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 시절 과외선생님(펌)
중고등학교때 부모님의 지인 소개로 받았던 과외 선생님
어렸을때는 정말 맞으면서 배웠었죠
근데 저도 남자인지라 (맞는 패티쉬 없음) 선생님이 고등학생시절부터 여자로 보이더라구요
가끔 저희집에 오셔서 낮잠 주무실때도 있었는데 몰래 문틈으로 자는 모습을 보며 자위도 했었죠...
그리고 선생님도 이제 다 컸네? 남자다 남자 이러시는 저딴에는 흥분도 되고..
미친생각이지만 부모님이 집이 비우실때 수업 받던 도중 선생님이 오늘 집에 아무도 없니? 라는 말에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 전 어느덧 대학교와 군대를 다녀왔지요
그러다 제가 잠시 해외 나갈일이 있어 용기내어 술한잔 사달라고 했었고 드디어 사단이 났지요
용기내어 집에 가다가 데려다 드린 후 물 한잔 달라고하고 거기서덥쳤네요
선생님도 침착하게 씻고 오라고 하시고는 씻고오니 절 아주 잡아먹어주셨네요... 결혼 안한 싱글이었는데 몸매도 훌륭하고 그날 진짜 3번은 했네요
그렇게 해외를 나가고 돌아온 후 생각나서 다시 보고싶다하고 집에 찾아가 한번 또 관계를 가졌죠
그분께선 이렇게 ㅍㅌㄴ가 어떻겠냐 하셨는데 뭘 ㅁㅊ생각을 하고 그딴말을 했는지 아직도 후회되는데 부모님께 뭔가 찔린다는 정신 나간 소릴 했죠..
그 이후론 예상하시듯 연락이 끊겼고 그분도 다른 지역으로 가셨지요
잘계시나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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