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두번째 배신2 (펌)
그남잔 그후로 딱 연락을 끈더군요.... 그에게 실망감과 비겁한 마음이 들엇어요. 남편이 제게 하는말....
너와 스왑이며 3섬을 하는것이 너 바람피우라고 하는것이 아니다. 분명 너도 여자이고 여자로서 즐길권리가 있고 서로 배우자를 속이며 바람피우는것 보단 서로인정하고 즐기자는 의미이다.
스왑을 하기전에 삼십대 유부녀를 보면 섹욕이 생겻다. 그때 너는 내게 그냥 애엄마 마누라였지 여잔 아니엿다. 그러나 바람난 유부녀를 만나다 보니 내 아내도 여자임을 느꼇다.
니가 원한다면 너도 즐기게 해주고 싶엇다. 너와 스왑을 한후로 난 절대 바람피운적이 없다 그전에 너에게 배신한적이 있지만 너와 정말 몸으로 즐기는 섹스를 햇을때 난 너를 속이지 않는 남편이였다.
난 너가 뜨거운여지인것을 안다 그간 무지 참고 살앗던것도 안다. 다시는 내게 배반 하지마라. 언제든 남자가 필요 하면 내게 속이지말고 사실데로 이야기 해라....요번 일은 없던일로 덮어두자.
그후로 2년정도 우리 부부는 스왑이던 3섬이던 하지 않았어요. 물론 나나 남편이나 서로 속이며 바람도 안피웟고요.그간 사업이 난항으로 남편은 많이 늙엇더군요.
30후반인데 육체적으로나 정식적으로 힘들엇던것 같아요. 일주일에 한번 가져오던 부부관계가 한달에 한번정도이고 전 같지 않게 피곤해보이는 얼굴색이며....
남편이 힘든것을 알기에 육체적으로 불만이 들엇지만 보체지 않앗어요. 그러던중 남편이 다시 3섬을 제의 하더군요. 전에는 초대 남자를 남편이 골랏는데 이젠 제게 고르라 하더군요.
아마 전같지 않는 남편의 상황이라 그런가봐요. 내가 조금 잘못해도 바로 꾸짖던 남편은 좀 온화해진듯.... 남자들 중년에 접어들면 아내에게 많이 기울어진다 잔아요.
다시 3섬을 하는데 남편은 전 같지 않터군요. 전에는 초대 남자랑 같이 2대1로 했는데 이젠 저와 초대 남자가 하는것을 도와주는 정도 그리고 구경하는 정도로 하더군요.
3섬을 할때 사정을 못하고 집에 돌와와 섹스 할때는 무섭게 돌변 하는거에요. 나와 초대남자가 하는것을 이야기 하며 격렬하게 섹스를 해요.
또 달라진것이 부부관계시 내게 걸레 아무나에게 벌려주는년 하며 섹스를 해요. 정말 약의가 있는 욕 같지는 않아요. 전같이 좀처럼 자극이 되지 않는 다는군요.
내가 다른남자와 격렬하게 하는것을 보면 창녀같은 생각이 들지만 내게 강한 성욕이 일어 난데요.남편의 정신적인 육체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자극이 필요 했나봐요.
그후로 거의 매달 한차례 3섬을 햇어요. 그렇게 5번정도 햇나.하면 할수록 남편은 같이 참여보다는 구경하는시간이 길어 졎어요. 남편은 두남성을 초대해서 내가 두남성과 즐기는것을 보고 싶다더군요.
그때 알게된 남성중 한명이 지금 남편몰레 만나는 애인이에요. ** 모카페에서 남편이 두남성을초대햇는데 한분은 남편보다 두살만은 41살 한남성은 32살 둘아 경험이 많은 사람이엿고
특히 성기 사진을 보앗는데 큼직한게 마음에 들엇어요.
그간 경험때문인지 하두많이 해서 그런가 이젠 성기 큰남성이 좋은것 같아요. 처음부터 끝까지 남편은 구경만 햇고 난 그날 밤새도록 두남성과 섹스를 즐겻죠.
특히 32살의 남성은 저와 너무 궁합이 잘맞는듯햇어요. 난 사정 받기를 좋아 하거든요. 금방 사정하드라도 또 금방커져서하구 또 사정하구..... 질안에 가득 사정 받으면 그때 느낌이란.....
32살 남성은 그날 무려 5번이나 내게 사정을 햇어요. 그남성도 내가 무척 마음에 든다더군요. 나와 꼭 끓어 안고 할때 내귀에 살짝 속삭이더군요. 단둘이 만나고 싶다고.....
그는 남편몰레 제게 연락처를 주엇고 지금 그와 남편 모르게 만나고잇어요. 마침 직장이 이지역이라 멀지 않은곳으로 이사를와서 자주 만나고잇죠. 그도 내가 한달에 한번은 지금도 남편과 3섬을 즐기고 있는지 알고있어요.
가끔은 그의 친구들과도 하곤해요. 난 알아요 그와 난 섹스때문에 만나것이지 다른것이 아니라는것을.....그러나 남편몰레 만나는것이 미안하지만.....남편은 같이 만나길 원하는데.....
난 남편없이 그와 만날때 또다른 즐어움이 있거든요. 그의 큰성기의 쾌감과 젊은 육체 그리고 가끔 그의 친구나 후배들과 하는섹스... 단순히 그와 나는 섹스 파트너이지만 그맛을 놓칠수가 없어요.
가끔 남편에게 나 엔조이 하구올게 하면 남편은 그러라 해요. 단 한마디 덧붙이지만..... 한번뿐이야 또 만나는건 싫어.
남편은 단둘이 만나는것은 사귀지말고 한번 엔조이 상대로 만나는건 매일 이라도 허락하겟데요.
그러나 사귀는것은 절대 않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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