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소3
오랜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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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4 18:34
그날은 아이 과외가 있는날이어서 수업을 마치고 아줌씨 동태나 살피다 아줌씨랑 같이 과외하러 갈 요량으로 세탁소가 있는 상가에 갔는데
배가 아파서 휴지를 구입해서 화장실로 들어가 일을 보고 있는데
누군가 한사람이 들어와서 오줌을 누고 있었고 잠시후 또 다른 사람이 들어와서 일을 보며 이야기를 하는데
들어보니 누군가 세탁소 아찌 이름을 부르며
오늘 어디가 양복을 말쑥이 차려 입고
아 예 오늘 협회에서 총회가 있어 참석하려구요
그럼 그렇지 그럼 오늘 저녁에 총회 끝나고 소주 한잔 하겠네
그럼요 그맛에 총회에 나가는데요 허허
한사람은 세탁소 아찌고 또한사람은 상가에서 식료품점을 운영하는 아찌였다
난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오늘이 기회라고 생각하고는 세탁소에 가려는 원래 계획을 수정하고 화장실을 나와서
그대로 집으로 와서 샤워를 하고는 만발의 준비를 하고는 과외 시간을 맞추어 아줌씨 집으로 향했다
평상시 대로 과외를 해주고는 그 아이 역시 평소대로 어리버리 했지만 요즘 많이 좋아졌다고 마음에도 없는 칭찬을 해주고는
산수 교재가 필요하니 저녁 먹고 엄마한테 돈달라고 해서 서점에 가서 교재사다 놓으라고 시키고는 오늘 특별히 공부를 열심히 했으니 상을 준다며
만원을 꺼내 주면서 우선 엄마한테 저녁먹구 돈타서 참고서부터 사고 이돈으로 오락실 가서 실컷 놀다와라
그래도 돼요
선생님이 엄마한테 잘 말해 줄테니 걱정말고 실컷 놀다와
약속할수 있어
예
과외가 끝나고 저녁을 먹은 다음 얼마가 지나지 않아서 아이한테 돈준 약발이 바로 나타났다
밥먹구 나서 상을 치우고 아줌씨가 설거지를 하는 동안 다른때 같으면 아이가 방에 들어가 뒹굴거나 만화책을 보느라고 정신이 없을텐데
그날 만큼은 식탁에서 엄마가 설거지를 하는 동안에 계속 식탁에 앉아 있자
아줌씨가
왜 방에 안들어가고 엄마한테 뭐 할말 있어
응 나 책 사야돼 돈 줘
무슨책
선생님이 책사라고 했어
지금 돈줘 나가서 사오게
아줌씨 나를 쳐다보며
정말이니
넵 참고서가 있어야 되서요
그거 얼만데
잘 모르겠어요 넉넉하게 만원만 줘봐요
책 산다고 하니까 줘야지
잠깐만 조금 있으면 설거지가 다끝나니까 끝나고 줄께
지금죠 빨리
애가 왜 이렇게 보채니
설거지를 마친 후에 아줌씨는 돈을 꺼내주며
남은돈 가지고 오락실 가지 말고 바로 집에 와라
아이는 아무런 대답없이 훵하니 집을 나갔고 아줌씨는 못 미더운지
아이가 나간 현관문을 따라 나가며 다시한번 이야기했다
그리고는 쟤가 이상한거니 내가 이상한거니
누나가 이상한거예요
그 나이에는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게 당연하죠
지 할일 하면서 놀면 누가 뭐라니 라며
화장실로 들어 갔고 난 그틈을 이용해 현관으로 가서는 현관문을 잠구었다
아찌는오랬만에 술한잔 하니까 늦을테고 아이 또한 만원짜리 쥐어 주었으니까 최소한 두시간 이전에는 못올테니
이 순간부터 이집에는 아줌씨와 나 단둘이란 생각에 거실로 오는데 동생놈이 서서히 기지개를 켜는게 느껴졌다
아줌씨는 이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화장실을 나와서는 평소대로 커피 두잔을 가지고 내 옆에 앉았다
나는 TV를 보고 있었고 TV에서는 왁자질껄한 오락 프로가 하고 있었다
아줌씨가 커피를 주며
마셔
응 누나
누나는 무슨 재미로 살어
재미는 무슨 재미 그냥저냥 하루 하루 사는거지뭐
