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정의 세월 41~42
wuji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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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여기…보호자가 누구시죠..??"
응급실 밖에 앉아있던 수정은 멍하니 안을 바라보다 그말에 손을 들고 일어나려는데 순간
명주가 먼저 일어나며 그 의사선생님에게 달려가고 잇었다.
"접니다…….."
"어떻게 되시죠….???"
"네…옆집……사람입니다…"
"그럼..아줌마 말고 다른 가족 없나요…???"
"네…현재는….."
"네….."
의사는 명주를 다시한번 바라보고서는 안으로 들어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지금 상태는 탈진입니다.."
"아무것도 먹지않고 술만 마신 모양입니다.."
"그기다..영양실조의 기미도 조금은 보이구여…"
"한 일주일 입원을 해야 할것 같은데…."
그말에 명주는 안심을 하면서도 자신이 좀더 보살펴 주지 못한것에 대한 미안함이 서려 나오기
시작을 했다.
아직 잠을자고 있는 강혁의 얼굴을 한번더 바라본 다음 명주는 가장 좋은 독실을 배정받아
강혁
을 입원 시키기로 결정을 하고 있었다.
"뭐래요………강혁씨…"
밖에서 기다리던 수정은 명주가 나오자 급하게 달려가 병을 묻고 있었다.
"탈진이래요.."
"한..일주일 정도 입원을 하면 괞찮을것 같대요…"
그말에 수정도 안심을 하고 있었다.
"저..그만 가세요…"
"여기는 제가 지키고 있을게요…."
명주는 수정에게 안심을 시키면서 그렇게 말을 하고 있었다.
"네…..그..러실래요…."
수정은 갑자기 자신이 강혁에게서 또다시 아주 멀어진 사람처럼 느껴지기 시작을 했다.
현정이 때문에 그런 느낌을 한번 받아보았는데 다시 오늘 이 명주라는 여자에게서 강혁을 빼
앗긴다는 그런 느낌이 들고 있었다.
"그러세요…그럼.."
"안그래도..오늘..친한친구가 신혼여행을 다녀오는 날이라서…."
"그래요..안심하고 가세요…"
명주는 그렇게 말을 하며 병원밖을 나가는 그 처녀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음………….으..음………."
강혁이 목이 메우 마르고 있었고 물이 먹고싶은 마음에 겨우겨우 눈꺼풀을 뜨려고 애를 쓰고
있었다.
"여기가…어디지…"
하얀 천장이 보이고 고개를 돌려보니 밤인지…..새벽인지…. 어두운 가운데 조명들이 켜져 있
는듯 했다.
강혁은 일어나려 애를 쓰고 있었으나 그러나 마음대로 몸이 움직이질 않았다.
"으………….어……………..으…….."
"일어났어요……"
그소리에 살며시 잠이 들었던 명주는 얼른 일어나 강혁의 손을 잡고 있었다.
"여….여기가………..??"
"병원이예요…..여긴…"
그말에 겨우 가누던 몸을 다시 침대에 뉘이면서 강혁은 눈을 감아 버렸다.
"몇시에요..지금…."
"밤…11시가 넘었어요…"
"네………에…….."
명주가 걱정스러워 강혁은 뭐라고 한마디를 하려 햇으나 이내 다시 눈꺼풀을 스스르 감고 말았
다.
"음………..아……….."
조금은 몸이 개운해 진듯 강혁은 재차 눈을 떳고 방안은 환한 햇살이 들어오고 있었다.
어제와 같이 몸을 일으키려하자 이번에는 부자연스럽지만 그래도 한결 가볍게 일어나고
있었다.
주위를 둘러보니 아무도 보이질 않는 독방 혼자 있었다.
"명주씨는 가셨나……….???"
강혁은 애써 일어나 화장실 볼일을 보고서 다시 침대에 누워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오머…….일어 나셨어요…."
"네………."
얼마있지 않자 명주는 뭔가 보따리를 가득 사들고 와서는 냉장고에 풀어 놓으면서 강혁을 바라
보고 있었다.
"의사 선생님께서 뭔가 먹어야 한다고 해서..전복죽을 조금 해왔어요.."
명주는 그말이 끝나자 말자 이쁜 백합그림이 있는 그긋에 전복죽을 조금 담아 내오고 있었다.
