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모 2 (펌)
담날 일어나서 큰방으로 갔더니 숙모가 이불을 개고있었다. 보자마자 안을려고 하자 완강히 거부하는 것이였다.
아.... 이게 아닌가?.....
오후에는 외할머니댁에 일이있어서 숙모내외와 할머니댁에 갔다. 우연챊게 둘이있는 시간이 생겨서 난 물었다.
´숙모... 어제 제가 너무했지요?´ 숙모는´아니.. 근데 나도 모르겠다... 좀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네..´
실망감을 뒤로한채 난 다시 집으로 왔고 며칠동안 문자를 보내고 했다. 며칠후 숙모가 보고싶어 미칠것같아 회사를 마치
고 숙모한테 전화를 했다.´상가집에 갔다가 지나가는 길인데 차한잔 하시죠..할이야기도 있고..´ ´그래??? 그럼 근처오면
전화해..´ 그리곤 얼마후 근처 조용한 찻집으로 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자위할때 숙모를 생각했던 일과 며칠전일
들이 꿈만 같았다고...이야기를 들은 숙모는´그냥 편하게 생각할려고....´ 난 그말을 이해하지 못하여 재차 물었고 숙모는
´그냥 보고싶으면 보고 하면되지 뭐..´ 그렇다.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기 시작한것이였다. 내맘을 그녀도 알아준것이다.
잠깐 이야기를 더나누고 우린 찾집을 나왔고 숙모를 집에 데려다주고 집으로갔다.
그다음주..... 어김없이 사촌동생들을 본다는 핑계로 숙모댁으로 갔다. 간단하게 밥을먹고 담날 회사에 급하게 일이있어
갔다가 오는길에 숙모가 나를 마중나왔다. 난 조수석에 탔고 숙모가 운전을 했다.´ㅇㅇ야~~~ 숙모 손한번잡아보자..´
그리곤 숙모가 내손을 꽉 쥐었다. 순간 적극적인 숙모행동에 내성기는 벌써 힘이 들어갔다. 집까지 가는 도중에 사촌동생
한테 전화가 왔었고 언제 오냐고..빨리 온나고 보채고있었다. 알았단 말과 함께 통화를 끊내고....
차안에서 ´숙모... 우리 잠깐 쉬었다 가면 안되여??´ 숙모는´어디??´ ´아니... 그냥..뭐.....숙모도 안고싶고...´
차마 mt가자는 소리가 안나왔다. 숙모는 곰곰히 생각하는듯하더니.... ´집에 애들 기다리는데..´ 하면서 차는 벌써 집을
지나치고 있었다. 난 쾌재를 불렀고 숙모는 계속 운전만 하더가´ㅇ야 잠깐 휴게소좀 들리자...숙모 맥주 한캔만 마시고..´
난 부리나게 편의점에서 맥주두캔을 사왔고 차는 무인모텔 주차장으로 들어갔다.
방값을 치르고 우린 단둘이서 테이블을 마주하고 숙모는 맥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했다,
숙모가 어디가 좋냐는 물음....언제부터 였냐고.... 숙모가 그렇게 좋냐고..등등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있을쯤
맥주 두캔은 바닥을 드러내고 있었다. 난 숙모의 눈을 게속 바라보았다. 그리곤 천천히 일어나서 숙모한테로 향하였다.
그러자 숙모는 두팔을 벌려 날 안아주었고 의자에서 일으켜서 부드럽게 숙모 입술에 내입술을 맞추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숙모의 혀를 느끼면서 난 숙모의 윗옷을 벗겼다. 그리곤 내하체를 숙모에게로 바짝 갖다대었다.
숙모의 숨소리는 더욱 거칠어졌다. 점점더 세게 빨려드는 내혀와 숙모의 혀를 느끼면서 천천히 숙모를 침대에 뉘었다.
그리곤 한손으로는 숙모의 옷위로 가슴을 만지면서 내입술을 숙모의 귀 뒷덜미를 애무하면서 숙모의 귀에다가 내혀를
넣어 구를 애무했다. 더욱더 거칠어 지는 숙모의 숨소리.... 숙모는 한손을 내 티셔츠 속으로 넣어서 내등을 만지기 시작
했다. 너무도 뜨거웠던 손... 난 서서히 숙모의 티셔츠 속으로 손을 넣어서 브래지어 호크를 풀었다.
그러자 티셔츠위로 숙모의 유두가 도드라지게 보였다. 난 내입술을 숙모의 목덜미로 가져가서 숙모의 목과 귀 덧덜미를
계속 애무했다. 천천히 숙모의 티셔츠를 벗겼다. 숙모는 상체가 조금 통통한 스타일이다. 그래서 인지 그날따라 숙모의
가슴은 육덕지게 느껴졌다. 아.... 이 글래머한 가슴... 새끼손가락만한 갈색 유두... 내입술을 간절히 원하는지 숙모의
유두는 도드라지게 튀어올라 있었다. 난 내입술을 천천히 가슴으로 가져갔다. 천천히 숙모의 가슴부분을 좌우 팔자로
움직이면서 혀로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점점 유두쪽으로 가면서,하지만 유두는 애무하지않고 계속 유두주위로만 애무를
하자 숙모는 상체를 비틀었다. ´으...음..하..아......´숙모의 입에서 낮은 신음소리가 들렸다,
난 천천히 손을 숙모의 하체로가져갔다.천천히 바지 단추를 풀고 쟈크를 내린다음 팬티위로 손을 가져가자 숙모의 팬티
망사부분에서 숙모의부드러운 음모가 느껴지기 시작했다. 팬티위로 음모를 만지작 거리면서 천천히 숙모의 둔덕밑으로
손을 가져갔다. 둔덕을 지나 음부쪽으로 손이닿자 벌써 뜨거운 애액으로 숙모의 팬티는 흥건히 젖어 있었다.
