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핑 첫경험1(펌)
저는 평범한 직장인이고 또 한가정의 그저 평범한 남편이자 아버지입니다.
제가 우연한 기회에 스와핑경험과 3섬 비슷한 경험이 있어 항상 머릿속에 나 같은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있을까 했는데..
살다보니 비슷한 경험들을 가진 분들을 많이 만날수 있어서 한편으론 반갑게 생각합니다.
저에 경험담을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저희부부는 연애기간을 오래 가진 그저 평범한 가정이었습니다.
저도 첫경험은 흔히들 겪는 군대가기 전 사창가에서 치루고 와이프 역시 제가 처음인 그런 부부였습니다.
그 일이 있기 전 까지는 둘다 섹스는 좋아 하지만 서로의 기분만 만족시켜줄 뿐 테크닉이나 기교 이런 것은 서로 없었습니다.
흔히 하는 정상위와 후배위외에는 전혀 다른 체위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으며 그 일이 있기 전까지는 와이프의 성기조차 자세히 본적이 없었습니다.
우리부부는 연애기간이 긴었던 만큼 여행이나 스포츠에 관심이 많아 아이 가지기를 미루었습니다.
물론 피임에 항상 신경썼으며 체외사정이나 와이프는 피임약복용등으로 조절하고 있던시기였습니다.
우리부부는 여름휴가를 계획하게 되었는데 4박5일 자동차로 전국일주를 해보기로 결정합니다.
그일정중 하루는 와이프친구가 사는 울산에 친구집에서 신세지기로 합니다. 물론 부부 안면은 서로 몇 번 정도 있는 사이 였습니다.
그쪽 부부가 서울에 오거나 하면 항상 식사나 술한잔 하는 사이였으며 와이프 친구가 수도권에 살다가 지방으로 시집간 케이스 입니다.
첫날은 동해안에서 재미있게 보내고 동해안 해안선을 따라 울산까지 5시간정도 운전하여 이동하였습니다.
와이프친구남편은 모 중공업회사에 다니고 있었고 저희 부부가 도착하는 날은 휴무날로 잡아 놓았더군요
그때 까지는 그부부가 그런 계획을 세우고 있을거란 생각은 꿈에도 못해 봤습니다.
문제는 그 남편이 심각한조루아니면 발기부전 이였다는데 문제가 있었습니다.
제 와이프도 저와의 관계에서 100 % 만족하지는 않겠지만 저는 러닝타임조절이 가능하여 보통 30분에서 최장1:30 까지 가능하였기 때문에 친구와의 전화통화에서 은근히 자랑을 하였다고 합니다.
저녁을 회를 사주겠다고 하여 방어진쪽 회집에서 회와 술을 한잔씩 하고 그때 그쪽부부가 서로 바꿔앉자고 하여 제 와이프는 그쪽남편(덩치는 산만하며 키185정도)이 앉고 저도 그쪽 와이프옆에 앉아서 술을 먹게 되었습니다.
서로 서먹서먹한 기분이 러브샷을 질투하면 할정도로 친근해 졌습니다.
내 와이프도 이쁜 편이지만 그쪽 와이프는 마른체형에 가슴이 크고 아래배에 군살이 없을 정도로 미끈한 체형이었습니다.
술이 어느정도 오르자 서로 살을 맞데면(여름철이라 노출이좀 있고 엷은 옷) 흘깃흘깃 가슴골을 음미하였습니다.
저희 부부는 술을 잘 하지 못하는 타입이라 어느정도 술이 오르니 어지럽더 군요.
와이프역시 떡 실신 직전이었으며 저 또한 남자라는 자존심으로 버틸뿐 필림 끈기기 직전이었습니다.
그렇게 그쪽 집으로 가는길 내 와이프는 자연히 그쪽남편이 업었으며 나는 그쪽 와이프어께에 손을 올려 놓고 부축을 받으며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때 까지는 정신을 차리려고 노력하여 와이프친구의 출렁이는 가슴을 슬쩍슬쩍 터치하며 이상한 쾌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집에 도착하여 와이프가 정신을 차리고 좀 씻겠다고 화장실에서 씻고 먼저 자겠다고 우리방이라고 정해준 방으로 들어가서 먼저 잠이 들었습니다.
저는 술한잔 더하자는 그쪽 남편에 성화에 못이기며 한잔하게 되었는데 귀한 손님오셨다고 양주와맥주로 폭탄주를 만들더군요 이래저래 10잔정도 마신후 정신을 잃고 쓰러 졌습니다.
한참을 잔것 같았습니다. 불이 켜진 방에 내 몸을 물수건을 딱이는 것을 느끼고 있었지만 꼼짝하기 싫었습니다.
[출처] 스와핑 첫경험1(펌)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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