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49살 보험 아줌마 따먹은 썰
하...씨발 아직도 존나 꿈만같다
지금 모텔에서 돌아와서 글싼다 게이들아
함 써볼게
그년을 만난건 2달전이었다. 이름은 은서라고 할게.
회사 규모가 작아서 어느 빌딩 하나에 세 놓고 있는데
우리 사무실 옆에는 보험 지점이라고 해야하나 뭐 그런게 있다
거기있는 49살 아줌마는 존나 몸매가 글래머했다
가슴은 그저그랬고 몸매가 육덕이었는데 피부가 존나 구릿빛에다가
키는 170 넘어보였고 하이힐이랑 치마가 존나 쌔끈했다
커피색 스타킹 신을때마다, 무릎 위 허벅지가 살짝살짝 보일때마다
존나 영계들만 좋아하던 내 자지가 존나 껄떡껄떡했다
옥상에서 혼자 음악들으면서 담배피우고있었는데 은서가 왔다
내가 듣던게 데파페페 기타음악이었는데 자기도 기타 좋아한다면서
막 나한테 이 곡 누가지은거냐 곡이름 뭐냐 막 물었다
나는 잦이가 벌떡벌떡하면서도 아 니년은 어차피 보험팔이였지...했다
그래서 그년이 넌지시 보험얘기 꺼냈을때 아 그럼그렇지 하고
이미 다른보험 가입했다고 구라쳤다. 그 이후로는 얘기 안할줄 알았는데
이 씨발년이 나 오후 쉬는시간때 옥상가는 타이밍 맞춰서 막 찾아오는거다
기타를 핑계로 번호교환도 하고 쉬는날이면 카톡으로 이야기도 하고 막 그랬다
어느날 그년이 자기 보험 잘됐다고 밥한번 먹으러 가잔다. 좀 뜬금없었지만
거절하기도 그렇고 해서 알았다 하고 갔는데 모텔가 볏짚삼겹살집이었다
거기서 술좀 시킨후에 막 얘기가 돌았다 총각이냐 혼자사냐 여자친구있냐....
뭐 ㅅㅂ 아줌매미가 그냥 총각이 귀여워서 하는 질문이겠거니했다
솔직히 그년 카톡 대화명이 어디 성경에 나오는 "크고 은밀한것을 네게 보이리라"
라고 써져있길래 개독년이라고 단정짓고 그냥 고기나 얻어먹을 참이었다
그렇게 고기를 먹고 난 후에 서로 술이 알딸딸했는데 이년이 노래방을 가잔다.
시간당 2만원 받아먹는 노래방이었는데 완전 빠알간곳인거다
넓은 방에 둘이 방을 잡고 한참 노래하고 이야기를 하다가 그년이 나한테 몸을 기대는데
한손은 내 그거를 슬슬 문지르는거다 오 씨foot...
씨발 나도 존나 기운이 그래서 그랬는지 그년 얼굴 잡고 키스를 해버렸다
한손으론 그년 가슴을 만져봤는데 나이든년 치고는 가슴이 아직 봉긋했다
그렇게 크진 않았고 그리고 허벅지를 주물렀는데...와 씨발 존나 탱탱하더라
나 허벅지 페티쉬 있어서 개꼴렸다 자지가 존나 딴딴해졌고 아플듯이 팽팽해졌다
"누나...이거 어떻게좀 해줘" 라고 하고 난 바지를 벗었다
은서는 아 이러면 안돼...라고 하면서도 지 아들뻘 되는 남자의 자지를 존나 곁눈질로 보더라
내가 은서 머리를 잡아서 내쪽으로 숙였다. 은서는 잠시 고민하더니 내 자지를 존나 쪽쪽 빨더라
아...씨발 존나 따뜻했다. 나이는 먹었지만 연륜이 있어서 그런지 금방이라도 쌀거같더라
그자리에서 해버릴까 하다가...남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보니까 7분 남았더라
난 그대로 은서 손잡고 모텔로 갔지
거기서 씨발 들어가자마자 은서를 침대에 던져버리고 난 그 위를 존나 짐승같이 올라탔다
스타킹 다 찢어버리고 일단 박아댔다 존나 박아댔다
은서는 씨발 49살이라곤 믿기지 않을 정도로 몸이 괜찮았다. 으하, 으헉 하면서 존나 헐떡이는게
존나 사랑스러워서 젖꼭지를 한번 꽉 깨물었더니 아파 죽을려고 하더라
그리고 결국에 질사해버렸다....씨발년. 잠시 지쳐서 누워있으니까 내 위에 올라타서 존나 돌려대더라
아 씨발 아직도 자지털이 쓸린자리 존나 아프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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