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사이비년 따먹은 썰
이번 1월달 쯤에있엇던일이에요
맨날 보기만하다가 글는처음써보네 ㅋㅋㅋㅋ쨋든 시작할게요~
이번 1월에 갓 20살이된 난 밤낮바뀌고 친구들이랑 매일매일술쳐먹으며 하루하루를보내면서 살고있엇어여
전 위탁학교로 고등학교를졸업해서 12월 중반?쯤에 졸업을했어요~ 어쨋든 그렇게지내다가 아마 한시쯤인가 누가 초인종누르길래 뭐지 택배인가?
하고 일어났어요
그런데 인터폰 너머로보니까 왠 20대 중?후반 적당한외모의 ㅋㅋㅋㅋ여자가있는거에요.
그래서 누구시냐고 하니까 우리집문에 어머니가
교회를다니셔서 교회딱지가 붙어있는데 xx교회에서 나왓다고하길래 걍생각없이 문열고 어머니
집에안계세요~ 하고 말햇져 그러면 너무다리아프고 추워서그런데 물좀 한잔만 마실수있을까요?
이렇게 말을하는거에요 ㅋㅋㅋㅋ 그래서 읭 뭐지
이러고있다가 쌍큼한 오렌지쥬스를 한잔내줬어요.
쨋든 한잔주니까 식탁에앉게하고 방금인났으니까
간단하게 양치랑 세수만 하고나와서 다 드셧냐고
물엇죠. 그러니까 너무고맙다고 잘마셧다고 그러더니
관상을봐준다는거에여 ㅋㅋㅋㅋㅋ이때부터느낌이
왔어여. 아 이년 교회다니는간나년은아니구나.
근데 뭐 봐준다는데 어쩌겠어요.
그냥 그러라고햇죠. 뭐 눈을보면 결단력잇고 잘생겻다 약간 눈이 살기가잇긴한데 충분히카리스마잇다.사람들이 많이 따를것같다, 이런소리 하길래 아그래요? 바쁘지않으세요? 다드신거같은데..ㅎㅎ
이렇게말했어요 제가. 근데 목도리를 풀더니
안바빠요~ 어 그런데 진짜 좋은 기운이느껴지세요~ 혹시 이름이뭐에요? 그러면서물었어요 그래서 이름말해주고 조상님이 덕이많으시다 이딴소리하고
이러고있는데 그때 우리집이 고양이를키우는데 자다가 나왔어요 거실로 그년 처음엔 존나놀라더니 안물어요?? 하길래 ㅇㅇ안뭄 하니까 가서 쓰다듬고 놀대요?
그래서 그냥 보고있엇져. 그래서 내가옆에가서 같이 고양이쓰다듬으면서 얘기하는데 우리냥이가 갑자기 이년 손가락을 살짝 문거에요 ㅋㅋㅋㅋ
그러니까 이년 놀라면서 쭈그려앉아잇다가 뒤로넘어지는데 뒤엔 나잇고 어케하다가 잡아주면서 내가 같이넘어지면서 엉덩방아찢고 이년이 내다리위에앉았는데 그러고 한5초있엇나? 그러다가 먼저
인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뻘쭘해하고잇다가 갑자기 거실이라그런지 쪼금 춥네요.. 이러는거야 그래서 뭔가 느낌이오더라구욬ㅋㅋㅋ덥다고 목도리풀어놓고말바뀌길래ㅋㅋ 그래서 방은 보일러 때서 따듯하다고 들어가서얘기하시려면 하세요. 아니면 여기서 하셔도되구요~
이러니까 그럼 실례좀 하겟다면서 내방으로들어갓죠
근데여기서부터 뭔가 아까말햇듯이 느낌이오니까 이년잘못건들엿다간 진짜내가 깜방갈수도잇는건데..
하...고민된다..어떡하지....이러다가 화장실가서 폰으로 음성녹음 켜놓고 폰을 침대에내려두고 얘기를햇져
그렇게 뭐 얘기하다가 내가 다리는이제 안아프냐고 물어봤어요. 그러니까 계단을 1층부터 올라와서그런지 아프다고 아무도문은안열어주시고 나만열어줫다고 이렇게몸이라도 녹여서 고맙다고 그러는거에요 (우리집16층)
그래서 뭘 그런걸로고맙냐고 아니예요~ 다리주물러줄까요 ? 그러니까 한 3초망설이다가 그래달라고하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래서 그러면 다리쭉펴라 하고 한 3분주물러줫죠 말캉말캉하더라구여 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안마진짜잘하신다고 그런얘기하다가 저만 받을순없죠 저도해드릴께요 하더니 뒤로돌아보라는거에요 그래서 돌고 어깨주물러주기시작하더라구요 . 근데 뭔가진짜 아무리생각해도 해도될것같고 이미몸은반응하고있고 어디야동에서나 나올법한일이 나한테일어나고있으니까 존나재밌으면서 흥분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뭐 어깨안마받고있는데 멈추더니
진짜 딱딱하다..손아파요..이것봐 하면서 손보여주는데 귀엽더라구요. 그래서 이리줘봐요 하고 손 안마해주다가 나도어깨해준다고 뒤돌으라하고 어깨해주다가 브라끈을 만졌어요 그러니까 더 꼴리는거에요. 그래서진짜 한번 이년 먹어보자 싶어서 엎드려봐요 허리도 해줄게요~ 하니까 조낸순순히엎드리더라구
이제 걍 편하게쓸게요 폰으로쓰니까 요자붙이기개힘드넼ㅋㅋㅋㅋㅋ
쨋든 엎드리더라 그래서 해주다가 엎드리지말고 누워보라고했어 제대로해준다고 그러면서 쇠골밑에 잇잖아 거기도누르면 시원하거든? 거기도해주면서 은근스쩍 가슴으로 내려가서 가슴옆에쪽잇잖아 유두/유룬 에서 멀리태두리에서 부터 부드럽게눌렀어 그러니까 흐음...이소리 내고 싫은 티는 안내드라 그래서 누워잇는거 내가 빡! 들어서 앉힌다음에 입술에 뽀뽀한번했어
그러니까 먼저들어오더라 그래서 ㅍㅍ키스를햇지.
