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보다 장모 1 (펌)
아내보다 장모님과 성관계 횟수가 많을때도 있었지만 장인이 아파트 수위 일을 그만둔 이후로는
많이 줄었지요. 그래도 지난주에 장인이 장례식 간다고 장모님의 부름을 받고 거사를 치뤘네요.
벌써 6년된 사이인데 야설처럼 그렇게 꼴리는 얘기는 아닙니다.
저희는 맞벌이라 아내도 장보고할 시간이 적어서 대부분의 물건과 식품을 택배나 마트 배송으로
해결합니다. 지마켓이나 옥션 같은데 냉동식품 대량으로 시켜서 쿠폰으로 할인하면 마트에서 사는거
보다 훨씬 싸게 살수있습니다. 특히 만두나 돈까스 같은 냉동식품은 양도 많은데 집의 냉동고는 작으니까
보통 한번 시키면 1/3은 냉동고에 들어가지도 않습니다.
차로 15분정도 걸리는데 거의 아이스박스에 든게 많아서 버스로 갖다주긴 힘들어서 보통은 내가 퇴근하고
갖다주고 반찬 같은거 받아옵니다. 근데 첫애가 태어나고 장모님이 우리집에서 애를 봐주면서 내가 먼저
퇴근하면 조금 난처한게 장모님을 모셔드리러 애만 두고 갈수도없고해서 바로 샤워를 하고 밥을 먹고 아내가
올때까지 기다립니다. 아내는 출근이 오후 1시고 퇴근이 밤10시입니다.
4년을 그렇게 장모님과 평일 저녁 시간을 보냈지만 별다른 사건은 없었어요. 오히려 엄마아들처럼 많이
친해지고 고스톱도 치고 아내가 엄마는 손자대신 사위봐준다고 놀릴정도였죠.
그날은 토요일이었는데 아내는 자기 지점에 행사있어서 뭐교체한다고 출근을하고 저만 집에서 애를 보는데
점심때 되서 뭘 먹여야되나 장모님한테 전화를 걸었어요.
장모님이 오신다해서 같이 점심먹고 과일먹고 마우스가 한번 눌러도 더블클릭되는 고장나서 뜯어서 클릭하는거
고치고 인두로 납땜하는데 연기가 나니까 마스크라도 쓰고해라~ 몸 다버린다.
그러셔서 요즘에 나오는건 괜찮다니까 요즘 나오는건 유독가스도 몸에 좋다하드나? 아이고 지랄한다.
가방에서 약통 하나를 꺼내서 컵에 물을 받아서 비타민이라고 하나 먹으라했어요.
써니비타원이라고 적혀있고 비타민b1보충용이라해서 먹고 이거 어디 좋은거냐니까 장모님이 남자한테
좋은거라해서 장모님도 모르는구나 싶었죠.
거실 바닥에 앉아서 쇼파에 기대어 팔벌려 쇼파에 걸치고 있는게 세상에서 제일 편한 자세라 그러고 있는데
장모님이 애랑있다 나와서 쇼파에 앉아 2014월드컵 새벽에했던 경기 재방송을 같이 보는데 자꾸 얼굴이
화끈거리고 살짝 어지러웠는데 내가 마른세수처럼 얼굴을 비비니까 장모님이 오늘 많이 덥네. 에어컨틀자
하시면서 베란다쪽 거실문 닫고 저희집 거실은 미닫이문이 달려있는데 그것도 닫고 에어컨을 켜고
카라티 입고있던걸 벗더니 브라자 입은채로 저를보고 어우~문 닫으니까 찜통이네 그러셨어요.
그걸보니까 발기가 되서 미치겠는데 장모님이 쇼파가 아니라 내가 앉은 바닥 내옆에 앉더니 손은 내 이마를
짚으면서 가슴을 내얼굴에 드리대는데 몸을 한번 옆으로 쓰윽 빼니까 브라자 가슴앞 천을 밑으로 내리고
가슴을 내얼굴에 대면서 괜찮아 &&이 자~ 그러면서 츄리닝 안으로 손을 쑤옥 넣고 발기된 내 좆을 만졌어요.
장모님 가슴을 빨고 브라자를 벗기니까 장모님이 바지랑 팬티도 벗고 제 바지와 팬티도 벗기고 미친듯이
커져있는 제좆을 빨면서 가슴으로 내 배 아랫쪽을 문질렀어요.
이 좆으로 내를쫌.. 어? 이 좆으로 내를.... 어? 을마나 좋노 어? 그런 소릴 내면서 빨다가
처음에 내다리위로 올라와 내 좆위에 앉으려다 아니다. 니가 해라~ 사정없이 있는대로 해뿌라~ 어?
그러시고는 누워서 벌리시고 있는데 바로 꽂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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