"자..드세요….."
명주는 수저로 직접 들어 강혁의 입에 넣어주려 하고 있었다.
"제가..먹을게요…."
"아뇨…강혁씨..제가 먹여드리고 싶어요…"
그렇게 말하면서 명주는 다시금 수저를 입으로 가져가고 있었다.
전복죽을 손수 먹여주는 명주를 바라보며 강혁은 알수없는 진한 마음이 생기기 시작을 했고
웬지 그녀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기 시작을 했다.
자신이 이렇게 까지 탈진이 될정도로 나빠진 이유가 뭔지는 그녀도 어렴풋이 알고는 있는듯
한데도 한마디 말도없이 자신을 지극정성으로 보살펴주는 그녀를 바라보며 강혁은 그렇게
서서히 정신을 차리고 기운을 내고 있었다.
그녀가 저녁에 오겠다고 말을 하고서 다시 나갔고 이제 또 강혁은 홀로 남았다.
조용히 일어나 창밖을 응시하고 있었다.
"그래..이제는….잊어야지..이제는…"
"그래..정말이다..이제는..정말..잊어야지….."
그리고 저렇게 착하고 나에게 잘해주는 저 사람을 위해 살도록 해야지.."
창밖을 우두커니 바라보던 강혁은 갑작기 무슨 생각이 났는지 환자복을 벗어던지고서는 평상
복을 갈아입고 어디론가 나가고 있었다.
간호원 몰래 강혁은 나가 택시를타고서는 보석상가가 밀집해 있는 거리에 멈춰서고 있었다.
그리고는 뭔가를 두리번거리다 품속에 보물을 간직한듯이 감싸쥐고서 그곳을 빠져 나와
다시 병원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마악 병원에 도착해 다시 환자복으로 올슬 갈아입고 눕고 있었다.
그때 한무리의 의사들이 강혁의 방을 들이닥치고 있었다.
강혁은 담당의사외에 다른 의사들이 한꺼번에 들어오자 조금은 놀라 긴장을 하며 그들을
바라보
고 이썼다.
"맞네..맞어….."
"저…강혁조경의 정강혁씨 맞죠…??"
"네..그럽습니다만…"
"봐…맞잖어…"
그중 가장 의뜸이 되는듯한 원장의사가 반갑다는듯이 강혁의 손을 잡고 좋아하고 있었다.
"그런데..무슨일로………."
"저…..이병원 주위 환경을 새로이 조성을 하려하는데…"
"강혁씨가 좀 맡아서 해줬으면..하는데…"
"저..그런 능력이 아직은…없어요.."
"무슨말씀을…."
"조경전문 잡지에도 여러 번 실린걸 보았고 대학 조경고 아주 휼륭하게 만들것을 알고 있는데."
"제발….맡아서 해주세요.."
"아름다운 조경을 본다면 환자들이 조금이라도 호전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말에 강혁은 조금 망설이다 결정을 한듯이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그러죠..그럼……."
어느새 일주일의 시간이 다시 흘러가고 있었다.
"강혁씨 준비하세요…"
"퇴원해야죠…"
그녀는 옷가지 몇벌을 준비해서 와서는 아침부터 부산을 떨고 있었다.
"그래야죠…."
그렇게 말을 하고서 그녀의 부산을 바라보고 있었다.
약간은 까칠한듯한 그녀의 하얀색 치마…. 무릎아래까지 애려오는 그 치마은 그녀의 풍만항 엉
덩이를 잘 드런내주듯이 힙이 더욱 커보이고 있었고 아래 넉넉한 품새사이로 하늘거리는 그
치마결 사이로 보이는 늘씬한 다리또한 강혁의 마음에 잔잔한 돌을 던지고 있었다.
허리를 숙여 냉장고를 정리하는 그녀의 힙….그 힙사이로 그녀의 팬티라인이 뚜렷이 보이고 있
었다.
"저런게…큰 엉덩이에…조그마한 팬티라인이라…."
정말 팬티라인은 엉덩이의 일부분만을 가리운듯 전체 엉덩이 평수에 비해 매우작게 도드라지고
있었다.
그리고 연분홍의 브이넥 반팔소매 티를 입은 그녀의 상위도 풍만한 유방이 그대로 들어나면서
브랴지어 자국또한 선명이 드러나고 있었다.
