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내는 아름답다 1
나의 아내는 아름답다 1
나의 아내는 아름답다.
아침에 일어나 아직 자고 있는 아내의 얼굴을 보았다.
새벽의 햇살에 비친 투명한 피부....오똑한 코와 브이라인의 턱선, 그리고 검은 색 커트머리가 너무나 잘 어울리는 여자다.
살짝 흘러내린 슬립 한쪽으로 드러난 젖가슴은 중학교 삼학년의 아들을 둔 유부녀답지 않게 전혀 쳐지지 않은 채 팽팽하게 솟아 있었고 그 끝의 핑크빛 유두는 너무나 앙증맞다.
그 아래 적당히 도톰한 아랫배는 아내는 빼야 한다고 하지만 큰 가슴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곡선을 이루고 있었고 유난히 얇고 찰랑거리는듯한 보지털은 윤기가 느껴질정도로 검다.
그 아래 핥으면 핥을수록 더욱더 입을 떼고 싶지 않게 만드는 예쁜 보지는 아직도 핑크빛이었고 나의 자극을 받으면 맑고 미끈한 애액을 샘물처럼 솟아내곤 한다.
미끈한 다리는 162센티의 키를 조금 더 크게 보이게 만들었고 그 끝의 작고 예쁜발은 가늘고 긴 손가락과 함께 아내의 몸을 완성시켜 주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난 붉고 작은 앵두같은 아내의 입술에 살짝 키스를 했다.
“으..응...”
아내는 잠을 방해하는 못된 남자의 행위에도 이젠 하이톤의 신음소리를 내어 반겨 준다.
난 손을 아래로 내려 아내의 보지를 만졌다.
그러자 지난밤 잔뜩 싸 놓은 정액으로 인해서인지 내 손가락은 자연스럽게 아내의 보지속으로 파고 들었다.
가운데 손가락을 넣은 채 얇은 살결속에 숨어 있는 클리토리스를 엄지로 찾아내 문지르자 아내는 몸을 돌려 나를 안아 온다.
“아.....아침부터...”
아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해 나는 아내와 결혼을 했다.
아내가 고등학교 이학년 때 그 반의 교생으로 갔던 나는 순진했던 아내를 어렵지 않게 내 여자로 만들수가 있었다.
아내는 그렇게 일년간 나의 자췻방에서 나에게 기꺼히 나의 정액을 받아 주었고 실수 아닌 실수....나의 계획이었지만....로 임신을 하게 되어 나와 결혼을 하게 되었다.
이제 삼십대 중반이 되어버린 아내였지만 아내는 여전히 아름답고 예뻤다.
나는 나에게 안겨 꿈틀거리는 아내의 몸을 돌리고 이미 발기되어 단단해진 나의 자지를 아내의 탐스런 엉덩이 사이로 밀어 넣었다. 나의 행위에 이미 익숙해진 아내는 엉덩이를 나의 아랫배 쪽으로 밀어 나의 삽입을 본능적으로 도와주었고 나의 자지는 매끄럽게 아내의 보지속을 파고 들었다.
“아...하......”
아내는 높고 가는 신음소리로 나의 삽입을 반겨주었고 난 그런 아내의 부드러우면서도 나의 자지를 조여주는 그 짜릿한 보지를 음미하면서 손으로 아내의 두 젖가슴을 쥐었다.
“아.....학.....나......느껴요...”
삽입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아내는 느끼기 시작했다.
아직도 아내의 매력때문인지 잘 조절되지 않아 십분을 채 넘기지 못하는 나의 사정에 익숙해진 아내의 오르가즘이었고 난 여지 없이 아내의 보지속에 단단한 내 자지속을 탈출하려는 걸죽한 정액을 쏟아 내기 시작했다.
아내의 몸을 바라보고 있자니 아내는 여전히 아름다왔다. 그런데 새해 들어 상우의 마음은 찹찹했다.
