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정의 세월 35~36
wuji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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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서로 마음에 담아두고있는 두 남녀가 뜨겁게 마주친 두 눈빛은 사그라 들줄을 모르고 그렇게
불을 지피우고 있었다.
피어난 불길은 이내 두 남녀의 가슴으로 전달이 되어 가슴이 열화장처럼 타오르며 터질것만
같았다.
명주는 그 타오르는 가슴을 더 이상 주체를 할수 없음인지 큰 눈망울가가 잔잔히 흔들리고 있
었고 이내 고개를 살며시 숙이며 타오르는듯한 사내의 눈빛을 피하고 있었다.
"휴……………….우……….."
"내가..왜이러지…………….."
명주는 시선을 피했지만 그러나 아직 뜨거워진 가슴을 식히지 못한탓에 울렁거리고 얼굴이 붉
어지고 있었다.
사내의 손길이 다시한번 느껴지는 순간 명주는 마치 소름이 돋는듯 온몸이 긴장이 되면서 다시
금 흥분의 열기가 온몸으로 퍼져나가고 있었다.
단지 사내의 손길이 자신의 머리카락만을 만질 뿐인데….
"아직 멀…………었어요….???"
아색한 명주의 질문.. 지금 이 상황을 탈피하고자 하는 질문에 강혁은 살며시 머리카락을 만지
던 손을 내려놓으면서 말을 하고 있었다.
"다와..갑니다………………"
"다음역이에요…."
어느덧 기차는 낮선 익명의 장소에 둘을 내려놓은뒤 어디론가 기적소리를 내면서 사라지고 있
었고 둘은 기차역에서 택시를 잡아타고는 그렇게 그들의 목적지로 향하고 있었다.
"소쇄원………."
"넘….아름다워요…아…………'
황토길을 한발 앞서 걸어가며 두팔을 벌리는 그녀의뒷보습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터질것만 같은 강혁은 타이트하게 실룩이는 엉덩이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아………너무….섹시해…저…탄력있는 엉덩이…아………"
명주의 발걸음에 맞춰 엉덩이도 움직이고 치마자락도 하늘거리고 있었다.
"강혁씨…………."
앞서가던 그녀는 뒤를 돌아보며 강혁을 부르면서 다가오고 있었다.
"좋아요……….??"
"네..넘..넘..좋아요…정말…"
"이..상쾌한 공기하며…이 맑은 풀내음하며…모든게 다…"
"정말 잘 온것 같아요.. 고민했었는데…"
어느덧 둘은 정말 연인처럼 다정하게 산보를 하면서 오월의 푸르름 만큼이나 싱그러운 아름다
운 미래를 이야기하며 그렇게 둘만의 사랑을 익혀가고 있었다.
부지불식간에 다가오는 여름처럼 그렇게 둘의 사랑은 가슴속에 쌓여만 가고 있었다.
"여기는 어떻게 알았어요..??"
"그냥…조경에 관심을 갖다보니…."
"참 대단하신거 같네요…"
"강혁씨는 나이는 정말 어린데…어린티가 나지를 않아요.."
"같이있다보면…음…………뭐랄까…"
명주는 그말을 하면서 잠시 뜸을 들이고 있었다.
"음………….정말 어떤때는 꼭 어른같다니깐…."
"저..어른이예요…..치잇…"
"호호호…..맞아맞아….강혁씨도 이젠 어른이져….호호호.."
명주는 밝에 웃으면서 강혁의 새참한 표정을 바라보고 즐거워 하고 있었다.
"사진 한장 찍으시죠…"
그렇게 다정하게 보내는 사이 한 사진기를 든 머리 히끗한 노인이 다가오며 말을 걸고 있었다.
"아뇨…되었어요.."
"아이구….젊은 신혼부부 같으신데..뭘그러셔…"
"이 사람 도와준다고 생각을 하고 한장 찍으셔…응………."
그말에 강혁은 괜시리 기분이 좋아 싱글벙글거리고 있었다.
"정말..저희들이 신혼부부같아요…"
"음……….뭐…남자가 나이가 조금은 어린듯 하지만…그렇게 보이는데요…"
그말에 강혁은 너무 기분이 좋아 벌써 포즈를 잡고 있었다.
