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남4녀 5부 (펌)
제2장 둘째누나(1) 우연한 횡재
띠리리리리 띠리리리리링
요란한 알람소리에 눈을뜬 진수는 재빨리 알람소리를 멈추게 했다
시계는 아침5시30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개교기념일로 학교수업이 없는 진수로서는 빨리일어날 필요가 없었고
사실 등교하는날도 8시30분경까지만 등교하면 되기에 약 보름전만 하더라도 7시30분이 넘어 일어나곤 했는데
요즘들어 언제나 5시30분에 일어났으며 개교기념일로 등교할 필요가 없는 오늘도 이른 새벽에 일어난 것이다.
자신의 방이 아닌 큰누나의 침대에서
잠귀가 어둡고 어제도 새벽녁까지 동생에게 시달리느라 피곤에 지친 큰누나 현정은 어렴풋한 아침 햇살속에
특유의 우아하고 고귀한 아름다움을 지닌 나신을 고스란히 드러낸체 아직도 곤히 자고 있었다
이미 보름전부터 큰누나와 육체의 선을 넘은 진수는
다른 누나들의 눈을 피해 늦은밤이면 큰누나의 방에 스며들어와 24세의 성숙하고 무르익은 큰누나의 고결한 육체를 즐기고
큰누나의 알몸을 더듬으며 섹스의 여운을 즐기며 큰누나의 침대에서 잠을 잔후
5시30분에 일어나 약 2시간 가까이 끓어오르는 사춘기의 욕정을 해소한후 자신의 방으로 내려가 새로운 아침을 맞곤 하는 중이다.
어제도 두번이나 큰누나의 질속에 자신의 정액을 마음껏 배출시킨 진수였지만
새벽햇살속에 어느나라 공주님같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잠들어 있는 큰누나현정의 모습을 보자
다시한번 아랫도리가 묵직해지는것을 느끼며 큰누나의 몸을 더듬어갔다
' 이제 낼,모레쯤이면 큰누나의 생리가 시작된다는데 그럼 최소 몇일간은 누나의 몸을 더듬을순 있어도 삽입을 못할테니 오늘 원없이 즐겨야 겠군'
진수는 큰누나의 하체로 내려가 그녀의 다리를 벌려 꽃잎을 맛보기 시작했다
몇시간전 격렬한 정사를 치루고 휴지로만 그흔적을 지운 큰누나의 옹달샘에서는
약간 시큼한듯한 냄새와 찝질한 맛이 느껴졌지만 그것도 큰누나를 향한 남동생의 왕성한 욕구에 걸림돌이 되진 못했다
새벽의 갈증을 큰누나의 꿀물로 메우려는 진수는 큰누나의 옹달샘을 양손으로 한껏 벌려 그속의 아직은 수줍은 클리토리스를 마음껏 빨고
큰누나의 질속 깊은곳으로 자신의 혀를 밀어 넣었다
잠결에 자신의 하체에 들어오는 남동생의 혀를 느낀 현정은 조금씩 달뜬 한숨을 토해내기 시작했고
그녀의 사랑스런 옹달샘에선 남동생진수의 갈증을 풀어주려는듯 환희의 꿀물이 솓아나오기 시작했다
큰누나의 옹달샘이 자신의 애무에 젖어오는 모습을 보며 만족한 진수는 이제 몸을 일으켜
어제 자면서 생각한 여지껏 시도해보지않은 뒤에서 큰누나를 즐기기 위해
큰누나의 뒤로 돌아가 큰누나의 성숙한 육체를 앉아 엎드리게 했다
" 아 진수야 뭘 할려고, 또 누나 뒤를 애무할려고? 제발 그건 안하면 안되니?