넌 무슨 재미로 사니
나 누나 보는 재미로
아이 하여튼 농담도 너랑은 진지한 이야기는 못하겠다
그래 그럼 누나가 뽀뽀해주면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볼께
일단 뽀뽀하고 나서 진지한 이야기 해보자고
아줌씨 내허벅지를 한번 꼬집더니 나를 안으며평상시 대로 뽀뽀를 해주었는데
나도 처음에는 살며시 뽀뽀를 하다가 아줌씨 입술이 조금씩 열리자
내혀를 그대로 강하게 밀어넣으며 양손을 이용해 그동안 참아왔던 작업을 실행하였다
내가 갑자기 혀를 깊숙히 집어넣자 켁켁거리며 날 밀쳐내려 했지만 난나의몸으로 아줌씨 몸을 짓누르며
나의 왼손과오른손을 바쁘게 움직였다
켁켁 으흑흐
얘 헥헥 너
갑자기 밀려오는 나의 혀에 놀라 숨을 고르게 쉬지 못해 켁켁거렸고
난 게의치않고 아줌씨를 내몸으로밀어 쓰러뜨리며 버둥거리는 아줌씨 양손목을 낚아채서 머리위로 올려 나의 왼손으로 잡고는
오른손으로 아줌씨 옷위로 가슴과 보지부위를 번갈아 가며 분주히 움직이며 아줌씨 몸위에 완전히 몸을 실었다
너 왜이러니
흑흑 헉
가슴을 애무해서 흥분시키는것 보다 단시간에 흥분시키기에는 보지를 애무하는것이 빠르므로 가슴과 보지 부위를 바쁘게 오가던 오른손을
아줌씨의 원피스 속으로 집어 넣어 들어 올리자
아줌씨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반항을 하면서 다리를 오므렸고
난 아줌씨 양 허벅지 사이에 내 무릎을 위에서 누르며 집어 넣어 아줌씨 허벅지가 벌어지게 만들고는 그 벌어진 사이를 틈타 손을 허벅지
사이의 내 동생놈의 휴식처로 집어넣었다
안돼 너 너
아줌씨는 계속 내손에 잡힌 팔과 얼굴을 이리지리 흔들며 움직여서 내가 그녀의 보지에 도달하지 못하게 방해하며 다리를 오므리려
안간힘을 썼지만 그럴때 마다 난 아줌씨 허벅지윗부분의 연한 살을 손으로 꼭쥐어 다리를 못 오므리게 하고는 원피스 사이로 유유히 들어가
그 아줌씨의 팬티에 접근할수 있었다
팬티위에 손가락을 대고는아래위로 좌우로 보지를 문지르면서 난 얼굴을 그녀의 가슴에 대고 가슴부위를 전체적으로 침을 바르면서 가슴부위가 파인 원피스 부분에 얼굴을 뭍고는 얼굴로 원피스를 옆쪽으로 밀며 가슴이 들어나게 해서는 그녀의 부라자가 보이게 만들고는 부라자 위로 젖가슴을 번갈아 가며 입안에 넣었다가는 빼고 젖꼭지를 살살 돌려 주면서 오른손으로 그 아줌씨의 팬티 옆쪽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어 보지를쓰다듬다가 보지에 손가락을 삽입했다
아흑 헉헉
손가락을 움직이자 보지물이 나오기 시작했고 말로는 안된다고 하면서도 이미 그녀의 팬티는 그동안 아줌씨의 보지가 흘린 보짓물로 흠뻑 젖어 잇었다
내가 손가락으로 계속 움직이자 아줌씨 몸에서도 보지물이 흐르는것 뿐만 아니라 허리가 들썩거리며 본격적인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나에게 잡힌 양손의 힘이 빠지는걸 확연히 느낄수 있었고 그 아줌씨 입에서는 본격적으로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그래서 아줌씨 양손을 풀어주고는 자유러워진 나의 왼손을 이용해 그 아줌씨의 원피스 가슴속에 집어 넣어 부라자를 밀어올리고는
자연상태의 한쪽 젖가슴은 손으로 주무르며 다른 한쪽을 입안에 덥썩 집어 넣고 거칠게 빨아대었다
흑흐흐앙아 헉
양쪽 젖가슴을 번갈아 입안에 넣고 한쪽 손은 젖꼭지를 빙빙 돌리고 또한손은 보지속에 넣어 보지살을 휘젖고 다니다가
아줌씨 얼굴을 보니 흥분해서 눈이 풀린 상태임을 확인하고는 그녀를 번쩍들어 올려서 안방으로 가서 침대에 내팽겨 치고는
그 아줌씨를 쳐다보며 잽싸게 옷을 완전히 벗고 침대위에 올라가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다시 팬티위로 입슬을 대고 빨아 주니