"이리와요…명주씨..우리..한장..찍어요…"
"아이참…………….'
명주는 약간은 싫은듯 새침거리다 이내 강혁의 옆에 나란히 자리를 잡고 있었다.
그러나 명주는 자리를 잡자말자 더욱 강혁보다는 다정하고 적극적으로 포즈를 잡으면서 강혁
의 옆으로 착 달라붙어 안기고 있었다.
여자가 자신의 옆으로 다가와 안기는 그 느낌..
탄력있는 그녀의 몸매가 온몸으로 느껴지자 강혁은 정말 온몸의 피가 역류를 하는듯 했다.
그기다 전해오는 그녀의 향기로운 화장품 내음이 더욱 강혁을 자극시키고 있었다.
"자세..좋습니다…자..움직이지 마시고…."
찰칵소리가 끝나자말자 명주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얼른 1미터 옆으로 물러나고 있었다.
그러나 명주의 탄력있는 허벅지와 엉덩이 그리고 허리결의 촉감은 강혁의 뇌리에 더욱 깊숙이
스며들고 있었다.
둘은 그렇게 한적한 이 곳 깊은곳으로 점점더 깊이 들어가고 있었다.
"여기..잠시 쉬었다가 가요…다리가 아퍼…"
명주는 하이힐을 신고 온 탓인지 걷다가 그대로 주위 벤치에 자세를 잡고 앉고 있었고 강혁은
그 바로옆에 어정쩡한 자세를 취하며 앉고 있었다.
바람결에 명주의 냄새가 향긋하게 꼬 끝을 감싸고 전해오고 있었다.
"저..정말 나중에 이런 아담한 정원을 하나 갖고 살수만 있다면…."
"그렇게 될수 있죠…..정말로…"
강혁은 자신이 그렇게 만들어 주리라는 생각에 강한 어조로 명주에게 말을 하고 있었다.
한들거리는 바람을 맞으며 둘은 그렇게 별다른 대화없이 세상의 모든 이치들을 구경하고 있었
다.
"어…날씨가..갑자기….흐려지네…"
한참을 그렇게 앉어 한가로운 오후를 즐기던 둘의 하늘사이로 흙빛 구름들이 몰려오고 있음을
둘은 느낄수가 있었다.
"어서..가요….명주씨…"
"비가 올 모양인데요…..어서 내려가야 할것 같아요…"
그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한줄기 사늘한 바람이 지나는가 싶더니 황토길에 뽀오얀 먼지를 일으
키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을 했다.
둘은 무가 먼저랄것 없이 내달리기 시작을 했지만 명주의 복장과 신발로 보아서는 빨리 달리기
는 무리였다.
아니나 다를까..조금 뒤처져 뛰는 명주는 갑작기 주저앉고 있었다.
악….."
"명주씨….왜그래요…???"
"저기…발목이…아……"
열심히 달리는던 명주의 발에 걸려있는 하이힐릐 구두 뒷굽이 돌뿌리에 걸리면서 두동강이 나
있었고 명주는 발목이 삐었는지 아픈표정을 짓고 있엇다.
하늘에서는 여전히 소낙비가 세차게 퍼붓고 있었고………
"저….엎히세요…."
비에 둘의 몸은 젖어만 가고 있었고 보다못한 강혁은 명주에게 들을 돌리고 있었다.
어서요………."
"괞찮아요..저 무거울건데…."
"무거운데 문제에요…..비를 더 맞으면 감기 든단 말이예요…"
"어서…엎히세요…."
"아뇨..그냥….걸을께요…"
"아..참…무슨여자가 그렇게 고래심줄이예요…"
"엎히라면은 엎히세요…좀…"
강혁은 고집을 피우는 명주를 바라보며 강한 어조로 발을 끊어면서 다시한번 등을 바짝 들이밀
고 있었다.
"아….너무…따스해….."
"그리고..너무….닮았어…에전에 내가 알던 그 사람이랑…"
명주는 강혁의 넓은 등뒤에 엎힌채 착 달라붙으면서 언제간 한번 느껴보았던 그 사내의 등을
생
각하고 있었다.
