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정의 세월 19~20
wuji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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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 천천히..해도..되는데..뭘…"
연희는 강혁을 바라보면서 의아해 했다.
"야…이집에 내가 있어야….몇일동안 이거 좀더 닦아줄것 아니냐…"
그러면서 강혁은 연희의 보지를 꽈악 쥐었다.
"아퍼….살살……"
"알았어…그러지뭐…그게..낫겠다…"
그녀도 그게 낮다는 생각을 햇는지 그렇게 답을 하고 잇었고 강혁은 그렇게 이집에서 일이
끝날때 까지 머무르게 되었다.
동상이몽이라고 할까… 강혁의 속셈은 조희정 그녀를 잡아먹은것에 있었다.
몇일을 눈치를 바가면서 잡아먹을 궁리를 하고 잇었지만 수혁이와 연희 그리고 가정부
아줌마로 인해 기회는 거의 오지를 않고 있었다.
그리고 안채에 머무르는것이 아니라 바깥채 방에 별도로 머물다 보니 밤늦게 안채 그것도
이층으로 갈수 있는 방법이더욱 요원했다.
밤이몀 꼭 연희가 찾아와 정액을 받아가니 더더욱 그럴수도 없는 지경이었다.
그렇게 이제 끝날날이 내일로 다가오고 있었고 내일 오후면 이집 주인어른도 돌아오는 날..
그 저녁이 그렇게 가고 있엇고 연희는 아니나 다를까 마지막이라면서 강혁의 좆을 받아가려
강혁의 방으로 찾아들고 있었다.
"자기..요즈음 힘이 없는거..같아…."
"생각해봐라..매일 하는데..그럼……"
"하기야..내가..자기..좆물…너무..많이 받은거..같아..호호홓…."
그녀는 사정을 한 좆물을 휴지로 뒷처리를 하면서 그렇게 웃고는 진한 키스를 하고는 방으로
돌아가 버렸다.
"아..이..시팔….진짜..미치겠네….."
강혁은 낮에 마주친 희정과의 시선을 생각하며.. 그리고 연희가 입었던 그 섹시한 슬립을
희정이 입었다는 상상을 하며 다시 자지를 발기 시키고 있었고 그렇게 밤을 지세우고 잇엇다.
"참…………그렇지….."
순간 강혁은 뭔가를 뒤져 찾아내더니 팬티를 벗어던지고는 총알같이 밖으로 나가고 잇었다.
구상나무앞에서 나무를 한번 처다보는 강혁은 늦은밤 이내 마무타기를 하고 있었다.
"시팔…제발..열려있으야 할터인데…"
낮에 이층 뒷편 창문으로 수혁이 내려다 보는걸 보앗고 수혁이가 그 창문을 잠금장치 하지
않았다면 그리고 들어갈수도 있을듯 했다.
기대반으로 올라가 그 창문을 살며시 잡아 당기는 순간 떨리는 손에 기대를 부응하듯
창문은,살며시 열리고 있었다.
"아..저긴데…시팔…"
가뿐이 내려앉은뒤 강혁은 어둠에 적응을 하느라 잠시 서잇엇고 아직 불이 켜져 있는 1층
거실을 바라보고 있었다.
"수혁이는 지금쯔음 자고 잇을거고….. 연희도 좆물을 받았으니..자고 있을터이고.."
그 중얼거림이 미처 끝나기도 전에 1층에서 연희가 어슬렁거리며 가정부 아줌마와 이야기
하는광경이 들어오고 있었다.
"시팔..뭐야…..저거..한번..햇으면 잠이나..쳐자지..시팔.."
갑자기 강혁은 2층 희정의 방안이 궁금해졋다.
"혹여…잠을 자지 않고 불을 켜 놓았다면….???"
가슴이 갑자기 두근거리기 시작을 했고 불안감이 가득 밀려오고 잇었다.
"음….한번 열어나 보자…시팔…"
그렇게 중얼거리면서 강혁은 심호흡을 하고서 살며시 방문을 열었고 아니나 다를까..방안은
환하게 불이 켜져 있었다.
"윽……….."
얼른 도망을 가려고 폼을 잡다가 강혁은 다시 방안을 바라보았다.
방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때…
"어머님..주무세요…"
"오냐….너도 잘자라…"
1층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강혁은 너무 놀라 얼른 계단을 바라보니 홈드레스를 입은 희정이
2층으로 올라오고 있었다.