내 침인지 아줌씨 보짓물인지 분간이 안가는 많는 양의 애액이 흘러 나왔다
잠시 애무를 멈추고 허리춤에 걸려 있는 아줌씨 원피스를 머리위로 벗겨내고는 연속 동작으로 부라자와 팬티도 무장해제 시키는데
아줌씨도 속옷을 입고 입는게 답답했던지 옷을 벗기는데 적극적으로 움직여 주어 아주 쉽게 작업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아주 아줌씨를 저세상으로 보낼수 있도록 그녀의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에 엎드려서 보지를 빨기 시작했고 내가 공알 부위를 혀로 돌리다가 깨물자 아줌씨 흥분해서는
허리를 들썩거리며 내 얼굴에 더욱더 밀착해서는 손을 내밀어 내 머리를 잡아 쥐어뜯었다
아흐흐흥 어으으으으으으ㅡㅇㅇ으으
나어어어어ㅓ엉
그 만 그만
내가 공알부위를 가지고 깨물었다 빨아먹었다하며 애무를 하면서손가락 두개로 그녀의 보지를 공격할때는 그녀의 보지에서 끊임없이 보짓물이
흘러나와 나의손등을 적셨고 나도 정신없이 흘러나오는 보지물을 먹기위해 보지에 입을 대고는 보지전체를 신나게 빨아대었다
아흑흐흫흐ㅡㅎ
나 미쳐 나 나나나나어엉 죽어
이제 그아줌씨의 가랑이 사이에서 몸을 일으켜 무릎으로 이동하여 내 자지를 아줌씨 얼굴부위에 대자 그녀는 손을 뻗어 내 동생놈을 잡고는 거침없이 입에 넣어서는 빨아대었다
난 오른손을 뻗어 그녀의 가랑이를 잡고 내쪽으로 최대한 밀착한 다음 엄지와 검지는 공알 부위를 문지르며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에 넣어 왕복운동을 계속 하였는데 내 오른손이 강하게 움직이며 그녀의 보지를 자극할때는 내동생놈을 제대로 빨지 못하고 낑낑거렸다
아줌씨가 내 동생놈을 더 이상 참지 못할정도로 침으로 목욕 시키고 나서 아줌씨 입에서 내 동생놈을 꺼내었는데 아줌씨 침과 더불어 내 겉물로
하얀 액이 자지 전체적으로 흘러 침대에 뚝뚝 떨어졌다
이제 자세를 바로 잡고는 아줌씨 가랑이를 벌리고 삽입 자세를 만들어 동생놈을 보지 부위에 대고 문지르자
어어어어또
내가 알아듯지 못하는 말을 중얼거리며 나의 허리를 잡아 당겼고 나또한 단번에 그녀의 보지에 내 물건을 집어 넣고는 빠르게왕복운동을 하였다
아줌씨 겨드랑이 사이로 내 팔을 집어 넣어 편하게 자세를 잡자 그녀가 팔을 돌려 내 뒤통수를 잡아 당겨 먼저 내 입속에 자신의 혀를 집어 넣더니 열렬히 빨아 대었다
상체는 키스를 하면서도 나의 동생놈은 여전히 열심히 방아를 찧고 그녀의 허리도 나의 동생놈에 맞쳐 열심히 허리를 돌려 되었다
자세를 바꿔 그녀를 내위로 올리자 그녀는 연신 머리를 쓰다듬으며 내 위에서 허리를 좌우로 위 아래로 돌려대며 내 동생놈을 쥐어짰고
난 그녀의 가슴을 양손으로 만지다가 빨아먹고 싶다는 생각에 상체를 일으켜 마주보는 자세를 만들어 계속해서 동생놈을 움직이며 고개를 숙여
그녀의 양 젖가슴을 빨아내다가는 젖꼭지를 입안에 넣고 돌리고 하다가 깨물어주자 아예 진저리를 치며
악아아앙ㅇ아아ㅏㅇ아앙아앙
까무러치기 일보 직전이었다
쉴새없이 밀어 붙이다 보니 어느새 자지 밑둥에서 신호가 와서 그대로 앞으로 엎어지며
마지막으로 그녀를 완전히 뿅 가게 하려고 양 가랑이를 최대한 벌려서는 양손으로 잡고는 내가 위에서 밑으로 찍어 누르며
공격을 하나가다가는 양손을 그녀의 다리에서 풀고 내 허리를 감도록 한다음 마지막힘을 다해 돌격앞으로를 하였다
악아가 나죽어 어아 너와
그녀의 미친듯한 신음소리를 들으며 그녀의 보지에 그대로 사정을 했는데 옆집아줌씨랑 할때 보다도 훨씬 많은 양의 정액이 나와서그녀의 보지밖으로 줄줄 흘러 나와 나도 놀랬다
사정한 후에도 계속 해서 난아줌씨에게 키스해주며 왕복운동을 해 주었고 아줌씨 보지역시 내 동생놈을 잡고 조여주어 나또한 최대한의 쾌감을
