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아내의 여름 7
siegfr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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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우리는 식사를 마치고 거실로 들어와 이런 저런 대화를 하다가 지훈이 더운데 밖에서 식사를 해서 몸에 땀이 나지 않았냐고
하더니 같이 월풀을 하자고 했다. 월풀까지 준비를 생각해 놓고 있었다.
우리는 그러자 했고, 지훈은 준비를 하겠다고 했다. 잠시 후 지훈이 부르는 소리에 아내와 나는 욕실로 갔다.
욕실이 우리 집 만했다.
커다란 욕실에 한쪽에 커다란 월풀이 있고, 샤워부스도 별도로 있고, 저쪽에 칸막이 뒤로 변기가 있는듯 했다.
화장대도 있었다. 아내와 나는 다시 입을 쩍 벌리고 구경을 했다. 지훈이 먼저 옷을 벗고 욕조로 들어 갔다.
지훈의 거대한 성기를 오랜만에 보았지만 다시 한번 놀란다. 아내와 나도 쭈삣쭈삣 거리다가 옷을 벗었다.
아내를 보니 내 성기가 너무 초라해 보였다. 우리 세 사람이 들어가도 욕조는 서로의 몸이 닿지 않을 정도로 넓었다.
아마 다섯 사람이 앉아도 서로의 몸이 닿지 않을 듯 했다.
그렇게 세 사람은 욕조에 몸을 반쯤 담그고 또 월풀의 수압 마사지를 하며 대화를 해 나갔다.
아내는 내 눈치를 보다가 슬금슬금 지훈의 옆으로 간다. 어느덧 우린 또 2:1로 마주 보며 앉게 되었다.
한동안 그렇게 있다가 우리는 밖으로 나왔고, 몸만 닦고 세 사람 모두 알몸인 상태로 거실로 나왔다.
“여기 워낙 높아서 다른 곳에서 안보여요. 벗고 계셔도 돼요”
지훈이 말했다. 우리는 거실에 누드로 앉아 이야기를 이어 갔다.
아내도 이제는 두 남자에게 나체를 보이는 것이 전혀 부끄럽지 않은 듯 했다.
지훈은 아내의 아르바이트 이야기를 꺼낸다.
“진선씨가 너무 잘해 주셔서 다른 알바들도 열심히 해요. 고마워요”
그러면서 아내의 옆으로 자리를 옮겨 아내에게 입맞춤을 했다. 이제는 내게 물어 보지도 않는다.
그러더니 둘이 본격적인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아내는 지훈의 성기를 움켜 잡았다.
지훈의 성기가 힘이 들어가며 커지기 시작했다. 지훈은 아내의 가슴을 조심스럽게 감아 잡았다.
아내는 키스를 하면서도 아.. 하고 신음 소리를 냈다. 지훈은 아내의 젖꼭지를 혀로 핥기 시작한다.
그리고, 한 손으로 아내의 사타구니를 조심스럽게 벌렸다. 아내는 고개를 뒤로 젖히며 입을 벌렸다.
지훈의 손가락이 아내의 음부를 헤집고 들어가자 아내는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직도 아내를 조심스럽게 다루는 지훈의 모습에 안심이 되었고, 나에게 아무 말 없이 내 아내를 덮치는 녀석이 밉기도 했다.
하지만 아내는 전혀 내색없이 지훈을 받아들이고 있었기에 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보기만 하였다.
지훈의 성기가 거의 삽입을 해도 좋을 정도로 커졌고, 아내의 음부에서는 충분히 젖은 소리가 들렸다.
아내는 한 손으로 다 잡히지도 않는 지훈의 성기를 입으로 가져 갔다.
버거운 듯하게 성기를 빨기 시작했지만, 충분히 익숙한 모습이었다.
그렇게 빨기를 10여분.. 아내는 지훈을 안으며 키스를 하며 속삭였다.
“해..해줘..”
아내가 나한테 해달라고 한적은 한번도 없었다. 그런 아내가 지훈에게 매달리며 해달라고 하고 있었다.
지훈은 아내를 자기이 무릎에 앉혔다. 아내는 익숙한 듯 자세를 취하며 지훈의 성기 위로 엉덩이를 올려 놓았다.
그리고 지훈의 성기를 잡고 서서히 내려 앉았다.
“읍…으..”
아내의 짐승 같은 신음이 흘러 나왔다. 이제 저 커다란 성기가 쑥하고 들어간다.
한 두번 위 아래로 움직이자 지훈의 성기의 반정도는 아내의 애액이 묻어 번들거렸다. 아직 모두 삽입이 안된 모양이었다.
