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과 이혼한 숙모(펌)
노르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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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19:08
9월 중순쯤 ?명절에 있던 일인데 32살인 현재까지 제일 야하고
설레였던 일이네요 ㅋ
막내 삼촌의 처 저한테는 작은숙모인데 고등학교때부터
사심이 있던 숙모였죠 피부도 곱고 겸상에 무엇보다
제가 가상 선호하는 슬래머 스타일이라...
무튼 삼촌이 20초에 돌아가시고 연을 끊고 살았다가
갑자기 까톡 친추에 뜨길래 명절 핑계로 잘지내시냐고 연락을 했다가
우연히 밥자리를 하게됫네요
10년이 넘게 지나서 주름이나 외모에 세월에 흔적이 보였지만
그래도 저한테 어릴적 그 로망이였던? 모습이 남아있더라고요ㅋ
서로 안부를 묻다가 숙모는 애들이 학생이라 쉬는 날 없이 식당에서
일을 한다하였고 마침 명절에는 연휴에 쉰다고 신나하시길래
조카랑 술이나 한잔 하자고 꼬득여 사고를 치고 말았습니다 ㅋ
아직도 꿈 같은 일이긴한데 가볍게 술을먹고 너무 오랜만에
노는 기분이라며 노래방으로 이어지고 둘이 신나게 노래를
부르는데 자연스럽게 숙모가 분위기에 취해 부비작 거리면서
안겼는데 서로 맨살도 아니였지만 저는 이미 초사이언...
근데 이상하게 숙모가 그쪽을 엉덩이로 부비길래 저도 모르게
쓰리노에서 놀듯이 뒤에서 허리를 감싸안았고 숙모도 그걸
즐기더라고요???? 하... 이때 심정은 진짜 와..
믿을수가없었고 너무 설레더라고요
그러면서 가슴을 만졌더니 숙모가 뒤를 돌아보면서 째려보더니
씩 웃더라고요 사실 이때 승인이 떨어졌다는걸 감지하고
꿈은 이루워진다 라는 명언이 떠올랐죠 ㅋ
진짜 쿠퍼액으로 팬티가 다 흥건해진게 첨이네요
노래방 시간이 끝나갈 무렵 숙모가 자기 집으로가서 북어국에 해장하고
가라길래 그냥 ㄸ치자는 말밖에 안되는걸로 보여서 고민도 없이
숙모네로 렛츠고 출출하긴 했는데 머리솎은 숙모랑 뜨밤에 가득차서
북어국이 맛있었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그렇게 상을 치우고 애들은 시골갔다한걸 기억하고 배도 부르고
집가기 힘드니까 자고간다하고 샤워를 했습니다
여기서 분위기 잘못됫으면 진짜 잠만 자고 올뻔햇으나
숙모도 샤워를 마치고 나온 뒤 편한 옷을 입고 있길래 식당일 하느라
고생하니까 마사지해주겠다고 옆에 앉혔죠
그뒤로는 뭐 뻔한 전개라 생략할게요 ㅎ
관계도중 숙모가 젊어서 딱딱한게 좋다느니 잘한다느니 이런말을
너무 야한 눈빛으로 속삭이는데.. 와
진짜 20대 초반애들이랑 해도 왠만하면 기본 30분을 넘기는데
10분컷 당했네요.. ㅋ 이후로 현재 간간히 연락중인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인증샷 시도해보겠습니다 !
횐님들 죤하루 되십쇼! 꾸법
설레였던 일이네요 ㅋ
막내 삼촌의 처 저한테는 작은숙모인데 고등학교때부터
사심이 있던 숙모였죠 피부도 곱고 겸상에 무엇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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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삼촌이 20초에 돌아가시고 연을 끊고 살았다가
갑자기 까톡 친추에 뜨길래 명절 핑계로 잘지내시냐고 연락을 했다가
우연히 밥자리를 하게됫네요
10년이 넘게 지나서 주름이나 외모에 세월에 흔적이 보였지만
그래도 저한테 어릴적 그 로망이였던? 모습이 남아있더라고요ㅋ
서로 안부를 묻다가 숙모는 애들이 학생이라 쉬는 날 없이 식당에서
일을 한다하였고 마침 명절에는 연휴에 쉰다고 신나하시길래
조카랑 술이나 한잔 하자고 꼬득여 사고를 치고 말았습니다 ㅋ
아직도 꿈 같은 일이긴한데 가볍게 술을먹고 너무 오랜만에
노는 기분이라며 노래방으로 이어지고 둘이 신나게 노래를
부르는데 자연스럽게 숙모가 분위기에 취해 부비작 거리면서
안겼는데 서로 맨살도 아니였지만 저는 이미 초사이언...
근데 이상하게 숙모가 그쪽을 엉덩이로 부비길래 저도 모르게
쓰리노에서 놀듯이 뒤에서 허리를 감싸안았고 숙모도 그걸
즐기더라고요???? 하... 이때 심정은 진짜 와..
믿을수가없었고 너무 설레더라고요
그러면서 가슴을 만졌더니 숙모가 뒤를 돌아보면서 째려보더니
씩 웃더라고요 사실 이때 승인이 떨어졌다는걸 감지하고
꿈은 이루워진다 라는 명언이 떠올랐죠 ㅋ
진짜 쿠퍼액으로 팬티가 다 흥건해진게 첨이네요
노래방 시간이 끝나갈 무렵 숙모가 자기 집으로가서 북어국에 해장하고
가라길래 그냥 ㄸ치자는 말밖에 안되는걸로 보여서 고민도 없이
숙모네로 렛츠고 출출하긴 했는데 머리솎은 숙모랑 뜨밤에 가득차서
북어국이 맛있었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그렇게 상을 치우고 애들은 시골갔다한걸 기억하고 배도 부르고
집가기 힘드니까 자고간다하고 샤워를 했습니다
여기서 분위기 잘못됫으면 진짜 잠만 자고 올뻔햇으나
숙모도 샤워를 마치고 나온 뒤 편한 옷을 입고 있길래 식당일 하느라
고생하니까 마사지해주겠다고 옆에 앉혔죠
그뒤로는 뭐 뻔한 전개라 생략할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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