너무 부끄러워"
" 큰누나 이제 부끄러울게 뭐있다 그래, 난 큰누나의 뒤도 모두 갖고 싶어
이제 큰누나의 항문을 핥을 거야"
부끄러워하는 큰누나의 모습에서 더큰 쾌감을 느끼는 진수는 일부러 야한말을 해 더욱 큰누나를 수치감에 젖게 했고
그렇게 달아오른 큰누나의 빨간얼굴을 보며 더욱 큰 만족감을 느끼는 진수였다
이제 완전히 엎드려 도톰하게 솟아오른 큰누나의 엉덩이를 만지고
두손으로 그사이를 벌려 항문의 주름마져 혀로 간지르는 진수의 애무에 큰누나 현정은 신음인지 울음인지 모를 소리를 토해내기 시작했다
큰누나의 하체가 완전히 젖었음을 느낀 진수는 큰누나의 엉덩이에서 얼굴을 들고는 자신의 하체와 높이를 맞추기 위해 큰누나의 양다리를 더벌려 엉덩이의 높이를 낮추었다
서서히 자신의 물건을 잡고 큰누나의 꽃입에 진입시키며 진수는
이제 일명 뒷치기로 큰누나를 즐긴다는 색다른 기대감에 흥분의 신음을 토하며 능숙하게 물건을 박아넣기 시작했다
남동생의 혀가 자신의 엉덩이를 떠나고 곧이어 남동생의 손에의해 자신의 다리가 더 벌어지자 현정은 의아심을 느꼈으나
곧이어 남동생진수가 뒤에서부터 들어오는것이 느껴지자 너무 놀라 헛바람을 들이켰다
정말 순진하기 이를데 없었던 현정으로서는
이런 자세에서 섹스가 가능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고 너무 부끄러웠에 다급히 진수에게 애원하기 시작했다
" 아웅 진수야 모하는거야 그건 안돼 증말 큰누나가 너무 챙피해 제발 그만"
큰누나의 부끄러워 어쩔줄 모르는 모습에 조금 미안해진 진수는 동작을 멈추고
몸을 숙여 큰누나의 가슴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말했다
" 큰누나 모가 그렇게 부끄럽다 그래, 난 정말 큰누나의 모든걸 느끼고 싶어"
" 아 흑 그래도 이런 모습은 너무"
" 큰누나 부부나 연인들은 모두 이렇게도 하는거야, 난 정말 큰누나와 부부나 연인처럼 즐기고 싶어, 하지만 큰누나가 정 싫다면 그만 할게"
남동생의 자신과 부부나 연인처럼 함께 즐기고 싶다는 말에 현정은 부끄러웠지만
중2짜리 남동생에게 물어보았다
" 정말 보통의 부부나 연인들이 이렇게들 관계를 갖는거야?"
" 물론이지, 이렇게도 하고 여자가 위에서 하기도 하고"
이미 큰누나가 마음속으로 허락함을 안 진수는 다시 천천히 허리를 놀려 뒤에서 큰누나를 정복해 나가기 시작했다
' 그래 어차피 진수의 욕구를 풀어주기 위해 처녀까지 바쳤는데, 부끄러워 하지 말고 진수가 원하는대로 함께 즐기자, 그렇다고 착한진수가 나를 음탕한여자로 보진않겠지'
이렇게 속으로 다짐하고 있던 현정은 다시 뒤에서 진입해오는 동생을 온몸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이제는 진수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함께즐겨야 한다고 자신을 속인 현정은
처음겪는 뒤에서부터의 동생의 공격에 느껴지는 야릇한 흥분의 감정을 숨기지 않고 달뜬 교성으로 표현하였고
큰누나현정이 쾌락의 교성을 질러오자 진수는
' 아! 이제 큰누나는 완전히 내여자가 되었구나 '
라는 생각을 굳히며 더욱 열심히 허리를 놀리며 큰누나의 성숙한 육체를 즐겼다
절정의 순간이 다가옴을 느낀 진수는 큰누나의 육체를 좀더 즐기기 위해 동작을 멈추고 흥분을 가라앉히는 노련함을 보이기까지 하였고
이어 큰누나의 늘씬한 몸을 앉고 끌어당기며 누워 버렸다
이렇게되자 자세는 누워있는 진수의 몸위로 현정이 뒷모습을 보인체 앉아있는 모습이 되었고
절정의 흥분에 몸을 맡기고 있던 현정은 일순 동작을 멈춘 진수가 자신을 끌어앉고 몸을 눕히기에 동생의 의도대로 순순히 몸을 움직여 주었다
" 큰누나 나 힘들어 이제 큰누나가 위에서 해줘"
" 내가 어떻게?"
