인자하고 풍체가 있는 중년의 신사가 떡하니 버티고 있었다
"어서오너라…."
"그리 앉게나…'
천식은 한식이 데리고 온 강혁을 유심히 바라보았고 강혁은 그의 눈빛에 약간의 두려움을
느끼면서 황노인이 준 편지를 꺼내주었다.
한참을 읽던 천식은 눈자위가 붉어지면서 고개를 하늘로 들고 한참을 그렇게 있었다.
" 돈은 내가 마련해주지…."
" 그래 그돈으로 뭘 하려는가..??"
"글쎄요..아마도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해야겠죠..그리고 황노인님의 뜻도 어느정도는 받들어야
할것도 같구요…"
"음…………………"
"그래…알았다…..뭐하던지는 너 자유다.."
"그리고 그돈은 나의 돈이 아닌 황노인이 나에게 맡겨둔 돈중의 일부이니 네가 알아서 사용을
하도록 해라…"
잠시 말이 끊기고 자리를 이내 약간 서먹해졌다.
"형님..나..이놈…내아우 할라고 합니다…"
"뭐…….??"
그말에 천식은 눈을 부릅뜨면서 한식을 바라보았다.
"아니…우리조직에 넣겠다는게 아니고…그냥…황어른의 제자이니..우리랑은 연도 있고 해서
그냥….그냥 친동생처럼 대하겠다는 거요..나..참…"
한식은 어린아이 투정을 하듯이 그렇게 머리를 긁적이며 천식의 눈치를 바라보았다.
"너…이아기 건드리면 죽을줄 알어..알았지…"
"알았어요..형님…"
"너는…다음에 이렇게 검찰청으로 들어오면…내가 너를 잡아 넣을거다…알았어…??"
"나참..누가 우릴보고 친동생이라고 할까…아이그….떠벌…."
한식은 더있겠다간 무슨 사단이 날줄을 몰라 얼른 자리를 비워 버리고 말았다.
"야..저녁에 갈테니 술자리 만들어 놔…"
그말에 한식은 어린아이처럼 좋아서 얼른 돌아보며 대답을 하곤 나왔다.
하루종일 한식은 부산하게 여기저리를 치우면서 준비를 하고 있었다.
"야들아….잘해라…오늘 누가 오는지 알제…???"
"네..형님…"
"나의 형님…그 있잖야..검사하시는 그 형님..그 형님이 오신다이…잘해라…"
그렇게 부산을 떨어대고 있었다.
그렇게 맞이한 저녁은 천식의 구박으로 시작이 되엇다.
이게..다 뭐야…"
"형님..오신다고 하셧어요…"
"그래도 그렇지…임마..이렇게 호덜갑을 떨면 어쩌냐…자슥아.."
"미안해요..형님…"
정말 그말 만큼 한식의 술집은 손님을 아무도 받지 않고 있었고 밖에는 아니나 다를까 세명의
미인들이 대기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문밖에는 종업원들이 대기를 하고 있었고 룸안에는 진수성찬과 고급양주가 가득 했다.
"자…자리가 마련되었으니 한잔하지.."
"참..강혁이는 술을 먹을줄 아나…??"
"아..형님..말도 마셔..이넘이거…술고래입니다..제가..질뻔했다니깐요 …"
"그래…."
천식은 놀란듯이 강혁을 바라보고서는 술을 한잔 따르고 있었다.
그렇게 황노인을 안주삼아… 황노인의 옜이야기..교도소 이야기등을 하면서 주거니 받거니
술잔이 오가고 있었고 모두들 조금은 술이 취하고 있었다.
" 그래..강혁이는 뭘 할거냐…???"
"조그마한 조경가게를 운영할까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된다면 일본유학도 생각을 하고
유럽이나 미주 유학도 가볼 생각입니다.."
"음………좋은생각이구나.."
"그래 한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것도 어찌보면..다른 일을 하는것 보다는훨씬 더 현명
할수도 있어.."
"네…"
강혁은 굳은결의에 찬 표정으로 그렇게 천식을 바라보며 대답을 하고 있었다.
"너..잘한다면 나도 너의 고객이 되고 그리고 주위 많은 분들을 내가 소개해 주마.."