느낄수 있었다
아줌씨 옆에 누워서 한동안 숨울 고르고 난 후에도 아줌씨는 움직이지 않고 눈을 감은 채로 그대로 있어서
난 아줌씨 머리에 팔베개를 해주고는 내 쪽으로 끌어안으며
누나 미안해 누나가 넘 좋아서 누나랑 자는게 소원이어서 나도 모르게 어쩔수 없었어
누나가 경찰에 신고하던 아님 어떤 처벌을 내리건 담담히 받아들일께
하지만 그동안 나 얼마나 누나 생각에 밤마다 힘들었는줄 알어
라면서 그녀의 가슴을 입과 손으로 애무를 하자 그 아줌씨 몸이 움찔 움찔 거렸고
난 다시 머리를 내려 그녀의 아랫배로 내려와 그녀의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물과 나의 정액으로 흔건한 아줌씨의 보짓물을 입으로 빨아 주자
아줌씨 허리가 다시 아래 위로 요동을 치며 들썩였다
그때까지도 아줌씨는 몸을 움직이지 않고 한손을 머리에 대고 다른 한손은 배위에 대고 있었는데 내가 다시 그 아줌씨에게로 올라와 같이 샤워할려구 안아 올리려 하자 살며시 눈을 뜨고는 손을 내 목에 둘러서 내가 한결 들기 쉽게 해주었다
아줌씨를 안고 하장실에 가서는 욕조턱에 그녀를 앉게 하고는 샤워기를 틀려고 하자
아줌씨 샤워꼭지를 잡은 내손을 잡으면서 나를 쳐다보며
왜 그랬니 너 진짜로 나를 좋아하니
난 대답대신 키스를 하려하자 스스로 입을 벌려 나의 입술을 환영해주고는 열심히 내혀를 빨아 주었다
내가 아줌씨 몸 구석 구석 깨끗이 샤워를 시켜주고는 내 손으로 샤워를 하려고 하자 어느정도 기운을 차렸는지 아줌씨가 샤워꼭지를 가져 가서는 나를 깨끗이 씻어주고 나서 아줌씨와 나 모두 물기가 가득한 상태에서 서서는 다시한번 끌어 안고는 서로의 몸을 각자의 손과 입으로 진한 패팅을 주고 받으며 즐기다가는 아줌씨가 또 한번의 딮키스를 마치고는
수건을 꺼내며
일단 여기서 나가서 방에 가서 이야기 하자 라며 내 몸을 깨끗이 닦아주고는 자신의 몸도 닦고 내손을 잡고서는
안방으로 나를 인도 했다
안방에 들어가서 내가 엉거추춤 하고 있자 아줌씨가 침대위로 올라가며
이리와서 누워
왜 내가 신고할까봐 그렇게 안절부절 하는거니
그정도 배짱도 없으면서 어떻게 나한테 덤벼들었어
신고 안할테니까 걱정말고 이리와 라며 침대에 누워서 나를 오라고 했고
난 얼릉 몸을 침대로 날려 그녀를 끌어 안고는 그동안 내가 계획적으로 접근했던 이야기들을 해주자 아줌씨는 중간중간에 기막히다는듯이
웃기도 하고 나를 꼬집기도 하면서 내이야기를 들어주고는 아줌씨가 그동안나에 대해 가졌던 생각들도 이야기 해주었는데 나중에는 내 요청에 의해
사까시를 정성껏 해주어서 기분좋게 물한번 더 빼고 옷을 챙겨 입는데 침대에 누워서는
너 인제 나한테 어떻게 대할거니
어떻게 대하다니요 저의누님이며 애인으로 깎듯이 모셔야지요
너 정말 잘하더라
뭐요
뭐는 그거지
그게 뭔데요
뭐긴 뭐야 지금까지 우리가 한거지
아하 그거요 칭찬해 주니 고마워요
지금처럼 앞으로도 잘하지 않으면 냐가 널 과외선생 자리에서 해고 할꺼야
걱정말아요 누나
옷을 다 입고 이 아줌씨가 누워 있는 침대에 가서는 앉아서 아줌씨의 풍만한 가슴을 만지며 작별 키스를 걸쭉하게 해주고는
누나 한게임더 어때 라고 하자
역시 젊기는 젊구나 난 힘들어서 더 이상은 못해
라며 바지위의 내 동생놈을 쓰다듬어 주며
얼렁가
나도 인제 일어나서 옷입고 암편오기전에 뒷정리 해야 하니깐 알았지
누나 당장 낼부터 나보고 그냥 생까기 없기다
알았어 상황봐서 시간을 낼테니까 넌 아이 과외나 신경써
갈께요 나 가는데 배웅 안해줘
나 다벗었는데 어디를 배웅해줘
누가 집밖으로 나와서 배웅해달래 현관까지만 응~
내가 응석을 부리자
에이구 라며 침대에서 아줌씨 몸을 일으켜 나와서는 내가 신발신는 모습을 지켜보았고
난 아줌씨를 다시한번 끌어안고는 아줌씨 입술에 가볍게 뽀뽀를 해주고
누나 잘자 라고 말하구 문을 열고 나오는데
아줌씨가 현관문을 열고는