" 큰누나 엉덩이를 위아래로 들썩이면 돼쟎아"
" 아잉 너무해 진수야, 어떻게"
" 아이 큰누나 빨리 해줘"
현정은 부끄러웠으나 이미 자신도 절정의 끝에 도달한지라 진수의 부탁대로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한편 이제는 편하게 누운체 쾌감을 즐기고 있던 진수는 들썩거리는 큰누나의 엉덩이와 항문을 쓰다듬으며
' 이젠 큰누나 입에다만 하면 못해본것 없이 다해보는 거다'
이미 그간 바로 보름전까지 키스한번 못해본 24세의 성숙한 대학4학년의 큰누나를 이 못된 중2짜리 남동생놈은 오럴섹스를 제외하곤 모든자세로 즐긴것이고
또한 물론 막내동생의 어떤기술도 기대할수 없었던
큰누나는 임신을 막기위해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피임약을 구입해 복용하여
남동생이 자신의 질속에 마음껏 정액을 배출할수 있도록 하여 주었기에
매번 진수는 큰누나의 몸에 마음껏 욕망을 배설할수 있었다
열심히 진수의 몸위에서 요동을쳐 진수를 즐겁게 해준 현정은 먼저 절정에 도달해 남동생의 하복부가 다젖도록 애액을 배출하였고
큰누나가 이미 절정을 느꼈다는것을 느낀 진수는 다시 몸을 일으켜 큰누나의 몸을 엎드리게한후 열심히 허리를 움직였고
곧이미 흠뻑젖은 큰누나의 질속에 마음것 욕망을 분출시켰다
이어 진수는 큰누나의 흠뻑젖은 하체와 자신의 하체를 대강 휴지로 닦은후 옷을 걸치고 욕실로 향했다
동생이 자신의 방을 빠져나가자 이제 끝났다고 생각한 현정은 녹초가 된 몸을 일으켜
방바닥에 떨어진 팬티를 걸치고 헐렁한 티를 걸치고 다시 침대에 쓰러졌다
욕실에서 자신의 물건을 깨끗이닦은 진수는 다시 큰누나의 방을 향했고
다시 들어온 동생을 본 현정은
" 어 진수야 니방으로 간것 아니었어?"
그러나 진수는 씨익 웃으며 자신의 옷을 벗고는 침대로 다가와 큰누나의 티를 벗겼다
순순히 동생이 티를 벗기도록 팔을 들어준 현정은 동생이 팬티를 벗기기 쉽게 하체를 들어주었고
이어서 하체를 한껏벌려 동생이 즐기기를 기다렸다
그러나 의외로 동생은 현정의 얼굴로 다가와 자신의 물건을 내미는 것이다
" 큰누나 인제 낼부터 큰누나 맨스하면 못하쟎아 오늘 실컨 해야지.
큰누나가 내꺼좀 세워줘"
동생의 멀을 오해한 현정은 손을 뻣어 동생의 물건을 잡았으나
" 아니 큰누나 손말고 입으로 해줘"
" 뭐어! 야 어떻게 입으로 니껄"
" 왜 나 깨끗이 씻었어, 난 맨날 큰누나꺼 입으로 빨고 핥고 큰누나가 흘리는 물까지 받아마시는데"
" 휴우 정말 너는 "
한숨을 쉬며 결국 현정은 이제 힘을 잃고 작아진 동생의 물건을 입에 물었다
" 큰누나 입을 앞뒤로 움직여서 빨아줘"
결국 현정은 동생의 말을 따랐고
이젠 정말 큰누나의 모든것을 정복했다는 만족감을 느끼며 진수는
큰누나의 말라있는 옹달샘을 적시기 위해 고개를 숙여 꽃입을 벌리고 혀를 놀렸다
이렇게 69자세로 즐기던 남매는 서서히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했고
이제 현정의 옹달샘에서는 마르지않는 사랑의 샘물이 넘쳐나기 시작했고
큰누나와의 새로운 자세에 흥분이 배가된 진수는 이번에 누나보다 먼저 절정을 느꼈고 큰누나의 입속에 찔끔 찔끔 정액을 토해내기 시작했고
갑자기 자신의 목으로 넘어들어오는 뜨끈한 액체에 놀란 현정은
도리질을 치며 고개르 빼고 황급히 침대옆에 있는 티슈를 뽑아 뱉어냈으나 이미 절반정도는 삼키고 말았다
큰누나가 고개를 빼내자 결사적으로 사정을 참은 진수는
재빨리 몸을 놀려 큰누나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자신의 심볼을 이미 애액으로 흥건한 큰누나의 질속으로 급히 박아넣었다
삼켜버린 액체가 그렇게 역하지는 않았지만 동생의 정액을 삼켰다는 당혹감에 무어라 진수를 꾸짖으려던 현정은
그럴겨를도 없이 밀려들어온 동생의 심볼에 이미 절정의 직전에 다다른 몸을 한껏 벌려주고 말았다
초인적인 인내심으로 몇번의 급한 공격을 멈춘 진수는
이제 큰누나가 자신의정액을 먹은사실에 분노하지도 못한체 흥분에 몸을 맡기자
조끔씩 정액을 흘리면서도 열심히 몸을 놀렸고
잠시후 절정에 달해 자신의 몸을 조여오는 현정의 다리를 느낀 진수는 시원하게 남은 정액을 분출시키고 큰누나에게 쓰러졌다.