미칠것같았다. 천천히 음부쪽을 소가락으로 눌렀다. 숙모는 몸을 움찔하더니´아...´ 짧은 외마디 신음을 토해냈다.
난 다시 손가락으로 지그시 눌렀고 그럴때마다 숙모는 몸을 움찔거렸고 신음 소리는 더 커져갔다, 난 서두르지 않았다.
다시 둔덕위로 올라와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클리톨리스에 검지손가락을 대었다. 그러자 숙모는 몸을 비틀면서 계속
적인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난 클리톨리스를 손가락으로 천천히 원을 그리듯이 만졌다. 숙모는 내티셔츠를 벗겼고
내 입술을 찾았다. 격렬한 키스를 하면서 난 속모의 클리톨리스 조금더 강하게 자극했다. 숙모는 ´ㅇㅇ야 .. 숙모 이상하
다.. 숨이 막히는것같다..´ 숙모는 아직까지 오르가즘을 못느껴본것같았다.´숙모.. 조금더 하면 괜챦아요..´ 난 천천히 숙모
의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렸다. 숙모팬티와 음부가 닿는부분은 침처럼 끈적하게 애액이 뒤범벅이 되어서 나왔다.
그리곤 계속 숙모의 클리톨리스를 자극하자 숙모는 신음소리는 더 커졌다. 그리곤 거칠게 숨을 쉬면서´ㅇㅇ야 숙모..
숙모 이러다 죽는거 아니가?´ 극도로 흥분한 숙모는 말을하였다. 난 더세게 숙모의 클리톨리스를 자극했다.´ㅇㅇ야
..그만 ...이러다 숨넘어 갈것같다.´ 이러면서 숙모는 유두를 내입에 갖다데었다. 애무를 워하는 숙모의 유두를 세차게 빨
기 시작했다. 숙모의 음부에서는 뜨거운물이 연신 나오고 있었고 난 음부를 애무하기 위하여 입을 갖다 댈라고하자
숙모는 부끄러워서 인지 그만하라면서 올라 오라고 하였다. 난 극도로 커진 내성기를 숙모의 소음순으로 갖다 대었다
그리곤 천천히 내성기를 숙모의 소음순을 지나 질속으로 넣었다.´아아아....´숙모는 상체를 일으켜서 날 꽉껴안았다.
숙모의 질속은 너무도 뜨겁고 ....부드럽고 .... 좋았다. 난 숙모와 격렬한 키스를 했다,´사랑해.. 내입에선 나도 놀랄만한
말이 튀어 나왔다. 그러자 숙모는´응...´ 대답을 하였고 난 이에 더 흥분해 격렬하게 피스톤을 하기 시작했다.
난´ㅇㅇ야~~~´라고 숙모의 이름을 불렀고...숙모는 ´ㅇㅇ야...ㅇㅇ야..´내이름을 부르면서 날 더꽉껴안았다.
연신 계속되는 피스톤.. 난 숙모의 유두를 살짝깨물면서 숙모와의 섹스를 이어가고있었다.
´숙모 나 숙모안에다가 싸고싶어여..´ 그러자 숙모는 ´응..ㅇㅇ야 안에다가 해줘..´ ´숙모 임신안하죠?´
´응.. 피임했어..´ 난 더빨리 내허리를 움직여서 숙모의 ㅂㅈ를 느꼈다. 숙모는 신음이 아닌 거의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내고있었고 이때난 내 성기의 피들이 몰리기 시작했다, 난 ´숙모 나 나올려고 해....´ ´으응....싸....숙모안에다
싸..´ 난 숙모의 이름을 부르면서 숙모이 혀를 세차게 빨았고 숙모도 날 껴안고 난 이윽고 숙모의 ㅂㅈ안에다가 내 정액
들을 내뿜었다. 내뿜자 숙모는´ㅇㅇ야 .ㅇㅇ야...숙모 뜨겁다.. 어...아....´ 그러더니 내등을 꽉껴안음과 동시에 아직까지
숙모의 ㅂㅈ에 있던 내성기에 뜨거운 물이 흘러나왔다. 숙모가 오르가즘을 느낀것같았다. ´ㅇㅇ야 ...나 죽는줄알았다.´
난 사정을 했음에도 아직까지 서있던 내 성기를 천천히 움직였다, 숙모의 애액과 내정액이 뒤범벅되어 주르륵 흘러내렸다. 우린 다시 격렬한 키스를 나누었다. 그리곤 숙모의 얼굴을 쓰다듬었다. 홍조가 띤얼굴은 너무도 이뻐보였다.
[출처] 숙모 2 (펌)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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