도망을 갈 구멍도 찾지 못하고 얼른 강혁은 방안으로 들어가 침대 모서리에 몸을 최대한
숙이면서 숨었다.
그녀는 그때까지 아무것도 모르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방안에서 행동을 하고 있었다.
"헉…………욱………….."
얼른 강혁은 자신의 입을 틀어 막았다.
홈드레스가 정말 아무런 힘없이 희정의 발끝에 샤르르 내려앉듯이 걸쳐지는가 싶더니 이내
희정의 손에 의해 장롱안으로 이동을 하고 있었다.
장롱문을 열고 뭔가를 하고 있는 희정의 뒷모습… 백설같은 그녀의 나체와 더불어 흰백색의
브래지어와 팬티가 강혁의 동공을 더욱 부풀게 만들고 있었다.
정말 미끈하게 주욱 내리뻗은 다리하며 가냘픈 그녀의 허리 그리고 허리에 비해 풍만한 엉덩이
정말 강혁의 두눈은 충혈이 되기에는 충분했다.
"우…헉…………"
강혁은 순간 다시금 자신의 입을 틀어막아쥐고서는 숨소리조차 죽이고는 그렇게 있었다.
속옷과 슬립으로 보이는 뭔가를 꺼내 화장대위에 올려놓더니 이내 거울을 바라보며 마치
워킹을 하듯 이리저리 자신의 몸매를 둘러보더니 풍만한 엉덩이를 겨우 가리는 팬티와
브래지어를 벗어 내리기 시작을 했다.
충만한 엉덩이와 꽈악 조여서인지 엉덩이 부분에 가는 팬티라인까지 강혁의 눈에 들어오고
있었고 강혁은 더 이상의 말을 하지 못한채 그저 부르르 떨고만 있었다.
그렇게 부르르 떨고있는 사이 그녀는 화장실안으로 들어가고 강혁은 얼른 나와 밖으로 나가려
하다 화장대 서랍위에 놓여있는 그녀의 뽀송뽀송한 팬티와 브래지어를 보고서는 발길을
멈추었다.
분홍색 작은 레이스 팬티와 세트인 브래지어가 놓여있었고 그옆에는 민트색의 슬립이 놓여
있었다.
살며시 슬립을 스다듬어보니 전해오는 촉감이 부드러움 그 자체엿고 강혁은 그 부드러움
느낌과 좀전에 본 희정의 나신이 클로오즙이 되면서 입가에 침까지 흘리고 있었다.
"아…..너무….섹시하고..좋아…아..'
손으로 엉클어지지 않게 조심스럽게 만지던 강혁은 도저히 그냥 나갈수 없을것 같아 그녀의
팬티를 몇번이고 만지다가 이내 체념을 하고 돌아서는 찰라 2층 거실에는 가정부 아줌마가
떡하니 버티고 앉아서 뭔가를 열심히 하고 있었다.
"뭐야..시팔….."
갑자기 당황이 되기 시작을 햇고 강혁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망설이다 화장실의
물소리가 중단됨을 알고서는 얼른 급한김에 그녀의 장롱으로 들어가 버렸다.
어둠속 한참을 기다렸지만 방안에는 아무런 소리가 나지 않았고 강혁은 다시 살며시 장롱문을
밀어내는 순간 들려오는 화장실 문소리에 얼른 다시 문을 걸고는 어둠속에 가만이 있었다.
강혁은 조용히 이리저리 장롱안을 더듬기 시작을 했고 그리고 뭔가가 걸려오는듯한 느낌에
잡아당겨 눈앞으로 가져갔다.
"음….이거…슬립이네….."
강혁은 그 슬립을 조용히 펼쳐보았다.
"어…이거뭐야…반바지인데…."
그러나 그건 보통의 반바지가 아니라 속옷대용으로 입는 캐미솔이었다.
검정색의 부드러운 비단천의 캐미솔…. 그리고 양끝에는 약간은 까칠한 느낌이 전해오는
레이스가 가득 수놓아져 있는 캐미솔이었다.
그 부드러운 느낌에 강혁은 얼른 바지쟈크를 내리고는 자신의 좆대가리 부근에 감싸고는
그촉감을 좆대가리에도 느낄수 있게해주었다.
좆대가리를 통해 전달되어지는 그 캐미솔의 부드러움은 강혁의 이성을 마비시키기에는
충분했다.
