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알바하는 가게 사장(펌)
음슴체 죄송함다
친구가 일하는 가게 술집 사장이 있음.
친구 보러 그 가게에 몇번가니 알아봐줌. 안주도 서비스로 몇개주고
그러다가 친구 쉬는날 다른가게에서 술 먹다가 결국 막차로 친구 일하는 가게감.
친구가 쉬는날이라 사장이 홀보고있었음. 서비스로 안주 많이 가져다주는데 내 쪽 자리가 가장 가까워서 그런지 계속 몸을 들이대면서 테이블에 안주를 갖다줌. 솔찍히 그때 좀 흥분됐음. 그렇게 계속 마시다가 친구 취해서 기절했고 나는 혼자 폰보면서 홀짝홀짝 마심. 그때 여사장이 친구를 깨움. 왜 깨우냐고 물어보니 음식물쓰레기 무겁다고 버려달라고 깨운다함.
어의가없어가지고 내가 버려줌. 그때까지만 해도 별 감흥이 없었음. 얼마뒤 친구 여자친구가 데리러옴. 나도 택시타고 집갈라했는데 여사장이 자기 일 조금만 도와달라하네.. 서비스 많이 줘서 귀찮았지만 도와줬음. 마감 정리하는데 할게 우리 테이블 말고는 없었음. 그때 부터 뭔가 느낌이 옴. 안주 가져다주면서 굳이 몸 들이대는거랑 일 도와달라는게..
근데 티는 안내고 테이블 정리 다하고 가게 문닫는데 까지 별 일없어서 혼자 오바했나 생각했는데. 집데려다준다길래 100%다 생각하고 차에 탐. 지금 생각하면 무서웠던게 여사장 남편이 생활했던 사람이란걸 친구한테 들음.
근데 그때는 술도 됐고 머리보다는 ㅈ이 꼴리는대로 가니까 탔음.
우리집 쪽 가는길에 맥도날드 있는데 커피 마시겟냐고 물어봐서. 나는 콜라 먹겠다니. 그러면 맥주 먹자고하네ㅋㅋ. 근데 시간은 새벽 6시. 어디서 먹을까 물어봤는데. 이 시간에 갈때가 있겠냐고 방잡고 먹자함. 여사장은 텔에 주차하고 나는 먼저 내려서 맥주 4캔 사고 들어가니 텔 계산하고 엘베 잡고있드라.
들어가서 맥주 홀짝이면서 대화하는데. 뻔한 유부녀의 외로운 스토리 좀 들어주다가 화장실 간사이에 잠깐 침대에 누웠는데 화장실에서 나오자마자 불을 바로 끄드라. 진짜 아무 생각없이 피곤해서 누워있었는데 여사장은 그게 신호인줄 알았는듯.
불 끄고 내 옆에 누워서 막 앵기는데 긴머리 여자들의 샴푸 냄새 그게 나를 미치게했음. 바로 ㅋㅅ박고 옷 위에서 만지는걸 10분정도 하다가 여사장이 "ㄲㅊ터지겠다ㅎㅎ" 하길래 옷 다벗고 폭풍ㅅㅅ. ㅋㄷ 안끼고 해서 밖에 쌌는데. 나는 업소녀들 무료 ㄴㅋ 아닌 이상 항상 ㅋㄷ을 사용하는데 처음으로 밖에 발사해봄. 조금 아쉽지만 가슴이랑 배 그리고 ㅂㅈ털에 내 애기들이 있는 모습도 굉장히 좋았음. 같이 씻고 나와서 또 뻔한 유부녀의 외로운 스토리를 들어주니 잠이 옴. 그러니까 내 ㄲㅊ 만져줘서 바로 깨고 2차전ㅎㅎ 2차전때는 ㅋㄷ 끼고함. 하고 씻고 나는 집이 근처라 간다고 하니 여사장도 술 다깻다고 간다함.
그렇게 헤어짐. 집에가서 기절한뒤.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생각이 엄청 많아짐.
그렇게 몇일뒤 친구 가게 근처 지나갔는데 여사장이 옆가게 사람들이랑 노가리까고 있다가 만남.
인사했는데 반갑게 받아주심.
그냥 아무일 없듯이.
나도 아무일 없듯이 반응하는데 유부녀를 먹었다는 죄책감일까 그냥 여친도 아니고 친구 일하는 가게 사장이라서 그런건가
계속 피하게되고 자주 안가게 됨.
++긴글 읽어줘서 고맙슴다. 그냥 생각나는대로 그 상황을 글로 쓰니 난해한 글이 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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