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닮은 이모(펌)
노르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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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19:02
제가 고2때 이모를 탐하려고 했던 내용을 적어보겠습니다
이모집은 바로 옆동으로 엄청 가깝습니다
아버지랑 이모부는 타지로 모임을 가셔서 없는 상태고
저랑 어머니랑 이모집에 놀러가서 자고오기로 합니다
어머니랑 이모는 저녁먹으면서 한잔하는데 이모는 원래 술을
아예못하십니다 근데 집에서 먹으니 어머니권유로 계속 드시더라구요
얼굴은 터질듯이 빨개져 계시는데 요즘 동탄신도시룩 아실까요?
이모가 키는 약간 작지만 몸매는 좋아서 항상 원피스를 입고 계신데
지나갈때마다 보이는 연보라팬티색이 보이네요
술에 취하셔서 잘 모르시는거 같더라구요
그렇게 저는 방에서 이모부컴터로 게임을 어느정도 할 무렵
시간이 지나서 어머니가 그만 자라고 하더라구요
어머니랑 이모는 안방으로 들어가시고 저는 몰래 게임을 더 했습니다
근데 거실에서 소리가 나길래 아직 안주무시는줄 알고 얼른 컴터를 끄고 자는척 했습니다 그렇게 10분정도 지났습니다
인기척 없길래 몰래 방문 열었는데 이모가 거실에서 자고 있더라구요
이불도 안깔고 그냥 더워서 그런건지 취해서 그런건지 바닥에서
주무시고 계십니다
근데 아까 언급했듯이 원피스를 입고 계셨는데 팬티가 적나라하게
보입니다 정말 그때 바로 서버리더라구요
근데 나름 생각을 했던거 같은데 화장실 가는척 안방에 주무시는
어머니체크 한번하고 일부러 인기척을 많이내서 이모쪽도 상황을 봤는데 아무도 안일어나고 깊은잡에 빠졌습니다
저는 이모쪽으로가서 팬티를 1-2분정도 봤습니다
ㅈㅈ는 개꼴려서 터질거같이 커져있고 옆에 이모는 팬티가 보인채로 자고있고.. 고민하다
엉덩이에 손을 올려봤습니다 혹시나 깨면 지나가는척 하려구요
근데 안일어납니다 더 쌔게 주물러 봅니다 안일어 납니다
저는 이모가 완전 취해서 일어나질 않는구나 생각했고
이모ㅂㅈ에 손가락을 살짝 올렸습니다 인기척 없습니다
그때부턴 ㅂㅈ를 살짝살짝 계속 만지는 젖더라구요
팬티를 들어서 손가락도 살짝씩 넣었습니다 근데 약간 움찔거리더니
코걸면서 다시 잡니다
저는 완전 쫄아서 방으로 다시 도망갔습니다
5분정도 있다가 다시 나와서 확인하니 자더라구요
근데 옷이 배까지 올라가있어서 다시 가서 가슴을 만졌습니다
그러다 과감하게 손을 브라 안으로도 넣어서 ㄲㅈ 만졌는데
딱 적당한ㄲㅈ 크기에 너무 부드럽더라구요
그래서 브라 살짝내려서 조금씩 빨았습니다 근데도 가만히 계속 잘자고 있네요 이번엔 팬티를 무릎까지 내려서 다리를 진짜 아주 조심스럽게 벌렸습니다 그다음 ㅂㅈ도 살짝 빨았는데 젖어있네요 그것도 많이
클리쪽 빠니깐 미세하게 신음 나오는데 얼마나 짜릿하던지
제 ㅈㅈ는 풀발됐고 몰래 넣었습니다 앞부분만
근데 쌀꺼같더라구요 이게 진짜 너무 흥분했나봅니다
그러다 이건 아니다 싶어 그냥 몰래 ㅂㅈ 계속 빨았습니다
아주 간드러지게 살짝살짝... 미세한 신음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진짜 원없이 빨다가 다시 팬티 올려서 방에서 딸치고 잤네요
그이후로 이모는 모르는건지 조금 피하는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근데 현재 나이 50초 이신데 아직도 이모보면 존나 따먹고 싶네요
이모집은 바로 옆동으로 엄청 가깝습니다
아버지랑 이모부는 타지로 모임을 가셔서 없는 상태고
저랑 어머니랑 이모집에 놀러가서 자고오기로 합니다
어머니랑 이모는 저녁먹으면서 한잔하는데 이모는 원래 술을
아예못하십니다 근데 집에서 먹으니 어머니권유로 계속 드시더라구요
얼굴은 터질듯이 빨개져 계시는데 요즘 동탄신도시룩 아실까요?
이모가 키는 약간 작지만 몸매는 좋아서 항상 원피스를 입고 계신데
지나갈때마다 보이는 연보라팬티색이 보이네요
술에 취하셔서 잘 모르시는거 같더라구요
그렇게 저는 방에서 이모부컴터로 게임을 어느정도 할 무렵
시간이 지나서 어머니가 그만 자라고 하더라구요
어머니랑 이모는 안방으로 들어가시고 저는 몰래 게임을 더 했습니다
근데 거실에서 소리가 나길래 아직 안주무시는줄 알고 얼른 컴터를 끄고 자는척 했습니다 그렇게 10분정도 지났습니다
인기척 없길래 몰래 방문 열었는데 이모가 거실에서 자고 있더라구요
이불도 안깔고 그냥 더워서 그런건지 취해서 그런건지 바닥에서
주무시고 계십니다
근데 아까 언급했듯이 원피스를 입고 계셨는데 팬티가 적나라하게
보입니다 정말 그때 바로 서버리더라구요
근데 나름 생각을 했던거 같은데 화장실 가는척 안방에 주무시는
어머니체크 한번하고 일부러 인기척을 많이내서 이모쪽도 상황을 봤는데 아무도 안일어나고 깊은잡에 빠졌습니다
저는 이모쪽으로가서 팬티를 1-2분정도 봤습니다
ㅈㅈ는 개꼴려서 터질거같이 커져있고 옆에 이모는 팬티가 보인채로 자고있고.. 고민하다
엉덩이에 손을 올려봤습니다 혹시나 깨면 지나가는척 하려구요
근데 안일어납니다 더 쌔게 주물러 봅니다 안일어 납니다
저는 이모가 완전 취해서 일어나질 않는구나 생각했고
이모ㅂㅈ에 손가락을 살짝 올렸습니다 인기척 없습니다
그때부턴 ㅂㅈ를 살짝살짝 계속 만지는 젖더라구요
팬티를 들어서 손가락도 살짝씩 넣었습니다 근데 약간 움찔거리더니
코걸면서 다시 잡니다
저는 완전 쫄아서 방으로 다시 도망갔습니다
5분정도 있다가 다시 나와서 확인하니 자더라구요
근데 옷이 배까지 올라가있어서 다시 가서 가슴을 만졌습니다
그러다 과감하게 손을 브라 안으로도 넣어서 ㄲㅈ 만졌는데
딱 적당한ㄲㅈ 크기에 너무 부드럽더라구요
그래서 브라 살짝내려서 조금씩 빨았습니다 근데도 가만히 계속 잘자고 있네요 이번엔 팬티를 무릎까지 내려서 다리를 진짜 아주 조심스럽게 벌렸습니다 그다음 ㅂㅈ도 살짝 빨았는데 젖어있네요 그것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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