어찌보면 사내를 유혹하는듯한 그런…. 자태였다.
그기다…머리에 감겨진 하얀색 손수건 같은 리본은 더욱 강혁의 마음을 흥분하게 만들고 있었
고 강혁의 자지는 예전처럼 웅장하게 발기를 하고 있었다.
"좆이 발기를 하는것을 보니….퇴원을 해도 되것구먼,,…"
강혁은 홀로 그렇게 생각하며 웃었고 그것을 본 명주도 아무 영문도 모르고 따라 웃고 있었다.
집에 도착한 강혁은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자신이 살던집인데…전혀 다른분위기가 연출이 되고 있었다.
어두칙칙한 분위기에서 화사하고 안락한 방으로로 집으로 완전 탈바꿈이 되어 있었다.
"제가…주인의 허락도 없이..마음대로.."
"아녜요..너무…너무…좋아요…"
"이걸다..명주씨가…??"
"네…마음에 들어요…"
"너무..마음에 들어요….정말로…..정말로…"
강혁이 좋아하자 명주도 따라서 기분이 좋아지고 있었다.
"저..명주씨….오늘저녁에 저의 집에 와 주실수 있죠…"
미장원으로 나가려는 명주에게 강혁은 진지한 표정으로 그렇게 말을 하고 있었다.
강혁의 간절한 눈빛에 명주는 아무말도 없이 고개를 숙이면서 고개만을 끄덕이고 있엇다.
"네……………"
명주는 평소와는 달리 진지한 눈빛으로 자신을 바라보며 저녁에 와 달라는 강혁의 말이 오후
내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았다.
"원장님……'
"원장님………….원장님…………."
임양은 멍하니 있는 명주를 바라보며 큰소리로 그녀를 불렀다.
"응……..왜..??"
"요즈음 원장님 이상해요…"
"뭐가………..??"
"가끔씩 보면은 넔이 나간사람 같아 보이기도 하고 어떤때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같아
보이기도 하고…."
임양은 요즈음의 원장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듯이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었다.
명주는 그런 임양을 바라보며 의미있는 웃음을 던져주고서는 그냥 다시 고개를 돌려 버렸다.
열하홉의 나이차… 과연 극복이 가능할까…???
명주는 이 물음에 대해 예전의 자신의 생각과 지금의 생각이 많이 바뀌어 가고 있음을 스스로
인정을 하고 있었다.
얼마전까지는 절대 불가의 입장이었는데..그게…아마도 소쇄원에서의 일이후부터 일것이다
이제는 가능할것도 같다는 예감이 들고 잇었다.
그러나…현실이…현실이 그걸 용납을 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고 있었다.
마음과 현실과의 괴리감..그 괴리감에 명주는 치를 떨고 있었다.
"어서오세요……….명주씨……."
명주는 일을 마치고 조금은 단정하게 자신을 다듬은뒤 강혁의 집에 들렀고 강혁은 하얀식탁보
에 마주앙을 놓고 얼음을 놓고 안주를 준비하고 명주를 기다리고 있었다.
"오늘 우리 술한잔해요…."
명주는 젊은 사내가 정중하게 청을 하자 갑작스럽게 가슴이 쿵쿵거리며 뛰고 있었고 마치 어릴
적 소녀시절 연애를 하는 기분으로 돌아가고 있엇다.
의자를 조심스럽게 받쳐주는 사내를 바라보며 하얀색 원피스를 갈무리하고 있었다
사내에게 술을 따르는 손이 떨리어 오고 있었다.
아주 어린 아들뻘의 나이인데 어떻게 이렇게 떨릴수가 있는지 명주는 의아스러우면서도 어느새
자신의 가슴속깊이 남자로 자리를 잡은 이 사내를 바라보고 이썼다.
거의 말이 없이 약간은 무거운 분위기로서너잔의 술이 비워지고 있었고 주량이 여자보통은 되
는 명주는 서서히 취기가 조금 오르고 있었지만 워낙 긴장되는 분위기라 그렇게 사내를 다정
스럽게 바라보고 있었다.
"저…………..명주씨…….."
"네…."
"저……………저………….."