그렇게 몇 번을 움직이더니 지훈은 아내를 잡고 쑥 내린다. 아내는 몸을 뒤로 꺾으며 크게 소리 질렀다.
“으.아~~~악. 자궁에 닿았어..아….이러..이러면…금방 간다고…했자나..”
아내는 소리를 질렀다. 하지만 지훈은 하체를 오히려 위로 더 솟구쳐 올렸다.
“아…아…악…악..”
좋은 건지 아픈 건지 무지막지한 비명이 나왔다. 지훈은 아랑곳 않고 계속 했다. 아내는 움직임을 멈추고 경련을 일으켰다.
왔구나..지훈은 잠시 멈추었다가 다시 찔러 댔다. 아내는 머리를 흔들며 지훈의 얼굴을 감쌌다.
“아..사랑해..사랑해..”
몇 마디를 외치고는 지훈의 입술과 혀를 미친듯이 빨았다.
잠시 후 지훈은 아내를 번쩍 들어 쑈파에 뉘이고 정상위로 삽입을 했다. 아내는 다시 비명을 질러댔다.
지훈의 피스톤은 매우 빨리 움직이며 아내를 또 한번의 절정으로 몰아 넣었다.
‘아….으…으헉….헉..헉”
아내는 비명인지 신음인지 모를 소리를 냈다. 지훈은 피스톤 운동을 멈추고, 아내를 뒤로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뒤에서 아내의 음부를 빨았다. 아내는 고개를 옆으로 숙이고 움찔움찔 했다.
잠시 후 지훈은 다시 삽입을 하고, 신나게 흔들어 대었다.
한참을 그렇게 흔들던 지훈은 아내의 다리 하나를 들어 자신의 어깨에 걸치고 옆으로 박아댔다.
아내의 성기에 지훈의 성기가 들락거리는 것이 정확하게 보였다. 아내는 얼굴이 말이 아니었다 완전히 넋이 나갔다.
지훈은 그렇게 또 한참을 움직였고, 아내는 또 오르가즘이 온 듯 했다. 한번의 성교에 아내는 너댓 번씩 가는 것 같았다.
벌써 몇 번을 하는 성교 인데도 아직도 아내는 처음처럼 흥분하고, 절정에 여러 번 다 다르고 있었다.
새록새록 새로운 가 보다. 그렇게 한참 아내의 성기를 쑤시던 지훈은 다시 아내를 바로 눕히고 정상위로 삽입을 했다.
지훈도 이제 절정에 오는것 같아 보았다. 아내는 또 소리를 지르며 지훈의 등을 긁듯이 움켜 잡았다.
“아..지훈아..사랑해…안에다 싸줘”
아내는 울부짖으며 부탁을 했다. 지훈은 아내의 입술을 한참동안 빨더니 깊게 아내의 몸 쪽으로 엉덩이를 밀었다.
그리고 지훈의 엉덩이가 움찔 거리며 사정을 했다. 아내는 고개를 뒤로 꺾고 한참을 그대로 멈추었다.
두 사람의 절정이 끝나고, 서서히 두 사람은 키스를 하며 끌어 안았다. 지훈은 천천히 성기를 움직였다.
아직 결합되 있는 두 사람의 성기가 지훈의 움직임에 허연 거품을 일어 내고 있었다.
잠시 후 지훈은 몸을 일으키며 성기를 천천히 빼내었다.
지훈의 성기에도 많은 정액이 묻어 있었고, 아내의 질구에서는 하얀 정액 덩어리가 울컥하고 흘러 나왔다.
아내의 성기가 크게 벌어져서 닫히지가 않는다. 거대한 지훈의 성기가 빠진 자리가 휑하니 뚫려 있었다.
그 사이로 정액이 두 번 정도 울컥 하고 나왔다. 지훈은 쇼파에 털썩 앉았다.
지훈의 커다란 성기가 그 반동으로 지훈의 허벅지를 때렸고, 지훈의 성기가 닿은 허벅지에도 하얀 정액들이 묻었다.
아내는 그대로 누워서 숨을 고르고 있었고, 아내의 배가 위 아래로 심하게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었다.
아내의 성기가 조금씩 움찔거리면서 문을 닫아가고 있었고, 한참을 멍하니 우리 세 사람은 가만히 있었다.
아내는 어렵게 몸을 일으켜 지훈과 키스를 했다. 그러더니 쇼파 아래로 내려가 지훈의 성기를 빨기 시작했다.
깨끗하게 청소를 하며 지훈의 성기에 붙은 정액을 모두 핥아 먹는다.
