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어제 1 (펌)
아직 결혼한지 3년이되지않앗지만
현재 처제와 아찔한 관계를 유지중입니다
결혼전에도 결혼후에도 상상도 못햇던일이 일어난건 약 한달전 처제의 집에 놀러갔을 때입니다
저와 집사람은 지방 처제는 혼자 수도권에서 일을 하느라 얼굴보기 힘든사이였지만 매일 톡과 연락을 주고받을 정도로 친한사이였엇습니다
그래서 주말에 시간을 내서 안산으로 처제를 보러갔습니다.
집사람도 나를 만나기전 안산에서 처제와 같이 살았어서 집사람이 먼저 가자고하여 갈때는 반쯤 끌려가다싶이 올라갔습니다.
지방에서 출발하느라 안산도착하니 9시...
배가고파서 바로 처제를 만나자마자 고깃집에가서 고기와 소주를 한잔씩하며 오랜만에 이야기를 하던중
집사람은 밥을먹고 전 회사사람들이 불러서 얼굴보러 잠시 갔다옴다고 합니다 이미 차에서부터 오랜만에 올라간다고 연락을 막 돌리던...
그렇게 집사람은 가고 고깃집에서 처제와 나 둘이서 술을 마시며 처제랑 이야기를 하던중
최근에 몇년만난 남자친구와 이별을 햇다는둥
남자친구가 바람을 폇다는둥 묻지도 않은 이야기를 혼자서 내뱉고 있는처제 언제봐도 집사람과는 180도다른 도도해보이지반 섹시함
집사람폰에서 보여준 처제의 비키니입은몸매...그 사진을 본 후부터는 처제만보면 그 볼륨감이 생각나서 옷밖으로도 처제의 가슴에만 눈이가네요
내가 조금만 신중햇더라면 처제를 먼저 만나봤을텐데
나도 술이 들어가니 이런저런 생각들이 떠다닙니다 금지된사랑이 더 달콤하다고 하나요
그렇게 푸념을 하고있는 처제의 등을 토닥거리는척하며 브라끈을 찾아 쓰다듬습니다.
처제는 술이 약해 비틀거리며 저한테 형부 하면서 기대네요 존님이 금방이라도 슬거같습니다 이미 머릿속은 사랑을 하고잇는거같네요
그래도 다시 정신차리며 처제를 토닥입니다
그리고 처제에게 이제 일어나자고 집에가자고 하니깐 더 마시자네요 어차피 언니는 전 동료들 만나러가서 늦게 올거라며 형부~하면서 팔짱을 끼니 거부할수가 없습니다 아니 거부하기가싫네요
알앗다고 하며 조금 움직이며 제팔꿈치를 돌려 처제의 가슴을 슬쩍 터치해봅니다 너무 크게 돌렷나 처제가 흠쩍 놀라면서 눈치를 챈거같네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술과 밤만 잇다면요
2차를 가자며 처제를 일으켜 일부러 룸식술집을 찾아갑니다ㅎㅎㅎㅎㅎ
술집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술이들어갔는지 서로가 남녀로 보이는지 대화수위가 올라갑니다
언니랑 2세는 계획잇냐니 밤마다 신혼분위기는 아직 내고 잇냐니 저를 놀리네요 저도 처제에게 말을 건내봅니다 처제는 왜 남자친구가 바람을 폈냐고 너무 밤에 튕긴거 아니냐며 아니면 남자친구가 만족을 못한거 같다며
그러니 아직도 기억나네요 ㅎㅎㅎ “내가 얼마나 잘하는데 형부가 알아요?” ㅎㅎㅎㅎㅎ
이말을 들으니 성공할꺼같은 예감이 드네요
슬쩍 옆자리에가서 앉아서 진지하게 처제를 보면서 이야기 합니다 장난이라고 내가 몇년만 처제를 더 빨리만났으면 확 꼬셔서 확인을 해봤을텐데 처제 너무 이쁘다고 그남자가 쓰레기라고 하며 눈을 지그시 바라보니까 처제는 부끄러워하네요 이때쯤이면 되지않았을까하는마음에 슬쩍 목뒤를 팔로안아서 껴안아봅니다 거부를 안하네요 다시 뗏다가 키스를 하니 키스도 받아주네요 중간중간 “아” “음” 하는소리가 미치게합니다. 그렇게 5분간 키스를 하다가 입을떼니 처제눈은 평소나를보는눈이아닌 남자를 보는듯한 눈빛입니다.
저도 이름을 부르며 이쁘다 사랑해 라고 말하며 다시 입술을 갖다댑니다 이제는 먼저 다가오네요
두번째 키스타임엔 손도 한번 올라가봅니다
사진으로만 봣던 그 마른몸에 볼륨감잇던 가슴...
집사람이랑은 비교도 안되게 크고 탱탱하네요
옷위로 슬쩍올린손 처제도 거부를 안합니다
자신감이 붙어 옷안으로 손을 넣어보니 바로 닿이는 속살의 감촉 너무부드러워서 배부터 손을대고 피부를느끼며 가슴으로 올라갑니다 다시 생각해도 너무좋네요 그느낌 브라를 지나 안으로손을넣어 ㄲㅈ를 슬쩍 마찰해주고 한손으로 움켜지니 한손에 다 안잡히네요
그리고 처제 갑자기 입을떼더니 뭐하는거냐며 눈치를 보는거같네요 ㅎㅎㅎ
키스를 그렇게 해놓고 뭐하는거냐니 웃음이 나지만 그래도 오늘은 처제를 안아보고싶기에
다시한번 꽉 안아주면서 사랑해라고 말하니 처제도꽉안기네요
그렇게 1,2분을 아무말없이 안고잇다가 나갈까? 하니 고개만 끄덕입니다 너무 사랑스러워서 미칠거같네요 오늘밤은 처제가 내 부인이엿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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