명주는 말을 하지못하고 두리번 거리는 강혁을 바라보면서 말을 기다리고 있었다.
"저….명주씨를 사랑합니다.."
"나이차 때문에 저를 안된다고 하시면… 더 이상 할말은 없습니다만…."
"그냥…옆에서..편안하게 명주씨를 사랑하고싶습니다…"
"꼭….부부관계가 아니라도 서로 위해주고….사랑해줄순…"
"저..사실…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그건 명주씨도 알거예요…"
"그사람이 지난주에 결혼을 해 미국으로 갓습니다…"
"하얀면사포를 쓴 그녀의 모습을 보는 순간……"
강혁은 더 이상의 말을 잇지못하고 울먹이며 큰 눈망울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었고 명주도 그런
강혁을 바라보면서 그의 일을 알기에 조용히 따라울고 있었다.
"그런데…저…정말..힘들고…………어렵고……..살기도 싫었고…"
"그런….나를 당신이 잡아주고 묶어주었습니다…"
"저….많은것은 원하지 않을게요….나중에 저가 필요가 없다면 저 미련없이 명주씨의곁을
떠날게요…………"
"다만..지금은…………"
"지금은 옆에서 명주씨를 내 마누라처럼….애인처럼..여인처럼….엄마처럼…그렇게 대하고 사
랑하고 싶어요…."
"그렇게 할수 있게만 해주세요…..명주씨…………."
그리고 뭔가 하나를 내어 놓았다.
그건 다름아닌 진주목걸이와 반지세트였다.
강혁은 고개를 약간 숙이면서 강하게 그리고 자신있는 투로 자신의 하고싶은 말을 모두 내뱉고
자신의 선물도 명주 앞에 내어놓았고 그러다보니 가슴한구석이 후련한 마음이 들고 잇었다.
그리고 그녀의 답이 어떻게 될지가 궁금해지고 있었다.
잠시동안의 침묵이 다시금 둘사이를 갈라놓고 잇엇고 명주의 입이 열리기만을 바라면서 그렇게
강혁은 그 순간을 천년같이 기다리고 있었다.
"저…………..강혁씨…………"
"강혁씨…………."
"네………..명주씨…"
고개를 숙이고 있던 강혁은 고개를 들어 명주를 바라보았다.
"정말 저를 사랑하나요……..??"
"네….정말 사랑합니다.."
"나중 제가 늙어도 그마음 변치 않으실거죠…??"
"네..명주씨…"
명주는 다시금 고개를 숙이고 망설이듯 가만히강혁이 내밀어 놓은 목걸이를 바라보고 있었다
"강혁씨……….."
"목걸이…직접 걸어주세요………."
조용히 기다리는 강혁의 귀에 들려오는 천사의 목소리..
그건 다름아닌 승낙의 의미를 나타내는 소리였다.
강혁은 반사적으로 일어나면서 그녀의 옆으로 다가갔고 반지를 들어 그녀의 손가락에 끼우고
잇었다.
"오머……너무….잘 맞다…"
"어떻게 손가락 사이즈를…다…………."
놀라는 명주를 바라보며 빙긋이 웃으면서 강혁은 목걸이를 들고 있었다.
사슴보다도 길고 흰 그녀의 목에 목걸이 후크를 잠그는 순간 그녀는 영원이 자신의 노예가 되
었다는 자신의 여자가 되었다는 사실에 강혁은 너무도 즐거웟고 너무도 좋았었다.
"사랑해요…..명주씨……….."
강혁은 고개를 숙이면서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았고 명주는 다가오는 강혁의 얼굴을 바라보며
조용히 강혁의 품에 안기고 있었다.
"사랑해요…………강혁씨……."
누가 먼저랄것 없었다.
둘의 입술은 자연스럽게 붙어잇엇고 서로의 혀는 상대방의 타액을 좀더 받아 먹으려는듯이 움
직이고 잇었다.
강혁은 살며시 그녀의 허리를 안으면서 자신에게로 잡아당기면서 혀를 더욱 깊숙이 밀어넣으며
조금이라도 더 명주의 타액을 먹으려 애를 태우고 있었다.
"아……….흡………아..하…………….."
"아……….흡………..사랑해요………….."
명주의 입에서는 다시금 사랑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었다.
