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유부회원 처음 호텔간날(펌)
지금 만나고 있는 경북 ㅇㅇ시에 사는 유부녀 동생 얘기는 일단 마무리하고
같은 헬스장 회원이면서 동네 유부인 동갑내기 여자애 얘기를 좀 해보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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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두 오래 되어서 8년 전인지 10년 전인지 잘 기억은 안나는데
헬스장을 옮긴지 얼마 안되었을 때 즈음
제가 다니는 시간에 일주일에 4-5번은 마주치는 키는 아주 작고(159-160)
몸매는 아주 훌륭한 여자애가 있었는데
얼굴은 아주 이쁜 얼굴은 아니었지만 나름 매력있는 얼굴
그리고 트레드밀(런닝 머신)을 뛸 때에는 똥머리로 머리를 올리는데 뒷모습이 참 맘에 들더라구요
이 친구가 런닝도 오래 뛰기도 하지만 나름 웨이트 기구도 열심히 하고
런닝을 많이 해서 그런지 뒤태가 아주 작살... 특히 힙이 !! 짱이었드랬지요
그렇게 반 년? 아니 1년이 지났나?
헬스장 부근 모 아파트에 당시 미혼인 초딩 동창 섹파가 있었는데 그 친구랑 술을 하다가 이 여자를 본 게 아닙니까?
게다가 남편처럼 보이는 남자도 헬스장 회원 ㅋㅋ
아놔 -ㅇ-;;
어찌되었건 이 여자가 이 동네 사는 사람이고, 유부녀인거는 확인 되었고
남편이 키도 작고 통통하니 뭐.. 다행이라는 생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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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인가 그나마 회원이 거의 없던 저는 프론트 풀다운을 하고 그 친구는 랫풀다운을 하고 있는 ~ 최적의 타이밍이 발생을 했고
저는 예의를 갖춰서 말을 걸었지요
"운동 엄청 열심히 하시는거 같다~ 대단하시다~" 등등 입발린 소리를 하니 잘 받아주네요
그래서 랫 풀 다운 같은 경우 팔꿈치 방향이나 상체의 각도, 잡는 너비에 따라 공략 부위가 다르니 원하는 목표에 맞게 하시믄 더 효과적이겠다 얘기를 했고 이 친구도 제 말이 타당한지 잘 들어주고 잘 따라하더라구요
첫 술에 배부르면 큰 일이 나니까 그 날은 거기까지만 하고
이후에 마주치면 눈인사를 하게 되었지요
그 친구도 동네에서 오래 살았는지 런닝머신 죽순이 아줌마들이 다들 아는 척을 할 정도니 사람들 많을 때엔 눈인사만 하고
사람들 그나마 없을 때에는 운동을 조금씩 알려주면서 말도 하고 이야기도 좀 나누고
그러다가 혹시 무슨 띠냐고 물어보니 저랑 동갑이라고 하길래 가방에서 명함을 꺼내 줬지요
물론 만나서 술먹자 떡치자 이런 얘기는 아니고, 동네 주민이고 같은 헬스장 회원이니 카ㅋㅇㅌ..으로 운동 얘기나 하시죠? 라면서...
이틀 뒤인가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는데 그 친구네요 ㅎㅎ
헬스장에서는 엄청 조신한 척 하는데 전화로 하니 목소리도 엄청 하이톤이고 밝고 명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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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또 몇 개월을 친하게 지내다가 아이가 있으니 섹드립 서로 날리고 날짜를 잡았습니다
일단 둘 다 저녁은 부담스러우니 낮거리로 하고
호텔은 제가 자주 다니는 곳으로
그리고 중간에 만나 픽업을 하고 텔로 입장 ^^
저는 일단 먼저 옷을 다 벗고 쭈삣쭈삣 서 있는 친구를 침대에 앉으라 했죠
이미 다 허락한 여자지만 그래도 마지막 자존심이 있을거라 생각되었기에 조급해 하지 않고 테이크아웃 해 온 아아 마시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고
그러는 동안에 한 껏 분기탱천 중인 아가를 만지게 하니 마지못해 만지고 이후에는 쪼믈딱도 피스톤운동도 잘 해주더라구요
이제는 되었겠다 싶어서 옷을 벗기고 브라까지 벗기고 애무를 시작해줬지요
키스 열라 해주고 목덜미부터 가슴, 배, 겨드랑이, 옆구리까지 아주 남김없이 빨아주니 엄청 흥분하더라구요
팬티는 못벗기게 계속 버팅기는데 "처음 데이트 하는데 좀 그렇다"고 징징거리길래
"알았다, 그런데 이렇게 터질려고 하는 애는 어쩌면 좋으냐?"라고 하니 손으로 해주면 안되겠냐고 하네요
그래서 아니 우리가 무슨 고삐리도 아니고 ... 알았다, 손으로 해줘~ 라고 하고 저는 이 친구 가슴을 빨고 이 친구는 손으로 열심히 해주는데 젤도 없고 핸드잡을 그리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손으로 하니까 뻑뻑해서 아픈데 입으로 해주면 좋겠다, 라고 하니까 대답도 안하고 냅따 물더라구요
그래도 유부녀니 ㅅㄲㅅ는 잘 배워왔는지 나름 느낌나게 잘 해주고~
저도 누워서 열심히 입에 밀어 올리고
턱 아프다고 투덜 거리길래 곧 끝날 수 있을거 같다며 칭찬해주니 더 열심하 ㅅㄲㅅ를 해주고 저도 슬슬 오르고
쌀.것 같은 느낌이 와서 머리를 붙잡고 할거 같아.. 쌀.거. 같아. 어따 싸? 라고 하니 대답 안하길래 입에 싸라고 허락해줬거니 해서
첫 데이트날 아주 입싸를 제대로 했습니다
불.알에 있는 한 방울까지 다 손으로 짜내고 입으로 쪽쪽 빨더니 입에 존슨을 문 채로 끝났냐고 웅웅~거리는거 같아서 다 쌌다고 하니 손으로 입을 가리고 화장실로 향하더라구요
나름 첫 데이트에서 입싸를 해줬으니 저도 매너를 지켜야 해서 고맙다~ 자기 최고다~ 온갖 칭찬을 하니 좋아하더라구요
그렇게 그 친구는 팬티 차림으로 저는 홀라당 차림으로 누워서 이야기를 더 하다가 첫 데이트가 끝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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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는 좀 골때린게 지 사촌 언니도 한 번 데리고 나왔었고
중간에 맨날 섹.스만 하자고 한다며 헤어지기도 여러 번인데 같은 헬스장 회원이다 보니 최근 다시 만나서 즐.떡 하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이 친구랑의 이야기도 뭐 천일 야화지만 잼난 에피소드로만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헬스장 유부회원 처음 호텔간날(펌)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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