"아………너무…좋아………..너무………'
명주를 엎고 달리는 강혁은 그녀가 무거운줄 모르고 그렇게 나아가고 있었다.
아니…착달라붙고 잇는 그녀의 느낌과 손목을 통해 전해오는 그녀의 엉덩이의 느낌은 정말 무
어라고 표현을 할 수가 없을 정도였다.
옷사이로 느껴지는 명주의 살결들.. 그 살결들이 강혁의 가슴을 후벼파고 있음에 강혁은 명주가
무거운줄을 모르고 내 달리고 있었다.
"저…저기….정자가 있네요…"
"저기서..잠시 비를 피하고 가요..우리…."
"그래요…그럼…."
강혁은 얼른 정자쪽으로 방향을 틀어 안으로 들어간뒤 명주를 내려놓고 있었다.
"고생했어요..강혁씨…."
"뭘요………."
강혁은 그러면서 명주를 돌아 보았고 순간 얼굴이 홍당무가 되면서 다시 얼른 고개를 돌려
버리
고 말았다.
비를 맞은 명주의 치마…. 그 치마사이로 붉으스럼한 명주의 사타구니 살들이 그대로 투영이
되
고 있었다.
그리고…허벅지에 감겨진 짙은 하얀색 스타킹밴드의 레이스까지도….. 그렇게 넓은 스타킨밴드
와 레이스를 강혁은 첨으로 보는것이었다.
강혁의 자지는 벌써 발기를 하며 축축히 젖어 강혁의 몸에달라붙은 바지를 일으키고 있었다.
그러니 강혁이 돌아설수 밖에는 없었다.
명주도 자신의 상황을 아는지 얼른 치마의 물기를 제거하며 치마자락을 떼어내 보지만 그러나
한번 물기를 먹은 치마자락은 좀처럼 떼어내 지지가 않았다.
같은공간에서 그렇게 어색한 시간은 정말 첨이었고 명주도 첨으로 발기된 강혁의 기둥을 실체
를 볼수가 있었다.
비록 실물을 모는것은 아니지만 아래바지를 위로 밀어올리느 저 기둥… 그 기둥이 뭔지는 명주
도 잘알고 잇엇고 그 기둥이 자신의 아랫도리로 인해 발기된 것이라는 생각에 미치자 명주도
얼굴이 붉어지며 뭘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 안절부절하고 있었다.
"비가..쉬이..그칠기미가..안보이는군요…"
"그러게요..그것참…"
"명주씨 감기 들겠어요…날씨가.. 갑작이 비가와서.."
"괞찮아요…저는…"
"강혁씨도 많이 젖은듯한데…이리오세요…."
정자 가장자리 한켠에 앉은 둘은 우두커니 그렇게 오는비를 바라보며 있었지만 쌀쌀한 날씨여
서인지 이내 한기가 돌기 시작을 했다.
그건 명주도 마찬가痔适?연신 두팔을 움직이며 몸을 비벼대지만 그러나 입술이 아래위로 많
이 떨리고 있는것으로 보아 많이 추운듯 했다.
강혁은 두어번의 침을 삼키며 뭔가 결정을 하려는듯 손을 뻗다말고 행동을 주춤거리고 있었고
명주는 여전리 추운지 오들오들 떨어대고 있었다.
"많이 추우시죠…이리오세요…"
강혁은 그말과 함께 명주를 잡아당겼고 명주는 잡아당기는 강혁의 품안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
었다.
"사람의 체온이 그래도 따뜻하게 해줄거예요…"
명주도 그걸 아는지 이내 강혁의 품에 안겨 가만히 고개를 아래로 숙이고 있었고 둘의 체온으
로 인해 이내 추위는 서서히 가시고 있었다.
그러나 명주는 바로 눈앞에 보이는 사내의 불기둥을 바라보고 있자니 민망하고 부끄러운 생강
이 들고 있었다.
"아..흐흑….아…………."
비록 바지춤 안의 물건이지만 불기둥은 바지를 지켜세운채 그렇게 명주의 눈안에 들어오고 있
었던 것이었다.