강혁의 한손이 서서히 위로 올라가면서 그녀의 원피스위 봉긋이 돋아난 그녀의 유방을 계란
쥐듯이 살포시 포개면서 돌리고 잇었다.
"아……….흑……….아……………"
여전히 강혁의 입안에서 혀를 놀리던 명주는 사내의 두터운손이 다시금 자신의 유방으로 다가
오자 이번에는 반항을 하지 않고 대신 전해오는 흥분을 느끼고 이썼다.
"흑………아..강혁씨…….아흑………아…….."
점점더 강하게 자극되어오는 유방의 흥분에 명주는 자지러지듯이 소리를 지르며 혼미한 세계로
진입을 하고 있었다.
"안으로…방으로..가요…"
명주는 더 이상은 여기서 하기에는 안될것 같다는 생각에 방을 찾고 있었고 강혁은 신란처럼
그녀를 번쩍 안아들고서 자신의 침대로 향하고 있었다.
"찌이익…………….."
작은 원피스의 후크가 풀리고 쟈크가 열리는 소리가 명주에게는 천둥치는 소리처럼 들리고
있었다.
"아…."
살며시 등을 돌려 원피스를 벗겨내리는 강혁을 도와주면서 명주도 서서히 그동안 죽여 놓앗던
여자의 본능을 되살리고 있었다.
"아…너무 아름다워..정말…..아…."
그녀의 원피스를 살며시 벗겨내리자 드러나는 그녀의 어깨선… 도톰한 어깨선을 바라보던 강
혁은 너무도 황홀해 그녀의 어깨를 살며시 입술로 핥기 시작을 했다.
"아………강혁씨………….아..흑………"
사내의 혀가 감미롭게 자신의 어깨선을 따라 아래로 내려오자 명주도 긴장을 하며 온몸에 힘
을 주고 있었다.
강혁은 좀더 손을 넣어 앉아있는 그녀의 상반신에 걸쳐진 원피스 자락을 완전히 아래로 내리고
있었다.
복숭아 빛 피부결사이로 부드러운 촉감이 전해오고 등을 살며시 훔치던 강혁의 손에 그녀의
하얀색 레이스 브래지어끈이 살며시 걸리고 있었다.
뒤에서 강혁은 살며시 그녀를 안으면서 두손으로 유방을 쥐어쥐고 어깻죽지를 다시금 입술로
빨아주고 있었다.
"아..흑…..아…."
조용히 소리없이 자신의 브래지어속으로 들어와 유두를 부드럽게 만져주는 그리고 어깨를 빨
아주는 사내의 행동에 의해 명주는 점점더 온몸에 힘이 빠지는듯한 착각을 일으키며 강혁에게
몸을 기대고 있었다.
"똑………….."
브래지어 후크마져 풀리자 브래지어는 정말 힘없이 명주의 몸에서 일탈이 되면서 침대로 흘러
내렸고 이제 명주의 유방은 강혁의 두손이 브래지어 역할을 대신하고 잇엇다.
"흐흐………흑…….강혁씨…흐흑…….."
큰손으로 두 유방을 사정없이 주물러 대는 사내의 손에 명주는 고개를 돌려 사내를 바라보았고
사내의 입술을 찾아 들고 이섰다.
유방을 내어주고 그리고 고개를 돌려 입술마저 사내에게 주고서 명주는 서서히 사내의 품에서
작아지는 한마리의 암컷이 되어가고 있었다.
"허걱……….허헉…………………"
순간 명주는 침넘어가는 소리와 동시에 반즈음 감았던 왕방울 눈을 부라리며 앞을 바라보았다.
방금 전해진 짜릿한 전율….그리고 흥분,…그리고 쾌감…그리고 부끄러움….
그건 다름아닌 사내의 손이 자신의 국부속으로 들어오는 순간이었다.
비록 팬티위 보지둔덕이엇지만 강하게 잡아채는 사내의 손길에 명주는 놀라면서 당황하고 있
었지만 그러나 이미 허럭한 한 터라 가감없이 그대로 내버려 두고 있었다.
허걱……….아…흐흑……..'
강혁도 느낄수가 있었다.
손하나가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들려오는 교성은 그 어느것보다도 크고 섹시하기만
했다.