너두 잘가고 잘자라며 발가벗은 몸을 해가지고는엘레베이터가 도착할때까지 손을 흔들어 주었다
그날밤에 집에 가서 씻고 자는데 새벽녁에 옆집아줌씨가 우리집에 와서 나한테 짐승처럼 달려드는 바람에 난 아주 죽을뻔 했다
배가 아파서 휴지를 구입해서 화장실로 들어가 일을 보고 있는데
누군가 한사람이 들어와서 오줌을 누고 있었고 잠시후 또 다른 사람이 들어와서 일을 보며 이야기를 하는데
들어보니 누군가 세탁소 아찌 이름을 부르며
오늘 어디가 양복을 말쑥이 차려 입고
아 예 오늘 협회에서 총회가 있어 참석하려구요
그럼 그렇지 그럼 오늘 저녁에 총회 끝나고 소주 한잔 하겠네
그럼요 그맛에 총회에 나가는데요 허허
한사람은 세탁소 아찌고 또한사람은 상가에서 식료품점을 운영하는 아찌였다
난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오늘이 기회라고 생각하고는 세탁소에 가려는 원래 계획을 수정하고 화장실을 나와서
그대로 집으로 와서 샤워를 하고는 만발의 준비를 하고는 과외 시간을 맞추어 아줌씨 집으로 향했다
평상시 대로 과외를 해주고는 그 아이 역시 평소대로 어리버리 했지만 요즘 많이 좋아졌다고 마음에도 없는 칭찬을 해주고는
산수 교재가 필요하니 저녁 먹고 엄마한테 돈달라고 해서 서점에 가서 교재사다 놓으라고 시키고는 오늘 특별히 공부를 열심히 했으니 상을 준다며
만원을 꺼내 주면서 우선 엄마한테 저녁먹구 돈타서 참고서부터 사고 이돈으로 오락실 가서 실컷 놀다와라
그래도 돼요
선생님이 엄마한테 잘 말해 줄테니 걱정말고 실컷 놀다와
약속할수 있어
예
과외가 끝나고 저녁을 먹은 다음 얼마가 지나지 않아서 아이한테 돈준 약발이 바로 나타났다
밥먹구 나서 상을 치우고 아줌씨가 설거지를 하는 동안 다른때 같으면 아이가 방에 들어가 뒹굴거나 만화책을 보느라고 정신이 없을텐데
그날 만큼은 식탁에서 엄마가 설거지를 하는 동안에 계속 식탁에 앉아 있자
아줌씨가
왜 방에 안들어가고 엄마한테 뭐 할말 있어
응 나 책 사야돼 돈 줘
무슨책
선생님이 책사라고 했어
지금 돈줘 나가서 사오게
아줌씨 나를 쳐다보며
정말이니
넵 참고서가 있어야 되서요
그거 얼만데
잘 모르겠어요 넉넉하게 만원만 줘봐요
책 산다고 하니까 줘야지
잠깐만 조금 있으면 설거지가 다끝나니까 끝나고 줄께
지금죠 빨리
애가 왜 이렇게 보채니
설거지를 마친 후에 아줌씨는 돈을 꺼내주며
남은돈 가지고 오락실 가지 말고 바로 집에 와라
아이는 아무런 대답없이 훵하니 집을 나갔고 아줌씨는 못 미더운지
아이가 나간 현관문을 따라 나가며 다시한번 이야기했다
그리고는 쟤가 이상한거니 내가 이상한거니
누나가 이상한거예요
그 나이에는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게 당연하죠
지 할일 하면서 놀면 누가 뭐라니 라며
화장실로 들어 갔고 난 그틈을 이용해 현관으로 가서는 현관문을 잠구었다
아찌는오랬만에 술한잔 하니까 늦을테고 아이 또한 만원짜리 쥐어 주었으니까 최소한 두시간 이전에는 못올테니
이 순간부터 이집에는 아줌씨와 나 단둘이란 생각에 거실로 오는데 동생놈이 서서히 기지개를 켜는게 느껴졌다
아줌씨는 이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화장실을 나와서는 평소대로 커피 두잔을 가지고 내 옆에 앉았다
나는 TV를 보고 있었고 TV에서는 왁자질껄한 오락 프로가 하고 있었다
아줌씨가 커피를 주며
마셔
응 누나
누나는 무슨 재미로 살어
재미는 무슨 재미 그냥저냥 하루 하루 사는거지뭐
넌 무슨 재미로 사니
나 누나 보는 재미로
아이 하여튼 농담도 너랑은 진지한 이야기는 못하겠다
그래 그럼 누나가 뽀뽀해주면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볼께
일단 뽀뽀하고 나서 진지한 이야기 해보자고
아줌씨 내허벅지를 한번 꼬집더니 나를 안으며평상시 대로 뽀뽀를 해주었는데
