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누드모델 하다가 발기된 썰
익명
13
2532
9
2023.10.28 12:00
머지 하고 내 밑을 살짝봤는데 시1발 대참사
그 발기 한다음에 풀리면 쿠퍼액 살짝 나오는거 알잖아
그때 내가 진짜 거의 한시간동안 100프로 풀발기한 상태에서 풀려서 그런가
쿠퍼액이 평상시보다 진짜 졸라 나온거임...그렇게까지 많이 나온적은 앞으로 인생에서도 없을거임
거의 마치 싼거마냥 그렇게 나와있더라 근데 쿠퍼액이랑 정액은 다르잖아
쿠퍼액은 투명하고 정액은 하얗고 거기 년들도 다들 알고있을거야
난 그냥 그렇게 생각해 만지지도 않고 싼다는게 말이 안되잖아
막 털에 쿠퍼액 졸라 묻어있고 바닥에 뚝뚝 떨어지고 있엇음ㅋㅋ
진짜 개수치 씹능욕 아 시1발 쪽팔려서 자살할거같더라 막 눈물 나오려하고
근데 양손 십자가위로 걸치고 있어야 되서 어떻게 할수도 없고
원장년도 이제 더이상 정신을 지탱할만한 멘탈이 붕괴되버렸는지
얼굴만 살짝 빨개져서 그냥 모른척하고 있더라ㅋㅋ
마치 '나 저볍신새끼 몰라 개년들아' 하는듯한 모습이었음ㅋㅋㅋ
그러다 더이상 안되겠던지 휴지들고와서 닦아주더라ㅋㅋㅋ
그때쯤 되니깐 뭘하든 꼴리지도 않음 꼴림보다 수치스러움이 앞서서
암튼 그러고 시간은 또 계속 갔음
그리고 결국 한시간 다 가고 원장이 앞에 나가서 자 다 그리셨죠 하면서 정리하더라
난 원래 끝나면 바로 타올걸치고 도망가듯 나가려고 했는데
시발 완전 풀죽어서 옷 입고싶지도 않았음
그냥 시발 끝났는데도 그냥 손만 내리고 한참 가만히 있었음
원장도 웃으면서 "ㅇㅇ씨도 이제 타올 걸치시고 가서 옷 입으세요^^; 계좌번호 남겨주시구요" 하더라
난 그 대참사 나서 돈 제대로 못받을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깐 예상외로 90만원 다 주더라 ㅋㅋ
나와서 원장년 차 옆에 타면서 모자 푹 눌러쓰고 창밖보면서 말 한마디도 안함ㅋㅋ
원장은 좀 풀어준답시고
"원래 처음엔 다 그래요 저도 예전에 미대다닐때 누드화같은거 그릴때 그런분들 꽤 많이어요
그런분들은 약같은거 먹고 하시는데 제가 원장하면서
누드는 처음이라 약을 준비 못했어요 제잘못이예요"
하더라 시1발 내가
"그런약이 있습니까?" 하니깐 "네" 하더라 시1발 그때 대가리 후려치고싶었음ㅋㅋㅋ
그냥 그대로 가서 집앞에서 차에서 내려서 안녕히가세요 하고
돈 들어온걸로 차 고치고
그리고 30만원으로 커플링하고 남은돈 저금했음 ㅋㅋㅋ
그리고 그날밤 그 형한테 전화옴 따르르릉
그형: 마 ㅋㅋ
나: 아 와예 ㅡㅡ
그형: 오늘 잘했나ㅋㅋㅋ 아 임마이거 졸라 웃긴새끼네 얘기 다들었다ㅋㅋ
나: 뭘 들어요 (뜨끔)
그형: ㅋㅋ 아 이새키 얌전한새키가 부뚜막오른다고 나한테 변태어쩌고 카던놈이 졸라 발정ㅋㅋㅋ
나: 뭔소립니까? 걍 끊어요
그형: ㅋㅋ 니꺼 크다고 소문 다났더라 시발ㅋㅋㅋ
나: 끊어요
그형: 그 원장님이 나 아는누나임ㅋㅋ 다 소문내고 다니더라ㅋㅋ
나: 뚝 뚜뚜뚜뚜
원장 씨1발년 역시 일부러 그랬던건가 시발 유주얼 서스펙트처럼 갑자기 졸라 소름 끼치더라
3줄요약
1 돈 없어서 누드알바 뜀
2 아줌마들 사이에서 ㅈㅈ깜
3 ㅈㅈ꼴려서 개쪽
그 발기 한다음에 풀리면 쿠퍼액 살짝 나오는거 알잖아