사내의 손은 그냥 팬티에서만 머무는것이 아니라 아예 그 팬티를 뒤집으면서 안으로 들어오고
자신의 음부를 거침없이 뒤집으며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아..흐흑………강혁씨..하..아…….'
"하……..아……..흐흑……..'
명주의 숨소리는 정말 거칠어지고 호흡도 가빠지기 시작을 햇다.
처음으로 느껴보는 섹스의 짜릿함이랄까…정말 섹스를 이렇게 하는건지도 잊어버리고 있었는
데….쇄쇄원에서 응겁결에 당할때도 이런 기분은 없었는데…
더 이상 참지를 못하고 명주는 조용히 침대 가운데 눕고 있엇고 그런 명주를 강혁의 원피스를
완전히 매려놓고서는 자신의 바지를 벗고 있었다.
눈을 살며시 떠 바라보자 우람한 사내의 상반신이 보이고..그리고 검정색 삼각팬티가 보이고..
이내 용솟음치는 사내의 물건이 보이고 있었다.
"아……………"
얼마만에 보는 사내의 용신인가…
명주는 그 쿰틀거리는 용신을 바라보며 입을 벌리고 감탄을 하고 있었고 저 굵고 긴 좆이 자신
의 보지가운데로 들어온다는 생각을 하자 갑자기 더욱 보지속이 아려오기 시작을 했다'
사내의 두손이 마지막 남은 자신의 옷가지인 팬티를 내리고 있었다.
정말 이제 남은것은 양다리에 걸쳐진 살색의 스타킹…그런데 이사내는 그 스타킹은 그대로
내버려 두고 고개를 숙이고 잇었다.
강혁의 눈에 비치는 명주의 보지는 아름답다 못해 신비스러웠다.
검정색의 풀잎들 사이레 길게 이러진 초생의 계곡 그 계곡의 중심에는 양 옆의 닭벼슭이
중심부를 지키고 있었고 그 중심가에는 이슬들이 송글송그 맺혀 있었다.
고개를 더욱 숙이자 명주는 움찔하기 시작을 했다.
"혹여…….이이가………???"
"보지를…빨려고………..??"
"아닐거야..그냥….바라만 보는걸꺼야….."
명주는 아직 자신의 보지를 한번도 남에게 빨려보지를 않았다.
전에 버린 아들 상혁의 아버지가 보지를 빨려는 것을 한사코 어린마음에 반항을 하면서 까지
말렸었고 그대신에 징그럽다고 그때까지만 해도 징그럽다고 생각이 들었던 좆대가리를 억지로
몇번 빨아본적은 있었다.
그런데…이 사내의 움직임이 심상치가 않았다.
"악…………………….그만………….."
긴장을 하다 잠시 긴장이 풀리는 그순간………
사내의 혀는 그대로 명주의 보지가운데로 박히고 있었다.
"쭈………………우욱…………….."
"쪽…………쪼옥…………….."
"그만………..허헉……그만……….안돼…….그긴……………"
그러나 그녀의 목소리는 잠기었고 그보다는 미친듯이 소리를 내지르는 교성이 자리를 잡고
있엇다.
"하………………아……………….흐흑……………….아……앙………"
정말 첨으로 느껴보는 짜릿한 전율이었다.
그건…경악을 할정도의 충격이엇고 보지가 송두리째 없어지는듯한 흥분이엇고 보지가 활활
불타는듯한 느낌이 명주의 온몸을 지배하고 있었다.
온몸이 덜덜 떨리면서 경직이 되고 잇었고 자신도 모르게 보지를 빠는 사내의 머리를 쥐어
잡고
흔들고 잇었다.
"어..헝……….아..허헝…아……………."
"그만…아…미…….치겠……어요…….그만……………."
명주는 헉헉 거리면서 사내를 제지하려 햇지만 그러나 보지가운데 박혀 이리저리 빠르게 움직
이는 사내의 혀끝에 녹아나고 있었다.
약간은 시큼한 명주의 음액을 받아 들이키면서 강혁은 더욱 얼굴을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착을
하고서 보지를 깨끗하게 빨앗고 그럴수록 명주의 보지에서는 음액이 많이 흘러 내리고 잇었다.
"이제….그만…해줘…….허..아…앙…….."
