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동 사는 유부녀 따먹었습니다. 우선 알고 지낸지는 한 3년 정도 된 거 같습니다. 항상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면 인사하는 사이였습니다 가끔 스몰토크를 꺼내시면 제가 답 하는 느낌? 그러다 최근에 아파트 정문에서 만났습니다. 어디갔다 오는 길이에요? 라는 말로 스몰토크를 시작했고 이야기하다보니 길어져 같이 걸어서 엘리베이터까지 오게 되었네요. 우선 유부녀 키는 150중후반으로 작은 편인데 ㄱㅅ이 c는 됩니다. 그리고 관리를 따로 받는지 귀티가 납나다 항상 냄새가 좋은 향수를 뿌리고 다니구요 피부도 동안으로 40초반이라 해도 믿을 정도입니다

다시 돌아와서 대화를 하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줌마가 저한테 여자친구는 있냐고 연애는 하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덥썩 물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있는데 속궁합이 잘 안맞아서 고민이라고요 이정도 대화는 문제 없다는 촉이 왔거든요 그렇게 서로 웃다가 눈이 3,4초 정도 마주쳤습니다. 그런 사아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탔습니다. 아줌마가 '지금 딸이랑 남편 모두 출근 했는데 잠시 들어올래?' 라고 하더군요 끝났다 싶어 그러겠다고 하고 아줌마 층수에서 내렸습니다. (제가 도 위층에 삽니다) 들어가서 신발 벗고 안벙으로 바로 웃으며 들어가더군요 따라 들어가서 바로 아이컨택후 ㅋㅅ하고 가벼운 터치하다 옷 벗기고 바로 ㅅㅅ 했습니다. 외관으로 본 것보다 벗겨서 보니 ㄱㅅ이 더 크고 아름답더군요 그리고 몸매 관리도 잘 되어있었구요 키 차이도 좀 나서 귀엽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렇게 관계를 진행하고 같이 누워있다가 저는 집으로 올라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