잠시 인기척이 나는가 싶더니 이내 방안은 조용해 졌고 그러고도 한참을 더 강혁은 그 답답한
밀실에서 있었다.
"자겠지…이제…???"
조용히 문을 살며시 열어 보는순간 방안은 작은등이 하나 켜져 있었고 어둠과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침대에는 누워있는 여인의 인기척은 없었고… 강혁은 용기를 내어 그 장롱에서 나와 한참을 그
상태대로 멍하니 있었다.
다리에 쥐가 나..움직일수 조차 없었기에..
"어…….뭐야…"
강혁은 시계를 바라보는 순간 놀랄수 밖에 없었다.
장롱에서 1시간은 족히 있었다고 생각이 되었는데… 30분도 채 지나지 않았다.
순간 강혁은 침대에 죽은듯이 누워있는 희정을 바라보았다.
아직 잠들지 않는듯한 그런 느낌이 강하게 강혁의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고 잇었다.
조용히 까치발을 해서 그녀의 옆으로 다가가 그녀를 내려다 보았다.
화장끼가 하나도 없는 얼굴이었지만 정말 깨끗한 상태이고 이목구비가 뚜렷한게 보는 강혁의
마음을 울렁거리게 만들고 있었다.
얇은 이불이 덮여져 있는터라 그녀의 몸매를 감상을 할수능 없었지만 그러나 이불 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굴곡선은 강혁의 마음을 더욱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조용히 아주 조용히 강혁은 자신의 바지를 벗고 있었다.
더 이상 인내를 하기에는 너무 그녀의 모습이 섹시하고 사람의 이성을 앗아가기에…
강혁은 조용히 팬티마저 벗어던지고는 그렇게 그녀를 한참을 더 바라보면서 한손으로 자신의
좆대를 움켜지기 시작을 했다.
강간…정말 강간이었다.
지금껏 강간이라는 명목하에 처음 친구의 엄마인 윤호엄마를 자기것으로 만들고는 처음이었다.
아마.. 윤호엄마인 강릉댁을 강간하고 난뒤의 상태가 혼쭐이 날 정도였다면 강혁은 아마도 두번
다시 강간에 대해서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 터인데 그런데 그 첫 강간이 성공이라면 성공이라고
할수 있을 정도로 이상이 없었기에 강혁은 그렇게 다시금 정말 강간을 하려고 마음다짐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한참을 그렇게 바라보는 강혁의 눈에 눈을 감고 자느듯한 여자의 인상이 일그러 짐을 느끼는
순간 그대로 한손으로 그녀의 입을 털어 막으면서 그녀의 몸위로 체중을 실기 시작을 했다.
"흡………..악……….."
그러나 그 신음소리는 강혁의 손에 막혀 더 이상 번져 나가지를 못하고 있었고 강혁의 두툼한
손은 그와 때를 같이하여 그녀의 사타구니 사이를 파집고 들어가고 있었다.
"헉…………..노팬티….."
강혁은 순간 놀라고 있었다.
그녀의 민트색 슬립아래 보지둔덕과 보지속살들이 그대로 강혁의 손에 와 닿는 느낌이 전해져
오기에…
"어라..조금전에…화장대 위에 놓여진 팬티를 보았는데…"
강혁은 그러나 이내 그 보지를 손바닥전체로 뒤덮으며 강하게 자극을 주기 시작을 했다.
"아….윽………."
"철…….석………타악………."
손가락 하나가 그녀의 보지구멍을 더듬다가 구멍맨홀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순간 강혁의
얼굴에는 강렬하다 못해 얼얼할 정도의 상대편손이 연거푸 두방이 작렬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강혁은 특어막은 한손을 더욱 틀어막으면서 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손가락을 하더 더
밀어 넣고서는 휘젓기 시작을 했다.
"허……….걱…………………"
보지겉살과는 달리 속살들은 미끌거리면서 손가락 두개를 중심부까지 빨아 당길듯이 잡아
당기고 있었고 그 미끄러운 액체들 사이로 강혁의 손가락은 보지속살들을 유린하고 있었다.
"으…으…………….으……….."
여자의 교성인지 고통스러운 소리인지 모를 소리들이 강혁의 손사이로 그렇게 조금씩 새어
나오고 있었다.
