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아줌마 따먹은썰 2편(펌)
첫편 수영장이 이렇게 인기가 많을줄 몰랐습니다 ㅎㅎ
이어서 작성하기전에 댓글에 몇 질문들 써보겠습니다. 저는 일단 평범합니다
175정도에 군대를 막 다녀와서 덩치가 좀 있었지만 막 그렇게 엄청 잘생기지도 않고 평범합니다 ㅎㅎ
이런 제가 가능했던 이유는 저는 지방에 있는 작은 수영장을 갔기 때문에 주변또래는 찾아 볼 수 없고 다들 나이대가 있으신 분들 밖에 없는 수영장 입니다 ㅋ 그러니 제가 아줌마들 눈에 들어왔다고 생각합니다
아줌마의 연령대는 40초반입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남편하고 나이차가 많이 나더라구요 11살 차이인가 그정도 난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저와 함께 사랑을 나눴을때 남편과 못했던 욕구가 표출 됐다고 생각합니다
자 그럼 이제 후편 들어갑니다 ㅎㅎ
메모에 적힌 번호를 저장하고 문자를 날려봅니다 잘 들어가셨어요? 라고 보내니 아니 자기때문에 넘 피곤하다 아직도 가슴이 쿵쿵 뛰어 하며 하트를 하나 보내시더라구요
저야 뭐 지방에 있으니깐 최고의 공떡을 찾은거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더 확실한 관계를 만들기 위해 바로 제 물건을 세워서 사진 하나 보냈습니다
그러니 반응이 자기 너무 매력적이다 하면서 사진 보내줘서 고맙다는 말과 함께
화장실에서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음부또한 활짝 벌린채 보내주더라구요
이 이모 정말 남편과의 욕정이 많이 쌓였나 봅니다.
그리고나서 한참뒤 오늘 시간이 가능하냐고 물어봤습니다 저야 뭐 군대 전역하고 학교 복학하기 전이였으니 남는게 시간이였죠
이모는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이였습니다.
퇴근을 하고 어느 고깃집에서 만나게 됐고 오늘 힘 써야하 하니깐 소고기를 사주시더라구요 ㅎㅎㅎ 이런맛에 연상을 만나나 싶었습니다
이모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돈을 보고 남편과 결혼하게 됐고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해서 그런지 애가 잘 안생겨 이제는 포기하고 산다고 합니다
나이차이도 많이 나기때문에 밤마다 혼자서 손으로 많이 달랬다고 합니다 ㅋ
활동하는것을 좋아해서 수영을 하게 됐고 거기서 젊은남자가 저 혼자라 찔러보니 넘어보는걸 보아 자기도 내심 기분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간략하게 이모의 스토리를 듣게 됐고 애도 없어서 귀찮은 일은 안생길거같아 좋았습니다
소고기에 소주를 각 2병씩 먹고 룸으로 된 소고기 집이였는데 이 이모 술이 사람을 만든다고 여기서 한번 빨아주겠다고 합니다 ㅋㅋ
저도 취기가 좀 올라왔기때문에 바로 내려서 얼굴에 갖다 대니 정말 싸기 직전까지 빨아버리길래 여기서 마무리 할 수 없어 나가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또 다시 2일 연속으로 찾은 모텔 오늘은 여유롭게 서로 씻으면서 시작합니다 같이 벗고 샤워를 하는데 역시 명품 몸매입니다 밝은데서 보니깐 더 잘보이더라구요 애도 안낳았으니 밑구멍 모양도 이쁘고 최고입니다
씻으면서 오늘 같이 잘 수 있냐고 물으니 오늘은 저녁 늦게 남편이 들어오는거라 들어가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이제 시간이 없습니다 바로 침대로 달려가서 69자세로 서로거를 탐하니 이 이모 물이 줄줄 흐릅니다 이 자세 오랜만이라며 결혼 하고 나서 한번도
이자세를 해본적 없다고 합니다 ㅎㅎ 내친김에 손가락도 쑤셔가면서 자극을 주자 자기 이제는 못참겠다고 언능 넣어달라고 하네요
정자세로 키스를 하며 인정사정없이 박는게 이 이모의 매력입니다 강하게 하면 강하게 할 수 록 너무나 좋아하시더라구요 이어서 자세를 바꿔 뒤로 갑니다
엉덩이를 마구 때려대니 짐승과 같은 소리를 억억 내시면서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손가락으로 다른구멍도 살살 만져봅니다
다른구멍에 손이 가니 자기는 거기 한번도 안해봤다며 느낌이 이상하니 기분좋다고 합니다 ㅎㅎ 이모의 다른구멍도 정복을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구잡이로 강강강 하니 마무리 할때가 됩니다 냉큼빼서 입에다가 쭉쭉 쏘니 역시 다 받아먹는 이모
정말 이 이모랑 할때는 나만의 장난감이 생긴거 같아 너무 좋습니다
다 마무리 하고 나니 자기 오늘은 69자세가 너무 좋았다고 하네요 ㅋㅋㅋ 이제 2차 전을 들어가려고 하는 순간 남편에게 연락이 오는데 내용을 대충 들어보니 이제 출발한다는 내용인것 같습니다 남편과의 통화를 하는데 내 앞에서는 물 질질 흐르고 다 벗고 있는 여자라니 참을 수가 없네요 ㅋ
살살살 다시 만져보니 하지말라고 성질을 내더라구요 장난감이 성질내면 어떡합니까 혼내야죠 ㅎㅎ
손으로 공략을 하니 중간중간 본인 입을 손으로 막으면서 통화 하더라구요
통화가 종료되고 자연스럽게 2차전에 들어가려고 하니 남편 출발해서 자기 가야한다고 다음에 또 보자는 말과 함께 옷을 입더라구요
불륜은 들키면 저 또한 문제가 되기 때문에 다음 만남을 기약하고 돌아갔습니다
다음 만남에 대한 이야기도 있는데 정말 쓰다보니 내용이 넘 길어지네요 자세하게 풀려고 하다보니 이렇게 길어지는거 같습니다
이 이모랑 정말 재미있게 놀았던 경험이 많다보니 우리 회원님들의 추천수가 힘이 됩니다 ㅎㅎ 다음편에 또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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