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소아줌마1
오랜기다림
57
3563
12
2023.10.24 18:31
바야흐로 제가 군대를 제대한 후 옆집 아줌씨와 아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을때였죠
지금은 이사를 해서 이전에 살던 동네에 자주 못갔지만 그때는 그 동네에 10년넘게 살았으므로그 동네 터줏대감이라고 말할수 있었슴당
한동네 오랫동안 사니까 자연스레 그 동네 상점이란 상점은 죄 다 알고 있으며
제가 옷을 구입하여 줄이거나 드라이 할때는 항상 그세탁소를 오래전부터 이용하였고휴가나와서 복귀할때 군복이 구겨져 다림질 하기가 귀찮아서 그 세탁소에 맡기기도하고아무튼 제가 늘 애용하던 그 세탁소 아찌와 아줌씨랑 오고가며 농담도 자연스레 할 정도로친했죠
제대를 하고 나서 옷을 새로사서 줄일 필요가 있어 어느날인가 그 세탁소에 갔는데그때 그 세탁소 아줌씨가 평소와는 달리 여자로 보였슴당
그 아줌씨에 대해서 설명을 하자면 얼굴은 정말 황이었는데 몸매 하나만큼은 죽였슴당
가슴도 크고 무엇보다 옷위로 보이는 히프가 빵빵하고 아주 탄력이 있어 보였고 다리도 아주 날렵하게 잘빠졌슴당
예전의 CF 에도 이런 문구가 있었죠
못생겨도 맛은 좋아 롯데 매치매치바….히히
떡치는 상대가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잘빠졌으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사실 여인네 몸위에 올라가서떡칠때 얼굴보고 치는게 아니라 전체적인여인네의 모의 반응과 허리돌림을그리고보지의 조임을 감상하며 치는것이기에 저는 별루 게의치 않았슴당
언제부터인가 그 아줌씨를 보며 떡한번쳐 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길을 오가다 만나면 좀더 반갑게 인사하고돌아서서 그 아줌씨가 시야에서 완전히 사라질때 까지 그 아줌씨의 몸매를 하염없이 바라보았지요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어느날 바지를 드라이 크리닝 맡기러 갔다가 우연치 않게 아줌씨와 좀더 가까이 지낼수 있는 기회를얻었지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세탁소에 가면서 딱한번 만이라도 아줌씨를 먹을수 있다면 아줌씨 뼈와 살이 녹아없어지도록 잘해줄수 있을텐데라는 생각을 하며 세탁소에 들어섰는데 때 마침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이 아줌씨한테 좆나게 혼나고 있었다
다른것때문이 아니라 시험을 봐서 성적표가 나왔는데 성적이 아줌씨얼굴처럼
개판 오분전이었다
국어 산수 자연 등등 여러 시험지가 테이블 위에 있어서 나도 재미 삼아 한번 봤는데 거의 대부분의 과목이 50점이 넘는게 없었다
아이는 고개를 푹 수그리고 있고 아줌씨는 화가나서 그 시험지들을 아이얼굴에 갖다 대고 성적을 똑바로 쳐다보라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아이를 때리고 있었다
아휴 이게 성적이냐
뭐가 부족해서 공부를 이렇게 못해
허구헌날 공부는 안하고 나가 놀기만 하구 내가 미쳐
계속해서 화를 내며 아이를 때리는데 나는 옆에서 지켜보다가는 아이를 내몸뒤에 숨기고는 더 이상 때리지 못하게끔 방패막이가되어 주며 아줌마를 말렸다
아줌마가 하도 성을 내며 아이를 잡아 먹을듯이 달려들어 내가 아줌마가 더 이상 아이를 때리지 못하게 아줌씨 손과 어깨를 잡으며