뺨이 얼얼 할정도로 부어 오른듯 했으나 강혁은 더 이상 날라 오지 않는 그녀의 손을 오히려
감사를 하면서 그녀의 보지구멍속 속살들을 더욱 헤집에 내기 시작을 했다.
얼마후 어느덧 손가락을 헤집는 그 구멍속에서는 주체를 하지 못할정도의 음액이 젖어 나오고
있었고 그 음액은 손가락과의 마찰음을 요란하게 내고 있었다.
손가락 하나를 빼내어 보니 손가락에는 끈적한 음액이 묻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강혁은 보지에서 흘러 내리는 음액을 사정없이 찍어 자신의 조대가리에 바르기 시작을 하며
그녀를 바라보았다.
두방의 손지검후 아무런 반응도 없이 그저 눈을 굳게감고 미간을 찌푸리고 있는 희정.. 그러나
희정의 얼굴 양볼이 붉게 물들고 있음을 강혁은 눈치 챌수가 있었다.
그건 희정의 다리를 벌리면서 그 사이로 강혁의 좆대를 내리는데도 가만히 다리를 벌려
주는것을 보면서 강혁은 더욱 확신할수가 있었다.
좆대를 마추고 서서히 허리를 잡아당기면서 강혁의 몸은 서서히 희정의 몸위로 올라타고 있었
고 희정은 그런 상황을 눈을 감고서도 아는지 미간이 더욱 찌푸려지고 있었다.
"푸……………욱………………….."
뭔가 좆대가리를 막고 있다는 느낌이 조금 들기 시작하는순간 강혁의 좆대가리에는 자기살이
아닌 타인의 부드러운 살집이 느껴지고 있었고 조금은 오밀조밀하다는 느낌이 드는순간 좆대는
자취를 감추고 있었다.
"으…흡……………흐흡/…"
좆대가 여자의 구멍을 가득 메우면서 들어가는 그 순간 희정의 눈에서는 한줄기 눈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고 그 눈물은 입을 틀어막고 있는 강혁의 손을 적시고 있었다.
마음이 조금은 안스러웠지만 그러나 강혁은 이미 박혀버려 깊게 자신의 물건을 인식시킨뒤라
주저없이 용두질을 가하기 시작을 했다.
"퍽!!..퍼퍽…………..푸억………"
얼마의 시간이 흐르자 강혁은 첨으로 느껴보는 다른 이질감을 느끼면서 곤혹스러워 하고 있었
다.
그건 다름이 아니라 지금 용두질을 하고있는 자신의 좆대가 한없는 맨홀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듯한 느낌… 마치 여자의 보지가 자신의 자지를 마구 잡아 당기는듯한 그런 기분이 들기
시작을 했다.
"허걱………..헉…허헉…."
강혁은 한손으로 입을 틀어막고서 오입질을 하기에는 힘이 부친다는 생각이 들었고 살며시
그녀의 입을 틀어 막았던 손을 놓아주었다.
순간 그녀의 두눈이 첨으로 번쩍 띄이면서 강혁은 깊이 마음속에 각인시키려는듯이 그렇게
뚫어지라 바라보더니 이내 다시 눈을 감아 버렸다.
강혁은 이미 시작을 한 용두질이라 지속적으로 그녀의 보지를 공략하고 있었고 그럴수록
자신의 자지를 잡아당기는 여자의 보지맛을 크게 느낄수가 있었다.
"헛…..이게…조개보지…허헉…"
강혁은 예전에 제비형님으로부터 조개보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었다.
명기중의 명기로서 사내의 좆을 정말 적당한 속도로 잘근잘근 씹어주며 잡아당겨주는 보지가
최고의 보지고 그런 보지를 먹고나면 오히려 자지에 힘이 더욱 생성이 된다는 이야기를…
그런데 이 보지가 바로 조개보지의 징후들을 나타내고 있는듯 했다.
강혁이 용두질을 하면서 사정의 기운을 느낄즈음 희정의 얼굴도 많이 변하고 잇었다.
자주 미간을 찌푸리는데 그 지푸리는 것은 흥분과 쾌감에서 오는 것임을 강혁도 알수가 있었고
작고 선명한 입술도 자주 벌어지며 터져나오는 교성을 참으려는 듯한 동작이 자주 여러 번
터져 나오고 있었다.
"허헉…헉…허헉…..퍼퍽…….."