아다는16살에땟는데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안한지 오래되있어서그런지 존나좋더라..진짜...
그러면서 귀 살짝핥아주고 가슴만져주니까 내 등을 손톱으로 스으윽긁더라 신음도 간간히 터지고ㅋㅋ줜나게꼴렷나봐 이년도 ㅋㅋㅋㅋ
그러니까 기분좋아지더라 더 흥분되고
오늘이년을 보내고말겠다. 이생각을먹었지.
잠만~ 아는형이 담배피자고 잠깐나오란다 쫌따끝까지써줄게요~
지금 잠깐 드라이브하고와서 다시쓰고있엇는데 끝까지다쓰고 제목수정하고 하다가 글 등록 인줄알고 맨위에꺼 폰으로쓰고있엇는데
눌럿다가 졷망 다날라갓다. 다시쓴다...하개쓰기싫다씨빨
쓸게 이제 ㅍㅍ키스하다가 이년이먼저 내 옷 안으로 손들어오면서 가슴스치듯?만지는데 뭔가 쌀꺼같이좋더라 왜인지는모르게
쨋든 이년이 저렇게 반응을하니까 아 오늘 내가 이년을 진짜애무로 한번보내보고싶다! 라는 생각을가지게되더라
그래서 이제 방어구를 없애기시작했어 얘는 긴 니트티를입고있엇는데 그거벗기니까 안에 반팔티가 하나더있더라
그래서 반팔도 벗기니까 안에 여자들이입는 그 흰색 조낸얇은거있잖아 그것도있는거야 ㅋㅋㅋㅋ 그리고 나의목표물인 베이지색 브라가 보이기시작했어
그리고 그거벗기면서 많이추웠나봐.. 힘들엇겠다. 그러니까 베시시 눈웃음짓더라. 그게존나귀여운거야 그래서 짧게키스하고 그거벗기고 능숙하게 브라끈을
풀어재꼈어. 그리고 한쪽은 꼭지 돌리고 한쪽은 끝부터 핥아주면서 유두 살짝깨물면서 빠니까 얘가 신음소리가 그때부터 터져나오기시작하더라.
뭔가 내가 능력자같은거야. 그렇게 계속 가슴애무하다가 배부터 핥으면서 밑으로내려갔지.
그다음에 이년 청바지를 지퍼를내렸어 근데 얘는 다른여자애들이랑 틀리게 속옷이 위랑 아래랑 색이틀리더라
팬티는 흰색이였어 쨋든 바지를 엉덩이에살짝 걸치게(?) 까지만 내린다음에 팬티위로 보지를문지르는데 진짜 흥건하게젖어있더라. 이런경험도처음이었지.
그리고뭔가 또 성취감에 빠져들기시작했어 ㅋㅋㅋㅋㅋㅋ 쨋든계속 보지문질러주면서 한쪽은꼭지돌리고 키스하는데 신음소리들으면서 더 흥분되고
내가 잘때 팬티만입고자는데 일단은손님온거니까 검은색나시하나랑 반바지입고있엇지. 그리고나도더열심히 했지 근데 이년이 내가 아베크롬비 반바지 알지 ? 그거입고있엇는데 이게 리본묶기로 묶잖아 보통 ??
