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일때 평일 오후3시쯤 건마에 ㅂㅎㄷ 사이트로 근처 아로마 검색하고 예약을했습니다 

가격은 1시간에 13콩

들어가니 반겨주시는분은 키작고 뚱뚱한 40대 누님이셨어요

아 참고로 저는 20대후반입니다

샤워하고 방에 들어가 누워있는데

그 누님 들어오셔서 아로마 마사지 시작됬습니다

뱃살이 많은데 가슴도 컸어요 

Y존 해줄때 진짜 미치는줄알았네요

제가 어려서그런가 이런저런 대화하면서 마사지 받았네요

그리고나서 앞으로 누우라 하고 위에 올라와서 부비부비하다가 

노콘으로 그대로 여성상위가 시작됬습니다

솔직히 제가 굵은편이긴한데 누님 ㅂㅈ가 살짝 넓은 느낌이들었습니다

근데 중간중간 힘줘서 제 물건을 꽉잡아주는 테크닉이 미치겠더라구요

그러다 계속 안싸니까 뒤로 해달라하더라구여

바로 자세체인지하고 ㄷㅊㄱ 열심히 하고 쌀거같다니까

그대로 깊숙히 해달라고해서 최대한 밀어넣은상태에서 발사했습니다

깊숙히 넣은상태로 가만히있다가 다시 배드에 마주보며 누워서 키스하다가 제 소중이가 안죽길래 한번더 할래? 라고해서

냅다 바로 ㄷㅊㄱ 한번더 하고 또 깊숙히 ㅅㅈ 했어요

그이후에 번호 받고 쉬는날에 연락할게 하고 2주후에 

만나서 바로 모텔가서 3번연속 ㅈㄴㅅㅈ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