마지막 안간힘을 쓰며 강혁은 참을수 있는 한도까지 참으면서 용두질을 가햇고 희정도 자신도
모르게 살며시 사내의 허리를 틀어쥐며 사내의 품에 매달리고 있었다.
그렇게 둘의 거친숨소리가 정점들 달하고 둘의 땀이 침대시트를 적실즈음 강혁의 참았던
좆물은 사정이없 터져 나오고 있었다.
"우..허헉……….울컥…………..우커럭……………..허 헉……"
그러나 강혁은 사정을 하면서도 미친듯이 용두질을 하다 마지막 괴물같은 포효를 하면서 가장
깊숙이 좆을 그녀의 보지에 박아넣고는 세상이 멈춘듯 그대로 쓰러져 버렸다.
게눈 감추듯이 그렇게 치루어진 그녀와의 첫섹스는 그렇게 끝이나고 있었다.
강혁은 한참을 그렇게 보지에 좆을 박은채 마지막 후희를 즐겼고 그 와중에서도 희정의 보지는
강혁의 줄어드는 좆을 오물오물 죄여주고 있었다.
얼굴에 복면을 쓰지 않았고 어둠속에서 일을 치룬것도 아니어서 희정은 자신의 보지를 그렇게
겁탈한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수 있었다.
그런 바로 정원일을 하는 사람.. 자신이 가끔 내려다 보면서 훔쳐본 바로 그 사내였다.
사내는 한참을 죽은듯이 엎어져 있더니 팬티를 입고 옷을 나갈 차비를 하고 잇었는데 희정은
순간 흠칫거리며 놀라고 있었다.
그 사내가 입고 있는 저 삼각팬티…저건…
검정색 팬티에가운데 흰색으로 용무늬가 수놓아져 있는 저 팬티는 다름 아닌 자신의 남편에게
주려고 준비를 해 두엇다가 주지 못하고 시어머님이 몇일전 달라고 해서 주었던 바로 그
팬티였다.
"그럼………….."
순간 희정은 자신을 강간한 사내가 자신의 시어머니도 자기처럼 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순간 알수없는 분노와 함께 묘한 질투심이 삭트고 있었다.
" 나..책임 질거야…??"
나갈려고 발자국을 움직이는 강혁의 뒤로 여자의 낮은 음성이 분명이 들려오고 있었다.
강혁은 놀라 뒤를 돌아 보았다.
희정은 돌아보지도 않고 그대로 침대에 머리를 숙인채 나가려는 강혁을 향해 알수 없는 질문을
던졋고 강혁은 그로 인해 한참을 그녀를 바라보고 있었다.
한참을 보던 강혁은 자신의 이름과 주소 그리고 주민번호를 적어 그녀의 화장대 서랍위에 두고
서는 다시 희정을 바라보았다.
"여기..저의 인적사항을 적어 두었습니다.."
"원하신다면… 책임을 지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말하고 강혁은 방문을 살며시 열고 처음 들어왔던 그리고 나가려고 하고 있엇고 그런
강혁의 뒤로 자조에 섞인듯한 여자의 웃음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자네..고생했네…."
"정말 정원을 하나의 무릉도원처럼 만들어 놓았구만…"
"물과..돌과..나무의 조화라…."
"꾸민듯 안꾸민듯… 부자연스러운듯 하면서도 자연스러워…음…"
"돌 몇 개를 옮긴것 뿐이고 나무 몇 개를 더 심은것 뿐인듯 한데 이런 모습으로 바뀌다니…"
김상한은 놀라 입을 다물지를 못하고 있었다.
"그런것보다도 이 소나무 좀보세요..그리고 저 향나무도…"
"모양이…학같은것도 있고..이건 마치 버섯같애….."
그러면서 연희도 말을 거들고 있었다.
강혁은 감탄을 하는 두명의 사이에서 그저 흐뭇한듯 바라보고만 있었다.
"자네….내…앞으로 많은 사람들을 소개 해줌세…."
"이정도 실력이면….. 어느 누구에게 소개를 해도 되겠어…음…"
"고맙습니다…"
강혁은 상한과 조경의 뒷마리에 대해 한참을 이야기 하고서는 짐들을 챙기기 시작을 했다.
"여기..수고비야…"
"네..감사합니다.."
"감사는 무슨…자네가 고생을 한 댓가지… "
강혁은 봉투를 열어보는 순간 너무 놀라 눈이 휘둥그래 지고 있었다.