그와 동시에 느껴지는 사내의 손길… 낮에 자신의 머리카락을 만져주던 그 손길이 다시금 젖은
머리카락을 만지는가 싶더니..이내 가늘고 약하지만 자신의 귓볼을 스다듬고 있음을 알수가 있
었다.
"아……….흑………………"
윽…순간적으로 명주의 입에서 흘러나온 비음… 그 비음에 명주는 적잖이 당황을 하고 있었다.
사내가 만져주는 귓볼에서 전해지는 흥분으로 인해 소리를 내었다는 사실이…혹여 그 작은
소리
를 강혁이 들었을것이라는 생각에더욱 얼굴이 붉어지고 있었다.
명주의 상상처럼 강혁은 명주의 낮은 비음소리에 더욱 성적인 흥분에 휩싸이며
명주를 만지는 손길이 과감해 지기 시작을 했다.
"아..흑………………..아……….'
손길이 목덜미를 지나는 순간 다시금 터져나온 그 비음소리 그소리는 좀전의 것과는 달리 분명
하고 확실한 교성이었다.
"명주씨…………………"
떨리는 음성으로 나지막이 부르는 사내의 목소리에 고개를 들어 사내를 바라보는 순간 사내의
한손은 떨리는듯 명주의 입술을 살며시 터치를 하고 있었다.
"가…강혁씨……………."
나지막이 사내를 부르는 명주의 떨리는 목소리…그 목소리를 뒤로하고 사내의 입술은 그 떨리
는 여자의 입술을 살며시 빨아당기고 있었다.
동시에 황소눈이던 명주의 큰눈은 더욱 놀란듯이 눈이 커지고 있었고 사내의 보드라운 입술이
자신의 입술위를 훑고 지나가는 느낌에 짜릿한 전율을 느끼고 있었다.
"아…가…강혁씨…."
그러나 떨리는 음성으로 사내를 불렀지만 사내는 대답대신 더욱 강력하게 자신의 입술을
서서히
잡아 당기고 있었다.
"헉………..어헉……….."
명주는 더 이상 눈을 뜨고 있을수가 없을 정도였다.
생각지도 않았는데 사내의 혀가 조용히 입술만을 훑고 지나가는가 싶었는데 그래서 곧
끝나겠지
하며 기다렸는데 그런데 생각과는 달리 사내의 혀가 입술을 지나 입안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숨이 막히는듯한 긴장감이 온몸을 휩쓸고 지나가는사이 명주는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사
내를 떼어내려 하였지만 진지하게 정말 진지한 표정을 지으면서 눈을 살며시 감고있는 강혁의
얼굴을 보는동안 그만 할말을 잃어버리고 자신도 모르게 그 사내의 키스에 자연스럽게
따라가고
있었다.
살며시 두눈을 감고 그렇게 입안을 헤집고 다니는 사내의 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지금 그만두게 하면 혹 이 사내가 마음의 상처를 입을까 싶은 마음에 그렇게 명주는 사내의
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러나 그게 자신의 크다란 실수라는것을 지금명주는 알지를 못하고 있었다.
"흡………………아…………..'
"아..흐흡…………..아……….."
무식하게 잡아당길것만 같은 사내의 입술이 서서히 변화를 주면서 아주 능숙하게 키스를
유도하
?있었다.
그 리드에 명주도 서서히 자신의 몸이 달아오르고 서서히 사내의 혀를 더욱 깊숙히 받아들이고
있음을 눈치를 채지 못하고 있었다.
머리가 텅비어 버리는듯한 그 기분과 감정에 그저 출실할 뿐이었다.
너무도 달콤하고 진한 키스의 여운… 그 여운을 만끽하며 명주는 그렇게 두눈을 지긋이 감고
사내의 리드에 따라가고 있었다.
"헉……………………………"
"헉………………….."
"아…안돼…………아..윽…………"
순간 명주는 너무 놀라고 당황을 한 나머지 눈을 크게 뜨고서 강혁을 바라보고 있엇다.
키스만으로 끝나리라 생각을 하고서 그 키스의 달콤함에 푹 젖어있던 그녀는 두터운 낯선 손이
자신의 슬리브리스속으로 들어오자 너무 놀라 당황을 하고 있었다.
"사랑합니다…명주씨…….."