그걸 지가 풀어주더라 그리고 이미 내소중이는 상수형빙의해서 씹풀발기해있고 얘가 내 1성구랑 2성구 도 같이만져주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쨋든그렇게하다가 이제서로 다 벗고 계속 키스하다가 내가 아까 애무로 재대로해보고싶다고했엇잖아 ?그래서인지
생전 처음인 보빨을 해보고싶은거야.. 솔직히 냄새많이난다고도 들었고 그래서인지 좀꺼려졌엇는데 여자들도 우리꺼 다 해주고하는데 솔직히냄세가
날수있잖아? 그래서 여자들도 다해주는데 나도못할건없지 ! 라고생각하고 하기시작했어 근데 몰르겟다 냄세는많이안낫던거같아
그년 클리토리스찾아서 중학교때 배웠던 ABC를 그년클리토리스에 하는데 진짜얘가 뒤질려하더라 내 머리카락잡고 신음소리들리는데 진짜 더이상못참겟더라
이제 박을려고 그년 눕혔는데 잠깐만 기다려봐요.. 그러는거야
진짜 머리가 띵- 하더라 와 ㅅ발 이렇게까지했는데 못하면진짜 ㅈ에바인데..하 이런생각하고있는데 저도 해줄께요.. 이러더라 그래서
안도하면서 그러면 고맙다고하고 그년이 빨기시작하는데 솔직히 존나 못빨더라. 이빨에살짝살짝긁히고 아프고그랬어.
근데그냥 좋은척했지뭐 .. 개도 내가보빨하는거싫었는데 좋은척 해 준 걸 수도있으니까?
그러다가 이제 빡! 눕힌다음에 정상위로 시작을했어 째지더라 진짜
처음에 박는데 입구에서도 안뻑뻑하고 쑤-욱 들어가더라 진짜 근데 ㅅ발 쪼임이말도안되는거야
진짜 솔직히 섹스하면서 그렇게쪼인여자는 걔가처음이었던거같아. 병원이나 그런대가면 팔로 혈압 측정하는기계알지? 진짜 소중이에그정도쪼임이오는
기분이었어 진짜 너무좋더라 그래서인지 3분만에 토끼처럼 확싸질러버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쉬워하는표정이길레 다시키스하다가 ㅈ 새우고 ㅍㅍ섹스를시작했지 정상위로 20분정도 무난하게했나 ? 그러다가 체위바꿔서
장롱에 기대게하고 한쪽다리들고 존나박다가 이제너무힘든거야 ㅋㅋㅋ그래서 위에서하라했더니 하더라 . 한번쌌음에도불구하고
줫빠지는쪼임이였어 ㅋㅋㅋ.. 위에서해주는데 속도조절을 내가하는게아니니까 진짜 확싸버릴거같은거야 .
그래서 다시 정상위로 바꾸고 다들알지? 다리모아서 내어깨에 걸쳐놓고하는거. 그렇게했는데 진짜 안그래도 쪼이던게 그체위로하니까 더쪼이고
진짜 존나쩔어서 확싸버렸어. 뭔가 아직도아쉬워하는거같아서 더 애무해주다가 내가 그때한창 야동보면 여자들 분수도터지고 그러잖아 ?
그래서 내가그거 막 찾아보고 형들한테도 물어보고그랬엇거든 지스팟터치는거자나 그래서 십질하면서 돌기 찾아서 진짜 한 25초? 그쯤비볏던거같애
바닥에눕혀놓고 했는데 분수 존나터지더라진짜 .. 막 신음소리 계속내고 뒤질라하고 보던그대로더라 그리고 그담에 분수터지고나서 부끄러웠는지 옷 가지고 지얼굴 가리는데 줜나귀엽더라 ㅋㅋㅋㅋㅋ 존나 황홀감느꼈어 그때기분을 표현하자면 나폴레옹이 세계 정복을하고 콜럼버스가 세계일주를 마쳤을때기분이이기분이었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보는분수였고 처음터쳐보는분수였는데 뭔가 나까지 같이좋아지더라 ㅋㅋㅋㅋ 그렇게 섹스가끝나고 난 아까처음에 걱정되서 음성녹음 해뒀엇잖아 폰을 ? 그래서 폰챙기고 화장실가서 녹음 끝내두고 티슈랑 휴지들고와서 바닥정리하고 걔는 내침대에 누워있엇지 .
정리끝내고 침대로올라가서 같이누워서 고생많았어요 ㅎㅎ 괜찮았어요?.. 이렇게물어봣더니 좋았어요....이러더니 폭 안기더라 ㅋㅋㅋㅋ진짜그때는
아무리 사이비라지만 존나귀엽더라 그순간만큼은 그래서 그러고 좀 잇다가 라면끓여주고 쌍큼한 오렌지주스 한잔더맥이고 가봐야할거같다길래
보냈다.
후 엄청길군..쓰기힘들다... 쨋든 처음써봐서 필력도 많이거지같을텐데 재밌게읽어줘서 너무고마워 ㅠㅠ
그리고 이건 진짜 100퍼센트 리얼 요미실화니까 주작이라고태클걸지말아줘 ㅠㅠㅠㅠ슬플거같다..진짜
맨날보기만햇는데 쓰기 진짜힘드네요..존경함 다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내가 이번에얻은교훈은 꼭 꼬추가커야되는건아닌거같애 물론 평균?(14 )인데 나보다작은분들도있을꺼아니여 ㅋㅋㅋㅋ
기죽지마시고 파이팅! 다들꿀나잇하셈~
[출처] [펌] 사이비년 따먹은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pssul&page=23&wr_id=22919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2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