" 허억 헉, 하늘이 도네, 어땠어 큰누나 내정액 조금 먹었지?"
이제 대꾸할 기력도 없는 현정은
" 너어 그러는게 어딨어, 다신 그러지마"
" 히히 싫어, 큰누나 생리할땐 입에다 할거야"
" 몰라 이나쁜놈 누나한테 못하는짓이 없어"
말로는 진수를 욕했지만 현정은 이제 내일부터는 남동생의 정액을 자신이 마셔야 할것이란 사실을 받아들일수밖에 없었다
큰누나를 마음껏 즐긴 진수는 11시까지 늦잠을 잔후 파출부아주머니가 차려주는 아침을 먹고 친구인 철민과 야구장을 가기로 한 약속시간 까지 마루의 쑈파에 누워 TV를 보고있었다
띵동
" 어 누구지 아직 올사람이 없는데, 누구세요?"
" 응 진수야 나야 "
들어온 사람은 둘째누나 은정이었다
" 어 왜이렇게 일찍왔어?"
" 응 오늘 휴강이야"
세미정장 투피스차린의 둘째누나은정은 쇼파에 비스듬이 누웠고
진수는 작은의자에 앉았다
아마 둘째누나가 아니었다면 진수는 다리옆으로 쇼파에 앉아 등과 엉덩이로 미끈한 다리의 감촉을 은근히 즐겼겠지만
유일하게 이 둘째누나에게는 허용이 안되는 일이었기에 참았다
허나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어 허벅지의 절반이상이 보이는 자세로 누워 있는 둘째누나의 몸매는 일품이었다
네누나중 최고로 하얀피부와 깨끗하고 차갑지만 가장 화려한 외모를 가진 둘째누나의 모습을 보자
큰누나와의 일로 이미 남녀괸계를 경험한 진수로서는 절로 물건이 딱딱해짐을 느꼈다
때르릉
울려온 전화를 받아보니 아줌마의 전화였다
" 어머 은정아 어떻하지 우리아이가 다친모양이야"
" 예? 많이 다쳤데요? 빨리 가보세요"
" 그래 미안하다 저기 사장님 와이셔츠 다다려 놓았으니 이따 좀 걸어줘"
" 걱정 말고 빨리 가세요"
아줌마가 가버린후 둘째누나몸매를 힐끔거리던 진수는 약속시간 되었음을 알고 일어났다
" 둘째누나 나 야구장 가니까 집잘봐"
" 그래 잘놀다 와라"
흥얼거리며 대문을 나서던 진수는 자신의 집앞에 와 서는 승용차에서 철민이 내리자 반갑게 맞았다
" 어 야 내가 니네집으로 가기로 했는데 왜 니가오냐?"
" 미안해 진수야 갑자기 외할머니가 편챦으셔서 엄마랑 거기 가야돼
대신 이거 내가 빌린 만환데 니가 보고 갔다 줘라"
분주히 철민이 가버린후
다시 마당으로 들어온 진수는 마당에 앉아 만화책을 보기 시작했다
한편 은정은 아빠의 와이셔츠들을 들고 안방에 들러가 옷장속에 걸기 시작했는데 옷장밑에 있는 소형금고가 눈에 들어왔다
" 어 뭐지 귀중품금고는 따로 있는데?"
