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여친 분수폭발한썰
이휘주
14
4868
18
2023.10.24 11:54
어제 밤 ㅅㅅ가 역대급 최강이었어
여친이랑은 사귄지 5년이나 됐지....솔직히 결혼까지 염두하고 있는 시점임ㅋㅋㅋ
내 여친의 특징은 완전 흥선대원군이라는 사실. 철저한 쇄국정책으로 사람을 애타게 하는데,
혼전 순결까지는 아니어도 책임지지 못할 일은 하지말라, 살짝 들어가도 엄청 아프다, 뭐...이런 애임.
그래서 내가 오래 사귄 이유도 그동안 내가 내 본능을 억제하고
최대한 여친을 배려하고, 사귀는 대부분 잠자리를 가져도 애무에서 끝냈기 때문에,
적어도 얘는 내가 '쾌락때문에 사귀는 것 같지는 않은...;;;;' 뭐 그런 측면에서 신뢰를 받았찌ㅋㅋ
사실 나는 언제나 발정난 인간임. 내 여친이 좀 많이 이쁜데. 연예인으로 따지면 대략 한효주 스타일!?ㅋㅋㅋㅋ
약간 자그마하고, 말그대로 이뿌장하다는 느낌이 절로 나오는 여신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때 만나서 누구나 그렇듯 이래저래 어렵게 사귀었고,
사람이 그래~~~~~~~~~~~졸업 이후에 외롭거등......................세상 혼자 사는 느낌에 마음 맞는 사람은 그나마
그 전에 알던 사람들이니까~ 뭐 암튼 우리 둘은 그럭저럭 잘 사귀던 중이었음.
어젯 밤은 좀 특별했어. 여친 자취방에 뭐 하나 설치해주는 핑계로 저녁에 갔다가
여친 방에서 술을 왕창마셨찌~ 당연히 나는 여친방에서 자고갈 생각이었음~ㅋㅋ
술 먹고, 알딸딸 하고, 샤워하고, 영화나 한편 보려고하는데
내가 도발했음ㅋㅋ 야한영화 보자고. 나 요새 그렁거 땡긴다고ㅋㅋㅋㅋ 여친이 나보고 변태새끼라더니
다운받으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야한 영화가 아니라 그냥 야동을 다운받았지~ 일본꺼 노모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처럼 틀었는데 여친이 완전 몰입해서 재밌게 보드라ㅋㅋㅋㅋ 솔직히 나도 이미 꼴려 있었음ㅋㅋ
야동에서는 일본년이 무슨 상황극을 하는 거였음. 딱 봐도 나이 서른은 되어 보이는데 고딩 교복입고,
남자는 뱀처럼 교복 위를 더듬다가, ㅂㅈ를 벗겨놓고 겁나 자극하는데, 여자가 참지 못하고 분수를 폭발하는 장면이 나옴.
그 타이밍에 물어봤음. 여친님아~ 자네도 저렇게 분수가 폭발될 수 있는가? 하고ㅋㅋㅋ 한번 실험해보자고ㅋㅋ
근데 여친이 저런 변태같은 건 싫대~ 그리고 하고 싶으면 콘돔 끼래. 역시 흥선대원군이야.
근데 내가 어제는 평소처럼 억제하지 않고 그냥 본능에 맡기는 도전을 했쥐.
오래 사귀었지만 여전히 내 여친은 이뿌고 난 한번도 제대로 못해본 것에 대해서 약간 풀고 싶은 욕망이 좀 있었어.
그래서 야동을 내가 살짝 모방을 해주겠답시고
누워서 노트북 보고 있는 여친을 살짝 일으켜서 여친의 침대위 앉은 자세 뒤로 내가 바짝 붙어 앉았지ㅋㅋ
왼손은 여친 가슴을 더듬고 오른 손은 ㅂㅈ를 더듬고ㅋㅋ 여친이 아오 귀찮태ㅋㅋㅋㅋ 사실 그정도는 자주 하던거거든
자연스럽게 팬티빼고 다 벗기고, 여기까지는 평소처럼 특별할게 없었음.
근데 이번에는 내가 정말 여친이랑 제대로 한번 해보고 싶더라고~ 그래서 일단 조지자는 생각으로
여친 겨드랑이를 뒤에서 확 간질렀어ㅋㅋㅋ갑자기 여친이 생선처럼 팔짝 뛰면서 소리를 지르며 간지럼 타길래
나도 완전 신나서 물이 올라버렸고 그대로 69자세로 여친 ㅂㅈ를 빠랐어. 이미 자기도 축축해있더라고.