명주의 마음을 읽기라도 한듯이 강혁은 명주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던지고 있었고 강혁의 손
하나는 어느새 명주의 풍만한 유방을 받쳐주고 있는 브래지어레이스를 만지고 있었다.
"이러면…안돼요….강혁씨…"
놀란 토끼눈을 하면서 강혁을 바라보았지만 그러나 강혁은 강하게 손을 더 밀어 넣으면서 체구
에 힘을 실어 명주를 바닥에 쓰러뜨리고 있었다.
정말 몇십년만에 사내를 자신의 배위에 올려놓은 명주는 머무도 당황스러워 안절부절 하며 강
혁을 밀어 내려하고 있었다.
사내의 단단한 물건이 자신의 하복부를 강하게 자극하는 느낌이 거북하고 어색하기만 했다.
"저..정말 명주씨를 사랑합니다…"
강혁은 사랑한다는 그 말만을 되풀이 하면서 손을 더욱 깊숙이 그녀의 유방안으로 밀어 넣었고
동시에 풍만하다고 생각이 되어지는 유방을 한손으로 지긋이 자극을 주기 시작을 했다.
"아..흐흑……………….아퍼…아………."
순간적이지만 흘러나오는 명주의 비음에 강혁은 더욱 미친듯이 달려들기 시작을 했고 슬리브
리스는 강혁의 손에 의해 늘어날대로 늘어나 허연 젖무덤을 그대로 다 보여주고 있었다.
"그만해여…제발………..악…………"
명주는 강한 거부감을 나타내며 강혁을 밀어 내었고 강한 저항에 부닥친 강혁은 그제서야 명주
에게서 떨어져 멍하니 명주를 바라보았다.
"저…. 명주씨…."
명주는 얼른 일어나 앉으면서 강혁의 손에 의해 헝클러진 앞가슴을 바로 여미고 있었다.
"죄송합니다..제가…..무슨마음으로…."
"괞…………………..찮아요………."
옷을 대충 여민 명주는 강혁을 바라보고 있었다.
미안해 하는 마음이 나타나서인지 얼굴이 흙빛으로 변해 있었다.
"정말..죄송합니다…"
"그러나…명주씨..사랑한다는 말을 진짜입니다…."
소년처럼 긴장을 하면서 하는 강혁의 말에 명주는 발며시 웃음을 지어 보였고 그 웃음에 그제
서야 강혁도 긴장을 조금은 풀고 있었다.
"저….강혁씨…"
"저도..강혁씨………………..좋아…………해요…"
명주는 그말을 마치 말을 더듬는 사람처럼 말을 더듬으면서 하고 있었다.
"그렇지만..좋아하는것은..좋아요……….."
"그러나…강혁씨와는 이루어 질수 없는 관계예요…"
"아무리 좋아하고 사랑을 해도 이루어질수 없는………….."
"저와 강혁씨는 나이차이가………..너무…………"
"그만요……………명주씨…"
갑자기 말을 끊어버리는 강혁의 말에 명주는 말을 마저 하지못하고 강혁을 바라보고 있었다.
명주가 더 말을 잇지 못하고 그렇게 멍하니 바라본것은 바로 강혁의 눈물이었다.
두눈에서 흘러내리는 사나이의 눈물… 그 흐르는 눈물을 바라보며 명주가 할수 있는 일이 무엇
이 있었겠는가…
"아….저사람이……"
"정말…나를………………"
흘러내리는 강혁의 눈물을 한없이 바라보며 명주는 자신의 마음이 심하게 흔들리고 있음을 알
수 있었고 눈물까지 흘리는 그 남자를 받아들이고픈 마음이 가슴속 깊은곳에서 흘러 나오고
있었다.
그러나 현실은 현실… 감성적인 것과는 달리 열아홉이라는 나이차이가 명주의 머리에서 맴돌
았고 그 현실과 감성이 서로 심하게 충돌을 하는듯 명주의 눈에서도 뿌우연 눈물이 고이기
시작
을 했다.
"강혁씨………….."
"정말…저를 사랑하세요………..???"
강혁은 대답대신 고개만 끄덕였다.