나도 처음에는 살며시 뽀뽀를 하다가 아줌씨 입술이 조금씩 열리자
내혀를 그대로 강하게 밀어넣으며 양손을 이용해 그동안 참아왔던 작업을 실행하였다
내가 갑자기 혀를 깊숙히 집어넣자 켁켁거리며 날 밀쳐내려 했지만 난나의몸으로 아줌씨 몸을 짓누르며
나의 왼손과오른손을 바쁘게 움직였다
켁켁 으흑흐
얘 헥헥 너
갑자기 밀려오는 나의 혀에 놀라 숨을 고르게 쉬지 못해 켁켁거렸고
난 게의치않고 아줌씨를 내몸으로밀어 쓰러뜨리며 버둥거리는 아줌씨 양손목을 낚아채서 머리위로 올려 나의 왼손으로 잡고는
오른손으로 아줌씨 옷위로 가슴과 보지부위를 번갈아 가며 분주히 움직이며 아줌씨 몸위에 완전히 몸을 실었다
너 왜이러니
흑흑 헉
가슴을 애무해서 흥분시키는것 보다 단시간에 흥분시키기에는 보지를 애무하는것이 빠르므로 가슴과 보지 부위를 바쁘게 오가던 오른손을
아줌씨의 원피스 속으로 집어 넣어 들어 올리자
아줌씨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반항을 하면서 다리를 오므렸고
난 아줌씨 양 허벅지 사이에 내 무릎을 위에서 누르며 집어 넣어 아줌씨 허벅지가 벌어지게 만들고는 그 벌어진 사이를 틈타 손을 허벅지
사이의 내 동생놈의 휴식처로 집어넣었다
안돼 너 너
아줌씨는 계속 내손에 잡힌 팔과 얼굴을 이리지리 흔들며 움직여서 내가 그녀의 보지에 도달하지 못하게 방해하며 다리를 오므리려
안간힘을 썼지만 그럴때 마다 난 아줌씨 허벅지윗부분의 연한 살을 손으로 꼭쥐어 다리를 못 오므리게 하고는 원피스 사이로 유유히 들어가
그 아줌씨의 팬티에 접근할수 있었다
팬티위에 손가락을 대고는아래위로 좌우로 보지를 문지르면서 난 얼굴을 그녀의 가슴에 대고 가슴부위를 전체적으로 침을 바르면서 가슴부위가 파인 원피스 부분에 얼굴을 뭍고는 얼굴로 원피스를 옆쪽으로 밀며 가슴이 들어나게 해서는 그녀의 부라자가 보이게 만들고는 부라자 위로 젖가슴을 번갈아 가며 입안에 넣었다가는 빼고 젖꼭지를 살살 돌려 주면서 오른손으로 그 아줌씨의 팬티 옆쪽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어 보지를쓰다듬다가 보지에 손가락을 삽입했다
아흑 헉헉
손가락을 움직이자 보지물이 나오기 시작했고 말로는 안된다고 하면서도 이미 그녀의 팬티는 그동안 아줌씨의 보지가 흘린 보짓물로 흠뻑 젖어 잇었다
내가 손가락으로 계속 움직이자 아줌씨 몸에서도 보지물이 흐르는것 뿐만 아니라 허리가 들썩거리며 본격적인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나에게 잡힌 양손의 힘이 빠지는걸 확연히 느낄수 있었고 그 아줌씨 입에서는 본격적으로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그래서 아줌씨 양손을 풀어주고는 자유러워진 나의 왼손을 이용해 그 아줌씨의 원피스 가슴속에 집어 넣어 부라자를 밀어올리고는
자연상태의 한쪽 젖가슴은 손으로 주무르며 다른 한쪽을 입안에 덥썩 집어 넣고 거칠게 빨아대었다
흑흐흐앙아 헉
양쪽 젖가슴을 번갈아 입안에 넣고 한쪽 손은 젖꼭지를 빙빙 돌리고 또한손은 보지속에 넣어 보지살을 휘젖고 다니다가
아줌씨 얼굴을 보니 흥분해서 눈이 풀린 상태임을 확인하고는 그녀를 번쩍들어 올려서 안방으로 가서 침대에 내팽겨 치고는
그 아줌씨를 쳐다보며 잽싸게 옷을 완전히 벗고 침대위에 올라가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다시 팬티위로 입슬을 대고 빨아 주니
내 침인지 아줌씨 보짓물인지 분간이 안가는 많는 양의 애액이 흘러 나왔다
잠시 애무를 멈추고 허리춤에 걸려 있는 아줌씨 원피스를 머리위로 벗겨내고는 연속 동작으로 부라자와 팬티도 무장해제 시키는데
