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때 식당 아줌마와의 추억(펌)
제가 군대 가기전 호프집에서 알바할때 추억입니다.
군대 가기전에 열심히 호프집에서 알바하던 시절 주방 아줌마가 새로 오셔서 회식을 하게됐습니다.
1차2차3차까지하고 다들 얼큰하게 취하고 시마이하고 주방 아줌마와 단둘이 길에 남게됐습니다.
집에갈까 하다가 아줌마가 술이 부족하다는 뉘양스를 풍기길래 그럼 한잔 더 하고 가자고 해서 둘이 4차로 이동합니다.
둘이 술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 해보니 이혼하고 중학생 딸을 혼자 키우고 있다고하네요.
술집에서 나오니 날이 밝아왔네요.
집에 가려고 택시를 잡을려고 했는데 갑자기 자기 집에 갈래? 하길래
혈기왕성한 20대때라 아줌마고 뭐고 콜하고 집에 갔습니다.
딸은 없냐고하니 친구집에서 자고 온다고 했답니다.
집에 들어가서 맥주 한캔씩 더 먹고 아줌마가 씻는다길래 같이 씻자고 하니 바로 콜합니다.
서로 거품으로 씻겨주고 사실 씻는다기보다 애무에 가까웠습니다.
화장실에서 물고빨고 ㅋㅅ하고 ㅅㅇ까지 하다가 침실로 이동
아줌마 얼마나 굶었는지 느끼는데 숨을 헉헉거립니다.
처음듣는 반응이였는데 은근히 흥분되더라구요.ㅋㅋㅋㅋ
씻을때 ㅂㅃ 생각하고 ㅂㅈ 깨끗히 씻겨줬더니 냄새도 없어서 ㅂㅃ오지게 했습니다.
물도 많이 나오고 ㅂㅃ 받는동안 허리를 가만히 못있네요ㅋㅋㅋ
자연스럽게 69 들어가는데 ㅈㅈ 뽑히는줄알았습니다.
딥스롯까지 하면서 컥컥 거리네요.
아무생각없이 콘돔이고 뭐고 생각도 안하고 ㅈㄴㅅㅈ해버렸습니다.
아줌마 얼마나 격하게 하셨는지 끝나자마자 5분도 안됐는데 기절하듯 잠들어버리네요.
같이 잘까 하다 눈뜨면 어색할것같아서 옷입고 집에 왔습니다.
그러고나서 거의 회식때마다 둘이 모텔가서 ㅅㅅ했네요. 모텔비도 항상 아줌마가 계산하고ㅋㅋㅋ
2~3달뒤 저는 군대에 입대했고 전역하니 알바하던 가게도 없어지고 아줌마도 못봤습니다.
어렸을때 추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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