호기심에 은정은 금고 다이얼을 돌려보았다.
" 저번에 아빠 심부름으로 금고열었을때 번호가 758이었지 이것도 같을래나?"
탈칵 금고가 열리고 호기심에 들여다보니 무슨비디오케입이 보였다
" 어 이거 뭐야 혹시 말로만 듣던 포르노?"
비디오를 틀어보자 그것은 정말 포르노였다
문득 안방문을 닫지도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 뭐 집에 아무도 없는데 어때, 우리집대문이 열쇠로 열리는것도 아닌데
호호 정말 대낮에 방문까지 열어놓고 포르노를 보다니 자극적이네"
혼잣말을 하며 은정은 침대에 느긋하게 누워 비디오를 보기 시작했다
"와 정말 크다, 근데 저게 다들어가네 안아픈가?"
그러면서 은정은 자신의 치마를 들추고는 앙증맞은 팬티를 벗고는 자신의 음부를 한번 보았다
" 내꺼에도 언젠가 저런게 들어올겄아냐? 좀 겁나네
근데 정말 그렇게 기분이 좋나? 심음소리가 장난 아니네, 어머 저걸 빨어? 더럽지 않나? "
한손으로 꽃입주변을 그리고 한손으로 옷위의 가슴을 만지던 은정은 점점 자신의 몸이 뜨거워 지자
" 어우 더워"
아예 일어나 자신의 옷을 벗기 시작했다
투피스를 천처히 벗자 풍만한 뽀얀 가슴을 감싼 브래지어가 들어낫고 주저없이 아것을 벗자 새하얀 유방이 드러났다
이어 치마를 끌어 내리고 미끈한 다리를 감싼 스타킹을 둘둘말아 벗고는
손바닥만한 팬티마저 주저없이 벗어내리자
정말 비너스가 현신한듯한 뽀얗게 빛나는 은정의 나신이 들어났다
자신의 나신을 내려다본 은정은
" 훗 어떤남자가 날가질지 모르지만 정망 황홀할거야,
내몸이지만 정말 황홀해"
그러면서 이제 은정은 침대에 누워 본격적인 자위를 시작했다
사실 네자매를 보면 장녀 현정은 워낙 정숙하고 집안에대한 책임감으로 스스로 남자를 멀리했고
삼녀인정은 워낙 남자에 무관심 하였고
사녀윤정은 수줍움이 많고 또 완벽한 왕자를 기다리기에 남자가 없었으나
은정의 경우 사실 순결의 개념은 없었고 자신도 빨리 성경험을 갖고 싶어했으나
워낙 남자보는눈이 까다로와 자신의 수준에 맞는 완벽한외모에 학벌, 집안을 갖춘남자를 못만났기에 아직 처녀였고
워낙 완벽한 내숭쟁이였기에
남들은 그녀가 남자에 관심이 없는줄로 알고있었던 것이지만
사실 그녀의 성에 대한 욕구는 대단해 거의 매일 자위로 뜨거운 몸을 달래왔다.
물론 자위라지만 처녀막이 아까워 삽입을 하거나 하지는 않고 가슴을 주무르고 클리토리스 자극하는 수준이지만
사실 포르노만해도 엄청 보고싶었던 은정이지만 어디 구할때가 없어 호기심을 억누르던 것인데 오늘 그것을 보자 그녀의 흥분은 대단해졌다
" 아윽 으흐흑"
집아네 아무도 없는것이 확실하고 처음으로 포르노를 보며 하는 자위인지라 은정은 마음껏 교성을 토해내고 있었다
한편 마당에서 만화를 보다 갈증을 느낀 진수는 집안으로 들어왔다
" 아 학, 어흐흑"
'어 이게 무슨 소리지?'