너무나도 아름답고 사랑스런 아내...그런데 왠일인지 점점 섹스에 자신이 없어졌다. 물론 사십대 중반의 나이때문인지도 몰랐고 원래도 그렇게 강한 자신이 아니긴 했지만 점점 심해지는 것을 느꼈다.
약 십분여를 버티던 자신이 이젠 채 삼분도 버티지 못하고 사정을 하고 만다. 그리고 한번 사정을 하고 나면 잔뜩 주늑이 들은 자신의 자지는 아내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힘이 없이 축축 늘어지기만 했다.
그런 자신을 보면서 상우는 점점 위축되어만 가는 자신을 어떻게든 변화시켜 보려 했지만 그 증상은 심해지기만 했다.
그런데 몇달 전 일이었다.
그날도 여전히 참지 못하고 몇번의 움직임에 사정해 버린 상우는 아쉬워하는 아내의 눈길을 뒤로 하고 욕실로 향했다.
욕조에 물을 받아 뜨거운 물에 몸을 뉘인후 생각에 잠겼다.
눈앞에 아내의 아름다운 몸을 떠올려 보았지만 축 늘어진 자신의 물건은 여전히 요지부동이었다.
하나하나 아내의 몸을 떠올려 보던 상우는 어느 순간 깜짝 놀라야만 했다.
아직도 핑크빛 보지를 가지고 있는 아내....
순간 상우는 아내가 자신이 처음이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 생각은 말도 안된다는 생각으로 이어졌고 고등학생에 불과한 아내를 분명 처음으로 자신이 그 처녀성을 깼다는 뿌듯함과 그때를 기념으로 가지고 있는 수건의 혈흔은 아직도 보관하고 있었기에 상우는 피식 웃을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 다음이 문제였다.
그로 인해 이어진 생각....아내의 보지속에 다른 남자의 자지가 파고 든다는 생각을 하자 상우는 몸서리가 쳐질만큼 강한 충동을 느꼈다.
새하얀 아내의 몸이 근육질의 남자에 안겨 단단하고 커다란 남자의 자지가 아내의 핑크빛 보지를 가르고 들어가는 모습.....
그리고 아직도 탱탱함을 유지하고 있는 아내의 젖가슴을 남자가 빨고 핥고......게다가 아내가 무릎을 꿇고 남자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빠는 모습...등등.
그 여러가지 생각이 상우의 머리속에서 이어졌고 상우는 미칠듯한 묘한 기분이 엄습해 오는 것을 느껴야만 했다.
그리고 어느새 커져버려 단단해진 자신의 자지.....
상우의 손에 잡힌 자지는 언제였던가 기억이 나지 않을정도로 오래전 젊은 시절의 그 모습을 자랑하고 이듯이 꿈틀거렸다.
상우는 순간 타오르는 갈증을 느꼈고 자신도 모르게 일어나 서둘러 수건으로 물기를 닦은 후 방으로 들어섰다.
그리고는 아내를 덮치듯이 누르고는 아직도 흐르고 있는 자신의 정액이 가득 차 있는 보지속에 서둘러 자지를 박아 넣었다.
“아...하..여보......”
아내는 그런 상우의 모습에 당황한듯 했지만 곧 상우의 자지가 안으로 파고 들어오자 상우를 끌어 안으면서 보지속의 자지를 조여주었다.
상우는 그날 밤 평소와는 다르게 아내의 몸을 마음껏 가질수가 있었고 상우의 아내는 그런 상우에게서 서너번의 만족스런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상우에게 밝은 미소를 보여주었다.
“정말...예술이야...당신의 몸은.....아까와..”
“네? 뭐가 아까와요?”
상우는 손으로 아직도 흐르는 정액의 미끈함을 느끼면서 아내의 보지를 만졌다.
“당신의 몸...난 행운아인가? 아마도 세상의 모든 남자들.....당신과 한번 자고 나면 목숨을 걸거야..”
“치..말도 안되는 소리.....”
“아니야..정말이야..이렇게 멋진 몸을 나만 알고 있다는게 가끔은 안타깝기도 해.....그렇다고...한번씩 해 보라고 할 수도 없고...”
“미쳤어요?..참내..”