말렸는데 아줌씨가 분에 못이겨 요동을 치는 바람에 순간적으로 나의 손이 아줌씨 어깨에서 쓸려내려와 아줌씨 가슴을 훑고 지나가며 미끄러졌다
순간적이였지만 그녀의 가슴이 탱탱한 느낌이었고 아줌씨는 흥분하여 내 손이 아줌씨 가슴을 만지고 지나간것 조차 모르는듯했다
다시 난 아줌마를 진정시키려고 아줌씨 어깨를 양손으로 잡으며 아이한테
나가 놀다 오라고 시켰고 아이는 잽싸게 세탁소를 뺘져나갔다
내가 누구 땜에 이고생을 하는게 자식이아는게 어미맘은 몰라 주고 놀기만 하니 휴우~~~~~~
내 저놈을 믿고 한평생을 살아갈일을 생각하니 답답하다 답답해
아줌씨는 넋두리처럼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조금씩 진정이 되어갔다
아줌마 그렇게 너무 심하게 애를 야단치면 애가 도리어 반항심리로 인해 더 공부 안해요
그리고 공부란게 억지로 시킨다고 해서 되는것도 아니고 자기가 하고 싶으때 해야지 능률이 올라요
그래도 그렇지 공부하라고 하라고 하면 맨날 나가놀기나 하고 학원에 보내면 가서 싸움질이나 하고오고 내가 사는낙이 있어야지
내가 우리 애땜시 총각 한테 괜한 넉두리만 늘어놓았네
내가 손에 들고 있는 바지를 쳐다보며 바지 어떻게 해줘
예 드라이 해주시고요 여기 표시한데까지 바지 좀 줄여 주셔요
언제 찾으러 오면 돼요
내일 모레 와
예
이틀후 오후쯤에 세탁소에 가서 바지를 찾아서 나오려는데 아줌씨가
총각 지금 바뻐
아니요
그럼 나랑 이야기 좀해
예 그래요
잠깐만 앉아 있어 라며 아줌씨 자리에서 일어나 상가내에 있는 슈퍼로 가더니만 음료수 두개를 사가지고는 자리로 돌아왔다
참고로 이 세탁소는 상가건물 1층에 여러 상점이 밀집되어 있는 즉 따로 별도의 공간이 없는 상가로 들어서면 좌우에 여러상점이
마주 보고 있고 가운데 통로가 있는 대충 그런 모양새를 하고 있었다
세탁소에 돌아와서는 음료수 병을 따주며
시원하게 마셔
예 감사합니다
내가 시원하게 한모금 음료수를 들이키자
군대 갔다와서 얼마 전에 복학 했지
예 그런대요
그래서 말인데 바쁘지 않으면 우리 애 과외 좀 해주었으면 해서
그러지 않아도 이 아줌씨를 어떻게 하면 한번 먹을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뜻밖에 아줌씨가 자청해서 기회를 주다니
기뻤지만 내색은 하지 않으며 어짜피 초등학교애덜 가르치는거야 놀면서도 하고 돈은 돈대로 받을수 있는거니까그냥 승낙 하는거 보다 아줌씨 애를 좀 태운다음에 승낙을 하고 싶어 한동안 말을 하지 않고 있다가
음료수를 한모금더 마신후에
지금 복학한지 얼마 안돼서 정신없고 과외도 이미 하나 하고 있어서 지금은 시간내기가 곤란할거 같은데여
미안한대 바쁘더라도 우리애좀 가르쳐줘 주변에 과외 해줄만한 변변한 인물이 있어야지
학원에 보내도 공부는 안하고 싸움질이나 하고 다니니 학원은 그만 보내고 아예 이참에 총각한테일대일로 과외좀 받아보려는데그동안의 정을 봐서라도 어떻게 시간좀 내주면 안될까?
한참을 생각하는척 하다가
좋아요 그럼 시간을 쥐어짜서라도 한번 해볼께요
한동안 내 눈치를 살피던 아줌씨가 내 승낙에 걱정스럽게 쳐다보던 얼굴을 거두고는 고마워라며 웃음을 지어보였다
일주일에 이틀 과외하구 20만원이요
초등학생인데 일주일에 두번 과외 받고2 0만원은 좀 그렇다
그럼 얼마를 예상했는데요
15만원
난 잠시 생각하다 15만원에 하는걸루 하며 15만원에 하는 대신 다른 조건을 제시했다
15만원에 하는대신 조건이 있어요
뭔데
과외비용을 15만원으로 깎아주는 대신에 저도 학교 갔다 와서 과외를 하려면 저녁때쯤 되니까 과외끝나고 저녁밥좀 주셔요 과외끝나고 집에 가서 혼자서 해먹으려면 좀 그래서 그래요
근데 지금 혼자 살어
옙
왜?