현관문을 열자마자 들리는 은정의 교성에 진수는 의아함을 느꼈다
' 뭐야 이거 큰누나가 내밑에서 질러대는 소리가 왜 지금 나는거야"
신음소리를 따라 안방으로 살며시 걸음을 옮긴 진수의 눈에 상상도 못할 광경이 들어왔다
그렇게 도도하고 차갑고 깨끗한 둘째누나가 안방침대에서 실오라기하나 안걸친 모습으로 한손으로 자신의 뽀얀 가슴을 한손으론 하체를 애무하며 신음하고 있었고
안방TV에선 백인여성과 흑인남성이 열심히 성교를 나누는 장면이 나오고 있었다
그렇게 도도하고 깨끗하고 자신에게 엄한 둘째누나의 나신과 또 자위하는 모습을 본 진수의 물건은 터질듯 부풀어 올랐다
그렇게 뒤에서 남동생이 자신의 모습을 감상하는줄 꿈에도 모른체 은정은 절정에 다다랐고 곧 많은 애액을 쏟으며 절정의 신음을 내뱄고는 눈을 감았다
" 아 아 악"
그간의 큰누나와의 경험으로 둘째누나가 절정을 겪었단 사실을 안 진수는 소리없이 다가가 한손으론 둘째누나의 잔뜩 성이난 유두를 다른손으론 애액으로 흥건한 꽃입을 만졌다
절정의 여운을 즐기고 있던 은정은 느닷없이 자신의 유두와 꽃입에 닿는 손길에 소스라쳐 놀라며 눈을 떴고
거기에는 막내동생 진수가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자신을 바라보며 자신의 성소를 만지는 모습이 있었다
" 지 진수야 너"
" 둘째누나가 이럴줄은 몰랐어, 난 둘째누나가 정말 도도하고 깨끗하고 고결한 여자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포르노를 보며 자위를 할줄이야"
머리가 하얗게 빈듯 은정은 아무생각도 아무말도 할수없었다
"둘째누나 한두번 한솜씨가 아닌데 완전히 하체가 펑젖었네"
이제 진수는 둘째누나의 꽃잎을 벌여 손가락을 넣었다
은정은 진수의 손가락이 자신의 몸으로 들어오자 당황하였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 실망이 크군 난 둘째누나가 숫처녀인줄 알았는데"
" 나 숫처녀 맞아"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은정은 항변했다
" 그럼 더대단하네, 이건 말로만듣던 오르가즘의 결과 같은데, 숫처녀로서 자위로 오르가즘을 맞다니 도대체 얼마나 많이 자위를 한거야?"
그러면서 진수는 손가락을 빼내어 거기에 묻은 둘째누나의 애액을 빨아마셨고
그모습을 본 은정은 수치심에 고개를 숙였다
고개숙인 둘째누나의 모습을 본 진수는 서서히 둘째누나의 다리를 벌렸고
은정은 아무런 반항도 하지 못했다
'휴 죽이는군 둘째누나의 보지마저 빨게 돼다니'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진수는 은정의 꽃입을 벌리고는 혀를 밀어넣었고
이미 애액으로 촉촉한 둘째누나의 옹달샘을 맛보기 시작했다
잠시 은정의 하체를 애무하던 진수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 자신의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자신의 하체를 유린하던 동생이 바지를 벗자
자신의 22년 순결을 빼았기 위함이란걸 안 은정은 자신의 양다리를 오무려붙이고는 외쳤다
" 안돼 너 누나한테 무슨 짓 할려구"
" 왜 누나, 둘째누나가 그렇게 하고싶어했던 걸 해주려는 건데"
" 미쳤니 우린 남매야, 너 어떻게 친누나의 몸을 "
" 그냥 서로 자위하는거라 생각하면 돼쟎아"
진수는 은정의 다리를 벌리려고 힘을 썼으나 완강히 다물어진 은정의 다리는 벌어지지 않았다
" 정말 이럴꺼야?"
" 너냐말로 미쳤어 누나한테"
" 좋아 알았어 안할게, 하지만 흥 다른누나나 아빠가 이사실을 알면 어떻게 생각할까?"
" 뭐 너 이사실을 말할라구"
" 당연하지 혼자알긴 너무 아깝쟎아"
" 그럼 나도 니가 누나인 나를 가지려했단 사실을 말할거야"
" 말해, 중2짜리 남동생이 22세 죽이는 대학생 미녀누나가 알몸으로 자위하며 절정에 다달아 잔뜩 싸는모습을 보고 눈이 뒤집히지 않르수 있겠어
그리고 결국은 이성을 찾고 안했다면 그게 비난받을 일이야?"