나도 여친의 분수를 실물로 보고 싶었어ㅋㅋㅋ 과연 그런게 가능할까. 그런데 미친듯이 애무하다보니 더 이상 애무가 아니라
우리 커플의 궁극적인 ㅅㅅ 커리큘럼. 진도를 빼야겠다는 생각이 더 들었어. 인생은 한 순간이야. 순간적으로 든 생각을
실행에 옮기고, 뭐라 그러면 멈추지뭐. 난 내 여친을 너무 사랑해서, 무리하기 싫었지만. 확 나갔다가 뭐라 하면 멈추면되고
사과하면 되지, 시도도 안하면 억울할 것 같았거든. 난 나의 판타지 속 ㅅㅅ 자세인 여친 엎드린 자세로 만들고
그대로 뒷치기를 시도했어. 살살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날은 여친이 그대로 받아 주더라고~ㅋㅋㅋ 개이득ㅋㅋ
슴가 만지면서 그대로 뒷치기를 계속 하는데 여친이 좋녜?ㅋㅋ당시에 나는 육체적 쾌감보다는 뭔가 정신적인 정복감?
드디어 해냈다는 성취감이 더 컸으므로 미친듯이 좋다고 했더니ㅋㅋㅋ 여친이 뭔가 흐뭇해 하던것 같더라~
그러면서 오늘만 콘돔없이 허락해주겠대ㅋㅋㅋ 쉬브알 진짜 이땐 세상 다 가진 기분이었음!!
이제 그동안 상상만으로 하던 짓을 다 시도했어. 여친도 대부분 협조를 해주더군. 콘돔없이 들어간 여친의 질은
미끌미끌 하고 따뜻했고, 살짝 조이는 기분도 좋았고, 여친이 같이 보조 맞춰서 흔들어주니까
내 각오만큼 오래 하진 못했음..너무 흥분되서 금방 쌌거등ㅋㅋㅋ 그것도 왕창~
둘이 가볍게 씻고 벗은 채로 누워서 팔배게 해주고 잠시 이야기를 나눈게 기억이 나.
정말 사랑하니까 나는 여친을 아꼈던 거고, 오랜 사랑 끝에 진짜 원초적인 본능에 이르러 싸긴 했지만
그래도 그건 되게 아름답고 행복했다. 진짜 사랑하는 기분이 들었거든.
형이 한마디 할께 븅신들아. ㅅㅂ 이런데 보면 개나소나 아무나 ㅅㅅ한거 자랑처럼 씨불이는 새끼들 있는데,
그게 일시적으로 좋을지 몰라도 그런게 짐승새끼지 뭐겠냐. 니네 인생이니까 조옷대로 살어~
다만 진짜로 간절하고, 진짜로 서로 마음이 맞고, 또 오랜 염원이 실현됐을때 느끼는 감정은 또 완전히 다르다는거.
썅 모든 과정을 자세하게 쓰려다가 만거는. 내 여친 몸은 그래도 나만 소유하고 싶어서다ㅋㅋㅋㅋㅋ
이대로 결혼하고 진짜로 애도 갖고 하면 얼마나 행복할까. ㅋㅋㅋ 행복하다 정말 ㅋㅋㅋ
여친이랑은 사귄지 5년이나 됐지....솔직히 결혼까지 염두하고 있는 시점임ㅋㅋㅋ
내 여친의 특징은 완전 흥선대원군이라는 사실. 철저한 쇄국정책으로 사람을 애타게 하는데,
혼전 순결까지는 아니어도 책임지지 못할 일은 하지말라, 살짝 들어가도 엄청 아프다, 뭐...이런 애임.
그래서 내가 오래 사귄 이유도 그동안 내가 내 본능을 억제하고
최대한 여친을 배려하고, 사귀는 대부분 잠자리를 가져도 애무에서 끝냈기 때문에,
적어도 얘는 내가 '쾌락때문에 사귀는 것 같지는 않은...;;;;' 뭐 그런 측면에서 신뢰를 받았찌ㅋㅋ
사실 나는 언제나 발정난 인간임. 내 여친이 좀 많이 이쁜데. 연예인으로 따지면 대략 한효주 스타일!?ㅋㅋㅋㅋ
약간 자그마하고, 말그대로 이뿌장하다는 느낌이 절로 나오는 여신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때 만나서 누구나 그렇듯 이래저래 어렵게 사귀었고,
사람이 그래~~~~~~~~~~~졸업 이후에 외롭거등......................세상 혼자 사는 느낌에 마음 맞는 사람은 그나마
그 전에 알던 사람들이니까~ 뭐 암튼 우리 둘은 그럭저럭 잘 사귀던 중이었음.
어젯 밤은 좀 특별했어. 여친 자취방에 뭐 하나 설치해주는 핑계로 저녁에 갔다가
여친 방에서 술을 왕창마셨찌~ 당연히 나는 여친방에서 자고갈 생각이었음~ㅋㅋ
술 먹고, 알딸딸 하고, 샤워하고, 영화나 한편 보려고하는데
내가 도발했음ㅋㅋ 야한영화 보자고. 나 요새 그렁거 땡긴다고ㅋㅋㅋㅋ 여친이 나보고 변태새끼라더니
다운받으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야한 영화가 아니라 그냥 야동을 다운받았지~ 일본꺼 노모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처럼 틀었는데 여친이 완전 몰입해서 재밌게 보드라ㅋㅋㅋㅋ 솔직히 나도 이미 꼴려 있었음ㅋㅋ
야동에서는 일본년이 무슨 상황극을 하는 거였음. 딱 봐도 나이 서른은 되어 보이는데 고딩 교복입고,
남자는 뱀처럼 교복 위를 더듬다가, ㅂㅈ를 벗겨놓고 겁나 자극하는데, 여자가 참지 못하고 분수를 폭발하는 장면이 나옴.
