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늦게한 사랑 2 (펌)
손바닥에 느껴지는 무성한 털들...황홀하다..부러웠다 지금의 내 손이...
벌써 그녀의 보지는 축축하게 젖어 있다...
위아래로 계속 몇번을 쓸어내리다가
가운데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속으로 집어 넣어보았다..미끈하다...
너무 많은거 아닌가? 할 정도로 미끈한 액체가 범벅이다.
거친 숨소리...끈쩍끈적한 느낌,,,오묘한 냄새...
이성이 마비되어 다른 생각이라고는 할 틈도 없다..
계속 손을 넣었다 뺏다를 반복,,봇물 터지듯이 그녀의 애액이
내 손으로 넘쳐 흐른다... 아!! 정말 미치겠다....
터질 듯이 ㅤㅅㅗㄷ구쳐 오른 내 자지가 어떻게 해달라고 요동을 친다..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 할 수 없이 그녀에게 얘기했다...
"우리 다른 장소로 옮기자..."
"내가 설령 내일 후회하더라도 난 지금 널 갖고 싶어..."
그녀의 대답을 들을 틈도 없이 차 시동을 걸게 하구서 근처를 ㅤㅎㅜㅌ어보았다...
보이지 않는다...그 흔하던 여관조차 이 동네엔 없나보다...
빨리 운전하라고 재촉을 했다..일단 한번 둘러보자구....
10여분 뒤 어렵사리 약간은 허름한 여관간판 하나가 눈에 띤다..
여관 입구에서 약간 멈칫..내 뒤로 물러서있는 그녀의 손을
확 잡아 채듯이 이끌고 그냥 방으로 들어갔다....
캐캐한 내음..어두운 침묵....
그게 싫어서 그녀를 살며시 껴안았다...마치 첫사랑처럼...
부끄러워 하는 그녀의 등을 떠밀다시피해서 욕실로 같이 들어섰다.
물론 주관적이지만 정말 황홀한 몸매다...
애를 낳은 아줌마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적당한 몸매다...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 샤워기를 그녀에게 뿜어대며 장난쳤다..
먼저 씻구서 침대에 걸터 앉아 있는데 왜그리 가슴이 뛰는 건지...
긴장,,,초조,,,궁금,,,나중엔 환상까지.....
기다란 타올을 몸에 두른채 그녀가 욕실 문을 열고 나온다...
바라보기만 했던 그녀와 사랑을 나누게 되다니!!!!
그녀를 옆에 누인채 TV를 켜놓고 마치 아무 일이 없었다는 듯이
멍청하게 TV를 쳐다보고 있다..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
그녀 얼굴을 한번 쳐다보았다. 정말 이쁘다!!
입술에 가볍게 키스를 했다...어쩜 기다리고 있었는지..
그냥 어색한 웃음으로 맞이한다...거기다 수줍음까지....
TV를 끄니 어두움만이 존재한다...
그녀가 두루고 있던 긴 수건을 걷어버렸다...
매끈한 느낌이 피부에 와 닿는다...아~~ 정말 미칠거 같았다...
그녀를 빨리 느끼고 싶었지만...다시금 마음을 다져 먹는다...
아까보다도 더 황홀하게 그녀를 맞이하고 싶었기에....
서서히 그녀의 얼굴에서부터 입맞춤을 했다...
이마,,눈,,,,코,,,입술,,,목,,,,귀,,,,그리고 가슴까지....
그녀의 몸이 움찔 움찔거린다...당연히 가렵겠지....
이미 내 자지는 커질대로 커져서 그녀의 허벅지 어느 부분에서
왔다갔다...완전히 따로 놀구 있다....
풍만하지도,,그렇다고 작지도 않은 적당한 가슴...
손에 쥐어보니 느낌이 아주 좋다...보드랍고,,,꽉 찬다...
배꼽을 지나 나의 입술은 거침없이 그녀의 중요한 부분을 향해
내려간다...당장 핥고 싶었지만...조금 참았다...
무릎에서 다시 거꾸로 그녀의 보지를 향해 입술이 올라간다...
가려운지 그녀가 자꾸 움찔거린다...손으로 다리를 벌렸다..
주변의 불빛으로 인해 희미하지만 그녀의 보지가 내 앞에 보인다.
기대하지도 않았던 그녀와의 사랑이 이제 막 이루어지려는 순간이다...
코를 가까이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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