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어제 2 (펌)
브리즈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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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9 17:12
술집을 나와 바로 술집건물에있는 모텔로 올라가서 대실을 끊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약속이나한듯 5분간 폭풍키스 키스하며 제손은 등뒤로가 브라끈을 미리풀고 가슴을 주물럭주물럭합니다 진짜크네요 평소엔 느끼지못햇던 그립감 그러다 입을떼고 상의 탈의를 시킨후에 가슴애무를 하는데 그 언니에 동생인지 가슴은 성감대가 아닌지 그렇게 큰 흥분은 느끼지못하는거같네요 제 집사람도 가슴은 아무렇지않다고하던데 자매인증인가 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빨리 눈치채고 다시 키스를 하면서 제바지를 벗고 처제바지 후크를 풀어서 바로 침대에 던져지다 싶이 처제를 눕혀서 바지를 벗깁니다 빨간색 호피무늬팬티가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처제가 부끄러운지 다리를 오무리네요 바로 팔로 허벅지를 벌리며 제몸을 집어넣으며 팬티위로 손을 가져다 댑니다 처제도 벌써 젖어있는지 손가락을 팬티위로 쓰다듬으며 계곡사이로 슬쩍내려가니 축축합니다 손이 닿으니 아 하고 신음을 흘리는데 신음소리조차 너무 섹시합니다 그렇게 팬티위로 클리위를 조금씩 자극해주니 허벅지를 덜덜떨면서 죽을려고하네요 자매봉지가 확실한거같습니다 클리에 죽네요 ㅎㅎㅎ
대충 어디가 잘느끼는지도 알겠다 팬티를 내리며 바로 코를 박아서 숨을 깊게 흡 해보니 아 진짜 향기가 예술이네요 냄새 하나도없이 달콤한향만나네요 시작은 혀를세워 ㅋㄹ부터 내려가며 끝까지 한번 맛을 음미해봅니다 짭잘하며 달콤한맛 맛도알앗으니 엠자로 벌린 그곳을 진짜 맛잇게 먹엇어요 제가 ㅂㅃ을 좋아해서ㅎㅎㅎ 진짜 제가 먹엇던 그 어느여자보다 맛잇네요 맛을보다 한번씩 ㅋㄹ를 혀로세워서 자극해주면 신음소리와함께 허벅지를 떠는데 그게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슬쩍 몸을 돌려 제거를 입에 가져가 대니 제거는 해주지않네요 이때 좀 소름돋았습니다 언니와 너무 비슷해서요 ㅋㅋㅋㅋㅋㅋ 입으로 해주는건 싫어하는디 콧소리로 으으응 하네요 다시 입을떼고 이제 손으로 ㅋㄹ공략을 합니다 손을 ㅂㅈ에 넣는거보다 ㅋㄹ를 왓다갓다 자극해주는걸 더좋아하는거 같아요 완전 성감대인듯 5분정도 계속 애무를 하니 허벅지를 덜덜떨면서 그만...이라고 하네요 손을떼고 밑으로 손을 넣어보니 애널까지 물이흘럿네요 ㅎㅎ 다시 한번 혹시나해서 냄새를 맡아봤더니 제 침냄새말고는 여전히 달콤하네요
그렇게 애무를 하고 ㅈㅅㅇ부터 하려고 슬 자세를 잡으니까 처제가 갑자기 콘돔을 건내네요 이런모습까지 너무 사랑스러웟네요 웃으며 콘돔착용후 드디어 입성...진짜 거짓말안하고 정신안차렷으면 첫경험처럼 3초찍할뻔햇습니다 이런분위기와 평소 상상하던 처제라고 생각하니 첫경험의 기분이 났어요 불탈꺼같이 뜨겁던 나의 그곳과 처제의 그곳 만나니까 너무 뜨거웠습니다 입구는 생각햇던거처럼 가녀린몸에 맞게 좁네요 살짝 넣었는데도 처제 몸을 움찔하면서 “아~~” 하네요 말없이 다시 뺀다음 천천히 조금씩 넣으며 왓다갔다 길을 트다가 쏘옥 들어갑니다 동시에 터져나오는 신음과 탄성 그렇게 길도 트인 ㅂㅈ에 이제 슬슬 속도를 내보다가 정신을 못차리고 그자세에서 바로 한발발사하고 드러누웠습니다 짧은시간이엇는데 정신이 몽롱하니 약한줄 알앗습니다ㅋㅋㅋㅋ5분정도 누워잇다가 어떻게 하냐며 일단 씻는다고 일어나는 처제 이제와서 전신몸매를 보니깐 와...자연스럽게 화장실로 따라갓네요 160정도키에 48키로라던데
몸매가 예술이네요 뒤따라 들어가니 이제막 몸에 물을묻히고 잇던중 나를 보며 놀라네요 말할틈도 없이 다시 키스...그리고 샤워기 앞에서 뒤치기로 한발발사하고 같이 씻고 나왓습니다 시간을 보니 1시가 다되가네요 2시쯤 들어온다던 집사람을 생각하니 정신이 확깨네요 일단 상황을 정리해야될거같아 처제에게 정말 미안하다 근데 내 마음은 진심이다라고 하니 그래도 이제 어떻게하냐고 언니 못볼거같다고 합니다
꽉안아주며 넌 아무잘못없다 내 욕심이엇다고 다시는 이런일 없을거라며 토닥이며 언니오기전에 집에가자고 하니 일단 알겠다며 주섬주섬 따라나오네요
그후론 집가서 어색하게 잇다가 집사람와서 저는 거실에 자매는 방침대에 같이 누워서 자고 일어나 또 먼거리를 가야하기때문에 밥도안먹고 내려왓네요
내려와서 처제에게 몰래 톡을 보냈습니다.
사랑하는 처제 미안해 지금의 집사람도 너무좋고 사랑하지만 처제는 언니랑은 다른느낌에 매력에 끌렷엇다고 실수를 용서해달라고 보내니 단답으로 아니에요 형부라고 왓네요...
[출처] 처어제 2 (펌)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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