아줌씨도 속옷을 입고 입는게 답답했던지 옷을 벗기는데 적극적으로 움직여 주어 아주 쉽게 작업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아주 아줌씨를 저세상으로 보낼수 있도록 그녀의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에 엎드려서 보지를 빨기 시작했고 내가 공알 부위를 혀로 돌리다가 깨물자 아줌씨 흥분해서는
허리를 들썩거리며 내 얼굴에 더욱더 밀착해서는 손을 내밀어 내 머리를 잡아 쥐어뜯었다
아흐흐흥 어으으으으으으ㅡㅇㅇ으으
나어어어어ㅓ엉
그 만 그만
내가 공알부위를 가지고 깨물었다 빨아먹었다하며 애무를 하면서손가락 두개로 그녀의 보지를 공격할때는 그녀의 보지에서 끊임없이 보짓물이
흘러나와 나의손등을 적셨고 나도 정신없이 흘러나오는 보지물을 먹기위해 보지에 입을 대고는 보지전체를 신나게 빨아대었다
아흑흐흫흐ㅡㅎ
나 미쳐 나 나나나나어엉 죽어
이제 그아줌씨의 가랑이 사이에서 몸을 일으켜 무릎으로 이동하여 내 자지를 아줌씨 얼굴부위에 대자 그녀는 손을 뻗어 내 동생놈을 잡고는 거침없이 입에 넣어서는 빨아대었다
난 오른손을 뻗어 그녀의 가랑이를 잡고 내쪽으로 최대한 밀착한 다음 엄지와 검지는 공알 부위를 문지르며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에 넣어 왕복운동을 계속 하였는데 내 오른손이 강하게 움직이며 그녀의 보지를 자극할때는 내동생놈을 제대로 빨지 못하고 낑낑거렸다
아줌씨가 내 동생놈을 더 이상 참지 못할정도로 침으로 목욕 시키고 나서 아줌씨 입에서 내 동생놈을 꺼내었는데 아줌씨 침과 더불어 내 겉물로
하얀 액이 자지 전체적으로 흘러 침대에 뚝뚝 떨어졌다
이제 자세를 바로 잡고는 아줌씨 가랑이를 벌리고 삽입 자세를 만들어 동생놈을 보지 부위에 대고 문지르자
어어어어또
내가 알아듯지 못하는 말을 중얼거리며 나의 허리를 잡아 당겼고 나또한 단번에 그녀의 보지에 내 물건을 집어 넣고는 빠르게왕복운동을 하였다
아줌씨 겨드랑이 사이로 내 팔을 집어 넣어 편하게 자세를 잡자 그녀가 팔을 돌려 내 뒤통수를 잡아 당겨 먼저 내 입속에 자신의 혀를 집어 넣더니 열렬히 빨아 대었다
상체는 키스를 하면서도 나의 동생놈은 여전히 열심히 방아를 찧고 그녀의 허리도 나의 동생놈에 맞쳐 열심히 허리를 돌려 되었다
자세를 바꿔 그녀를 내위로 올리자 그녀는 연신 머리를 쓰다듬으며 내 위에서 허리를 좌우로 위 아래로 돌려대며 내 동생놈을 쥐어짰고
난 그녀의 가슴을 양손으로 만지다가 빨아먹고 싶다는 생각에 상체를 일으켜 마주보는 자세를 만들어 계속해서 동생놈을 움직이며 고개를 숙여
그녀의 양 젖가슴을 빨아내다가는 젖꼭지를 입안에 넣고 돌리고 하다가 깨물어주자 아예 진저리를 치며
악아아앙ㅇ아아ㅏㅇ아앙아앙
까무러치기 일보 직전이었다
쉴새없이 밀어 붙이다 보니 어느새 자지 밑둥에서 신호가 와서 그대로 앞으로 엎어지며
마지막으로 그녀를 완전히 뿅 가게 하려고 양 가랑이를 최대한 벌려서는 양손으로 잡고는 내가 위에서 밑으로 찍어 누르며
공격을 하나가다가는 양손을 그녀의 다리에서 풀고 내 허리를 감도록 한다음 마지막힘을 다해 돌격앞으로를 하였다
악아가 나죽어 어아 너와
그녀의 미친듯한 신음소리를 들으며 그녀의 보지에 그대로 사정을 했는데 옆집아줌씨랑 할때 보다도 훨씬 많은 양의 정액이 나와서그녀의 보지밖으로 줄줄 흘러 나와 나도 놀랬다
사정한 후에도 계속 해서 난아줌씨에게 키스해주며 왕복운동을 해 주었고 아줌씨 보지역시 내 동생놈을 잡고 조여주어 나또한 최대한의 쾌감을
느낄수 있었다
아줌씨 옆에 누워서 한동안 숨울 고르고 난 후에도 아줌씨는 움직이지 않고 눈을 감은 채로 그대로 있어서
난 아줌씨 머리에 팔베개를 해주고는 내 쪽으로 끌어안으며
누나 미안해 누나가 넘 좋아서 누나랑 자는게 소원이어서 나도 모르게 어쩔수 없었어
누나가 경찰에 신고하던 아님 어떤 처벌을 내리건 담담히 받아들일께
하지만 그동안 나 얼마나 누나 생각에 밤마다 힘들었는줄 알어