"당신이 마흔이면 전 환갑이 되는되도요…."
그말에 강혁은 여전히 고개만을 끄덕이며 약간은 이상한 생각이 들기 시작을 했다.
자기보다 열서넛이 많은걸로 알고 있었고 계산을 해봐도 자기가 마흔이면 명주는 50대 초반에
서 중반이라고 생각을 했었다.
"저…사실 강혁씨 보다 열하홉이나 많아요…"
그말에 강혁은 조금은 놀란듯이 흐르는 눈망울을 더욱 크게 뜨고서 명주를 바라보앗고 명주는
하기 싫은 이야기를 한듯 아님 지금껏 속인 자신이 미안한듯 고개를 숙여버렸다.
"나이가 무슨 상관이예요…."
"저….명주씨가 지금환갑이 넘었다고 해도 명주씨를 사랑할겁니다…"
"강혁씨…………."
두눈에 가득 진실을 담아보내는 사내의 눈동자를 바라보며 명주는 더 이상 할말을 잊고서
다시한번 심하게 동요를 하는듯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고백받았고 자신도 어느새 자신의 마음속에 강혁이 가득 자리를 잡
있을을 부인은 하지 못하기에 더욱 안타깝기만 했다.
자신이 나이를 먹었다는 사실이 오늘처럼 싫어지기는 정말 처음이었다.
다시 명주는 고개를 들었다.
사내의 두손이 자신의 두손을 다정히 잡고서 잡아당기는걸 느꼈기에….
맑고 투명한 사내의 눈빛을 바라보는 명주는 더 이상의 어떠한 반항이나 저항도 할 힘을 모두
상실을 한듯이 그렇게 사내가 당기는 방향으로 달려들어가고만 있었다.
"아………..흑…….."
"사랑해요………………………"
사내의 입술이 다가오고 있었고 명주는 아예 눈을 감아버렸다.
나이차이… 기타등등 모든것을 이성적으로 생각을 하기에는 지금의 상황이 너무도 부적절했고
다만 앞뒤를 가리기전에 지금의 현실을 담담히 받아들이고 싶을뿐이었다.
"흐흡……………………."
다시금 사내의 혀가 목구멍까지 밀려들어오면서 사내의 타액이 밀려들어오고 있었고 명주는
그 타액을 처리하기 위해 서서히 목젓을 움직이며 혀를 놀려대고 있었다.
"아…흐흡…………쪼옥…………아…………"
너무도 달콤한 내음이 피어나고 있었고 그 내음으로 인해 명주는 서서히 무너져 가고 있었고
강혁은 더욱더 적극적이고 있었다.
하..흑…………"
순간 명주는 다시한번 자신이 바닥에 뉘이는것을 느낄수 있었고 사내의 손길이 허벅지부터 자
신의 몸을 더듬어 올라오고 있음을 느낄수가 있었다.
"흐흑………………………아………..'
얼마나 되었던가..사내의 손길이 다시 자신의 몸길을 더듬기 시작을 한것이
처음 열여덟에 남자를 받아들이고 아무것도 모르고 단지 아픔만을 느끼다 덜컹 애기를 가져버
린 그러다 그 사내가 죽고난뒤 핏덩이 자식을 내버리고 나온지 20여년…
그 20여년의 세월을 오로지 앞만보고 살아온 자신이었기에 명주는 남자를 잘 몰랐던 것이었다.
아니..몰랐던것이 아니고 애써 외면을 한것이 맞는 표현이었다.
그렇게 수많은 기회를 모두 날려보내면서 오로지 앞만보고 살아온 지난날… 그 지난날의 보상
으로 이제는 남들이 인정을 해주는 위치에까지 도달을 했는데…
그렇게 도달을 햇다고 생각을 하는순간 찾아온 이 사내….. 명주는 이제 이사내의 품에서
안주를
하고 싶은것인지도 몰랐다.
"하학…….아…..가..강혁씨…."
사내의 손길이 다시 젖무덤으로 다가와 안쪽깊숙이 자리를 잡은 유두를 건드리는 순간 명주는
다시 눈을 뜨며 사내를 바라보았다.