그 타이밍에 물어봤음. 여친님아~ 자네도 저렇게 분수가 폭발될 수 있는가? 하고ㅋㅋㅋ 한번 실험해보자고ㅋㅋ
근데 여친이 저런 변태같은 건 싫대~ 그리고 하고 싶으면 콘돔 끼래. 역시 흥선대원군이야.
근데 내가 어제는 평소처럼 억제하지 않고 그냥 본능에 맡기는 도전을 했쥐.
오래 사귀었지만 여전히 내 여친은 이뿌고 난 한번도 제대로 못해본 것에 대해서 약간 풀고 싶은 욕망이 좀 있었어.
그래서 야동을 내가 살짝 모방을 해주겠답시고
누워서 노트북 보고 있는 여친을 살짝 일으켜서 여친의 침대위 앉은 자세 뒤로 내가 바짝 붙어 앉았지ㅋㅋ
왼손은 여친 가슴을 더듬고 오른 손은 ㅂㅈ를 더듬고ㅋㅋ 여친이 아오 귀찮태ㅋㅋㅋㅋ 사실 그정도는 자주 하던거거든
자연스럽게 팬티빼고 다 벗기고, 여기까지는 평소처럼 특별할게 없었음.
근데 이번에는 내가 정말 여친이랑 제대로 한번 해보고 싶더라고~ 그래서 일단 조지자는 생각으로
여친 겨드랑이를 뒤에서 확 간질렀어ㅋㅋㅋ갑자기 여친이 생선처럼 팔짝 뛰면서 소리를 지르며 간지럼 타길래
나도 완전 신나서 물이 올라버렸고 그대로 69자세로 여친 ㅂㅈ를 빠랐어. 이미 자기도 축축해있더라고.
나도 여친의 분수를 실물로 보고 싶었어ㅋㅋㅋ 과연 그런게 가능할까. 그런데 미친듯이 애무하다보니 더 이상 애무가 아니라
우리 커플의 궁극적인 ㅅㅅ 커리큘럼. 진도를 빼야겠다는 생각이 더 들었어. 인생은 한 순간이야. 순간적으로 든 생각을
실행에 옮기고, 뭐라 그러면 멈추지뭐. 난 내 여친을 너무 사랑해서, 무리하기 싫었지만. 확 나갔다가 뭐라 하면 멈추면되고
사과하면 되지, 시도도 안하면 억울할 것 같았거든. 난 나의 판타지 속 ㅅㅅ 자세인 여친 엎드린 자세로 만들고
그대로 뒷치기를 시도했어. 살살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날은 여친이 그대로 받아 주더라고~ㅋㅋㅋ 개이득ㅋㅋ
슴가 만지면서 그대로 뒷치기를 계속 하는데 여친이 좋녜?ㅋㅋ당시에 나는 육체적 쾌감보다는 뭔가 정신적인 정복감?
드디어 해냈다는 성취감이 더 컸으므로 미친듯이 좋다고 했더니ㅋㅋㅋ 여친이 뭔가 흐뭇해 하던것 같더라~
그러면서 오늘만 콘돔없이 허락해주겠대ㅋㅋㅋ 쉬브알 진짜 이땐 세상 다 가진 기분이었음!!
이제 그동안 상상만으로 하던 짓을 다 시도했어. 여친도 대부분 협조를 해주더군. 콘돔없이 들어간 여친의 질은
미끌미끌 하고 따뜻했고, 살짝 조이는 기분도 좋았고, 여친이 같이 보조 맞춰서 흔들어주니까
내 각오만큼 오래 하진 못했음..너무 흥분되서 금방 쌌거등ㅋㅋㅋ 그것도 왕창~
둘이 가볍게 씻고 벗은 채로 누워서 팔배게 해주고 잠시 이야기를 나눈게 기억이 나.
정말 사랑하니까 나는 여친을 아꼈던 거고, 오랜 사랑 끝에 진짜 원초적인 본능에 이르러 싸긴 했지만
그래도 그건 되게 아름답고 행복했다. 진짜 사랑하는 기분이 들었거든.
형이 한마디 할께 븅신들아. ㅅㅂ 이런데 보면 개나소나 아무나 ㅅㅅ한거 자랑처럼 씨불이는 새끼들 있는데,
그게 일시적으로 좋을지 몰라도 그런게 짐승새끼지 뭐겠냐. 니네 인생이니까 조옷대로 살어~
다만 진짜로 간절하고, 진짜로 서로 마음이 맞고, 또 오랜 염원이 실현됐을때 느끼는 감정은 또 완전히 다르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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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펌]여친 분수폭발한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pssul&page=29&wr_id=17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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