"그래..그래..나도 아는넘 많다..나도 해주마…"
한식도 그렇게 거들고 나서고 있었다.
얼마나 마셔댔는지.. 얼마나 퍼부어 댔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할 정도가 되고 있었다.
누군가가 부축을 한다는것은 들었지만 그러나 그녀가 누구인지를 모를정도로 강혁은 술이 취해
있었다.
하기야 두명의 협공을 어떻게 감당을 할수 있었겠는가….???
그렇게 강혁은 의식이 몽롱한 상태에서 누군가에 이끌려 어디론가 가고 있었다.
아침 눈을 떳다.
머리가 약간은 아프지만 그러나 마신양에 비하면 개운한 편이었다.
창가로 가서 창문을 열어보니 한강이 훤이 보이고 고급 호텔인듯 싶었다.
두팔을 들어올리면서 기지개를 켠다음 화장실로 가다 강혁은 그자리에 멈춰서 버리고 말았다.
샤워기에서 흘러 내리는 물소리가 시원하게 들려오고 누군가가 화장실을 이용하고 있는듯
고개를 흔들어 보던 강혁은 얼른 방안으로 들어와 옷장을 열어보았다.
붉은색 계열의 투피스 정장에… 하얀색 목티.. 그리고 작은 가방하나가 단정하게 놓여 있었다.
"누구지…….??"
"어제 같이 술먹던 여자인가..??"
강혁은 침대에걸터않은채 그렇게 화장실을 응시하며 초저녁 함께 술을 마신 여자애를 기억하고
있었다.
살며시 화장실문이 열리고 강혁은 허리를 숙여 그 화장실을 바라보았다.
"어…………혜란이….."
"잘잤어….???"
"응..그런데..네가..어떻게…???"
"기억안나는가봐…???"
혜란은 긴 생머리를 수건으로 물기를 털어내면서 강혁을 바라보며 웃고 있었다.
"응…전혀..술이 많이 되긴 되었는가봐…"
"말도..마..양주를 볓병 마신줄..알아…."
"넌…술고래의 단계를 뛰어 넘더구만…"
"그래…그런데 네가 어떻게 여기 와있어…??"
둘은 어느덧 친한 틴구처럼 그렇게 가까이 다가와 말을 터고 지내고 있었다.
비록 나이는 혜란이 한살위이지만 그러나 그건 별 문제가 되지를 않았다.
화장실… 강혁은 찬물에 샤워를 하고 있었다.
"내가..술이 취해 혜란을 찾았다고…그것참…."
강혁은 기억이 날듯도 했지만 그러나 기억은 없었다.
"정말 술이 취하긴 취했구만….취했어…시팔…"
대충 물기를 닦은뒤 수건으로 두르고는 밖으로 나아갔다.
"어….너..학교 안가…???"
그말에 그녀는 빙긋이 또 웃으면서 말을 이어갔다.
"오늘…학교 가지 말라며…"
"언제…내가…그랬어…???"
"치잇…어제밤에…기어이 오늘은 나를 먹겠다며 그렇게 난리를 쳐놓고선…"
그녀는 아니나 다를까 젖무덤을 내어놓고서 하얀 이불을 덮고 침대에 누워 강혁을 바라보았다.
"안되닌깐..아침에 하자며..학교 가지 말랬잖아…."
그말에 강혁은 멋적어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고개를숙여버렸다.
"들어와…오늘은 내가 허락을 할께…."
혜란은 작심을 한듯 얼굴을 붉히는 강혁을 바라보며 그말을 하고서는 자신도 부끄러운듯이
고개를 이불안으로 넣어버렸다.
술집여자가 부업인 헤란은그동안 많은 사내를 접해보았지만 그중에서 그래도 강혁이 제일
순진하고 착한 사내였다.
대부분의 사내들은 먼저 덮쳐보고 먼저 보지를 박고나서 이야기를 하는데 그래도 강혁은
여자의 기분을 어느정도는 헤아려 주는것이 혜란의 맘에 들엇던 것이었다.
"정말이지…???"
"안하면..나..학교 가버린다…."
