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보다 장모 2 (펌)
들어가서 몇번 까딱거리니까 맨날 먹는거는 무라해도 안묵더만 이런거는 잘묵네ㅎㅎ
평소에도 수다쟁이인 장모님의 입은 32살 건장한 남자가 발기부전제까지 먹어 평소에는 나오지도 않는
핏줄까지 서가며 커져있는 내좆맛을 보고는 신음소리만 나왔어요.
물도 잘 나오는지 찍 찌걱 찌걱 소리를 내며 장모님 보지를 해집다가 쌋어요.
할때부터 왠지 애가 깨서 거실문을 열까봐 신경쓰여서 안방으로 가서 문을 잠그고 침대에서 장모님과
바로 다시 시작하고 뒤로 박다가 눕히고 정자세로 하다 장모가 올라타서 하고 보지안에 듬뿍 담아줬죠.
평소에 아내랑 하던대로 해보고 싶어서 안방 화장실 거울을 보고 장모님한테 세면대 잡으라하고 뒤에서
천천히 쑤셔주는데 장모님이 그렇게 세끈한 여자인지 몰랐어요. 젖탱이 움직이는거랑 몸 비비꼬는게
세면대에 고개 쳐박고 얼굴 안드는 아내보다 훨씬 낫더군요.
거울에서 아이컨택하며 입을 벌리고 고개를 돌리며 신음소리 내는 장모님 미치는줄 알았어요.
하다가 한번 다리가 후들하니까 장모가 손으로 엉덩이를 짝 치더니 변기에 나를 앉히고 그위에 그대로
앉아서 찍다가 변기에 앉은 상태로 찍찍 나왔는지 어쨌는지도 모를정도로 좆물이 계속 흘러나오고..
같이 샤워하고나서 맥주나 한캔 마시려니까 술먹으면 안된다고 내가 싫어하는 배도라지즙을 줬어요.
그거 비타민 아니죠? 발기되는 약이죠?
어떻든데? 효과 좋드나?
장인어른이 먹는 약이에요?
아니다. 내가 종로5가까지 가서 어렵게 구한건데 애인한테만 주지.
애인도 있어요?
니가 내 애인 아니가?ㅎㅎ 내가 얼마나 싸랑하는데~
전에는 나한테 몰래 먹인적 없어요?
니가 우리집에서 먹고 집에 가버리면 **만 좋구로??
어우씨~ 발기가 또 될라하네요..
우리 이따가 백년손님 보면서 제대로 한번 엉겨붙자 내 맨날 그거 보면서 니랑 어?ㅎㅎ
지금은 종영된 백년손님 자기야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어쩌면 그날이 토요일이 아니었으면
장모님이 나한테 안그랬을지도 모르겠네요.
스카이라이프 다시보기로 지난편을 틀고 앉아보는데 개노잼이더군요. 장모님이 눈치챘는지
내 바지를 내리고 좆을 빨아줬는데 내가 안봐도 되냐니까 다본거라며 조금 빨고있는데 애가 깨서 나오는
바람에 그렇게 있다가 아내에게 전화하니까 6시에 온다는거에요.
백년손님 시작하고 몇분있다 아내가와서 장모와는 그날 더 못하고 아내랑 했는데 뒤치기할때 고개 푹
숙이고 빨리 싸고 끝내라는듯한 느낌에 머리 끄댕이 잡고 올렸다가 일하고 피곤해죽겟는데 니는 니 욕정만
챙기냐고 개욕먹으니까 아내에대한 정이 뚝 떨어지더라구요.
사실 아들 태어나고 관계횟수도 많이 줄어들고 아내는 몰라도 저는 다른데서 가끔 물빼기도 하는데 걔들도
하고나면 현타 심하게오고 걱정도되고 그런게 있었는데 장모님은 진짜 위험한 관계지만 마음이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장모님도 한 4,5년 지켜보고 이새끼랑해도 가정 깨거나 자기한테 이상한짓거리 할놈 아니라는거
알고 그랬다고 생각해요. 진짜 장모님이랑 육체적 관계빼면 남들이 보기에는 이상적인 사이이죠.
이후로 장모님과 집에서 섹스를한적이 몇번 있지만 아내와 아들이 완전 우리가 사는 지역을 벗어난게 확실할
때였고 거의 대부분 장모님댁에서 했어요.
장인이 지금은 나이가 많아서 그만뒀지만 그때 아파트 수위일을 했는데 한번도 중간에 집에온적이 없었어요.
초반에는 진짜 거의 매일 했었네요. 하면할수록 장모님이 단순히 성욕이 많아서 나랑 섹스하는게아니라
나한테 잘해주는걸 좋아하는걸 느꼈어요. 살짝 소유욕도 있지만 선은 잘지킵니다.
요즘에는 잘 안하는데 장인도 몸이 편찮으시고 애도 많이컸고 힘들죠.
예전에 처음 오피걸스 가입하고 장모님 후기 남기려했는데 사이트 에러인지 접속이 안되서 말았다가 저번주에
장모님과 하고 브이인증도 하고 왔습니다.
실제로 내 아이의 할머니니까 할머니가 맞는데 60넘어도 여자로는 완전 끝이고 그런건 아닌가봅니다.
아내도 요즘은 성욕이 많아져서 전보다 많이 하는데 솔직히 장모가 훨씬 낫습니다.
사진 업로드하려고 폰에서 다운받는데 어우 장모님 보지에 또 박고 싶네요.. 안부전화나 드려야겠네요.
[출처] 아내보다 장모 2 (펌)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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