' 맞아 누가봐도 지금은 진수의 잘못은 별로 없어, 거기다 이제 중2인 어린애고, 하지만 나는 어떻게 식구들 얼굴을 봐? 절대 안돼, 차라리 진수한테 한번 몸을 주는게 나아'
" 너정말 그래야겠어, 친누나한테"
" 응 "
" 휴 나쁜놈, 너 그럼 딱 한번이야 맹세해, 그리고 죽을때까지 아무한테도 말하지마, 이사실이 알려지면 난 자살해 버릴거야"
" 알았어 절대 말하지 않을께, 목에 칼이들어와도"
은정은 어쩔수 없이 다리의 힘을 풀었고
진수는 거칠게 둘째누나은정의 다리를 벌렸다
" 잠깐만 진수야"
" 왜 맘이 바꼈어? 이젠 늦었어"
그러면서 진수는 돌진하려했다
' 진수야 그게 아냐, 지금하면 임신할지도 몰라"
" 그럼 어떻게 해? 둘째누나보지 밖에 싸야해? 자신 없는데"
" 내가방에 피임약이 있어"
" 둘째누나 처녀라면서 피임약도 갖고다녀?"
" 휴 언제 어떤일 생길줄 아니, 미리 준비해둬야지, 헌데 남동생앞에서 쓰게 되다니"
은정은 만일을 위해 몰래 가지고 다니던 좌약식 피임약을 꺼내 자신의 질속에 삽입하기위해 진수에게 좀 돌아서 달라고 했으나
" 그건 보지에 넣는거야? 그럼 내가 넣어줄께"
진수는 은정의 손에서 약을 빼았았고
은정은 기가막혔으나 어쩔수 없었다
이제 중2남동생은 그야말로 차갑고 도도한 미모를 가진 집에서 가장 무서운 22세의 대학3학년 둘째누나의 처녀를 차지하기위해 피임약을 들고 누나의 순결한 꽃잎을 벌려 집어넣었다
잠시 둘째누나의 완벽한 몸을 핥듯이 바라보던 진수는 둘째누나의 대리석같이 미끈하고 하얗게 윤이나는 양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걸치고는 자신의 물건을 누나의 꽃잎에 진입시켰다
남동생에게 거의 강간을 당하다시피하는 은정의 꽃잎은 수치심과 허탈감으로 이미 말라있었다
이미 말라 빡빡한 둘째누나의 처녀를 정복하기는 쉬운일은 아니었으나 이미 지난 보름간 큰누나와의 경험이 있는 진수였기에
어렵사리 은정의 처녀막을 파괴할수 있었고
이제 정말 그동안 가장 짓밟아보고 싶었던 둘째누나의 처녀를 갖는다는 쾌감에 젖어 진수의 물건은 은정의 처녀막을 찢고 그녀의 질속으로 깊숙히 돌입하였다
생정처음 접하는 고통에 은정은 외마디 비명을 질렀고
그비명소리에 더욱 흥분한 진수는 둘째누나의 순결한 질속으로 자신의 분신을 힘있게 박아대었다
" 아 아 악, 제발 살살 "
" 어 흑 내가 둘째누나를 갖다니, 그것도 처녀를"
" 엄마아 아아앙 제발 진수야 나죽어"
" 믿을수 없어 어헉 죽인다, 내가 둘째누나 첫남자야'
" 어엉 엉엉 제발 그만"
" 헉헉 둘째누나 순결을 내가 먹다니"
이미 어느정도 풍부한 성경험을 갖춘 진수는 큰누나와의 첫경험과는 달리 지독한 흥분을 느꼈지만 어느정도 시간을 끌며 둘째누나의 처녀를 즐길수 있었고
둘째누나의 하체에 손을 대어 묻어나는 누나의 처녀혈을 감상하는 여유마저 보였고 계속되는 고통으로 은정은 거의 인사불성이었다
이제 진수는 둘째누나의 다리를 내리고는 엎어져 풍만하고 뽀얀 가슴을 빨며 더욱 세게 박아대었고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흐른후
" 흐윽 어허억 싸겠다, 이제 둘째누나 처녀보지에 내정액을 싼다 아하학"
하며 이젠 비명조차 제대로 지르지 못하는 둘째누나 은정의 몇분전까지 순결했던 보지속으로 자신의 정액을 마음껏 분출시켰다.
[출처] 1남4녀 5부 (펌)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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