꿀꺽하고 크게 한번 삼키더니 나머지가 아깝다는 모습으로 계속 여기 저기를 핥았다.
지훈의 허벅지에 뭍은 작은 흔적까지도 아내는 핥아서 삼켰다. 그리고, 다시 지훈에게 안겨 지훈과 길고 긴 키스를 했다.
이제 정신이 좀 돌아 왔는지 아내는 지훈의 품에 안긴 채 나를 보며 수줍게 웃었다.
아직도 숨을 헐떡이고 있었고, 지훈도 나를 보더니 아내에게 말했다.
“형님을 너무 배려 안한 것 같아. 형님도 한번 해주면 어떨까.”
어..말이 짧아졌다. 9살의 나이 차이는 이제 없어지는 듯 했다. 그런데 이때 아내의 반응이 놀라웠다.
“아니..지금은 안돼. 내 안에는 아직 지훈의 정액이 있잖나..이대로 있고 싶어”
난 망치로 머리를 맞은 기분이었다. 아내는 지훈을 보며 애교 어린 눈으로 쳐다 보았다. 나는 말을 할 수 없었다.
아내는 지훈의 정자를 간직하기 위해 나와 할 수 없다는 말이었다. 이제는 나보다 지훈이 우선인 것 이었다.
난 또다시 대인배 인척 했다.
“난 괜찮아..우린 부부니까 언제든 할 수 있어..”
하지만 지훈과의 만남 후 우리의 부부관계는 한 두번이었고, 아내는 그 한 두번도 적극적이지 않았다.
내가 느끼기에는 재미 없는 의무 방어 같은 느낌이 들어서 한동안 우리 부부는 섹스를 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나는 그 자리에 내가 계속 있는 것이 초라하게 느껴졌다. 난 서서히 일어 나버렸다.
“씻어..이제 돌아가자..”
내가 그렇게 말을 하자 아내는 나를 애처로운 눈으로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선뜻 몸을 움직이지도 않는다.
난 그것이 무얼 의미 하는지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날은 쉽게 그래라 하지 못했다.
이상하게 그날은 내가 너무 작아진 느낌이 들었다.
그렇다고 끌어 낼 수 도 없는 일이지 않는가. 그때 눈치를 챈 지훈이 아내에게 말했다.
“오늘은 형님이랑 돌아가는 게 좋겠어..”
하지만 아내는 어리광을 부리는 어린 아이처럼 고개를 흔들며 지훈의 몸에 붙어 있었다.
“우리 이렇게 있었던 지도 오래 되었잖아. 매장에서 보더라도 그건 다른 거잖아.”
아내가 이렇게까지 애교와 고집을 부리는 것은 처음 보았다. 이젠 완전히 지훈의 여자였다.
“그래 그럼..나 먼저 갈께..화장실 좀 갔다가..”
난 화장실로 갔다. 소변을 보려고 했는데 발기된 성기가 잘 죽지 않았다. 한참을 서서 다른 생각을 하며 있었다.
발기가 살짝 죽으면서 소변이 나왔다. 남자들은 알겠지만 이런 상황에서 소변은 시원하게 나오지 않는다.
상쾌하지 않게 볼일을 마치고, 나는 손을 씻고 밖으로 나왔다. 쇼파에서는 두 사람의 2차전이 이미 시작 되었다.
벌써 신음 소리가 커진 걸 보니 삽입도 벌써 한 모양이었다.
나는 거실 쪽으로 가지 않고 천천히 현관으로 몸을 돌려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차를 몰고 집으로 왔다.
집에 오니 10시가 넘었다. 난 거실에서 TV를 보며, 졸면서 아내를 기다렸다.
깜빡 잠이 들었다가 깨어보니 이미 해가 뜨고 있었다. 아내는 돌아오지 않았다. 난 또다시 패배감 같은 게 밀려 왔다.
난 출근을 해야 하기에 샤워를 하고 집을 나왔다. 그때까지 아내는 오지 않았다.
난 회사로 향했다.
오전 내내 일이 잡히지가 않았다. 그러던 중 점심시간이 가까이 돼서야 아내에게 문자가 왔다.
‘바로 커피숍으로 출근했어. 미안해’
짧은 통보 였다. 퇴근 후 집에 가니 아내와 아이들이 있었다. 아내는 기분이 좋아 보였다.
“왔어? 씻어. 밥먹자”
지훈은 아내에게 에너지를 주는 것 같았다. 저녁을 먹고 아내는 내게 다가와 말했다.
“애들 자면 나 지훈이한테 갔다와도 돼?”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UR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