그때 내가 진짜 거의 한시간동안 100프로 풀발기한 상태에서 풀려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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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마치 싼거마냥 그렇게 나와있더라 근데 쿠퍼액이랑 정액은 다르잖아
쿠퍼액은 투명하고 정액은 하얗고 거기 년들도 다들 알고있을거야
난 그냥 그렇게 생각해 만지지도 않고 싼다는게 말이 안되잖아
막 털에 쿠퍼액 졸라 묻어있고 바닥에 뚝뚝 떨어지고 있엇음ㅋㅋ
진짜 개수치 씹능욕 아 시1발 쪽팔려서 자살할거같더라 막 눈물 나오려하고
근데 양손 십자가위로 걸치고 있어야 되서 어떻게 할수도 없고
원장년도 이제 더이상 정신을 지탱할만한 멘탈이 붕괴되버렸는지
얼굴만 살짝 빨개져서 그냥 모른척하고 있더라ㅋㅋ
마치 '나 저볍신새끼 몰라 개년들아' 하는듯한 모습이었음ㅋㅋㅋ
그러다 더이상 안되겠던지 휴지들고와서 닦아주더라ㅋㅋㅋ
그때쯤 되니깐 뭘하든 꼴리지도 않음 꼴림보다 수치스러움이 앞서서
암튼 그러고 시간은 또 계속 갔음
그리고 결국 한시간 다 가고 원장이 앞에 나가서 자 다 그리셨죠 하면서 정리하더라
난 원래 끝나면 바로 타올걸치고 도망가듯 나가려고 했는데
시발 완전 풀죽어서 옷 입고싶지도 않았음
그냥 시발 끝났는데도 그냥 손만 내리고 한참 가만히 있었음
원장도 웃으면서 "ㅇㅇ씨도 이제 타올 걸치시고 가서 옷 입으세요^^; 계좌번호 남겨주시구요" 하더라
난 그 대참사 나서 돈 제대로 못받을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깐 예상외로 90만원 다 주더라 ㅋㅋ
나와서 원장년 차 옆에 타면서 모자 푹 눌러쓰고 창밖보면서 말 한마디도 안함ㅋㅋ
원장은 좀 풀어준답시고
"원래 처음엔 다 그래요 저도 예전에 미대다닐때 누드화같은거 그릴때 그런분들 꽤 많이어요
그런분들은 약같은거 먹고 하시는데 제가 원장하면서
누드는 처음이라 약을 준비 못했어요 제잘못이예요"
하더라 시1발 내가
"그런약이 있습니까?" 하니깐 "네" 하더라 시1발 그때 대가리 후려치고싶었음ㅋㅋㅋ
그냥 그대로 가서 집앞에서 차에서 내려서 안녕히가세요 하고
돈 들어온걸로 차 고치고
그리고 30만원으로 커플링하고 남은돈 저금했음 ㅋㅋㅋ
그리고 그날밤 그 형한테 전화옴 따르르릉
그형: 마 ㅋㅋ
나: 아 와예 ㅡㅡ
그형: 오늘 잘했나ㅋㅋㅋ 아 임마이거 졸라 웃긴새끼네 얘기 다들었다ㅋㅋ
나: 뭘 들어요 (뜨끔)
그형: ㅋㅋ 아 이새키 얌전한새키가 부뚜막오른다고 나한테 변태어쩌고 카던놈이 졸라 발정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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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형: ㅋㅋ 니꺼 크다고 소문 다났더라 시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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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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