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핑 첫경험3(펌)
결혼 2년 동안 남편과 관계가 5번도 안되고 그 것도 남편의 발기부전과 조루로 제대로 한번도 못해 봤답니다.
심각하게 이혼까지 생각하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 애기를 듣고 있으니 어제 와이프 친구의 보지맛과 하는 행동이 색에 굶주림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순간 불끈하더군요. 그리고 와이프의 충격적인 제안.... 밥먹고 자리를 피해 줄테니 와이프 친구 남편이 올 때까지 마음껏 즐기라고 하더군요. 전 미안한 마음에 됐어라고 했지만 오히려 와이프가 부탁을 하더군요.
밥을 다먹고 와이프가 눈치를 주더니 슬쩍 자리를 피하더군요.
와이프 친구는 설거지를 하다고 하면서 설거지 중이었는데 작정이라도 했는지 짧은 숏팬츠에 나시에 브라를 하지않아 봉긋한 유두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진행을 해야 할지 갈등하고 있다가 에라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뒤로 가서 가슴을 움켜 쥐었습니다.
순간 놀라는 듯 했으나 이내 내 성기를 손으로 쥐더군요. 그리고 내 이름을 부르며 사랑한다고 애기하면서 나에게 몸을 맡기며 그대로 쓰러졌습니다. 나는 천천히 애무를 해주며 옷을 다 벗겼습니다.
그리고 나의 옷을 벗자 기다리기라도 했다는 듯이 내 성기를 입으로 가져가더군요
정말 어디서도 맛보지 못한 오랄의 느낌이었습니다. 유흥가 여자들보다도 훨씬 능숙하고 혈란한 혀 놀림은 순간 사정할 것 같은 느낌까지 들 정도였습니다.
나의 좃을 와이프 친구의 꽃잎을 가르고 깊이 넣는 순간 긴 탄성이 나왔습니다. 그동안 어떻게 참고 살았는지 이해하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물론 섹스도 잘했습니다. 들어갈 때 쪼이고 나올때 빨아들이는 엄청난 보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와이프와 사창가 여자들과는 상대가 되지 않을 정도로 새로운 섹스에 나 조차 감탄하고 있었습니다.
어느덧 내가 와이프 친구를 더 많이 원하게 되었습니다.
사정해서 내 좃이 죽으면 물수건과 혀의 마술로 다시 세워서 섹스하고 나중에 내 좃이 얼얼할 정도로 섹스에 몰두했습니다.
와이프 친구는 그동안의 회포를 모두 풀었는지 얼굴은 홍조로 가득했고 나는 땀으로 범벅이 되었을 때 섹스를 멈출수 있었습니다.
긴 노동으로 잠을 청하고 잠을 자고 일어나니 어느새 와이프와 와이프 남편까지 들어와 저녁을 먹자며 밖으로 나가자고 했습니다.
몸이 녹초가 되어 꼼짝하기 싫어 시켜먹자고 하니 나의 노동을 아는지 장어를 먹으러 가자는 것이었습니다.
저녁을 먹고 또 술을 거나하게 먹고 노래방에 들러 노래하며 즐길 때 어느새 와이프가 아니라 와이프 친구가 내 파트너가 되어 있었습니다. 또 와이프도 그쪽 남편이랑 파트너가 되어 부르스를 추며 같이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쪽 남편은 오늘 낮에 일은 모르면서 나를 밖으로 불렀습니다.
와이프 친구가 최근 이혼 요청을 한다고 합니다. 물론 이유는 설명을 안해도 알겠더군요.
어제 일도 와이프 친구의 강력한 요청에 의해 들어 주었다고 했습니다. 반강제적으로 요청했다고 하더군요.
그일에 불만은 없다면서 나이도 나보다 3살 더 많은 사람이 형님 형님하면서 형님은 참 좋은 분 같다고 형님같은 사람이면 와이프를 맡겨도 불만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나한테 부탁를 했습니다.
내 와이프를 한번만 더 안아 보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뭔 소리냐며 전 버럭 화를 냈습니다. 자기가 발기부전과 어쩌다 발기가 되면 조루라고 애기 하면서 어제 형수님과 관계를 가졌는데 발기가 되더라고 저에게 고백을 하더군요.
물론 와이프한테 애기를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무지 미안해 하면서 고백하더군요.
그래서 애기를 해 버렸습니다. 와이프도 알고 있다. 삽입과 동시에 사정하더라구. 오히려 놀랬다고 하더라..
와이프 친구 남편은 발기가 되고 삽입하려는데 형수님이 깰까바 너무 떨었더니 참지 못하고 사정 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오늘밤 기회를 한번 더 주면 잘 해 보겠다고 기회를 달라고 조르는 것 이었습니다.
저는 무지 혼돈스러웠습니다. 남의 여자는 밤낮으로 탐닉하고 이렇게 까지 내 여자를 원하는데 결정하기가 어렵더군요.
들어가서 와이프와 상의 후 알려주겠다 하며 노래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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