사내의 진지한 모습에 명주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만 고개를 돌려버리고 말았고 강혁
은 떨리는 손으로 그녀의 슬리브 리스을 서서히 걷어 올리고 있었다.
"아……..넘..아름다워…흑………"
슬리브 리스속 감추어진 명주의 속살….
우유빛 속살에 복숭아빛을 물들여 놓은듯한 피부결…
강혁은 그 피부결을 부드럽게 스다듬다 살며시 혀를 가져가 빨기 시작을 했다.
"아..흑………..흐흑……….."
순간 명주는 사내의 혀에 의해 허리를 튕기며 약한 반을 보이다 다시 고개를 돌리며 지긋이 눈
을 감고 있었다.
"아….강혁씨..흐흑…아…………..흐흑……….'
사내의혀는 명주의 젖무덤을 세차게 빨아당기며 자국을 내더니 이내 서서히 밑으로 내려오고
있었고 그 종착지는 배꼽부근에서 장애물에 걸려 맴돌고 있었다.
강혁은 두어번 심호흡을 하다 결심을 한듯이 두손을 살며시 명주의 엉덩이춤에 밀어넣었고 명
주도 살며시 엉덩이를 들어주고 있었다.
"찌이익……………..'
조용히 내려오는 쟈크소리…그리고 풀려져 나가는 호크소리에 강혁과 명주는 더욱 심호흡을 하
며 앞으로의 일을 대비하고 있었다.
"우……………허헉………………….."
강혁은 숨이 멈출것만 같았다.
하얀색 살결…..그 살결보다 더욱 하얀 그녀의 순백색 레이스 팬티…
물기에 촉촉히 젖어 몸에 착 달라붙어 있었고 그 안으로 들어나는 검정색의 털무더기…
그 털은 바로 명주의 보지털이었다… 상상도 하지 못한 아니 상상은 해본적이 있는 그 명주의
보지털이 눈앞에 보이고 있었다.
덜덜덜 떨리는 손길로 조심스레 그 보지털의 중심부인 보지둔덕을 엄지손가락으로 지긋이 눌러
주고 있었다.
"아………흐응………….흑…………….."
잊어버린줄만 알았는데 사내의 손길이 은밀한 부위에 닿자 명주는 자신도 모르게 몸을 뒤틀면
서 흥분에 젖어들고 있었다.
"흐흑………..아…강혁씨….우리…다음에….허헉.."
마지막 보루인 자신의 팬티가 사내의 손에의해 아래로 내려감은 느끼자 명주는 사내의 두손을
잡으면서 애원조로 바라보기 시작을 했다.
"우리….이건….다음에……."
"한번만..더…생각을 해보고…………"
그러나 사내는 결심을 한듯이 팬티를 아래로 완전 내려 버리고 있었다.
"아…..정말……"
젖어있는 자신의 팬티가 어느순간 사내의 손에 들려 어디론가 이동을 하는것을 바라본 명주는
깊은 호흡을 한번하고서는 팬티의 놓여지는 위치를 바라보고 있었다.
"헉………………."
순간 명주는 다시금 눈을 감아버리고 말았다.
자신이 보는 앞에서 사내는 아래도리를 들어 내어 놓기 시작을 했던 것이었다.
검정색 팬티.. 그 팬티는 앞으로 불룩 튀어나와 자신을 노려보고 잇었고 그리고 그 팬티 마저
벗을려고 하는 동작을 보고서는 아예 눈을 감아버린것이다.
"아…..강혁씨..흑……………흐흑………"
"그만…………흐흑………..아….싫어………..싫어………………………."
"아직…그긴…허헉…………………..빨지마요..그긴…."
"아침에….씻었어요…그만….."
강혁은 그러나 그말에 아랑곳을 하지않고 입술을 그녀의 다리가운데에 있는 옹달샘으로 가져가
미친듯이 빨아대기 시작을했다.
약간은 신듯한 냄새가 흘러 나왔지만 그녀의 보지물에서 흘러 나오는 그 맑은 애액을 강혁은
조금이라도 더 마시려는듯히 그녀의 구멍안에 혀를 더욱 밀어넣고서 이리저리 돌리고 있었다.
"하..흑…………….흐흑…아…가..강혁씨..흐흑.."