그말에 강혁은 얼른 수건을 집어던지고는 침대로 뛰어들어갔다.
"아..흑…아퍼…천천히..해…"
음………….아..흐흡……………쪼옥…………..쪽"
이내 둘의 젊은 몸은 불길이 활활 타오르는듯 서로의 혀를 입술을 빨아들이는 소리가 방안을
가득 울리기 시작을 했다.
"아….흡…잘한다..너…..첨이 아닌가봐…"
"몰라..시팔…"
키스를 잘한다는 소리에 강혁은 약간 기분이 상한지 대꾸를 하지않고 열심히 혜란의 몸을
탐닉하고 있었다.
"아…유방이..너무…예뻐.."
"그리고..이…허리와..배꼽도…하흑…..아…"
강혁의 혀는 마치 자신의 음식에 침을 발라놓듯 그녀의 유방을 잡고서 애무를 하다 다시
혀는허리를 지나 배꼽아래까지 전진을 하고 있었고 하얀색의 이불을 그런 혜란의 몸에서
서서히 이탈을 하고 있었다.
창밖으로 조금 벌어진 틈사이로 했빛이 두어줄이 방안으로 들어오고… 그 햇살을 둘의 행위를
더욱 찬란하게 조명을 해주고 있었다.
"그만봐….이상해…"
강혁은 그 햇살이 비추는 그 중심점… 그곳을 넔을 놓고서는 한참을 바라보고 있었다.
"너무…예쁘다…너의 보지…아…"
정말이었다… 혜란의 보지는 지금껏 보아온 그 어떤 보지보다도 단아하고 예쁘고 정돈이
잘되어 있는듯 했다.
약간 곱슬인듯한 털은 직삼각의 모양으로 가지런하게 놓여 있었고 그 틀사이로 향기로운
내음이 돋아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삼각의 정점에서 시작되는 초생달모양의 계곡은 굳게 입을 다물고 예쁘게 찢어져
있었다.
만기기조차 두려울 정도로 혜란의 보지는 강혁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전해오고 있었다.
"그만..보라니깐….자꾸보면….안한다…."
혜란은 강렬하게 타오르는 강혁의 눈빛이 부담스러워 그렇게 다리를 살며시 모으고 있엇고
거의 다 모아질 무렵 사내의 팔에 의해 다리가 다시 ㅓ벌려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었다.
"흡………쪼옥………….쪽………쪼옥…………….."
"흐엉………..하…………….윽…"
순간 혜란의 허리를 자동으로 튕겨지고 다리에는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아….흐흑……………..흐흑………."
강혁의 입술과 혀가 자신의 회음부를 갈라놓고 그것도 모자라 붉은속살들은 마구 헤집자
혜란은 아침부터 밀려오는 쾌감과 흥분에 온몸을 긴장시키고 있었다.
"너무..좋아…하읍…….쪼옥……….쪼옥…….."
강혁은 약간은 비릿하고 신듯한 혜란의 보지물을 힘껏 잡아당겨 빨아먹으면서 혀끝으로는
그녀의 보지구멍과 주변을 핥아주고 이썼다.
"아..강혁씨…허헉…아…몰라…하앙…"
혜란은 노련하게 다리로 강혁의 머리를 적당히 조르고는 고개를 들어 자신의 보지를 빨고 있는
장면을 보려 애를 태우고 있었다.
"헉………악……………..가…강혁씨..허헉……."
순간 강혁은 약간 놀라 고개를 들어보았다.
강한 전류가 흐른듯이 덜덜 떨고있는 혜란을 바라보며 다시 그부분을 손가락으로 빙글
돌리면서 혀로 잡아당기기 시작을 했다.
"흐흑……..그만…나..죽을거..같아…허허….헉…그만??
다른부위보다도 더욱 신음소리와 교성소리를 크게 내고 있는 혜란을 바라보며 강혁은
보지부분에서 돌출된 그 것을 더욱 강하게 자극을 했다.
"이게..뭐야…혜란아….???"
"하앙…몰라..허헉..그만…어서…어서…하…..앙…"
"이게..뭐야…응…………???"
"클리토리스…허엉…클리…..토리스……..음핵이야…아??하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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