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발을 선물하니 요플레 오랄을 알려준 아줌마(펌)
일단 몸이 깨끗해야 유흥이 생각납니다.
나이를 먹고 나니, 장인이 왜 저렇게 약을 많이 먹는지 조금씩 이해를 하게 되는 중년남입니다.ㅎㅎㅎ
여기 회원분들의 글을 읽다 보니, 예전에 만난 할줌마가 생각이 나네요.
제목 그대로 족발을 포장해가니, 요플레 오랄을 해준 아줌마(40 후반)가 있었습니다.
아마도 스마트폰 초창기로 어플은 기억이 안 나지만, 한 때 핫했던 불광동 뚱처자가 막 등장했던 시기로 짐작합니다.
불광동 뚱처자는 아시는 분 아시겠지만, 무지막지한 오랄과 똥까시로 유명하죠.
한번 보고 말았는데, 제가 뚱과는 잘 안 맞고, 처자의 과한 애무가 오히려 부담스러웠고, 처자가 약간 변강쇠 스타일을 선호합니다.
아무튼 어플을 돌리다가 그때도 저보다 한참 연상인 돌싱과 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물론 조건으로 대화를 했는데, 당시 제 아이들이 어리다 보니 틈이 나지 않아서 대화만 계속 했죠...
일요일로 기억하는데, 아줌마랑 대화를 하던 중, 저녁 때 예약 손님들이 약속을 펑크낸 모양입니다.
짜증도 나고 그러던 찰라에, 저보고 족발 하나 포장해오라고 하더군요.
제가 머뭇거리니까, 족발 하나 포장해오면 재미있게 해주겠다고 유혹합니다...
마침 나머지 식구들이 모두 친정에 간 터라, 바람같이 달려 갔죠.
(제가 대부분의 조건 장소들은 기억하는데, 이 누님만 장소가 기억이 안납니다.)
허름한 빌라였던 걸로 기억하고, 전문가 답게 가지런하게 접힌 수건과 일회용 칫솔들...
들어가서 족발을 주니, 맛있게 먹더군요.
보정을 한 사진과 다르게 키가 큰 육덕진 아줌마라서 제 스타일인 키큰 빈유와는 좀 거리가 있었죠.
뭔가 음식이 들어가니 아줌마가 펑크난 상황도 잠시 잊고, 제가 순진해보여서인지, 화장실로 가서 이를 닦고 오더군요.
예상은 했지만, 서비스를 해주더군요.
지금은 좀 발기력이 줄었지만, 예전에는 손만 대면 하늘로 기립했습니다.
기립된 제 자지를 감상하더니, 오랄, 조기 발사를 해버렸는데, 입 속에 한참동안 머금고 보여주더군요...
마치 야동에 나오는 것처럼요.
조기 발사에 상심한 저를 달래주면서 다음에는 더 잘 할 수 있을 꺼라고 안아주는데, 큰 가슴이 닿으니 또 기립하게 되네요...
기립된 제 자지를 가만히 보더니, 냉장고로 가서 요플레를 꺼냅니다.
이건 뭐지 생각하던 중, 요플레를 제 자지에 묻히더군요.
딸기맛...
요플레가 잔뜩 묻은 제 자지를 맛있게 먹던 아줌마는 제가 발사한 올챙이를 같이 꿀꺽...
아, 이런 느낌이구나...
20대 후반 여친과 삽입은 단 한번도 없는 성관계를 했었는데, 늘 차에서 오랄을 하다가 발사하면 입으로 꿀꺽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좀 이상한 관계죠.
삽입은 안했는데, 항상 입사로 꿀꺽...
아줌마랑 이 애기 저 얘기하다가 당시 어플에 있던 처자들과 아는 사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제가 3명과 대화를 했다면서 보여주니, 자기가 3명을 조건계로 이끌었다면서, 얘들 나이가 다 가짜라고 말하더군요.
화곡동 얘는 70년생, 개봉동 하이마트도 70년생, 남양주 덕소 빈유도 70년대생이라고 말해주더군요.
제가 3명은 다 봤습니다.
개봉동 하이마트는 얼굴 보고 튀었는데, 만났으면 낭패를 볼 뻔 했죠.
남양주 덕소 빈유는 플메에도 최근까지 있었고, 70년생 화곡동 아줌마는 제가 생일 기념으로 화곡동까지 가서 본 적이 있었는데, 당시까지만 해도 유부였죠.
어느 날 보니, 다른 남자들과 제주도 가서 즐기고 오다가, 이혼하고, 호구 하나 물어서 행복하게 산다고 들었습니다.
(호구가 좀 불쌍...)
[출처] 족발을 선물하니 요플레 오랄을 알려준 아줌마(펌)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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