어머니 아버지가 한국에 안계시거든요
그럼 동생이나 누나는 없고 오로지 총각 혼자야
네
적적하겠네 난또 뭐라구 그런 조건이라면 걱정마 내가 저녁 맛있게 해줄께
저녁밥을 달라고 한 이유는 저녁도 해결해야 하지만 저녁을 먹음으로써 좀더 아줌씨와 같이 있는 시간을 확보해서 아줌씨와 떡칠 기회를 만들기 위함이었다
이야기를 마치고 아줌씨집 위치를 물어보니 우연인지 몰라도 같은 아파트 단지였다
돌아오는 주부터 과외를 하기로 하고 세탁소를 나와서 집으로 향하는데 벌써 부터 동생놈이 묵직해 지며 화를 내었고 난 살짝 내 동생놈을 쓰다듬어 주며
조금만 기다리면 다 기회가 오니 그때까정만 우리 참자
라며 마치 사람과 대화하듯 내 동생놈을 타으르며 집으로 돌아왔다
지금은 이사를 해서 이전에 살던 동네에 자주 못갔지만 그때는 그 동네에 10년넘게 살았으므로그 동네 터줏대감이라고 말할수 있었슴당
한동네 오랫동안 사니까 자연스레 그 동네 상점이란 상점은 죄 다 알고 있으며
제가 옷을 구입하여 줄이거나 드라이 할때는 항상 그세탁소를 오래전부터 이용하였고휴가나와서 복귀할때 군복이 구겨져 다림질 하기가 귀찮아서 그 세탁소에 맡기기도하고아무튼 제가 늘 애용하던 그 세탁소 아찌와 아줌씨랑 오고가며 농담도 자연스레 할 정도로친했죠
제대를 하고 나서 옷을 새로사서 줄일 필요가 있어 어느날인가 그 세탁소에 갔는데그때 그 세탁소 아줌씨가 평소와는 달리 여자로 보였슴당
그 아줌씨에 대해서 설명을 하자면 얼굴은 정말 황이었는데 몸매 하나만큼은 죽였슴당
가슴도 크고 무엇보다 옷위로 보이는 히프가 빵빵하고 아주 탄력이 있어 보였고 다리도 아주 날렵하게 잘빠졌슴당
예전의 CF 에도 이런 문구가 있었죠
못생겨도 맛은 좋아 롯데 매치매치바….히히
떡치는 상대가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잘빠졌으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사실 여인네 몸위에 올라가서떡칠때 얼굴보고 치는게 아니라 전체적인여인네의 모의 반응과 허리돌림을그리고보지의 조임을 감상하며 치는것이기에 저는 별루 게의치 않았슴당
언제부터인가 그 아줌씨를 보며 떡한번쳐 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길을 오가다 만나면 좀더 반갑게 인사하고돌아서서 그 아줌씨가 시야에서 완전히 사라질때 까지 그 아줌씨의 몸매를 하염없이 바라보았지요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어느날 바지를 드라이 크리닝 맡기러 갔다가 우연치 않게 아줌씨와 좀더 가까이 지낼수 있는 기회를얻었지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세탁소에 가면서 딱한번 만이라도 아줌씨를 먹을수 있다면 아줌씨 뼈와 살이 녹아없어지도록 잘해줄수 있을텐데라는 생각을 하며 세탁소에 들어섰는데 때 마침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이 아줌씨한테 좆나게 혼나고 있었다
다른것때문이 아니라 시험을 봐서 성적표가 나왔는데 성적이 아줌씨얼굴처럼
개판 오분전이었다
국어 산수 자연 등등 여러 시험지가 테이블 위에 있어서 나도 재미 삼아 한번 봤는데 거의 대부분의 과목이 50점이 넘는게 없었다
아이는 고개를 푹 수그리고 있고 아줌씨는 화가나서 그 시험지들을 아이얼굴에 갖다 대고 성적을 똑바로 쳐다보라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아이를 때리고 있었다
아휴 이게 성적이냐
뭐가 부족해서 공부를 이렇게 못해
허구헌날 공부는 안하고 나가 놀기만 하구 내가 미쳐
계속해서 화를 내며 아이를 때리는데 나는 옆에서 지켜보다가는 아이를 내몸뒤에 숨기고는 더 이상 때리지 못하게끔 방패막이가되어 주며 아줌마를 말렸다
아줌마가 하도 성을 내며 아이를 잡아 먹을듯이 달려들어 내가 아줌마가 더 이상 아이를 때리지 못하게 아줌씨 손과 어깨를 잡으며
말렸는데 아줌씨가 분에 못이겨 요동을 치는 바람에 순간적으로 나의 손이 아줌씨 어깨에서 쓸려내려와 아줌씨 가슴을 훑고 지나가며 미끄러졌다
순간적이였지만 그녀의 가슴이 탱탱한 느낌이었고 아줌씨는 흥분하여 내 손이 아줌씨 가슴을 만지고 지나간것 조차 모르는듯했다
다시 난 아줌마를 진정시키려고 아줌씨 어깨를 양손으로 잡으며 아이한테
나가 놀다 오라고 시켰고 아이는 잽싸게 세탁소를 뺘져나갔다
내가 누구 땜에 이고생을 하는게 자식이아는게 어미맘은 몰라 주고 놀기만 하니 휴우~~~~~~
