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50대 아줌마 먹은썰(펌)
아 오늘 타이갔다가 쪼임없는 동굴 ㅂㅈ 먹어서. 짜증나서 옛기억 적어봄.
몇년 전에 시골 현장에서 일하게 된적이 있었음. 근데 그곳에 막 시골꺼지는 아니고. 큰도시 근처에 있는 광역 도시라 생활하능데는 불편함이 없었음. 여기서 생활하며 느낀건데 우리나라 시골 특징이 뭐냐면 복지를 위해서 수영장 같은걸 잘지어놓음. 여름이고 해서 맨날 컴퓨터 앞에서 일하니 살쪄서 수영을 시작했단 말이야. 초보기초부터 시작해서 고급반까지 6개월 걸리더라. 거기서 오늘 이야기할 50대 아줌마를 비롯한 여러 사람들과 친햐지게됨. 갗이 수영끝나고 백숙이 술먹으러 가거나 공원에가서 치킨먹거나 술먹거나 하면서 재밌게 놀고 나는 어리니까 슐심부름 존나 했지. 그러다 알게된건데 아줌마가 남편이랑 사별했다는걸 알게됨. 그리고 아재들이 아줌마한테 치근거릴라고 그 아줌마가 나 좋게 봐주는대. 일정시간되면 나먼저 집에들어가라고 어른들은 어른들만의 재밌게 더놀거라고 하면서 보냈음. 그때는 뭐 여자 만나면 만날수 있으니까. 아다를 뚱녀아줌마한당하듣이 때서 니들이나 쳐먹어라라는 생각으로 갔는데.
어느날 내가 수영하다가 물속에서 아줌마 가슴을 실수로 만짐. 자유영이었던거 같은데 남들한테 들키진 않았는데 난 당황했고. 이후에 아줌마가 평영하다가 내 꼬추만짐. 이일이 한 일주일정도 반복됨. 내가 만진게 아니라 아줌마가 이후로 2-3번 정도 만진거같고 눈빛이 계슴츠례해지거나 먼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음. 그러다 토요일에 수영하는데 아줌마가 자기 근처 도시까지 태워다달라고 하심. 내가 수영다니면서 주변의 어르신들이 도시갈때 태워다 달라하면 정류장이나 이동동선 최대한 될때까지 몇번 태워다 드렸거든. 그래서 네 하면서 태워서 도시로 가는데. 아줌마가 기어넣고있는 내손 을 만졌어. 그 아줌마 딸보러 서울간다는거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서로 눈맞아서 시골이랑 퇴대한 멀리 떨어져있는 모텔로 같음 예를들면 남쪽이 도시와 시골의 경계면 도시의 북쪽에 있는 모텔에감. 시골은 특히 이런거 잘지켜야함. 비밀이없음.!!!! 모텔 도착해서 물빨하는데 ㅂㅈ는 잘 ㅈ는데 막상 넣으니까 ㅎㅂ이더라 상하좌우운동을해도 먼가 걸리는 느낌도 없고 먼가 혼자 운동하는 느낌임. 쩌걱쩌걱 소리라도 글리고 쪼이는 느낌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없어서 아주마가 빨아주고 가슴이랑 뱃살 ㅂㅈ만지면서 겨우 손으로 쌋어 그후에 몇번 만나긴 했는데 동굷ㅂㅈ라 그런가 못싸고 서로 위로만 해주는 관계가 됬고. 그 아줌마가 교통사고나서 재활하는 동안 나는 다른지역으로 발령 받아서 연락은 끊기게 되었지. 오늘 동굴 ㅂㅈ 먹어서 그 아줌마 갑자기 생각남. 여기서 말하고 싶은건 운동관리한 여자라도 ㅂㅈ관리 안되어있으면 돌굴이라는거야. 수영장 에서 아무리 탱턍하게 만든다하더라고 몸매만 탱탱하지 실상 필드가면 늘어져있다는거. 늘어진거 좋아하면 모르겠는데. 늘어진거 이제 너무많이먹어서 탱턍한거먹고싶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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