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유부녀 아줌마(펌)
회사에 30대 후반 좀 못생긴 아줌마 있는데 유부녀임
못생긴련이 남자는 존나 밝혀서 남자 평가를 자주하는
아줌마였음 못생기기는 했는데 엉덩이가 오리궁둥이라
가끔씩 뒷치기를하는 상상을 하기는 했음
그날은 회식을 했는데 1차에서 고기를 먹고 노래방을 갔었음
근데 그 아줌마가 내 옆에 앉아서 팔짱을 끼고 젖을 존나 비비는 거야 하 솔직히 존나 꼴렸는데 유부녀니까 엄청 쫄렸지만
내가 허벅지 쓰다듬는데 더 꽉 껴안으면서 젖탱이 ㅈㄴ비비더라고 나도 이제 이성적인 판단이 안 되더라 서로 존나 비비고
그 아줌마가 다리 내 다리위에 올리고 진짜 정신 나가겠더라
아쉽지만 노래방이 끝나고 서로 흩어지는데 존나 취한척하길래
내가 이때다 싶어서 제가 택시 잡는 거 보고 들어갈게요 하고
밑으로 내려갔지 팔짱낀 상태로 같이 가다가 택시 부르지도 않았는데 택시가 너무 안 잡히네요 근처 숙박업소까지 데려다 드릴까요? 하니까 바로 응 부탁할게 이러길래 오늘 먹겠구나 했죠
근처 모텔 잡고 방으로 올라가는데 내 팔을 더 쎄게 움켜쥐더라
그래서 반대팔로 배쪽 감싸쥐고 모텔방 입성하자마자
키스 갈기길래 하 바로 씻지도 않고 존나 박아댔다 진짜
오리궁둥이 뒷치기하는데 쪼임 뒤지더라구요 안에다는 싸면 안 된다고 하길래 허리에다 싸고 닦는데
현타 미치도록 오면서 뒷감당 어떻게 해야하나 하면사
이성이 돌아오는데 아줌마가 입으로 해주더라
당연히 나는 다시 딴딴해지고 2차 시작했습니다
2차는 배싸하고 이성 완전히 돌아오고
우리 이제 어떻게 하냐니까 죽을 때까지 서로 비밀로 하자고
약속하고 헤어졌다
참고로 그 아줌마 남편도 같은 회사인데 우리 떡친날
야간 근무 중이였어요..
[출처] 회사 유부녀 아줌마(펌)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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