"돈이..너무 많습니다.."
"아냐…아냐…평생 이렇게 내 마음에 속 드는 조경을 해준이는 자네가 첨이야.."
"그리고…자네는 그걸 받을 자격이 있어…"
"앞으로도 절대 조경가격을 내리지 말게…그건 자네의 값어치를 스스로 떨어뜨리는 거야.."
"명심하게..스스로의 자존심을 지키라고.."
상한은 그말을 하면서 파이프에 담배를 물고 있었다.
인사를 하고 강혁은 나오면서 다시한번 정원을 주욱 둘러 보았다.
자신이 감독하고 설계를 하여 만든 첫작품….
그런 정원에 당연히 정감이 가는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자기야..저거..꼭..자기 물건같다…"
어느새 다가왔는지 연희는 강혁의 옆에서서 버섯모양의 향나무를 바라보며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맞어….내좆을..형상화 했지.."
"앞으로 나 보고싶으면 저걸 보라고…연희를 위해서 만들거야…"
"고마워..자기야…."
연희는 주위를 한번 주욱 둘러보고서는 얼른 강혁의 자지를 한번 강하게 만져주고는 모르는 척
거실 안으로 들어가버렸다.
마지막 강혁은 고개를 들어 2층을 바라보았고 희정은 좀전의 광경을 다 지켜본듯 그렇게
강혁을 내려다 보고 있었다.
눈빛이 마주쳤지만 이제 더 이상은 피하지를 않고 그렇게…
소문이 퍼지기 시작을 하고 김상한이 소개를 해주는 덕분에 강혁조경은 순식간에 사회 부위층
에게 인식이 되기 시작을 햇고… 강혁은 그렇게 수개월을 정신을 차리지 못할정도로 코피를
쏟아가면서 까지 주야로 작업을 하고 서서히 실력을 인정받고 잇었다.
종업원들도 한식의 형님 애들중 몇 명을 데리고 그렇게 늘려가고 있었고…
그렇게 10개월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리고 있었다.
그동안 세상은 너무도 빠르게 변하고 아니 분당이 빠르게 변했다고 해야 할것이다..
강혁 조경의 위치는 이제 시내로 바뀌어 가고 있었고 조경사업을 하기에는 부적당한 부지가
되어가고 있었다.
아울러 주위 상가나 여러 건축회사들의 집요한 설득과 등살에 강혁은 한번의 이전을 결심하고
이번에는 올라간 땅값으로 제법 돈이 늘어났기에 강혁은 아직 발전이 되지 않은 분당과 서울의
경계지점 부근의 나즈막한 야산을 구입하여 다시 조경사업을 시작 하기 시작을 했다.
다행한것은 주위 많은 화원과 꼭가게 도매센터들도 조금은 있었고 그중 강혁은 자신의 3층
건물을 지어 1층은 작업공간… 그리고 2층은 사무실 3층은 자신의 집으로 사용을 하면서 더욱
조경에 심혈을 기울이고 잇었다.
특히… 집뒤의 구릉지는 강혁에게 잇어서는 정말 매력적인 장소였고 그곳에는 향나무,
단풍나무 소나무 등등 각종 조경용 나무들이 가득했고 조경용 수석들이 가득 자리를 잡고
있었다.
그렇게 사업을 확장을 하면서 조경에 더욱 심취를 하던 1993년 봄…
강혁은 서서히 한국 조경의 멋에 맛이 들어가고 있었고 특히 정자와 여백의 미에 흠뻑 빠져
들어 완전 미친넘 처럼 심취를 하고 있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라면 정말 밤을 지세우는 성격의 소유자인 강혁은 그렇게 한국의 미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매달리고 있었다.
"음…한번 가봐야 겠어…여기…"
강혁은 전남 담양의 소쇄원이라는 곳의 사진과 설명서를 바라보면서 유심히 곰곰히 살펴보고
방문 계획을 잡고 있었다.
"그래..여기는 아무래도 5월이 최적일꺼야…"
"그때..방문을 해보자..그때…"
그렇게 하나하나 매모를 하면서 사무실에서 조경에 빠져 있을 즈늠 강혁은 자신의 뒤에 누가
왔다는 사실조차도 모르고 일에 매달리고 있었다.
"저기요…."
뒤에서 들려오는 낯선음성에 강혁은 하던일을 멈추고 뒤를 돌아 보았다.