라면서 그녀의 가슴을 입과 손으로 애무를 하자 그 아줌씨 몸이 움찔 움찔 거렸고
난 다시 머리를 내려 그녀의 아랫배로 내려와 그녀의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물과 나의 정액으로 흔건한 아줌씨의 보짓물을 입으로 빨아 주자
아줌씨 허리가 다시 아래 위로 요동을 치며 들썩였다
그때까지도 아줌씨는 몸을 움직이지 않고 한손을 머리에 대고 다른 한손은 배위에 대고 있었는데 내가 다시 그 아줌씨에게로 올라와 같이 샤워할려구 안아 올리려 하자 살며시 눈을 뜨고는 손을 내 목에 둘러서 내가 한결 들기 쉽게 해주었다
아줌씨를 안고 하장실에 가서는 욕조턱에 그녀를 앉게 하고는 샤워기를 틀려고 하자
아줌씨 샤워꼭지를 잡은 내손을 잡으면서 나를 쳐다보며
왜 그랬니 너 진짜로 나를 좋아하니
난 대답대신 키스를 하려하자 스스로 입을 벌려 나의 입술을 환영해주고는 열심히 내혀를 빨아 주었다
내가 아줌씨 몸 구석 구석 깨끗이 샤워를 시켜주고는 내 손으로 샤워를 하려고 하자 어느정도 기운을 차렸는지 아줌씨가 샤워꼭지를 가져 가서는 나를 깨끗이 씻어주고 나서 아줌씨와 나 모두 물기가 가득한 상태에서 서서는 다시한번 끌어 안고는 서로의 몸을 각자의 손과 입으로 진한 패팅을 주고 받으며 즐기다가는 아줌씨가 또 한번의 딮키스를 마치고는
수건을 꺼내며
일단 여기서 나가서 방에 가서 이야기 하자 라며 내 몸을 깨끗이 닦아주고는 자신의 몸도 닦고 내손을 잡고서는
안방으로 나를 인도 했다
안방에 들어가서 내가 엉거추춤 하고 있자 아줌씨가 침대위로 올라가며
이리와서 누워
왜 내가 신고할까봐 그렇게 안절부절 하는거니
그정도 배짱도 없으면서 어떻게 나한테 덤벼들었어
신고 안할테니까 걱정말고 이리와 라며 침대에 누워서 나를 오라고 했고
난 얼릉 몸을 침대로 날려 그녀를 끌어 안고는 그동안 내가 계획적으로 접근했던 이야기들을 해주자 아줌씨는 중간중간에 기막히다는듯이
웃기도 하고 나를 꼬집기도 하면서 내이야기를 들어주고는 아줌씨가 그동안나에 대해 가졌던 생각들도 이야기 해주었는데 나중에는 내 요청에 의해
사까시를 정성껏 해주어서 기분좋게 물한번 더 빼고 옷을 챙겨 입는데 침대에 누워서는
너 인제 나한테 어떻게 대할거니
어떻게 대하다니요 저의누님이며 애인으로 깎듯이 모셔야지요
너 정말 잘하더라
뭐요
뭐는 그거지
그게 뭔데요
뭐긴 뭐야 지금까지 우리가 한거지
아하 그거요 칭찬해 주니 고마워요
지금처럼 앞으로도 잘하지 않으면 냐가 널 과외선생 자리에서 해고 할꺼야
걱정말아요 누나
옷을 다 입고 이 아줌씨가 누워 있는 침대에 가서는 앉아서 아줌씨의 풍만한 가슴을 만지며 작별 키스를 걸쭉하게 해주고는
누나 한게임더 어때 라고 하자
역시 젊기는 젊구나 난 힘들어서 더 이상은 못해
라며 바지위의 내 동생놈을 쓰다듬어 주며
얼렁가
나도 인제 일어나서 옷입고 암편오기전에 뒷정리 해야 하니깐 알았지
누나 당장 낼부터 나보고 그냥 생까기 없기다
알았어 상황봐서 시간을 낼테니까 넌 아이 과외나 신경써
갈께요 나 가는데 배웅 안해줘
나 다벗었는데 어디를 배웅해줘
누가 집밖으로 나와서 배웅해달래 현관까지만 응~
내가 응석을 부리자
에이구 라며 침대에서 아줌씨 몸을 일으켜 나와서는 내가 신발신는 모습을 지켜보았고
난 아줌씨를 다시한번 끌어안고는 아줌씨 입술에 가볍게 뽀뽀를 해주고
누나 잘자 라고 말하구 문을 열고 나오는데
아줌씨가 현관문을 열고는
너두 잘가고 잘자라며 발가벗은 몸을 해가지고는엘레베이터가 도착할때까지 손을 흔들어 주었다
그날밤에 집에 가서 씻고 자는데 새벽녁에 옆집아줌씨가 우리집에 와서 나한테 짐승처럼 달려드는 바람에 난 아주 죽을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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