거칠게 숨을 몰아쉬면서 명주는 보지에 좆을 넣어달라고 애원을 하고 있었다.
"그만..가..강혁씨..그만…..해줘..어서…."
강혁은 서서히 그녀의 배위로 올라타며 그녀의 보지입구에 좆대를 두고 있었다.
그리고는 좆대가리를 그녀의 보지구멍 입구에 살며시 밀어넣고서는 장난을 치고 있었다.
"여보라고..불러봐요…"
"싫어..아직은……………….'
"어서…해줘……요….."
"미치겠어요….어서요………."
명주는 밑에 깔린채 살며시 엉덩이를 돌려 좆대를 안으로 넣으려 하고 있었다.
"어서…한번만..불러봐요.."
"여보라고………….."
"아..흐흑…..너무해…..정말…"
"여…………..보………………"
"퍽…….퍼퍽!!"
"악………….흐흑…………………"
"갑자기 넣으면 어떻해요…………아..흐흑……………"
그말 여보라는 소리와 동시에 강혁의 허리는움직이기 시작을 했고 강혁의 좆대가리는 그녀의
보지를 가르면서 자궁깊숙이 박혀 들어가고 잇었다.
"퍽!! 퍽퍽퍽!!"
"아……….흐흑……..아……"
"좋아요……….퍽퍽퍽!!"
"네..허허….헉…너무….."
"푸걱…………푸푹……………."
"질~퍽………..질~퍽…………………."
"저도 좋아요…미치겠어…"
"당신의 보지속에 내좆을 넣었다는사실이…허헉…"
"너무좋아…미치고…..너무좋아요…"
"사랑해요…….명주……..'
"사랑해요…..강혁씨…허엉…………….."
그녀의 두팔는 강혁의 허리를 껴안고 더욱 잡아당기고 잇었고 강혁의 몸에 바짝 매달리고 있
었다.
보지는 벌써 아려오고 잇었고 이런 흥분과 쾌감에 오르가즘을 느끼고 또 맞이하고 있었다.
이런게섹스인걸 알면서도 참았던 자신이 대견하고 자랑스럽기까지 햇다.
"퍼걱…………………'
사내의거친 용두질소리는 더욱 자주 들려오고 잇엇고 명주는 더욱 사내의 품속을 파고 들고
있었다.
"아..허헉……………허헉………….'
"명주씨………허헉……또………허헉…………."
그순간 즈껴지는 보지의 움직임….
그 움직임은 전에 느꼈던 그것이었다..
자신의 자지를 끊어버릴듯이 죄여오는 그 힘에 강혁은 좆질의 어려움을 느끼면서 더욱흥분을
하고 있었다.
"아…..물어..보지가..내좆을…허헉.."
"자기…보지는….허헉..조개보지야..정말..허헉….'
"몰라..그런거..하…흐흑…."
"저도..미치겟어요…"
"자기..물건..너무..커…아…흐흑..아………….'
강혁은 얼마전 상대를 했던 송화의 보지를 떠올리고 잇었다.
강혁은 그 송화의 보지보다도 더 명주의 보지가 죄는힘이 강하다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더욱
엉덩이를 흔들며 보지속을 동략하며 그녀의 잘빠진 다리하나를 들어 올리고 있었다.
"허헉…………….."
"아…….하……………..아앙…….'
좆질과 동시에 사내의혀는 이번에는자시느이 허벅지에 있는 스타킹 밴드를 미친개가 옷가지를
물어 뜯듯이 빠는걸보며더욱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평소 누군가가 자신의 스타킹을 빤다면 징그럽고 더럽다는 새생각을 했을것인데 지금은 그런
모습이 오히려 더욱 흥분제로 자극되고 있었다.
"그만………………여보……하앙………."
"나…미칠거..같아요….그만…."
"허헉………퍼퍽…….퍼퍽………퍼퍽………"
"나도…..미치겠어……허엉……………'
"나…살거같아…명주….허헉…………………………..'
"아….몰라……허엉…어서……………."
명주는 사내의 좆물을 몸안 가득 받고 싶었고 그런 생각만으로도 미치고 환장을 하고 싶었다
자신의 몸속에 이런 환향끼가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
"퍽……………헉……..나…….허헉…………"
"울………………커억………………"
"허헉…………………..울커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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