내 저놈을 믿고 한평생을 살아갈일을 생각하니 답답하다 답답해
아줌씨는 넋두리처럼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조금씩 진정이 되어갔다
아줌마 그렇게 너무 심하게 애를 야단치면 애가 도리어 반항심리로 인해 더 공부 안해요
그리고 공부란게 억지로 시킨다고 해서 되는것도 아니고 자기가 하고 싶으때 해야지 능률이 올라요
그래도 그렇지 공부하라고 하라고 하면 맨날 나가놀기나 하고 학원에 보내면 가서 싸움질이나 하고오고 내가 사는낙이 있어야지
내가 우리 애땜시 총각 한테 괜한 넉두리만 늘어놓았네
내가 손에 들고 있는 바지를 쳐다보며 바지 어떻게 해줘
예 드라이 해주시고요 여기 표시한데까지 바지 좀 줄여 주셔요
언제 찾으러 오면 돼요
내일 모레 와
예
이틀후 오후쯤에 세탁소에 가서 바지를 찾아서 나오려는데 아줌씨가
총각 지금 바뻐
아니요
그럼 나랑 이야기 좀해
예 그래요
잠깐만 앉아 있어 라며 아줌씨 자리에서 일어나 상가내에 있는 슈퍼로 가더니만 음료수 두개를 사가지고는 자리로 돌아왔다
참고로 이 세탁소는 상가건물 1층에 여러 상점이 밀집되어 있는 즉 따로 별도의 공간이 없는 상가로 들어서면 좌우에 여러상점이
마주 보고 있고 가운데 통로가 있는 대충 그런 모양새를 하고 있었다
세탁소에 돌아와서는 음료수 병을 따주며
시원하게 마셔
예 감사합니다
내가 시원하게 한모금 음료수를 들이키자
군대 갔다와서 얼마 전에 복학 했지
예 그런대요
그래서 말인데 바쁘지 않으면 우리 애 과외 좀 해주었으면 해서
그러지 않아도 이 아줌씨를 어떻게 하면 한번 먹을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뜻밖에 아줌씨가 자청해서 기회를 주다니
기뻤지만 내색은 하지 않으며 어짜피 초등학교애덜 가르치는거야 놀면서도 하고 돈은 돈대로 받을수 있는거니까그냥 승낙 하는거 보다 아줌씨 애를 좀 태운다음에 승낙을 하고 싶어 한동안 말을 하지 않고 있다가
음료수를 한모금더 마신후에
지금 복학한지 얼마 안돼서 정신없고 과외도 이미 하나 하고 있어서 지금은 시간내기가 곤란할거 같은데여
미안한대 바쁘더라도 우리애좀 가르쳐줘 주변에 과외 해줄만한 변변한 인물이 있어야지
학원에 보내도 공부는 안하고 싸움질이나 하고 다니니 학원은 그만 보내고 아예 이참에 총각한테일대일로 과외좀 받아보려는데그동안의 정을 봐서라도 어떻게 시간좀 내주면 안될까?
한참을 생각하는척 하다가
좋아요 그럼 시간을 쥐어짜서라도 한번 해볼께요
한동안 내 눈치를 살피던 아줌씨가 내 승낙에 걱정스럽게 쳐다보던 얼굴을 거두고는 고마워라며 웃음을 지어보였다
일주일에 이틀 과외하구 20만원이요
초등학생인데 일주일에 두번 과외 받고2 0만원은 좀 그렇다
그럼 얼마를 예상했는데요
15만원
난 잠시 생각하다 15만원에 하는걸루 하며 15만원에 하는 대신 다른 조건을 제시했다
15만원에 하는대신 조건이 있어요
뭔데
과외비용을 15만원으로 깎아주는 대신에 저도 학교 갔다 와서 과외를 하려면 저녁때쯤 되니까 과외끝나고 저녁밥좀 주셔요 과외끝나고 집에 가서 혼자서 해먹으려면 좀 그래서 그래요
근데 지금 혼자 살어
옙
왜?
어머니 아버지가 한국에 안계시거든요
그럼 동생이나 누나는 없고 오로지 총각 혼자야
네
적적하겠네 난또 뭐라구 그런 조건이라면 걱정마 내가 저녁 맛있게 해줄께
저녁밥을 달라고 한 이유는 저녁도 해결해야 하지만 저녁을 먹음으로써 좀더 아줌씨와 같이 있는 시간을 확보해서 아줌씨와 떡칠 기회를 만들기 위함이었다
이야기를 마치고 아줌씨집 위치를 물어보니 우연인지 몰라도 같은 아파트 단지였다
돌아오는 주부터 과외를 하기로 하고 세탁소를 나와서 집으로 향하는데 벌써 부터 동생놈이 묵직해 지며 화를 내었고 난 살짝 내 동생놈을 쓰다듬어 주며
조금만 기다리면 다 기회가 오니 그때까정만 우리 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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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세탁소아줌마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pssul&page=29&wr_id=17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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