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한 아들 2 (펌)
입술에 잡힌 곳은 아들 현이의 귀두인 듯 했고 짭잘한 맛이 혀에 느껴졌다. 그 혀에 느껴진 맛이 미진을 미치게 했다. 입을 크게 벌려 아들인 현의 자지를 불알 채 머금은 미진은 혀를 굴렸다.
미진의 침에 흠뻑 젖어가던 현의 자지가 꿈틀대며 용트림을 하기 시작했다. 서서히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거대해지는 아들의 자지를 미진의 입은 감당하지 못했다.
머리를 들어 아들의 눈치를 살피던 미진은 팬티를 아래로 끌어내렸다. 천천히 벗겨지던 팬티는 자지에 걸린 듯 멈추었고 미진은 고무줄은 당겨 조심스럽게 아래로 내렸다.
완전하게 발기한 아들의 자지가 팬티에 결렸다가 나타났다. "헉" 컸다.
미진은 자신도 모르게 아들의 자지와 자신의 손을 비교했다. 자신의 활짝 핀 손바닥 보다도 길고 굵은 아들 현이의 자지였다.또한 거무튀튀한 어른들의 자지와는 다르게 연한 핑크빛의 하얀 자지는 미진의 눈을 자극했다.
미진은 손으로 부드럽게 쓰다듬었다.뜨겁게 달아오른 자지는 미진의 손길에 인사하듯 끄덕였다.가볍게 움켜쥔 자지를 위 아래로 훑자 아들 자지의 귀두가 손바닥에 느껴졌다. "아"
"이 자지가 내 보지에 문질러 진다면?" 하는 생각이 미진을 흥분케 했다. 미진은 조심스레 아들 현이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맛있는 음식을 탐하듯 미진은 자지를 먹었다.
깊숙이 넣은 자지가 미진의 목젖을 자극하자 미진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입에 힘을 주어 세차게 빨아 들였다. " 어? " 강한 자극에 아들 현이가 깨었다.
" 엄마? " " 그래 현이야. 엄-마 다. " 그 말을 끝으로 미진은 이성을 잃어 버렸다. 현이는 엄마에게 뭐라고 하려다가 자지에 느껴지는 강한 자극에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부모와는 너무나도 다른 자신의 모습의 이유를 진작 알고 있던 현이다. 솔직하게 미진과 남편은 현이에게 입양 사실을 알려줬고 그 후로도 변함 없는 두 사람의 사랑을 확인한 현이는 충격을 딛고 부모를 그 역시 사랑하고 존경하고 있었다. 하지만 어릴 때부터 친 엄마가 아닌 것을 안 현이는 미진을 엄마로 생각하면서도 한 여자로 좋아하게 되었었다.
물론 미진의 뛰어난 미모 때문 이였다. 그렇게 생각해 왔던 엄마가 지금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다. 그것도 빨갛게 달은 얼굴과 충혈된 눈을 치뜨고 자신을 요염하게 바라보며.
마음의 부담을 턴 현이는 침을 범벅으로 묻히며 게걸스레 빨고 있는 엄마 미진의 입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엄마 미진의 혀는 현의 자지 요도구를 강하게 마찰했고 엄마 미진과 함께 하는 이 시간이 너무도
달콤해 현이는 깊은 쾌락에 젖어갔다. 현이는 엄마를 일으켜 미진의 다리를 자신의 머리 쪽으로 당겼다. 기다리고 있었던 듯 미진은 얼른 자세를 바꾸고 보지를 아들 현이의 얼굴에 대었다.
열에 들뜬 보지는 가려운 듯 하였다. 현이는 자신의 얼굴 위에 떠있는 엄마 미진의 보지를 보았다. 벌겋게 달아 부푼 엄마 미진의 보지는 물이 허벅지를 타고 넘쳐 내렸다.
엄마 미진의 보지는 뭔가가 아쉽고 가려운 듯 벌떡대고 있었다. 그 보지를 보려고 엄마의 내리 누르는 몸짓을 두 손으로 버티던 현이 팔에 힘을 풀자말자 엄마 미진의 보지가 바로 현의 입에 닿았다.
아침부터 흥분됐던 탓에 강한 보지 냄새를 풍기는 엄마 미진의 보지를 입을 벌려 현이는 빨았다. 윗 입술은 엄마 미진의 공알 부분을 자극했고 혀는 질구를 쑤셔댔다. " 아 - 윽"
눈이 게슴치레 감기며 미진은 그 자극에 숨이 넘어가는 듯 했다. 혀를 통해 엄마 미진의 애액은 계속 입으로 흘러 들었고 현이는 그것을 맛있게 마셨다. 손가락에 애액을 묻힌 현이는 엄마 미진의 항문을 쑤셨다.
마려운 듯 쾌감을 느낀 미진은 참을 수 없는 욕망에 아들 현이의 자지를 깊숙이 삼켰다. 굵은 현이의 귀두는 어렵게 엄마 미진의 목구멍에 삼켜져 강한 압박을 느끼게 했다.
미칠 듯한 포만감에 미진은 먹어 버릴 듯 한 기세로 아들 현이의 자지를 빨아 들였다. 현이는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었다. 엄마 미진을 밀쳐 눕게 한 현이는 그녀의 다리 사이로 몸을 밀어 넣었다.
불꽃 튀듯 뜨겁게 서로의 눈동자를 응시하며 현이는 날씬한 배 위에 위치한 엄마 미진의 커다란 젖가슴을 움켜 쥐었다.
그리고 터질 것 같이 부풀어 오른 뜨거운 자지를 엄마 미진의 보지에 대었다. " 하-악 " " 으-윽 " 둘은 동시에 탄성을 내었다.
[출처] 입양한 아들 2 (펌)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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