뜨거운 섹스를 나눈 후 상우는 아내의 몸을 안은 채 이야기를 했다.
아내는 그런 상우의 모습에 질색을 했지만 상우는 이야기를 하던 내내 느껴지는 그 짜릿함을 잊을수가 없었다.
그 이후로 상우는 아내와의 섹스 도중 그런 생각을 자주 떠올리게 되었고 그럴때마다 흥분되는 자신을 보면서 묘한 기분에 빠져 들었다.
‘진짜...아내의 그런 모습을 보면 어떨까.....화가 날까....당연하겠지....아닌가...?’
하지만 확실한 것은 그것은 어느 무엇보다 상우를 흥분시켜 주었고 그런 생각을 하면서 상우는 점점 생활의 활기를 찾기 시작했다는 것이엇다. 그리고 그 이후로 종종 꺼내는 상우의 말에 아내는 처음에는 질색을 했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자 조금씩 상우의 말과 패턴에 적응하기 시작했다.
“아....정말 죽인다...당신.....모를거야....다른 남자들은.....”
“아..학...여보...그런소리 하지 말아요.....아..학...미쳐....”
“아까와..정말....당신처럼 뜨거운 여자.....아....”
“아...하...여보..나 느껴요.....”
이젠 아내는 나의 말에 화를 내기보다 그런 말을 하면 왠지 더욱 타오르는 모습을 보였고 금방 오르가즘을 느끼기도 했다.
“나 아니었으면 많은 남자를 만났을텐데...아쉽지 않아?”
“호호...뭐....조금은 그런 생각도 했지만 별로 불만스런 생각은 없어요..나도 좋아서 그랬는데요...”
“그래도 여러 남자 사귈수 있던 기회조차 없다는거.....미안해긴 해..”
“치....”
“혹시 남자가 따라오거나 연락처 묻는 일은 없었어?”
“없긴요..지난번 이야기 했잖아요. 하두 따라오면서 귀찮게 하길래 파출소로 들어갔었다고...”
아내의 미모는 충분히 그럴만했다.
하지만 아내는 그런 일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는 듯 했다.
“하하...그래? 한번 만나주지 그랬어..그렇게 애타 하는데...”
“정말.....그럴껄 그랬나.....”
이젠 제법 아내도 상우의 말에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그런 아내의 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상우는 더욱 더 흥분되는 자신을 느껴갔다.
어젯밤의 일이었다.
“아.....당신 다른 남자랑 하는 거 보고 싶어..”
“아..앙.....당신 변태같아....그런말...시러....”
“다른 남자의 자지가 당신 보지 속에 들어가면 어떨거 같아?”
“말도 안되요....아..학..여보.....미치겠어요..”
아내는 상우의 말이 노골적이 될수록 더욱 상우를 강하게 끌어 안았고 이젠 상우의 말에 흥분이 되는 듯 보지속이 자연스럽게 수축되었다.
“어떤 남자가 좋아?”
“아...당신...”
“나 말고....연상이 좋아? 연하가 좋아?”
“아...학..몰라요...”
“연하남자 하나 소개시켜 줄까?”
“잉...시러...아....항........미쳐..나..”
상우는 흥분이 되어 두 눈을 꼭 감은 채 상우의 자지를 조이는 아내를 보면서 이상하게도 흥분과 함께 느껴지는 여유를 찾았다.
“이제..애도 다 컷고..당신도 가끔...놀때가 ‰瑩?...남자친구..하나 만들어봐..”
“아..항...몰라..나....죽을거 같아요..”
오르가즘에 오른 아내는 상우가 묘한 말로 자신을 자극시키면서 강하게 보지를 쑤시자 자지러지는 듯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두 손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움켜 쥐었다.
-------------------------------------------------------------------------------------------------------
P.S - 회원님들의 취향을 파악하고자 7개중 각각 1편씩 올려 봅니다.
7편중 추천수 순서대로 연재해 드릴께요..
[출처] 나의 아내는 아름답다 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pssul&page=2&wr_id=42077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1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