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에서 다른동 여자 따먹었네요(펌)
9월초쯤 쉬는날이라 낮잠 늘어지게자고 저녁을 늦게먹고 반주에 한잔하고
누워서 폰을하다가 새벽 2시쯤 출출해서 담배도 살겸
아파트 입구에있는 무인카페 가서 달달한거 하나 먹으면서 가게밖에 테이블에 앉아서 유튭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20대중반? 쯤 되는 여자가 약간 원피스인데 펑퍼짐해서 잠옷으로 입는듯한 복장으로 제옆쪽에 앉아서 맥주를 까는겁니다
신경안쓸래도 제가 흡연자라 피해줘야하나? 생각하던찰나에 갑자기 저한테 "알바비 못받으면 어디에다가 신고해야되요?" 물어보더라구요 갑자기 말걸어서 당황해서 네? 하니깐 자기가 인천 청라쪽에 헌팅술집쪽에서 알바를 하는데 관둔게 좀 안좋게관뒀는데 돈을 안준다고 신고하고싶다고 물어보드라구요 그래서 제가 사이트신고하는거랑 다음날 다이렉트로 신고하고 이것저것 얘기해주니 고맙다고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해주다가 맥주다먹었다고 한잔 사달래서 같이 편의점가서 술을 더샀습니다
그리구선 편의점앞에서 1-2시간 먹다가 여자가 갑자기 엎드려서 자는겁니다
그래서 안되겠다 일단 데려다줘야지 하고 옆에 앉아서 일이키려는데
원피스가 두터워서 몰랐는데 노브라에 원피스밑에 속바지없이
팬티만 입구나왔었네요 집앞이라그런건지..
너무꼴려서 깨우는척 만지니깐 갑자기 자기안취했다고
눈을 똑바로쳐다보더니 키스를 하네요 꼴려서 집에는 부모님계셔서 못델구가니 택시를 부를랬더니 술취해서 자꾸 저희집으로 가자고 짜증내서 어쩔수없이 일단 차에가자 추우니깐 술좀깨고 들어가라 하고 차로 데려왔네요 그리고선 차타자마자 바로 키스하고 ㅂㅈ만지니깐 털을 민지얼마 안된거같드라구요 근데 이년이 취한척한거인건지 또 그짓할땐 멀쩡해지더니 다벗고 뒷자석에서 ㅍㅍㅅㅅ하고 몸매는 말랐는데 가슴은 꽉찬 a에서b는 안될꺼같은 가슴이였네요 한차례 하고나니 술이깼는지 맥주 한잔더하자고 꼬시길래 저는 슬슬 해도뜰때되서 그냥 가자고 얘기하는데
앞자리에 슬리퍼 꺼낸다고 슥 엎드리는데 ㅂㅈ랑 똥꼬가 너무 뽀얘서 바로 햝아버리니깐 또 흥분했는지 신음을 내더니 그대로 또 올라타서 하고 두번째라 느낌이 둔해져서 오래해서 엄청 더워서 시동키고 다시하고 아주 타이타닉에 나오는 그런장면을 찍었네요.ㅋ 그렇게 마져한발더빼고 맥주사러 다시 지하주차장에서 올라가서 편의점앞에서 허벅지 만지면서 먹고 7시쯤 보내줬네요ㅋ번호는 안따고 오다가다 만나면 그건 인연이라고 그때 알려달라고하고 집으로왔습니다 혹여나 꽃뱀일까봐 번호를 안준것도 있어요ㅋ 블박이랑 다 컴터에 저장해놔서 문제될껀없네요ㅋㅋ아무튼 색다른 경험이라 이글쓰고있는데도 다시 기억이 생생하거 떠오르면서 그뒷태가 또 생각나네요 나중에 만나서 또먹게되면 인증샷도 도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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