밀려오는 흥분을 모두 소화해 내지를 못하고 명주는 그냥 사내의 머리채를 부여잡고서 다리를
오무리며 온몸에 힘을 주고 있었고 근 20여년만에 보지를 사내에게 내주고 빨리는 황홀경을
맛보며 오르가즘으로 향하고 있었다.
어느순간 사내의 혀가 빠져나가자 허전한 마저 느끼면서 살며시 눈을 떠 사내를 바라보았다.
"헉……………….아……………."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사내의 거대한 좆대가리가 꿈틀거리면서 지금껏 빨려본 그 보지로 방향
을 잡고 밀려 들어오고 있었다.
"아..흑………..몰라……….아………….'
"그래…사랑하는 사람이야…사랑하는…………"
그렇게 마음을 먹으면서 외치는 사이..두다리가 들리는 느낌에 다시한번 긴장을 하고 고개를
올리는순간 한가운데를 관통하며 들어오는 불기둥… 그 불기둥에 화끈거리는 느낌과 동시에
꽉차는듯한 느낌이 머리속으로 전달이 되고 있었다.
"하학……………………..아허엉…….."
"퍽………………푸걱…………………….퍼퍽!!"
한번의 용두질로 강혁의 좆은 뿌리까지 그대로 명주의 보지안에 삽입이 되어 있었고 얼마나 강
하게 푸샵을 했는지 명주가 밀려 올라가고 있었다.
"퍽퍼퍽!!"
"퍽…퍽퍽!!"
강혁은 사랑하는 이의 보지에 자신의 좆대가 드나드는것을 눈으로 확인을 하며 그광경에
스스로
흥분을 하고 미친듯이 아래위로 용두질을 가하기 시작을 했다.
"흐응….하..헉헉!!"
"퍼퍽……….푸푹………."
"아…흑…………아……"
"사랑해…명주씨…정말…사랑해..허헉…"
"저두요…저도….아..흐엉….아..흐흐ㅡㄱ.."
밀려오는 사내의 좆… 아스라히 잊어버린 그 기억들이 명주의 뇌리에 하나둘 박히기 시작을 했
고 명주는 잃어버린 옛날을 찾은듯…잃어버린 여자를 찾은듯 그렇게 서서히 사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적응을 하고 있었다.
"질~퍽"
"퍽!! 퍽!!"
"좋아요..너무..아…미칠것같아…"
"네..좆이..당신의.보지에…허헉…허헉…."
강혁은 자신이 이 아른다운 여인을 정복했다는 자신감과 쾌락에 더욱 몸짓을 크게 하고
있었다.
"강혁씨..하흑….나…하흑……."
"나…….욕하지…마세요..흐흑..아..흐흑…"
"욕을왜 해여……"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인데…"
"사랑하는 사랑과 하는 짓인데…왜…당신을..허헉.."
"우리….사랑하는 그 마음 하나만..가지고 살아요….네에..허헉.."
"퍽!! 퍼퍽!! "
강혁은 더욱 빠르게 명주의 보지속을 점령해 나가고 있었다.
"우..허헉…"
"이건…ㅎ헉…..허헉..퍽퍼퍽!!"
아줌마의 보지라고는 믿기지 않을정도로 첨부터 쫄깃한 보지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런데 죄여
주는 이 맛… 강호는 미칠것만 같았다.
"허헉…………..아..허헉..퍽퍽퍽!!!"
"명주…씨..허헉..보지가…허헉……."
"막…내좆을…죄여와요…허헉….."
"너무..좋아요…미칠것..같아..퍽퍽퍽!!!"
"보지가..조개보지..아니….긴자꾸 보지인가봐..허헉…"
명주는 조개보지라는 강혁의 말에 예전에 알던 자신의 첫순정을 앗아간 사내가 다시 떠오르고
있었다.
항상 자신의 보지를 긴자꾸..보지 조개보지라고 말을 하며 미친듯이 보지를 박아대던 그 사내가
이 상황에서 뚜렷히 생각이 나고 있었다.
20여년전의 그 사내를 말이다…
"헉………………………"
순간 명주는 자신의 눈이 의심스러운듯이 크게 뜨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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