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의 탈선 2 (펌)
기사 아저씨는 원래 장난감 제조업을 하시다가 I M F 때 납품 처의 부도로 연쇄 부도를 내었고 그 충격으로 아주머니 까지 큰 병에 걸리셨데요…
그리고 하나 있는 아들 마저 집을 나가고요……
그래서 자살까지도 생각을 했지만 아주머니 생각만 하시면 불쌍해서
더욱이 60에 나이를 넘기셨는데도 타고난 건강 체질 때문에 잠들어 있는 제 모습에 잠시 이성을 잃으셨다는 거에요…..
아마 아주머니가 편찮으셔서 아저씨와 잠자리를 할 수 없었던 거 같아요.
한참 동안 기사 아저씨의 말을 듣던 중 갑자기 아버지 생각이 나는 거에요….저희 아버님도 아주 건강하시거든요 ….
만약 저희 어머니가 편찮으시다면 저희 아버지도 그럴 수 있겠다 하고 말이죠….
그런 생각을 하다 보니 기사 아저씨를 돕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거에요…..그리고 미운 남편에 대한 복수심도 생기고요………
그래서 전 아저씨에게 말을 했어요….더 만지라고요.. 기사 아저씨 마음 풀리실 때까지요…….
대신 이곳은 사람이 많으니 좀 자리는 옮겨 달라고요…..참! 택시 요금은 걱정 마시라는 베려 도 해주었지요…
잠시 차가 이동하는 동안에 눈을 감고 생각을 해 보았지요….
지금 내 자신의 행동에 대하여 말이에요 …..하지만 자신의 답도 얻기 전에 택시는 한적한 곳 나무 밑에 정지를 했어요….
그리고 기사 아저씨는 고개를 숙이고 가만히 계시는 거에요….전 그런 모습을 보니 더 마음이 뭉클 하더라 고 요. 안돼 보이시고….
그래서 전 아무러치도 않은 듯 말을 했지요….어서 만져 보시라고.
저도 사실 제가 한말에 대해 저도 이해가 되지 않아요…사실 섹스에는 둔하거든요.. 성격 또한 무척 내성적이고요…
아마 제가 이런 말을 할 수 있었던 건 우리 아버지 처지와 비슷한 것이 제 마음을 움직였던 것 같아요…………
전 뒤에 몸을 기대어 눈을 감고 가만히 있었지요…그런데 이상하게도 몸이 이상해 지는 거에요…
분명 기사 아저씨는 아직 제 몸에 손도 데지 않으셨는데…..아래에 물이 고이는 듯 하고 괜히 짜릿 짜릿 해지는 거 있죠…
아마 신랑하고 첫 관계를 가질 때도 이런 감정은 들지 않았어요……..
이런 감정에 빠져 있을 무렵…..에어컨 찬바람 때문에 약간 춥다고 느끼고 있었는데….기사 아저씨의 따듯한 손이 무릎에서 느껴지는 게에요…
전 흠짓 놀랐지만 이내 안정을 찾고 가만히 눈을 감고 있었어요……무릎 위에 있던 아저씨의 손은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 하더라 구요..
안마를 해주듯이 무릎을 누르다가는 종아리로 손을 옮기더니 양쪽 종아리를 정말 시원할 정도로 주물러 주시는 거에요….
그리곤 제 발을 들어 신발을 벗기더니 스타킹을 신은 제 발을 발가락 하나 하나를 만져도 주고 발가락 전체를 손에 쥐시곤 주물러 주시기도 하는데…
정말이지 남편이 제 가슴을 만지거나 제 아래를 만져 줄때보다 더 시원한 쾌감이 몰려 오는 거에요…
저도 모르게 “ 아~ “ 하고 신음 소리가 나 더 라고요….
이렇게 쾌감에 빠져 즐기고 있는데 아저씨에 손은 다시 종아리를 걸쳐 허벅지 안 쪽으로 다리를 살살 비비며 들어 오더라고요…
거칠면서도 따듯한 기사 아저씨의 손이 제 부드러운 허벅지 깊은 곳을 살짝 살 짝 아래 위로
주물러 주었어요 이렇게 아저씨에 손이 움직이다가 가끔 제 거기를 스치듯이 닿을 때는 전 움찔 데며 놀라기도 했죠
전 부끄러웠어요…남편이랑 섹스를 할 때 워낙 아래에 물이 없어서 삽입 때 나는 나 데로 고통도 있었지만
남편 또한 불평을 했었죠….그런데 지금은 정 반대였어요 혹시 아저씨 손등에 제 축축한 팬티가 느껴 질 까봐.. 얼굴이 뜨거워 지는 거에요…
하지만 기사 아저씨는 이런 생각을 무시라도 하듯이 제 둔덕 부근을 손가락을 모아 지긋이 누르며 돌리시는 거에요
가끔 어느 손가락 인지는 모르지만 제 크리톨리스를 건드릴 때는 미칠 것만 같았어요….
이미 제 아래는 팬티가 젖어 팬티 위로 만지는지 아니면 속으로 만지는지를 모를 정도 였지요
얇은 팬티가 젖어 손 끝에 제 크리톨리스가 느껴지시는지 이번에는 손가락 하나로 크리톨리스를 집중적으로 긁어 주는 거에요…
정말 제가 이렇게 민감한지 몰랐어요
잠시 후 아저씨는 제 거기서 손을 떼고는 엉덩이 밑으로 손을 넣길래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자 팬티 뒤쪽 라인을 잡고 벗기자 신기할 정도로 쉽게 벗겨 지더라 고요.
전 다리에서 팬티를 빼고 옆에 두었지요…..
그리고 의자에 걸 터 앉듯이 앞으로 가서 다리를 살짝 벌려주었어요…
아마 환한 대낮이라 제 거기가 환히 보였을 거에요…
[출처] 주부의 탈선 2 (펌)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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