"누구십니까..??"
"헉………이런……….."
순간 강혁은 너무 놀라 들고있던 모종삽을 떨어 뜨리고 말았다.
"괘…괞찮으세요…???"
"네…괞찮습니다…."
강혁은 허릴 내리며 모종삽을 집으면서 다시 고개를 들어 그녀를 바라보았다.
정말 천사같다는 아니 천사 아줌마같다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화사하고 예쁘고 단아하고
청초한 풀내음이 나는듯 했고 더 이상 표현을 하지 못할 정도의 얼굴에 강혁은 얼얼하게
그녀를 바라보았다.
"저… 요아래… 가게문을 연 명주미용실 주인이예요…"
"개업 떡을 가져 왔는데…."
"네..그렀습니까….."
"앞으로 많이 이용해 주세요…"
그말과 함께 그녀는 한접시의 떡을 놓아두고서는 총총 걸음으로 나가버렸고 강혁은 멍하니
나가는 그녀를 따라 나가 그녀가 사라지는데 까지 한참을 바라보았다.
"언니..뭐..여기까지 신경을 써…"
옆에 않아 있는 임양의 말에 명주는 다시한번 그 강혁조경을 돌아보았다.
"강혁조경이라…강혁….."
명주는 주위 동네 음식을 나누어 주고 돌아 오다가 마지막 남은 한 접시를 무심결에 바라본
강혁조경이라는 간판을 보고서는 내려 주고 왔던것이다.
자신의 가게에서는 한참 멀리 잇는 이곳에….우연히 지나다가…
"상혁이었어….우리…아들은…..강혁이 아니고 상혁이었어…"
뒤돌아 보던 명주는 그렇게 고개를 끄덕이다 다시 고개를 돌려 의자뒤에 몸을 뉘이고 잇었다.
한 사내를 알고 열아홉에 아이를 낳고 난뒤 일찍 죽은 남편을 원망고 하고 자신의 처지를
괴로워도 하면서 보내온 지난날…
온갖 어려움속에서도 미용을 배워 이제는 남들도 인정을 하는 위치까지 오른 지금.. 명주는
가끔씩 옛날생각이 나기 시작을 했고 그리고 핏덩이를 내던져 두고온 그 시절에 괴로워 하기도
하고 있었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잊어온 그시절… 그 아이…자신의 분신을 버리고 온 비정
의 어미… 그걸 숨기고 살아온 지난날들이 이제 어느정도의 성공이라는 단어앞에 이르자
새록새록 생각이 나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아들의 이름과 비슷한 가게 간판을 보고는 홀린듯 내려 개업물건을 주고
온것일지도 모른다.
"아마..우리 아들은 지금쯤 대학을 다니겠지…."
명주는 그런 생각을 하며 감았던 눈을 파르르 떨며 떠고 있었다.
" 강명주 뷰티샵…"
"명주..명주…..??"
강혁은 자신의 뇌리에서 익숙해진 이름을 한참 되뇌이다 그 이름이 자신의 생모 이름과 비슷
하다는 사실을 알고서는 다시한번 그녀의 명함을 자세히 바라보고 있었다.
아닐거야….."
"우리 생모는 지금나이가..마흔인데..저렇게 젊을리가 없어…"
강혁은 좀전에뇌리를 스쳐간 여인을 다시한번 생각을 하면서 그녀의 얼굴과 몸매에서 풍겨나는
나이를 대충 가늠하고 있었다.
"많이 먹어봐야….30대 중반정도….."
그런데 방금전 일어났던 현상에 대해 강혁은 의구심이 들기 시작을 했다.
"내가..왜….모종삽을 떨어뜨렸을까..??"
"그것참…미인은 미인이었어…"
"섹시한듯 하면서도..이지적이고… 밝은듯 하면서도..냉정해 보이기도 하구…."
"아..이씨… 몰라…시팔…뭐지…"
강혁은 자신이 그렇게 얼어 붙은것이 그녀가 미인이라는 이유만이 아닌듯 햇다.
다른이유가 있는것만 같았지만 그 이유를 잘 알지를 못했다.
"필링…이라고 해야하나…???"
"첫인상에…이렇게 팍..느낌이 오다니…"
"그것도 30대를 훨씬 넘긴듯한 아줌마인데..그것참…"
강혁도 자신이 왜 그런지 몰라 조금은 어색해 하고 있었고 그러다 결론을 내며 다시 자신의 일
에 몰입을 하기 시작을 했다.
