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컵 은행녀 따묵따묵(펌)
몇년전 일인데...까똑 보다보니 이제 결혼해서 딸도 낳고 잘살고 있더군요...전화 번호 지우고 까똑도 지웠네요 ㅋㅋ
회사 근처 은행에서 일하던 친군데...
오다가다 자주 마주치고...밥먹는데서도 마주치고..
그러다 밥한번 먹자고하고 밥 한번 먹었습니다
뭐 별일은 없었고...지방에서 올라온 친구라 은행 기숙사인지 숙소에서 지낸다더군요...
그냥 썸타는 사이나 아는 사람으로 몇번 만나다가...한번 술을 오지게 같이 마셨는데...술이 떡이되서 모ㅌ에 데려갔는데...술취해서 덤비다가막상 하려니 소리지르고 반항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안먹고 만다...하고 잠만 잤는데...
담날 일어나더니 (토욜아었음) 같이 가까운데 여행가자고 하더라구요...그러고 강릉가서 그냥 호텔에서 하루종일 박았습니다 ㅋㅋㅋ
얼굴은 고만고만했는데.. 까무잡잡하고...ㅅㄱ가 e컵...키는 적당한데 몸ㅁ는 엄청 좋더라구요...다리가 ㄱ하늘하늘한 것이...
보통 ㅅㄱ가 크면 가슴은 못느끼던데 이 친구는 슴가도 예민하고...
뜩치는 맛이 있었어요...
사귀는건 아니고...썸타는 사이처럼...
그냥 친구처럼..
한번씩 만나서 뜩을 쳤는데...
얼굴은 좀 아쉽지만 어우야...
뜩맛은 좋았어여...
그러다가...하루는 성인용품 사다가 불러서 뜩을 쳤는데...
불편한 기색을 보여서...나도 기분이 별루고 꼬무룩해서
그냥 집에 가라고 했더니...잠시 후 톡으로 연락하지 말라고
그래서 그 후로 연락을 안했죠...
가끔 출렁이는 ㅅㄱ가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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