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덜덜덜 개무서운 여상사(펌)
본인 40. 여상사 50 중후
저는 회사에서 조용하게 지내는 편이고, 그 여상사는 일종의 악명이 높습니다. 유관부서셔서 문의나 협조를 구하러 가면한 80프로는 혼이나고 그 중 10프로는 크게 욕을 먹는.. 말 그대로 사내 모두가 두려워하는 상사입니다.
외모는 좀 가꾸는, 커리어 우먼까지는 아니고, 괜찮게 유지하는 그 나이또래 여자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화장은 짙게하고 다니시고, 무엇보다 ㅅㄱ는 꾀 커서 아 한번 빨고 싶다는 생각을 늘 했지요.
사건의 발단은,
그 상사가 제 집 부근으로 이사오면서 확!
회사 엘베에서 만나도 인사만 하는 사이였는데, 제가 그 부근에 산다는걸 아시곤 대화가 확 트이더라는..
골프채 관련이야기 하다가
당근 어쩌고 허면서, 제가 당근에 올라온 괜찮은 놈을 알아봐 드렸죠. 그것으로 구매하셨고
덕분에 좋은 놈으로 구매했다 고마워하심
여차저차 인사치레가 오가고 동내에서 저녁을 먹자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마주 앉아서 그분 젖통만 봐도 좋을거 같아 콜합니다. 워낙 무선 분이라 둘만의 인간관계가 형성된가는거에도 약간의 설레임도 있었네요
그렇게 밥을 먹고 술을 간단히 먹고
그렇게 시덥잖게 두세번 저녁 자리를 했고
이후 주말에 동내에서 놀고 있는데, 갑자기 이동내 술집 추천을 해달라고 하심.
어디어디 좋다고 말씀드리고
그분은 제가 추천한 장소에서 친구들과 술을 드심.
그러는 중
요약하자면
상사 : 여기 너무 좋다. 지금 마시고 있어
나 : 엌, 저 그 가게 바로 옆에서 마시고 있어요
상 : 그럼 이따가 둘이 한잔 더?
나 : 콜
물론 저는 이때부터 술을 안마시고 술 게이지 관리.
10시가 다 되어 둘이 접선
이자카야에서 부어라 마셔라
약간 허물도 없어진터라 깊은 이야기도 하며 두시간을 때려먹음.
둘다 꽐라 직전
그러다 외모 칭찬 들어갔죠
무엇보다 가슴… 칭찬을 하려고 기를 쓰고 ㅎㅎ
근데 생각보다 야릇한 분위기는 잡히지 않고…
그렇게 술집을 나와..
나 : 걸어갈까요? 택시 타고 갈까요?(둘다 같은 방향 택시타고 5분)
상 : 집에 갈려고?
나 : 와이프에게 친구집에서 자고 온다고 하긴했는데, 걍 갈려구요(제가 생각해도 참..)
상 : 어? 나도 신랑이랑 애들 여행가서 안가도 된다했잖아.
나 : 머뭇머뭇. 근데 저 많이 취해서. 더는 못마셔요. 실수할까봐 겁나요.
상 : ㅎㅎ 그래 그럼
나 : (이때 개용기) 선배, 근데 아까부터 제가 선배 가슴 너무 봤죠. 죄송하긴 한데 (머라고 머라고 엄청 밑밥깔고) 안가셔도 되면 “같이 있고 싶어요“
시바끄 말해버림
난 뒈졌다. 회사서 작살나겠다. 짤릴수도 있겠는데.. 별의 별 생각
상 : 곰곰히 한참 생각. 그래 그러자
일사천리로 택시 부르고 옆동내로 이동. 전여친과 자주가던 모탤 입성 ㅎㅎ
맥박 소리가 들릴정도로 심장 터질듯
와 시바끄…
방에 들어와
제가 먼져 씻고, 상사가 씻음
에라 모르겠다. 다 벗고 하체만 이불 덮고 상사 씻고 나오길 기다림
속옷만 입고 나오심
브라 위로 삐져나오는 젖통.젖.통!!
그 무서움은 어디가고, 굉장히 머뭇거리며
“나 그 이불로 들어오라는 거야?“
저는 이불을 확 걷으며, ”이리 오세요“
그때 그분 시선이 내 우람이에게로
참, 제 물건이 참으로 실합니다. 흑인 것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죠. ㅎㅎ
상사 동공이 움직임을 느낌
이불 속으로 들어오심
상사 손을 잡아 제 물건으로 인도.
뭐 여기서 이야기는 더 쓸게 없네요
플레이는 다 거기서거기니깐
제 물건에 감탄에 감탄을 하심
정말로.
젖통을 먼져 빨고 싶었지만, 과감히 위로 올라가
위에 정자세로 앉은 자세에서 물건을 입에 물림. ㅎㅎ
이때 대박. 고개를 힘써 들어올리며 아주 쭈걱쭈걱 빠시더란, 별다른 테크닉 없이 한참을 그대로 빨기만.
이제 제가 내려가 그 젖통을 즐깁니다. 와씨 진짜. 대박이란 말밖에 ㅎㅎ 지금도 꼴리네요
얼굴 파뭍고 빨고 빨고 조졌습니다
한참을 그러다 도킹
역시 아프다고 아양? 부리시더라구요
천천히 천천히 피스톤질
물이 풍부해지고
한참을 박다가 뒷치기 자세를 요청
뒤로 박았으나 이건 정말 아프다며 정자세만을 고집하심. 위에서도 못하시겠다고..
상사인데 말 들어야죠
정자세로 한참 박다가(제가 조루기가 있는데, 술을 꾀 먹엇서 지루모드 ㅎㅎ) 다리 들어서 걸쳐 놓고 쑤셔박음. 상사 젖통이 내 밑에서 출렁 거리는데.. 와 이게 꿈인지생시인지..
배싸로 발사하고
숨을 고르고 대화를 합니다
물론 제 물건이 대단히 커서 힘들었다는 이야기그 대부분.
그러면서 자연스레 제 물건을 살살 만지심
이차 떡 침
이후엔 별거 없음
둘다 집에 가야할거 같은 죄책감 같은게 들어, 택시타고 각자의 집으로 고 홈.
이튿날 부터 이런저런 얘기를했죠
사내 관계니 그 부분에 대해서요
다시는 이러지말자고 하시더란.
알겠다하고
지금 이주째 회사서 만나면 인사만 합니다.
물론 술 자리만 함 잡으면 또 딸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기에 느긋하게 보고있습니다
이렇게 길게 쓸 줄 몰랐네요
2부에 나눠쓸걸 그랬네요 ㅎㅎ
사실 저는 아직도 좀 얼떨떨하긴 합니다
내가 아는 그 상사를.. 내가 먹다니
그 젖통을 또 먹을 수 있다니 ㅎㅎ
여기까지 쓸게요
감사합니다
[출처] 회사 덜덜덜 개무서운 여상사(펌)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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