"시팔….나이를 처 먹어도 여자는 여자지….."
"저런년일수록…젊은 사내를 더 좋아 할지도…모르지…시팔…"
"아…흑………."
명주는 땀을 뻘뻘 흘리면서 일어났다.
간밤에 잠 한숨도 제대로 자지를 못하고 명주는 그렇게 꿈속을 헤메고 다녔다.
버리고 온 자신의 핏덩이가 밤새 자신을 따라다니면 엄마 엄마 하고 부르는 이상한 꿈..
그런데 그 핏덩이가 성장을 하며 다가온 인물에 어제 낮에 본 그 강혁조경의 젊은 사내였다.
"이상하다……휴……….우…"
"내가…왜이러지….."
밤새 흠뻑 젖어버린 슬립을 벗어전지며 명주는 샤워기에서 흘어나오는 찬물에 정신을 차리고
있었다.
"강혁조경..그 사람이 너무….강한 인상이었나…??"
자신의 그랜져 승용차에 몸을 실으면서 명주는 기어에 걸려있는 염주를 두어번 굴리고는
출발을 하고 있었다.
"어서..오세요….사장님…"
"그래요..오늘도 즐거운 하루 시작합시다…"
명주는 밝은 얼굴로 웃으면서 직원들에게 인사를 하고서는 준비를 하고 이썼다.
"강원장…"
"네..사모님…"
"올해..몇이지…???"
"그건왜요…호호호…."
명주는 오랜 고객의 머리를 만지면서 대화를 하고 있었다.
"왜긴왜야….내가…중매 한번 할려고 그러지.."
그말에 헤어샵의 직원들이 모두 고개를 돌려 바라보았다.
"정말이예요…송여사님…"
"그런..내가..허튼소리 하는거 봤어…??"
"누군데요..누구…..??"
"어때…강원장…한번..해볼테여.."
"아뇨…사모님..저…안할래요…"
"허허..이사람이…"
"내가 소개 할려는 이는 지역…. 유지야…중소기업체도 갖고있고..괞찮은 사람이야.."
"아이..실어요…."
"강원장…언제까지 노처녀로 살거야…."
"그러게요…송사장님..요번만큼은 우리 언니 꼭 중매 좀 하세요.."
주위 동료들은 한결같이 그렇게 거들고 있었다.
"그러지들 마..제발.."
"난..정말 뜻이 없어…이 나이에 결혼은 무슨…싫어…"
그러나 명주는 강한 톤으로 거절을 하고 있었고 얼굴도 붉히고 있었다.
"참…강원장은 알다가도 모르겠단 말야…그것참…."
송여사는 끌끌 혀를 차다가 다시 이야기를 이어 나갔다.
"예전에..실연한적 있어…강원장…"
그말에 명주는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듯 햇으나 이내 평상심을 되찾고서는 이내 고개를 흔들고
있었다.
"호호호.. 그랬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렇게 갈무리를 하고 있었다.
"참…원장님..이사는 언제 하실거예요…???"
다른 손님의 머리를 만지던 임정선이 원장님에게 질문을 던지고 있었다.
"응… 집을 구하는 중인데…빨리 해야지…"
"그래요…원장님…강남에서 출퇴근 하려면 힘드실텐데…"
"강원장… 그나저나…강남의 당신 고객들이 섭섭해 할건데…."
"아뇨…여기까지 오시는 분들도 많아요…"
명주는 송사장이라는 사람의 머리를 마무리 하면서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하기야…..강원장에게 머리를 맡기던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는 못맡기지…."
"작년에…미스코리아 머리도… 강원장 작품이다지…"
그말이 끝나자 말자 정선은 마치 자기가 한일처럼 떠벌거리기 시작을 했다.
"그럼요..사모님…"
"걔는 거의 원장님께서 키우다 시피 한걸요…"
"여기…이전개업하고 난뒤에도 몇번 찾아 왔어요…"
"음…그래…..그걸거야…"
"강원장..그런데 왜 이전을 한거야….응..??"
송원장이 마악 물음이 끝나는 순간 미장원의 문이 열리고 있었고 명주는 통상적으로 인사를
하듯 인사를 하고서는 고개를 들고 있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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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삼봉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